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우리는 기니피그인가?> 꽁짜로 같이 보실 분!! (경기녹색당원 우선 기준)
경기녹색당의 능력자인 이희정 사무처장께서 영화티켓 20장을 확보했습니다.
많은 당원과 함께 하고 싶어 일부러 주말 티켓을 마련했답니다.
10회째 이어지는 전통의 서울환경영화제에서 마련한 좋은 영화랍니다.
이 밖에 영화제에 정말 좋은 영화가 많으니 관심 가져 주세요.
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이며 고양녹색당원이신 김영우 님이
적극 추천한 녹색당 당원으로서 꼭 봐야할 영화라고 알려주셨구요.
저도 수 많은 영화 중에서 이 영화를 강추합니다.
우선 경기녹색당 당원분들께 기회를 드립니다.
경기녹색당원들께만 편애적인 우선권을 드려 타 지역 당원들께는 죄송합니다.
선착순 20분께 영화 쏩니다. 같이 보실 분 댓글로 참여 바랍니다.
댓글 안달면 국물도 없습니다.
만약 경기녹색당 당원이 20명이 안되면 서울, 그 외 지역의 당원에게도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GMO와 핵발전소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2013년 5월 11일(토) 오후 2:30, 용산CGV 6관(2시까지 용산CGV 앞에서 만남)
이 영화를 같이 보고 간단 뒷풀이로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랍니다.
<우리는 기니피그인가? All of Us Guinea-Pigs Now | Tous Cobayes?>
GMO(유전자조작식품)와 원자력발전. 이미 필요악처럼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있는 두 가지. 하지만 누구도 이 둘의 위험성과 영향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일종의 주사위놀이. 하지만 우연과 확률에 기댄 이 놀이의 결과가 인류를 파국으로 몰고 간다면? 지속적으로 환경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장-폴 조 감독이 이번에는 비과학적 자료와 근거 없는 낙관에 기반해 인류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위험한 실험을 경고한다. 영화가 다루는 위험한 실험은GMO와 핵에너지의 이용. 감독은 우선2009년부터 11년까지 유전자조작식품과 미국 ‘몬산토’의 제초제 라운드업(Round Up)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진행된 과학적 조사와 그 충격적인 결과를 공개한다. 그리고 체르노빌 사고 이후 2011년 후쿠시마에서 25년 만에 다시 존재를 드러낸 방사능의 위험을 조명한다. 환경과 인류에 미칠 영향에 대한 과학적 실험이나 충분한 검증 없이 우리 삶을 차지하고 있는 유전자조작식품과 핵에너지는 그저 필요악일까? 진실을 눈감고 있는 우리는 스스로 실험용 기니피그가 되어버린 건 아닐까?
섹션: 국제환경영화경선
감독: 장-폴 조 Jean Paul JAUD
제작국가: France
제작년도: 2012
재생시간: 119'
티져: http://youtu.be/9MksdxCKa8Y
UEFA have revealed the final shortlist for the Best Player in Europe Award! Find out more here: http://goo.gl/lEkwT
일본 후쿠시마 핵재앙!! 도쿄주민들 호흡으로 방사능 내부피폭!!
방사능 시대 - 생존 가이드 (@Radiation_Ages) 도쿄주민은 후쿠시마 사고 후 최소 1개월간은 피난해 있어야 했다 - 도쿄도 주민은 한달간 호흡으로 3600베크렐 피폭되었다.
http://ameblo.jp/kennkou1/entry-11361961766.html
방사능 시대 - 생존 가이드 (@Radiation_Ages) 세슘,플루토늄을 비롯한 방사성물질은 섭취하는 것보다 호흡으로 흡입하는 것이 훨씬 위험하다. 폐로 들어간 방사성물질은 거의 배출되지 않거나 섭취하는 것보다 오랬동안 몸속에서 영향을 준다.
http://ameblo.jp/kennkou1/entry-11361961766.html
*도쿄도가 공개한 방사능 관련 데이터 자료를 소개합니다. 데이터는 "대기 부유먼지 중 방사성 물질의 조사보고" 로, 대기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이나 피폭량 예측 등의 데이터입니다. 이 방사성 물질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도쿄 도민은 지난해 3월 총 3600베크렐의 내부피폭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EU, 원전 안전 대책에 최대 2조엔 이상 필요 최종 결과
【베를린 교도】 유럽연합(EU)은 회원국의 원전 안전대책을 개선하기 위해 최대 250 억 유로 (약 2조 5천억 엔)의 비용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를 정리했다. 1일자 독일 신문 웨 루토는 EU가 실시한 원전 스트레스 테스트(내성 평가)의 최종 결과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최종 결과는 지진 등으로 "수백의 기술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며, 특히 프랑스의 대책 미비를 지적. EU 27개 회원국 중 14개국에 약 140개의 원자로가 몇 년 안에 100 ~ 250억 유로의 비용이 든다고 추산했다.
원문: http://www.47news.jp/CN/201210/CN2012100101002498.html
더 자세한 기사: http://www.bbc.co.uk/news/world-europe-19804817
그린피스, “EU 내 위험원전 12기 즉시 폐쇄해야”
12/08/18
【브뤼셀 교도】도쿄(東京)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이후 유럽연합(EU)이 143기 전체 원자로를 대상으로 실시한 스트레스 테스트(내성평가)에 대해 국제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는 18일, “후쿠시마의 교훈을 살리지 못한 채 심각한 결함이 간과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벨기에, 영국, 프랑스에 위치한 원자로 총 12기를 “즉시 폐쇄해야 한다”고 결론 내린 보고서를 완성했다.
EU는 스트레스 테스트의 최종보고를 이르면 가을에 발표할 예정이며 원전 보유국 14개국의 원전에 “폐쇄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결함은 없다”는 결론을 유지할 전망이다. 그린피스가 즉시 폐쇄를 요구한 벨기에의 뵐 원전에서는 최근 원자로에 균열로 보이는 이상이 발견돼 운전을 중단한 바 있어 EU의 평가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이 확산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EU 테스트를 참고로 원전의 재가동을 인정하는 조건으로서 ‘안전평가’를 도입하고 있어 EU 방식에 제기되는 의문은 일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린피스는 EU가 공표한 최종단계 테스트 결과를 전문가에게 의뢰해 독자적으로 분석했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10개국 총 13개 원전을 추출해 안전성을 정밀 조사했다.
조사 결과 벨기에 북부 뵐 원전 2기와 남부 리에주 원전 1기, 영국 중서부 윌파 원전 1기, 프랑스 동부 페센하임 원전 2기, 북부 그라브리느 원전 6기 등 총 12기에 대해 가장 엄격한 “즉시 폐쇄”를 요구했다. 이 밖의 원자로에 대해서도 “단계적 폐쇄”나 “일시적 운전정지” 등을 요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진, 홍수, 화재 등 “복합적인 자연재해”를 상정한 대응책이 검토되지 않고 있으며 사용후 핵연료 저장소의 방호 및 냉각장치, 비상전원의 미비 등 후쿠시마 사고에서 드러났던 문제점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또한 스트레스 테스트가 원전 사고 발생 시 주민들의 피난계획을 검사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점을 비판하고, 벨기에의 주요 도시 안트워프에서 20km 권내에 있는 뵐 원전 등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원문: http://www.47news.jp/korean/international/2012/08/047934.html
CALCIUM: DAIRY-FREE
일본 참나...
이런 일이 원자력 정책에 대한 신뢰를 점점 잃게 한다. 그 사고의 반성이 이 지경이면.
관청이 나서서 입막음을 하고 있는 원전정책이라... 우리와 너무 비슷하군요.
후쿠시마 건강조사:「비밀회」출석자에게 입막음 배포자료도 회수
島健康調査:「秘密会」出席者に口止め 配布資料も回収
(마이니치신문 12.10.03)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를 받은 후쿠시마현의 현민 건강관리조사에 대해 전문가가 의견을 주고 받는 검토위원회에서, 사전에 견해를 검토하는 「비밀모임」의 존재가 밝혀졌다. 작년 5월의 검토위 발족에 수반해 약 1년반에 걸쳐 열린 비밀회는, 별회장에서 열린 배포자료는 회수했으며, 출석자에게 현이 입막음하는 만큼 「보비(保秘: 비밀 유지)」를 철저. 현의 담당자는 조사 결과가 사전에 매스컴에 새는 것을 막는 일도 목적의 하나라고 인정했다. 신뢰를 얻기 위한 정보 공개인데 먼 자세에 식자로부터 비판의 소리가 높아졌다.
