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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12일 Facebook 이야기

22day 2013. 1. 12. 23:59
  • 염화수소 누출사고가 났단다?
    그렇다면 염화수소로 인해 자연에는 어떤 피해가 있을까?
    공기나 토양이나 하천에 어떤 피해를 주는가?
    다행이 인명피해가 없다고는 하는데?
    왜 자연에 대한 피해에 대해서는 말이 없나!!!
    (긴급속보)웅진폴리실리콘 상주공장 염화수소 누출 주민대피  
     
    1월 12일 오전 11시 께 경북 상주시 청리면 마공리 웅진폴리실리콘 상주공장에서 염화수소가 들어 있는 탱크 배관에 금이 가 염화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탱크 안에는 200톤 정도의 염화수소가 들어 있었으나 여섯 달 전부터 공장 가동이 중단돼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액체인 염화수소의 무수물(물분자가 빠져나간 형태의 화합물)은 염화비닐의 원료나 염산으로 사용된다. 현재 소방당국은 가스가 계속 새 나오고 있어 탱크안에 남아 있는 염화수소를 폐처리장으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웅진폴리실리콘 상주공장은 태양광 발전 필름을 생산하는 업체로 2011년 준공됐다.  
     
    염화수소( hydrogen chloride)  
    수소와 염소의 화합물. 화학식 HCl. 상온에서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무색 기체로, 녹는점 -114 ℃, 끓는점 -85 ℃, 비중은 기체인 경우 공기에 대하여 1.268, 액체 1.265(녹는점), 고체 1.503(-195℃)이다. 물에는 잘 녹아, 부피로 500배, 무게로는 100 g의 물에 81.31 g 녹는다. 수용액은 염산이라고 한다.  
     
    알코올 ·에테르 ·벤젠 등에도 잘 녹는다. 천연으로는 화산가스 속에 함유되어 있는 일도 있다. 공업적으로는 염소와 수소를 반응시켜 만들며, 각종 탄화수소를 염소화할 때 부산물로도 얻고 있다. 실험실에서는 진한 황산에 진한 염산을 떨어뜨려 발생시키거나, 식염과 진한 황산을 반응시켜서 만든다. 무수물은 염화비닐의 원료 등으로 사용되나, 주로 염산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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