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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8일 Facebook 이야기

22day 2013. 2. 8. 23:59
  • 공 개 사과 랍니다~
    ㅋㅋㅋ 웃자!!!
    이 사진을 보신 적이 있나요? 어느 선생님의 강의가 너무 지루해서 아이들이 한 두명씩 졸다가 한 학급이 모두 엎어져 잤답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이 괘씸해서 학생들에게 '졸지마' 했더니 한 학생은 '선생님이 졸게 했으니 직접 애들을 깨우시라'고 했답니다. 당돌한 학생에게 화가난 선생님, '너, 공개사과해라' 했더니 그 학생은 다음 날 학교 홈페이지에 이 이미지를 남겼답니다. 공과 개와 사과. 선생님이 이게 무슨 뜻을 뜻하는지 뒤늦게야 깨달았다나요. (유영만의 '생각지도 않은 생각지도'에서)  
     
    선생님 강의가 재미없으면 엎어져 자는 것이 당연시되는 것도 문제지만, 한창 상상력을 길러야 할 때, 지루하고 맹목적인 주입식 교육을 되풀이하는 학교교육도 참 문제입니다. 학생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하면서 상상력을 키우기는 커녕 얼어붙게 하는 교육방식.... 요즘은 좀 나아지고 있을까요? 상상한 대로 이루기 마련인데, 아니, 상상한 만큼만 이루어도 정말 잘하는 것 아닐까요? 상상력이 중요한 또 하나의 이유---상상력은 곧 휴머니즘이다. 유명만 교수의 말입니다.  
     
    "상상력은 가슴 뛰는 미래를 위한 능력이기도 하지만, 힘들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 치유하기 위한 공감 차원에서도 필요합니다. 상상력이 고통의 공감 차원에서 발동될 때 상상력은 타인의 아픔을 치유함으로써 아름다운 공존의 세계를 구축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래서 상상력은 뜬구름 잡은 이야기가 아니라 아름다운 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일종의 휴머니즘이 됩니다. 상상력이야 말로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능력"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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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단국대;고구려밴드랑 점심~국회;사무처,의원실3군데,~프레스센터;임순례감독~
    오늘도 바쁜 일정 소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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