【히노행 타스쿠, 타케모토 미츠마사 日野行介、武本光政】
9월 11일 오후 1시 넘어. 후쿠시마현청 청사 7층의 1실에, 검토위의 멤버가 연달아 들어왔다.「실전(의 검토위)은 2시부터입니다.오늘의 의제는 갑상선입니다」.사회역활을 맡은 이가 잘랐다. 위원등의 수중에는, 검토위로 방청자등에도 배포하게 하는 자료가 배부되었다.
사진은 1매째/1매중 비밀회이기 때문에 후쿠시마현청을 방문한 검토위원회의 멤버들=2012년 9월 11일 오후 1시 넘어, 타케모토 미츠마사(武本光政) 촬영
원문: http://mainichi.jp/graph/2012/10/03/20121003k0000m040155000c/001.html
교도통신이 먼저 발표한 내용을 무슨 대단한 것 발견한 것 처럼 호들갑은... 쯧!
EU 전체 원전 스트레스 테스트, 개선 사항 "수백 곳"
유럽연합(EU)의 집행기관인 유럽위원회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자력 발전소의 사고를 받아 역내(域内) 14개 국에 있는 모든 원전 143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스트레스 테스트( 내성검사) 결과, "수백 곳"이 기술적 개선사항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요미우리신문이 입수한 유럽위원회의 최종보고서 초안에 따르면, 개선에 최대 250 억 유로(약 2조 5000억 엔)이 들 전망.
보고서에는, 후쿠시마에 필적하는 중대 사고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사실상 모든 원전에 안전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단, 귄터 엣팅거 유럽위원회(에너지 담당)은 1 일 역내(域内) 원전의 현황에 대해 "일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것이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 2012 년 10월 3일, 요미우리신문)
원문: http://www.yomiuri.co.jp/feature/20110316-866921/news/20121003-OYT1T00294.htm
■ 우리나라는 지진 안전지대?
고려시대에 약 규모 6.4의 지진으로 석가탑이 무너질 위기에 처해지자, 그걸 다시 재보수공사를 하고 조선시대에 기록된 지진건수는 총 1900여건. 우리나라도 절대 지진에 있어서, 안전지대는 아닙니다.
여기 한반도 단층대와 지진 발생 상황을 보면, 지금 우리나라 원전이 위치한 곳과 겹쳐지고 1978년에도 규모 5의 지진이 발생하였으며, 과학적으로 따져 보면 진도 9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경험이 있는, 영광원전, 그리고 신울진, 울진원전 부근의 진원지에도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언제 일본보다 더 무서운 지진이 찾아올지 어느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지질학상 언제까지나 '지진에 대해서 안전지대' 라며 손놓고 있을 수 만은 없습니다. 지진이 아니라 체르노빌 사건처럼 '인재'에 의해 원전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고, 또 그게 수습이 제대로 안될 시는 한반도가 말 그대로 죽음의 땅으로 변할 수도 있는 겁니다. 한마디로 후쿠시마 같은 재앙이 벌어지는게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결론이겠지요.
*내용 더 보기
http://ing45.tistory.com/archive/20120403?page=2
풍력 발전, 바다위에서 연구 가속/ 고효율화와 비용 절감이 열쇠
(2012. 10.8 , 산케이신문)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자력 사고로, 정부가 2030년에 원전 제로를 내세우는 가운데, 다채로운 재생가능에너지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 중 '뛰어난 잠재능력'(환경성)이 기대되는 것이, 해상의 바람으로 전기를 일으키는 '양상(洋上, 역자 주: 우리말로는 '해상'이 어울림. 이후 '해상'으로 표기)풍력발전'이다. 세계에서 재생가능 에너지의 주류가 되고 있는 풍력발전은, 평지가 적은 일본에서는 도입이 늦어지고 있지만, 사방을 에워싼 광대한 바다를 이용하면 악조건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토 쥬이치로)
- 광대한 바다는 적지(適地)
'해상에서 풍력발전을 목표로하는 것은 일본의 육상에서는 적지를 찾기 어렵다는 것이 최대의 이유'. 에너지/산업기술 종합개발기구(NEDO)의 이토 세이지 주임연구원은 이렇게 말한다.
풍력발전을 사업으로 행하는 데에는, 초속 6미터 이상의 바람이 일년 내내 부는 장소가 필요하다. 지형에 기복이 있으면 바람이 어지러워져 안정되지 않으므로, 넓고 평탄한 것도 조건이 된다. 거대한 풍차가 회전할 때의 소음문제가 있으므로, 주택지는 적당하지 않지만, 한편으로 유지관리의 작업원이 가기 쉬운 장소가 아니면 안된다.
'바다는 광대하며 무인의 "평탄지"여서, 안정된 강풍으로 얻기 쉬운 풍력발전에 안성맞춤인 장소. 발상을 바꾸면, 일본은 풍력발전의 적지에 둘러싸여 있다'고 이토씨는 말한다.
NEDO는 치바현 쵸시시 남쪽 앞바다 약 3km에서, 해상풍력발전의 실증 실험을 행할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풍차는 수심 12미터의 해저에 지주를 세워 고정하는 '착상식' 타입으로, 10월 중에 완성할 예정이다.
현시점의 계산으로는, 발전 비용은 육상에 비해 최대 2배 이상으로 높다. 지주를 고정하기 위해 해저를 굴삭하거나, 지지대를 만드는 공사로 건설비가 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해안에 가깝기 때문에 유지관리가 용이하다는 이점도 있지만, 건설 가능한 것은 수심 50미터 정도까지로, 조건에 맞는 장소는 일본에서는 적다.
- 태풍에도 피해 없어
착상식의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부체식(浮体式: 통발식)이다. 마치 낚시 찌처럼, 둥둥 뜨는 통 모양인 '통발'의 끝에 풍차를 붙인 것으로, 떠내려가지 않도록 해저에 닻 같은 와이어를 내리지만, 굴삭이나 지지의 공사는 불필요. 이 방식은 환경성이 올해 8월, 나가사키현 고토우시 카바시마섬 앞바다 약 1km, 수심 약 100m의 해역에서 실증실험을 개시했다.
해상풍력발전의 대규모 실증실험은, 두 방식 모두 일본에서는 처음. 육상과는 다른 환경에서 거대한 풍차가 제대로 동작하는지, 태풍의 높은 파도에 이리저리 밀려도 괜찮은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공통의 목적이다.
통발식은 실험 개시 직후인 8월 말, 과거 최대급의 세력으로 발달한 태풍 15호의 세례를 받아, 높이 약 8m의 파도에 휩쓸렸다. 환경성에 의하면 '100년에 한 번 급의 태풍이었지만, 피해는 전혀 없었다. 문제 없이 발전을 계속하고 있다'(지구온난화대책과)라고 한다.
- 풍차의 대형화를
양 프로젝트는 차후, 풍차의 강도 뿐만 아니라 어업이나 환경에의 영향도 검증하여, 수년 후의 사업화를 목표로 하나, 보급에는 비용의 절감을 피해갈 수 없다. 그를 위해 풍차의 대형화를 향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육상의 풍차는 현재, 소음 등의 영향을 고려하여 출력 2000~3000킬로와트급(풍차의 직경 100미터 전후)가 최대급. 하지만 해상에서는 제한이 있으므로, NEDO는 출력 1만 킬로와트급(직경 165미터를 넘는)의 '초대형 풍차'의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대형화해도 건설비는 크게 변하지 않으므로, 출력 업으로 발전 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오로지, 일본 원전의 총 출력을 1만 킬로와트급 풍력발전으로 치환한다 해도, 작년 1월시점의 단순 계산으로는 약 5천기의 초대형 풍차가 필요하다.
한편, 풍차 자체의 발전 효율 업을 목표로, 큐슈대 응용역학 연구소의 오오야 유우지 교수가 개발한 '바람 렌즈 풍차'다.
