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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커뮤니케이터"인 박문길님의 詩다~
거의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인정하고 있는 페친이다~광야
자연 에서의 깨달음.
모든 생명은 땅으로 돌아 가는데
나는 지금 땅으로 가려고 한다.
아니 땅이 되려 한다.
내가 낮은 곳으로 향할 수록
내 앞에 사람은 저절로 높아 짐에
우리는 하나가 된다.
내가 낮아 질 수록
내가 비워 질 수록
나 에게 남는 것은 하나도 없음에
내 안에 모든 것이 들어 온다.
내 안에는 부처도 있고
내 안에는 알라도 있고
내 안에는 예수도 있다.
허나 종교 분쟁 없다.
내 안에는 황인도 있고
내 안에는 백인도 있고
내 안에는 흑인도 있다.
허나 인종 차별 없다.
나 모든 욕심 버리고
내 안에 모든 것 떨어져 나감에
귀가 닫히고 눈이 닫히고
코가 닫히고 입이 닫히면
나 비로서 광야가 되어 자연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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