원전 고장 월평균 1.4건…정비부실로 ‘재고장’ 반복
(2012.10.18, 경향신문)
ㆍ영광 5호기, 닷새 넘게 원인 파악도 못해
ㆍ신고리 1호기, 예정보다 사흘 늦게 재가동
영광 원자력 5호기와 신고리 1호기가 가동과 고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고장 뒤 수리 과정을 거쳐 재가동에 들어가면 또다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원전을 관리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은 명확한 설명 없이 유야무야 넘어가고 있어 국민의 불안감만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일 고장난 뒤 13일 재가동에 들어간 영광 5호기는 재가동 이틀 만인 15일부터 발전소 출력을 87% 상태로 유지하면서 가동하고 있다. 출력이 100%에 도달하지 않는 이유는 아직 오리무중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영광 5호기의 주변압기 안의 가스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영광 5호기는 지난 2일 발전소 제어계통 통신카드 문제로 가동이 중단된 후 고장난 부품을 교체했다. 이후 13일 발전을 재개했으나 15일 가스 농도가 증가하면서 출력이 떨어졌다.
영광 5호기와 함께 지난 2일 고장이 발생한 신고리 1호기도 마찬가지다. 신고리 1호기는 당초 원자로 출력을 제어하는 제어봉 제어계통의 부품 이상으로 운전이 중단됐다. 이후 부품 교체 및 관련 설비 점검 후 15일 재가동했다. 하지만 재가동 직후 물을 공급하는 주급수 펌프의 진동이 심해 정상 가동이 이뤄지지 않았다. 한수원은 18일 오전 배관 지지대를 보강해 문제를 해결한 뒤 이날 오후 7시쯤 신고리 1호기를 정상 가동했다. 한수원은 20일 새벽쯤 100% 출력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언제 또다시 문제가 발생할지는 누구도 모르는 상황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자료를 보면 올해 원전의 고장·사고는 총 12건이다.
이번 영광 5호기와 신고리 1호기의 고장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고장·사고 등급에 해당하지 않아 통계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를 포함하면 올해 국내 원전 고장·사고는 총 14건으로 월평균 1.4건이 발생한 셈이고 10월에는 나흘에 한 번꼴로 원전 고장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두 발전기는 지난 2일 두 시간 간격으로 멈춰섰고 재가동 직후에는 또 다른 곳에서 고장이 발생해 멈춰섰다. 김승평 조선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고장이 나면 한수원이 발전기를 운영하면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를 정비업체과 의견을 교환하면서 점검해야 하는데 정비자들은 매뉴얼대로 일상적인 점검만 한다”면서 “한수원과 정비업체 간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01년 전력시장 개편이 문제라는 지적도 있다. 한국전력의 통합관리 노하우가 적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동과 고장이 반복되면서 시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탈핵에너지국장은 “영광 5호기에서 문제가 발생했는데도 가동을 중단하지 않는 것은 발전기 가동으로 벌어들일 수익 때문”이라면서 “재가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사고가 났는데도 안전 불감증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백재현 의원(통합민주당)은 “고리 1호기의 크고 작은 고장 건수가 1978년 이래 총 129건, 2008년 재가동 이후 4건이 발생했다”며 “고리 1호기 폐쇄에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이 놈 psd파일 찾느라 종일 고생해서 기념으로 올립니다. 전에 이 파일 영어로 올린 적은 있지만 번역한 한글본 아주 큰 파일이 급 필요했거든요. 현수막으로 제작해야 해서...
지구온난화에서 살아 남으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 추위에 저들 송전탑에서 저렇게 잠 든다. 이 쌍%&&의 나라가 이렇게 사람을 몬다. (아래는 사진작가 장영식 님의 글이며 사진 우측이 그의 작품인데 사실감을 전하기 위해 좌측의 사진을 이어 붙였다. 작가의 허락도 받지 않고 작품을 훼손한 점은 무지 부끄럽지만 이해해 주시리라 믿는다.)
...............................................
울산으로가는 밤길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뭔 송전탑이 그리 많은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밤 10시 경에 도착한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 주차장에는 차량들로 가득했고,
송전탑 농성장으로가는 입구에는 몇몇 견찰들과 젊고 건장한 사내들이 어슬렁거렸다.
차를 주차하고 농성장으로 가까이 갈수록 나의 온 몸은 마치 송전탑의 고압선에 감전된 듯
온 몸에 전율이 흘렀다.
송전탑 농성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열악했다.
송전탑 위로 얇은 합판을 의지하고 두 명의 동지가 따로따로 버텨내고 있었다.
어제 밤,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 속에 어떻게 버텨냈을까.
오늘 밤은 또 어떻게 버텨낼까.
아들 녀석과 나는 멍한 충격 속에 휩싸였다.
마치 2011년 85호 크랜을 처음 목격했을 때의 충격과 같았다.
송전탑 아래에는 많은 동지들이 함께 했다.
침낭과 천막으로 송전탑을 둘러싸고 공권력으로부터 동지를 보호하기 위한 연대의 행진은
밤늦도록 계속되고 있었다.
한 쪽에서는 따뜻한 오뎅 국물을 끓이며,
연대를 위한 밤샘 농성에 참여하는 동지들에게 요깃거리를 제공하고 있었다.
송전탑 옆으로는 동해남부선 열차가 지나가고 있었다.
노동자들이 단식하고, 고공 농성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는 나라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김주익 열사의 유서에서처럼 노동자가 죽음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
"함께 살자"라는 절규가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 주차장을 울려 퍼지고 있다.
희뿌연 새벽을 맞을 동지들의 건강과 승리를 빈다.
또한 동지들이 꿈꾸는 불법파견 인정과 정규직의 꿈이 실현되어
울릉도로 놀러가자는 약속이 꼭 실현되길 빈다.
(장영식 님)
*원문은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20928127971892&set=a.129194563811918.22745.100001641253935&type=1&theater
청계광장 나가기 전 애들은 모르는 대마잎의 쓰임새..
우리에게 주기만 하는 자연의 섭리를 생각하며
우리는 왜 자주 외면하고 못살게굴까.
日 태양광발전 기업 참여 잇따라… 위험요소는 ‘탈원전’의 후퇴
(아사히신문, October 22, 2012)
대형 태양광발전소(메가솔라) 건설계획이 일본 내에서 잇따르고 있다. 재생가능에너지에 대한 기준가격지원제도(FIT: 전기고정가격매입제도) 도입으로부터 3개월 남짓, 도시보다 오히려 지방이 투자의 중심이다. 그러나 이것도 일본정부의 ‘탈(脫)원전의존’ 방침이 흔들리면 기세가 꺾일 우려가 있다. FIT를 10년 전에 본격 도입한 유럽에서도 제도 보급에 참고해야 할 과제가 드러난다.
“예상 이상으로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출발은 순조롭다.” 일본 경제산업성 간부는 도입한 지 3개월 된 FIT의 효과를 이렇게 평가했다. FIT의 적용 대상으로 새롭게 인정받은 재생가능에너지 설비는 9월 말 현재 178만 킬로와트였다. 그 중 80%를 넘는 148만 킬로와트가 가정용 및 산업용 메가솔라 등의 태양광에너지다.
투자에 주력한 것은 자금력이 풍부한 상사 등의 대기업이다. 대형 안건을 서로 경쟁하듯 개발 중이며 건물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발전도 추진하고 있다. 미쓰비시상사와 JA그룹은 전국의 농장창고나 선과장 등 약 600개소의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 총 투자액은 약 600억 엔(약 8360억 원)으로 2014년 말까지 총 20만 킬로와트 분을 설치하게 된다.
기업이 염려하는 것은 FIT가 계속 안정적으로 이어질지 여부다. 재생가능에너지 발전회사의 한 간부는 “매입제도의 미래를 크게 좌우하는 것은 앞으로의 원자력정책이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9월에 탈원전의존 방침을 결정했으나 여야당 내에서 이견도 난무해 방침에 구체적으로 살을 붙이는 에너지 기본계획을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이다.
탈원전 정책이 흔들려 다시 원전에 의존하는 방침으로 돌아가기 시작하면 재생가능에너지를 늘려야 할 필요성도 낮아진다. 또한, 높아지기 시작한 투자 열기가 급속히 식어질 우려도 있다.
(나카가와 도루=中川透)
● 보급 선진지역 유럽의 교훈
2011년 태양광발전 용량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늘린 건 이탈리아로 태양광 총 발전용량에서도 독일에 이어 세계 2위다. 이탈리아의 재생가능에너지 지원제도를 관리하는 기관 GSE에 따르면 태양광발전은 2007년 약 8만7000 킬로와트에서 2012년 1월 현재 1250만 킬로와트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대형 발전소가 잇따라 건설되고 패널 산업 및 건설업 등의 관련 일자리가 창출됐다. 이러한 배경에는 태양광발전에 특별기준을 설정해 우대하는 독자적 매입제도인 ‘꼰또 에네르지아(Conto Energia)’가 있다.
유럽 각국에서는 태양광발전이 보급돼 보편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되기까지 뼈아픈 경험도 했다.
스페인은 2007년 도입 활성화를 위해 단번에 매입가격을 올렸다. 그러자 갑자기 투자가 과열되고 발전소 건설 버블이 일어났다. 2008년에 가격을 크게 낮추자 이듬해인 2009년 도입이 격감하고 시장이 축소돼 버블은 붕괴했다.
독일은 단계적으로 가격을 인하해 도입량이 순조롭게 늘고 있다. 그런데도 저렴한 중국산 패널의 참가가 증가하면서 가격경쟁이 격화됐다. 결국, 태양광 패널 점유율 세계 1위였던 독일 태양광업체인 큐셀(Q-Cells)이 도산했다.
올해 7월에 출범한 일본의 FIT는 태양광발전의 매입가격을 42엔(약 580원)으로 높게 책정했다. 현재 독일의 약 2배다. 스페인처럼 갑작스럽게 가격이 변동하게 되면 기업은 투자를 줄이게 되고 산업으로 성장하기 어렵다.
리쓰메이칸(立命館)대학교의 오시마 겐이치(大島堅一) 교수는 “매입가격의 감소율을 표시해 도입량에 따라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예측 가능성을 확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1년에 한 번 조정으로는 따라가지 못할 수도 있다. 성장에 속도가 붙게 되면 매입가격은 융통성 있게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 규제 완화는 불가피
일본은 1973년 석유파동을 계기로 신에너지 개발에 착수하여 한때 재생가능에너지로 세계를 선도했다.
2000년대 중반까지 태양광발전 도입량, 태양광발전 패널 점유율은 일본이 세계 최고였다. 그러나 정부는 가정용 태양광발전 보조제도를 ‘보급이 잘 되고 있다’고 판단해 2005
원전 잦은 고장 은폐에 위조까지 ‘충격’… 조사도 않고 “안전” 주장
ㆍ품질검증서 조사 단 한번도 안 해… “업체들, 제작비·납품기한 맞추려 위조한 듯”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감독기관인 지식경제부, 안전을 총괄하는 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는 검증되지 않은 원전 부품이 10년 동안이나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몰랐다.
지경부는 5일 품질검증서가 위조된 원전 부품을 전면교체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위조된 검증서를 통해 원전에 납품된 제품 7600여개는 원전에서 안전성품목(Q등급)을 사용해야 하는 부품 100만개의 1%도 안된다. 나머지 99% 부품에 대한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는 셈이다.
환경운동연합 등 반원전 시민단체들은 이번에 확인된 미검증 부품들은 지경부 발표와 달리 제어계통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이라 주장하고 있어 해당 원전의 안전성 문제는 갈수록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 위조 부품 어떤 것들인가
원전에 사용된 미검증 부품은 일반규격품 품질검증제가 적용되는 부품들이다. 일반규격품 품질검증제는 일반규격품을 품질검증기관의 검증을 거쳐 안전성품목 가운데 핵심 부품(1등급)을 제외한 2, 3등급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에 확인된 미검증 부품인 퓨즈, 스위치, 다이오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일반규격품은 일반산업용으로 사용되는 부품이지만, 안전성품목은 원전의 안전성과 직접 관련이 있는 주요 제품을 말한다.
지경부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일반규격품 품질검증제가 적용되는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가 없어 해외에서 생산된 제품 중 품질검증을 거쳐 안전성품목 등급 부품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이런 방식은 미국 등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수원도 2002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제도”라고 말했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이번에 확인된 미검증 부품은 모두 원자로 격납건물 외부에 있는 보조설비에 사용됐고, 원전에는 순차적 사고방지 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원안위에 규정된 설계기준 범위를 벗어나는 상황은 기술적으로 발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검증서 위조 왜, 어떻게
한수원에 품질검증서를 제출한 8개 업체 중 국내 업체는 7곳, 외국 업체는 1곳이다. 하지만 해당 업체가 직접 품질검증서를 위조했는지, 아니면 다른 업체로부터 위조 검증서를 돈을 주고 사 온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 이는 검찰이 밝혀야 할 사안이다.
부품 수입업체들이 품질검증서를 위조하는 이유는 경비 절감·납품기일 준수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정부는 파악하고 있다.
지경부 관계자는 “품질검증서를 받기 위해서는 건당 300만원 정도가 드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비용 절감을 위해 위조된 품질검증서를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납품 기일을 못 맞출 경우 부품 수입업체가 큰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품질검증서 위조라는 편법을 동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한수원의 원전 부품 관리가 얼마나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외부 업체 제보가 없었더라면 품질검증서 위조 사실이 영원히 드러나지 않을 뻔했다. 한수원은 지금까지 품질검증서 조사 자체를 한 적이 없다.
미검증 부품이 왜 영광원전 5·6호기에 집중적으로 사용됐는지도 풀어야 할 사안이다.
문제는 이번 건과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개연성이 얼마든지 있다는 점이다. 핵심 부품(안전성등급)을 전적으로 외국으로부터 수입해야 하는 구조 때문이다.
원전 부품은 통상 250만개에 달한다. 이 중 안전성품목을 사용해야 하는 부품은 40% 가까이 된다. 약 100만개가 원전 안전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부품이지만 이번 사건처럼 철저한 검증 없이 수입돼 마구잡이로 사용되는 게 원전 부품 관리의 현실이다.
정부는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영광 3·4·5·6호기, 울진 3호기를 제외하고 국내에 가동 중인 다른 원전에는 미검증 부품이 사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소 수만건에 이르는 품질검증서 확인 작업을 정부가 제대로 실시했는지도 의문이다.
(경향신문, 최병태 선임기자, 201
아시아 공동 탈핵선언캠페인 한국선언문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는 핵발전소를 해외에 수출하고 핵폐기물을 다른 나라에 매장하는 등 국가 간 얽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핵 밀집도가 높은 동북아시아를 중심으로 국제연대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본 탈핵선언에 동참합니다.
3.11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경험한 우리는 지금까지 강조되어 온 원전의 안전, 저렴, 청정이라는 선전이 전혀 사실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전은 입지 지역과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피폭이라는 희생 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자와 바다를 사이에 둔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원전 사고로 발생한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우리는 후쿠시마 사고에 의해 아직도 방출되고 있는 방사능으로부터 우리의 아이들을 지킬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핵과 공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원자력 발전소는 우라늄 광석 채굴 단계에서부터 많은 피폭 노동자들을 만들어냅니다. 세계 열강들은 몽골에서 우라늄 채굴권을 대거 사들이고 있습니다. 미국은 핵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몽골이 수출하는 우라늄이 핵무기와 원전에 사용된 후 여기서 발생한 핵폐기물을 다시 몽골에 매장하는 CFS(종합 연료 서비스)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UAE(아랍 에미리트) 그리고 한국도 표면 아래에서 이러한 계약을 진행하고 있고, 몽골은 그것에 부응하기 위해 시설 건설 예산을 국회에서 통과시킨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아시아의 경제 대국이 된 일본, 한국, 대만과 또한 미국의 국민들은 더 이상 사용 후 핵연료를 자국에 매장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다른 나라에 보내 거기에 매장하려는 핵 식민주의적 계획을 그대로 묵인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각국과 연대하여 아시아, 나아가 전 세계의 탈핵 · 탈원전 운동을 힘차게 추진할 것을 여기에 선언합니다.
<정책 행동강령>
1. 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탈핵 정책을 쟁점화한다.
2. 국회는 탈핵 정책을 위한 법 제정에 나서라.
3. 군사전략에 있어서 동북아 핵 자유지역(Nuclear Free Zone)을 추구하고, 에너지 수요와 공급의 대안적 체제형성을 위해 핵에너지 전략을 탈피한 종합적 에너지 정책을 수립한다.
4. 핵 기술 공학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엄격하게 통제 및 관리한다.
5. 국제 및 국내 핵산업체제의 원전무역을 금지한다.
6. 현존하는 원전 중 수명 완료된 것은 즉각 폐쇄하고, 여타 원전을 점진적으로 폐쇄하며, 신규원전건설을 전면 중단한다.
7. 현존하는 원전의 안전관리를 투명하게 한다.
8. 국가나 핵산업체에 안전과 피폭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
9. 국회는 핵 방사능 피해자들을 위한 보상입법을 조속히 실현한다.
<운동 행동강령>
1. 연구조사와 정보교류와 정책토론을 실시한다.
2. 시민교육을 실시한다
3. 탈핵 공약을 낸 후보를 지지하는 등 직접행동에 나선다.
4. 일본, 몽골, 대만, 인도 등 국제연대 NNAA 네트워크를 비롯하여 폭넓은 국제연대를 실현한다.
2012년 11월 10일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
무말랭이 등 밖에서 말리지 마시고 안전하지 않은 것은 사 먹지 맙시다.
동일본 대지진 '무말랭이' 오염 방지, 기계 건조는 세슘 미검출, 현 먼지가 원인이라고 단정 지상에 말리지 않도록 지도에 / 후쿠시마
(마이니치신문 11월 7일)
무말랭이 오염 방지 -. 식품의 새로운 기준치(1㎏ 당 100베크렐)를 넘는 방사성 세슘의 검출이 잇 따른 무말랭이에 대해 현 농업종합센터는 "가공 과정에서 묻은 먼지가 원인"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먼지가 묻지 않도록 생산 방법에 조심하면 안전한 제품이 된다"고 호소하고 있다. 【후카츠 마코토】
곳감이나 우메보시(매실장아찌)는 방사성 세슘이 포함된 과실에서 수분이 빠져 나오면 값이 높아진다. 이 때문에 "건조식품은 선량이 높다"고 보고되어 왔다. 그러나, 무말랭이 원료 무에서 지금까지 현 모니터링 검사에서 방사성 세슘을 검출한 것은 없었다.
그런데 후쿠시마에서 올해 2월, 무말랭이에서 1㎏ 당 3000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을 검출, JA 신후쿠시마 직판장 6개소에서 판매가 자숙(自粛)되었다. 3월까지 새로운 기준치를 넘은 사례는 수십 건에 달했다.
건조에 따라 농축된 값이 너무 높아서, 현은 올 봄, 오염 메커니즘 연구를 시작. 현북 6 곳에서 뽑은 무에서 건조방법을 바꾸고 시험했다. 기계에서 건조하면 방사성 세슘은 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야외 및 오두막 등 3곳에서 자연건조한 것은 새로운 기준치를 초과했다. 소나무 아래 220베크렐 ▽노천지붕 아래 892베크렐 ▽ 처마 3421 베크렐 -이었다. 말리는 장소를 높이 2미터, 높이 1미터, 0미터 지상 3개소에서 보면 각각 90베크렐, 165베크렐, 892베크렐로 지상에 가까워 질수록 높아졌다.
이 결과를 받아 건조 장소마다 비산하는 먼지를 테이프로 채취하여 값을 보면 무말랭이에서 검출되는 방사성 세슘의 값과 상관 관계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에 가까워지면 방사성 세슘을 포함한 먼지가 쌓이기 쉽고 값이 높을 것으로 생각되며, 현은 먼지가 원인이라고 단정했다.
야외에서 건조해서 말린 고구마와 말린 표고버섯 등에도 비슷한 이유로 높은 값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무말랭이는 연초부터 생산이 본격화 하겠다고, JA신후쿠시마 직판장은 "생산 로트마다 모니터링 조사를 하고 있지만, 지상에 말리지 않도록 지도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원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1107-00000106-mailo-l07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면: http://besobernow-yuima.blogspot.kr/2012/10/blog-post_31.html?spref=tw
사진설명: 소나무 아래 220베크렐 ▽노천지붕 아래 892베크렐 ▽ 처마 3421 베크렐 -이었다. 말리는 장소를 높이 2미터, 높이 1미터, 0미터 지상 3개소에서 보면 각각 90베크렐, 165베크렐, 892베크렐로 지상에 가까워 질수록 높아졌다.
내가 생각하는 것,
내가 말하고 싶어 하는 것,
내가 말하고 있다고 믿는 것,
내가 말하는 것,
그대가 듣고 싶어 하는 것,
그대가 듣고 있다고 믿는 것,
그대가 듣는 것,
그대가 이해하고 싶어 하는 것,
그대가 이해하고 있다고 믿는 것,
그대가 이해하는 것,
내 생각과 그대의 이해 사이에 이렇게 열가지 가능성이 있기에
우리의 의사 소통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렇다 해도 우리는 시도를 해야 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 상상력사전 중 '시도'
일본 도호쿠(동북)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사능물질로 오염된 재해쓰레기를 한번 상상해 봅시다. 부숴진 집, 자동차, 건물, 공장,배,자전거,.... 도대체 얼마나 많은지 상상이 안갑니다. 그 많은 재해쓰레기(이글에서 가끔 잔해로 표현)를 태울 곳이 마땅치 않아 일본 전국의 일반 쓰레기 소각장으로 보내서 태우고 있습니다. 물론 재는 소각을 하지요. 상식 밖의 이 행동에 당연히 반대가 따르지요. 방사능 물질이 태우면 없어지나요. 묻으면 사라지나요. 그게 아니니 환장할 노릇 아니겠습니까. 일제라면 사족을 못쓰는 우리 가카가 저것 마저 수입한다고 덤비면 여러분 가만 있겠습니까.
아래는 중요 부분을 번역했습니다. 일본 지자체의 세세한 상황까지 알 필요가 있겠습니까.
아키타, 고방사선량: 스크랩(scrap: 쓰레기 조각)의 납용기(鉛製容器)에서 검출
아키타시 카와베 토요시게의 동시 종합환경센터에서 8일
3명이 심폐정지 상태,
다른 6명은 의식은 있지만 병원에 후송되었다.
아키타시는 시 종합 환경 센터의
납용기에서, 고방사선량을 검출했다고 발표했다.
일반 시민에게 영향은 없다고 볼 수 있지만
동센터 직원 9명의 피폭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시 환경부에 의하면, 용기는 손잡이가 달린 원주형으로,
용기 근처에서 측정한 공간 방사선량은
1시간 당 48·86마이크로시버트,
1미터 떨어지면 2·05마이크로시버트였다.
용기는 밀폐되어 내용물은 알 수 없지만,
수 천만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들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스크랩은 7일 오후 4시 반경 옮겨져
아키타(秋田臨港)가 방사능 검지기로 트럭을 측정.
9·6 마이크로시버트가 검출되었기 때문에,
원인을 조사하니 용기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용기는 동센터의 구소각 시설내의 사방이
콘크리트로 막힌 방에서 임시보관하고 있었다.
방 밖의 공간 방사선량은
0·060·07 마이크로시버트,
보통 범위라고 한다.
시는 센터에 용기가 옮겨진 것은
3월 26일에서 이달 7일로 보고 있어
경찰과 제휴해 반입원을 조사한다.
용기는 향후,
공익사단 법인 「일본이소토페협회*」를 통해서
처리할 방침.
*일본이소토페협회= 일본 동위원소협회 영문 이름 Japan Radioisotope Association; JRIA )는 방사성 동위원소 (방사성 동위원소; RI)의 이용에 관한 기술향상과 보급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 1951년 발족한 사용, 연구자의 단체.
일본 폐기물 처리법 2조에
「방사능에 오염된 것을 제외한다」
고 규정되어 있어,
아무리 방사선량이 낮아도,
일반 쓰레기 소각처리는 위법입니다.
카나가와현 지사와의 대화 집회에서 환경성 담당자는
「이번 재해 폐기물의 광역 처리 근거법은 없다.
자치법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고 대답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전에는 IAEA의 국제 기준에 따라
방사성 세슘 농도가 1kg 당 100베크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특별관리 하에 놓여,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에 봉쇄했습니다(통관 제도)
그런데 일본 정부는 사고 후 후쿠시마 현 한정기준으로 발생된 재해쓰레기에서 방사능 물질이 8,000베크렐(기존 기준 80배)이 나왔는데 충분한 설명이나 근거 명시도 없이 그것을 일반 처리시설에서 태워 매립하는 게 괜찮다는 광역 처리기준을 적용시켰습니다. 8000베크렐이라는 수준은 국제적으로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로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장작을 태우는 난로(이하 장작난로)의 재가 방사선이 고도로 농축된 것이 알려져 문제가 되었습니다. 체르노빌에서는 장작난로가 【작은 원자로]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오염 잔해가 섞인 시멘트를 사용한 고선량의 아파트도 화제가 되었지만 그 시멘트는 또 병원과 도로 보수까지 사용된 후였습니다. 이후 어떤 조치를 했다는 보도가 없습니다. 이제 또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 같습니다.
허용기준은 100베크렐. 매립기준은 200베크렐. 매우 엄격한 기준치라고 받아들이고 표명하는 지자체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눈속임이니 속
요 전시회 무지 땡기네.. 일본에 있음 가 보겠지만... 이 인간 사는 것도 궁금하고 내가 존경하는 카마나가 감독도 참여하고...
사카구치 쿄헤이의 "새 정부"의 원점과 미래 구상을 소개하는 "사카구치 쿄헤이 신정부 展"
(2012/11/13)
사카구치 쿄헤이(坂口恭平)의 "새 정부"의 과거와 미래를 소개하는 전시회 "사카구치 쿄헤이 신정부 전시회"가 11월 17일부터 도쿄 진구의 와타리우무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저서 "0원 하우스" "처음부터 다시 시작 도시형 수렵 채집 생활" 등으로 알려진 사카구치는 노숙자 주거의 다양성을 관찰하면서 발견한 "집"의 모습을 바탕으로 자신의 주거론을 전개하고 몸소 실천. 또한,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고 자살을 하려는 사람과 직접 대화하는 등의 활동도 하고 있다. 또한 쿠마모토시에서 지진 피난처 "제로 센터"와 함께 시작한 새 정부의 초대 총리에 취임. 올해 5월에는 새로운 정부 설립까지를 담은 '독립국가 만드는 방법 "을 간행하고 각 방면에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또한, 새 정부의 교육부장관은 나카자와 신이치, 후생대신에 영화 감독의 카나가와 히토미가 취임했다.
전시회는 회기 첫날부터 12월 7일까지 개최되는 "과거편"이라고, 12월 8일부터 2013년 2월 3일까지 개최되는 "미래편"의 두 부분으로 구성, 전개. "과거 편"에서는 사카구치의 다양한 드로잉 작품을 비롯해 모바일 하우스의 실물, 영상작품 "저수 탱크에 사는!", "이주 라이더" 등의 상영, 0원 하우스 기록사진, 수제책 등 새 정부 구상의 원점이 전시된다.
한편 "미래편"에서는 새 정부의 여권과 신화폐 "평(담)"의 발표와 도입, 구마모토의 도시 계획, 제로센터 사진, 새 정부의 영토 확대를 위한 프로젝트 "ZERO PUBLIC" 등을 소개. 현재의 새 정부 구상을 가능한 구체화 가시화 한다고.
원문: http://www.cinra.net/news/2012/11/13/111654.php
재생가능 에너지는 경제 불황에 허덕이는 EU에서 유일하다고 해도 좋을 성장 분야입니다. 2012년 원전 39기 분량의 발전량을 이룩했다는 놀라운 내용을 머리에 쥐 나는 것 참아가며 번역했습니다. 발번역 다 아시니 뭐..
【유럽의 풍력 발전 사업의 최신 상황】
풍력발전은 EU 전체의 에너지안보와 환경보호에 크게 기여, 녹색산업의 고용창출, 기술수출 실현
재생가능에너지 발전을 위한 법 정비 추진 중인 EU
(Paul Hockenos, 미국 AOL에너지, 10월 23일)
유럽연합(EU) 관료의 명성은 물에 적셔진 붉은 테이프(모양 없음)입니다.
풍력발전 사업에 있어서는, 특히 해상발전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성과를 올리고 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예상을 웃도는 성장을 계속하고 있으며, 급성장이라는 보고도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경제 위기가 진행중입니다만, 그 중 몇가지 예외로, 풍력발전 사업이 발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발전의 배경에는 EU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 등의 국가적 규모의 환경규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EU의 풍력발전 사업의 약진을 대표로 먼저 말할 수 있는 것은 발전량의 증가입니다. 올해 EU의 풍력발전 사업은 100기가와트 발전을 실현하는 하나의 고비를 맞이했습니다. 이 발전 규모는 39기의 원자력 발전소의 발전량 또는 7,200만 톤의 석탄에 의한 화력발전량과 동일한 것입니다.
브뤼셀에 본부를 둔 유럽풍력협회(EWEA)에 따르면, 이는 EU 전역의 전력 총 수요의 7%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처음 10기가와트를 EU의 송전망에 보내기까지 20년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유럽풍력협회(EWEA)의 CEO 크리스찬 케아(Christian Kjaer)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한 90기가와트를 추가하는데 13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EU의 풍력발전 능력의 절반이 6년만에 달성된 것입니다." 협회의 시산에 의하면, 유럽 지역의 5,700만 가구가 한 해 소비되는 전력을 풍력발전 단지로 조달하고있는 것입니다.
유럽의 풍력발전 사업의 견인차는 독일, 스페인, 그리고 영국.
독일의 풍력발전은 육상에 설치된 풍력 터빈이 주체로, 총 발전량 30기가와트를 웃도는 규모로 세계에서 풍력발전을 이루고 있는 나라는 미국과 중국 뿐입니다. 이 발전량은 독일의 총 수요 전력의 11%를 조달합니다. 반면 덴마크는 총 수요의 17%, 스페인에서는 26%가 풍력발전으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덴마크와 영국은 해상발전 잠재 능력의 효율적 활용에 성공한 여러 나라 사이의 대표적인 존재입니다. "풍력발전은 유럽에 많은 재생 에너지 자원의 일부를 활용한 것에 지나지 않지만 그냥 EU 전체의 에너지안보와 환경보호에 큰 기여를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녹색산업의 고용을 창출하고 기술 수출도 실현했습니다. " 케아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쉽게 달성되는 것은 없다.
유럽의 풍력발전 사업이 성공하기까지의 여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10년 전까지는 석유, 석탄에 의한 화력 발전, 그리고 원자력 발전에 특화한 대기업이 유럽시장을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풍력 발전이나 태양광 발전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신규 참여에 대해서는 집요하게 방해를 반복했습니다. 많은 유럽시장에서는 독일과 같은 나라에서도 국책회사와 몇몇 대기업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변화하기 시작한 것은 1998년으로, 과거 인습으로부터 대기업 독점 시장이 자유시장으로 조금씩 형태를 바꾸어 갔습니다. 이렇게 EU는 교토의정서를 비롯한 지구적 규모의 환경 보호를 경제사회에서 실현하는 움직임을 리드하고 온실가스 배출 문제 등 세계 여론의 주류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중요한 역할은 2001년과 2009년에 EU가 의결한 것입니다. 2001년의 의결은 환경 부하가 적고, 에너지안보에도 기여할 수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 건설에 자금 지원을 위한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8년 후인 2009년에는 2020년의 배출 규제의 실현을 법적으로 규정한 것입니다.
회원국간 재생 에너지 행동계획은 회원국 달성 상황에 대해 2년마다 검사를
I vow not to ever use these products till Gaza Under Attack ends. I won't support violence.
‘보이콧 이스라엘 ( http://www.inminds.co.uk/boycott-israel.html ) ’은 이스라엘과 관련된 기업 정보를 조사해 공개하는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국내에 알려진 브랜드 중 코카콜라, 디즈니, 에스티 로더, IBM, 존슨앤존슨, 로레알, 네슬레, 노키아, 인텔, 스타벅스, 팀버랜드, 맥도날드 등 기업 혹은 해당기업의 최고책임자가 이스라엘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 CEO인 하워드 슐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61004153507&Section= ), 에스트 로더 창업주의 아들이자 CEO인 로널드 로더는 대표적인 시오니스트로 꼽혔습니다. 시오니스트란,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태인 국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민족주의자를 뜻합니다. 그러한 민족주의를 시오니즘(Zionism)이라고 부릅니다.
코카콜라와 노키아는 직간접적으로 이스라엘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는 이유로 ‘보이콧 이스라엘’의 명단에 올랐습니다. 이스라엘은 투자 유망한 창업단계 벤처를 많이 육성하는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보이콧 이스라엘’ 사이트에서 기업 이름 옆의 링크를 누르면 해당 기업이 이스라엘을 어떻게 돕고 있는지에 대해 모아둔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 일부 정보는 업데이트가 늦은 것도 있으니 감안하고 보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 예로, 보이콧 이스라엘은 ‘맥도널드의 CEO인 잭 그린버그가 주미 이스라엘상공회의소(American-Israel Chamber of Commerce )의 명예이사’라는 걸 보이콧 이유 중 하나로 꼽았는데, 현재 맥도널드 CEO는 돈 톰슨으로 교체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보이콧 이스라엘’은 세계적 기업들이 경영행위를 통해 어떻게 이스라엘에 관여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 의식을 던져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이트로 보입니다.
그러면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에 반대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이스라엘 기업 혹은 이스라엘산 제품 전체를 불매하는 게 좋을까요?
최근 몇년 동안 해외에선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주자’는 차원에서 이스라엘 일반 시민이 생산한 제품과 분쟁지역을 차지한 이스라엘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구분할 수 있는 정보를 표기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2년 5월 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스라엘이 1967년 이전 국경을 넘어 차지하고 있는 요르단강 서안에서 생산된 제품에 한해 이스라엘 제품이 아닌 별도 상표를 부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619643 )
랍 데이비스 남아공 통상 산업부 장관은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생산된 제품을 이스라엘 제품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명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남아공 정부는 1948년 정해진 국경 범위 내에서 이스라엘 국가를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즉, 남아공은 1967년 제3차 중동 전쟁이후 이스라엘이 차지하고 있는 영토를 인정하지 않음을 시사한 것이지요. 이 발표에는 남아공 인권 단체와 팔레스타인 인민 투쟁 조정 위원회가 1년 반동안 벌인 정착촌 제품 보이콧(불매운동)캠페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덴마크는 이스라엘 정착촌 제품에 붙이던 ‘메이드 인 이스라엘’ 상표를 떼어내 이스라엘 제품과 구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영국 정부는 이스라엘 정착촌 제품을 구별하는 상표를 달도록 자국 소매상에 권고한 바 있습니다.
한편, 최근 지속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폭격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시티 북부의 3층 건물이 완파되면서 일가족 9명을 비롯해 민간인 10여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어린이였다고 합니다. 가자지구 북부의 베이트 하눈 마을 공습에선 3살과
일본공산당 기관지 적기의 글 번역합니다. 유럽의 원전 상황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오늘 쥐섹휘가 "원전, 미래 핵심 먹거리 중의 하나" 라고 떠드는 바람에 왜 우리만 원전을 확대하는 정책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지, 왜 유럽은 원전을 버리는지 그 해답을 여러분에게 알립니다. 그리고 탈핵을 선언한 나라들의 공통점은 녹색당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원전 제로 유럽에서 진행
국민 투표, 건설 반대가 62% 리투아니아
재생가능에너지의 보급도 독일
세계를 뒤흔든(震撼: 지진만큼이나 충격적으로)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에서 1년 반 남짓. 사고 후, 유럽에서는 독일, 스위스가 원전에서 철수를 결정, 이탈리아에서는 정부의 원전 부활의 의도를 뒤집어 국민 투표에서 원전 동결 정책의 유지를 결정했습니다. 올해도 탈원전(탈핵)에 꾸준한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카타오카 마사키(片岡正明))
(이 번역글의 원문: http://www.jcp.or.jp/akahata/aik12/2012-11-26/2012112606_01_1.html?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
올해 원전 건설 중단에 크게 내딘 곳이 발트 3국의 하나인 리투아니아입니다.
리투아니아는 구소련 시대부터 있었던 체르노빌 원전과 동형의 이구나리나 원전을 2009년에 폐쇄. 한편, 새로운 비사기나스 원전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반대파가 "위험 폐기물을 처리하고, 비용도 높다"고 비판했습니다. 10월 14일 국민 투표에서 건설 반대가 62%를 차지, 찬성 34%를 크게 웃 돌았습니다.(국내 뉴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556010.html)
국민 투표 결과는 법적 구속력이 없지만, 국민의 의사는 명확하게 나타났습니다. 동시에 열린 의회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고 22일 총리에 취임한 사회민주당 부토케비츄스 당수는 11월, "원전을 건설한다는 법안을 의회에서 심의해야 한다"고 민의를 존중하는 자세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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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2년까지 원전 가동 완전 중단을 결정한 독일. 운전 중인 17기의 원전 중 비교적 오래된 8기를 즉시 중지한 데 이어, 15,17,19년에 1개씩, 추가로 21년에 3기, 22년에 마지막 3개의 가동을 중지합니다.
따라서 서두르고 있는 것이 풍력과 태양광·열 등 신재생에너지의 이용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전 2010년 원전에 의한 전력은 전체의 20.3%였지만 2011년에는 17.7%로 감소. 반면 신재생 에너지의 비중은 16.4%에서 20.3%로 상승. 또한 올해는 정부 발표에 따르면 3분기까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 증가했습니다.
독일은 202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35%를 재생가능에너지로 조달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과제도 있습니다. 재생가능에너지 보급을 촉진해 온 매입제도에 필요한 금액이 증가, 내년부터 전기요금이 인상됩니다. 또한 주력 제품인 해상풍력발전 건설 및 해저케이블 부설(敷設)에는 거액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그러나 독일 국민의 탈원전 의사는 바뀌지 않습니다. 지난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에 실시된 남서부 바덴뷔르템 베르크 주의회 선거에서 원전의 조기 폐지를 요구하는 90 년연합·녹색당이 약진하였고 같은 당 출신이 최초의 주총리가 동 주에서는 올해 10월에도 주도, 슈투트가르트에서 역시 녹색당 출신의 시장이 선거에서 선출되었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052150545&code=940701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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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국에서도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국내 총 발전량에서 차지하는 원자력의 비율을 75%에서 50%로 인하한다고 선거 공약으로 담은 올란도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 문제가 한 나라의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 쟁점으로 부상한 것입니다. 4월에는
칼륨과 세슘의 차이
알아두면 좋은 지식입니다. 다행히 번역글이 있어 쉽게 올립니다. 세슘이 왜 위험한지 궁금해요? 일반적으로 칼륨은 부드러운 눈조직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며 사과, 바나나, 꿀에 상당량 포함돼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맞지만 방사성 물질입니다. 그런데 왜 괜찮을까요. 궁금해요?
아래 URL에서 무료 전자서적을 배포하고 있어서, 누구나 등록할 필요도 없이, 자유롭게 열람하거나,
PDF파일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그리고 인용하는 것은 물론, 글전체를 인쇄하거나 배포하는 것도 승낙없이 가능하다.
원전과 방사능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많이 퍼뜨려 달라는 취지같다.
148페이지나 되는 분량인데, 그 속에서 "칼륨의 거짓"이라는 부분(130페이지)을 번역해본다.(유나미나 님 번역을 수정, 보완했습니다. 이글 말미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 식품의 잠정기준치를 정한 500베크렐은 지금 100베크렐로 바뀌었으며 우리나라는 여전히 1kg 당 370bq입니다.)
http://www.nakayama-lab.com/essay/atm.html
"원전과 방사선" 제3판
~진실을 알고,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키는 수밖에 없다~
저자 나까야마 미끼오. 2011년
칼륨의 거짓
최근, 칼륨 얘기를 써먹는 학자, 의사가 많다.
일반인을 우습게 아는, 잔머리 굴리기다.
담배나, CT스캔과 비교하는 수법은, 이제 잘 안먹히게 되었다.
담배는 애들이 피우지 않고, CT스캔은 의료행위자나, 라고 시민들이 반론하게 되었다.
그래서 써먹기 시작한 게, 칼륨 얘기다.
평소에 먹는 식품에 포함된 칼륨에는 방사능이 있다.
방사능을 두려워 하다간, 바나나도 못먹는다, 라고 겁준다.
이런 얘기는 시민이 잘 모르고, 숫자를 섞어가며 연막치기 쉽다.
음식물에 포함돼 있다는 걸로, 내부피폭에 대해 시민을 안심시키고,
원전비판도 잠재우려는 점에서 정부와 이해관계가 일치한다.
칼륨은 무엇인가
의사나 학자는 시민에게 일부러 어렵게 얘기하면서, 세슘이 무섭지 않다고 세뇌하려고,
그럴듯한 측면만 교묘히 이용한다. 이런 수법은 사기꾼과 마찬가지다.
먼저, 칼륨에 대한 지식을 쉽게 설명하겠다. 정직하게 솔직하게 설명하면, 실은 간단하다.
옛부터 인간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물에서 칼륨을 섭취해 왔다.
체내에서 이용한 칼륨은 소변을 통해 배설된다.
그리고 생물은 체내의 칼륨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이 있다.
자연계 칼륨 0.01%, 즉 1만분의 1은 "방사성칼륨40"이다. 이것을 "K40"이라고도 한다.
칼륨40의 물리적 반감기는 13억년이므로, 자연계의 칼륨에 포함된 0.01%라는 비율은 옛부터 달라지지 않았다.
우리는 오랫동안, 그런 환경속에서 살이왔다.
어른은 하루에 평균 3.3g의 칼륨을 섭취한다.
3.3g의 1만분의 1만큼 포함된 칼륨40의 방사능은 100베크렐(bq)이다.
그리고 칼륨의 100베크렐은 인체에 0.6μSv(마이크로 시버트) 영향을 끼친다.
1년간 피폭량은, 0.6μSv x 365일 = 0.2mSv(미리 시버트) 피폭 당하는 것이 된다.
칼륨40
우리는 자연에 있는 칼륨으로부터 연간 0.2mSv 피폭하고 있다. 단지 그것뿐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일반인에게 사기칠 수 없으므로, 교묘한 수법이 쓰인다.
그것에 대처하려면, 좀 더 지식이 필요하다.
인간이 섭취한 방사성물질의 반만큼의 양이 체외로 배출되는 기간은 "생물학적 반감기"라고 하여,
칼륨의 경우, 30일이다.
그러면 칼륨이 체외로 배출되기까지 평균 며칠 걸리냐면, 실은 30일보다 약간 더 길어진다.
그 기간은 "방사성물질의 생물학적 평균수명"이라 하며, 수학적으로 1.4배라고 정해져 있다.
즉, 생물학적 평균수명 = 생물학적 반감기 x 1.4
칼륨이 체외에 배출되는 평균기간은 30 x 1.4 = 약40일이다.
사기당하지 않으려면, 이 40일이라는 숫자가 중요하다.
결국, 어느날 먹은 100베크렐의 칼륨40은, 배출되기까지 평균 40일간에 0.6μSv의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그 100베크렐을 매일 섭취하다 보면, 연간 0.2mSv가 된다.
참고로 이하에 1일 섭취량으로부터 피폭량 0.6μSv를 유도하는 방법을 나열했다. 건
커피만 마시면 배가 살살 아파 구입하라는 충고를 새겨 듣고 있어요.
거참 신기할 따름이죠...
짐도 배가 살살 아파 오네요.
구린 컴으로 버벅대다가 퇴근해요.
오늘은 인생이 버벅이네요.
남은 버스 타려면 서둘러야 겠네요. 그 사이에
배 아프려나..
아, 버벅거려.. 다 포기... 4시간 반동안 집중해서 일했으면 다 했겠다.
내 스스로에게 욕 나와....
다시는 볼 수 없는 오늘만의 날짜!!
기억하라!!
오늘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지를.
미친 나라 3개국이 한,중,일이죠.
원전 확대도 그렇고..
중국이 원전을 확대하면서 안전을 다짐하는 내용을 발표했네요. 웃긴 일이죠.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2011년 3월 후쿠시마 핵 재앙 전에, 중국은 2020년까지 핵 능력의 80GW 원자력의 약 11.5GW를 확대할 계획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 프로그램을 착수하였다. (현재 원자로의 크기가 1 GW인 것을 감안할 때, 10년 동안 약 70기의 원자로를 구축하는 것과 동일한 것)
이 속도로 매년 확장하면, 중국은 2007년 '원자력 중장기개발계획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 된(2005년~ 2020년까지) "2015년까지, 5년을 초과해서 2020년까지 운영 원자력 용량의 40GW를 확보하는 셈.
중국의 원자력 안전규제시스템 강화 내용
1. 중국의 원자력 발전에 대한 책임, 다양한 기관 간의 임무와 원자력 안전관리의 기능 합리화
2. 독립, 권한 및 원자력 안전규제기관의 전문성 강화,
3. 원자력 안전규제기관의 능력과 전문 지식 강화,
4. 원자력 안전규제기관의 힘에 대해 적절한 견제와 균형을 보장
5. 원자력 안전 문화의 구축 강화,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 정보의 투명성을 향상하고, 대중의 참여에 대한 메커니즘 수립,
6. 핵 안전 법률 및 규정을 강화하고 가능한 빨리 "원자력에너지법" 통과,
7. 사고의 경우에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는 핵안전기금 설립,
8.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차기 대표로 원자력안전규제위원회를 설립하여 원자력안전 규제위의 국제협력 강화,
9. 원자력안전규제위원회의 핵 사고 긴급 계획의 모든 단계에 참여하고 핵 사고 비상 대응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에 기술지원 제공 확인.
원문: http://switchboard.nrdc.org/blogs/alin/china_moves_to_strengthen_nucl.html
핵발전은 우라늄의 '핵분열반응'으로 발생한 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든다. 우라늄을 채굴해서 정제와 가공을 거쳐 '연료펠릿'이라고 부르는 새끼손가락 손톱 크기의 작은 도자기로 구운, 직경 1cm, 길이 4m 정도의 가늘고 긴 관(연료피복관) 속에 400개 정도가 들어있다. 이것이 '연료봉'이며 이것 수백자루를 다발로 묶고 노심에 넣어 사용한다.
비상사태가 일어났을 경우, 노심에 '제어봉'을 꽂아서 핵분열을 멈춘다. 그러나 곧바로 안전한 상태가 되지는 않는다. 원자로 안에서 두 종류의 에너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는 핵분열 자체의 에너지이고, 다른 하나는 '붕괴열'이라고 불리는 에너지인데, 이 후자가 좀처럼 멈추질 않는다. '붕괴열'이란 우라늄 핵분열로 생성된 방사성물질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인데, 원전을 장기간 운전한 경우 원자로 안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의 약 7%를 차지한다.
가령, 자동차 운전 중 타이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자. 물론 브레이크를 밟고 엔진을 꺼서 차를 정지시ㅣ킬 수 있다. 하지만 핵발전소의 경우, 사고가 일어나도 이 7%의 에너지는 멈출 수 없이 계속 달려야 하는 것이다.
'고준위 방사성페기물'은 어떨까? 고준위 방사성페기물이란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해서 우라늄과 플로토늄을 추출한 후에 남는 부스러기를 말한다. 그것은 '초우라늄원소'라고 불리는 핵분열생성물을 함유한 지극히 강한 방사능 덩어리이다.
우리가 원자력발전에 손을 대버린 이상,반드시 '죽음의 재'를 처분해야 하는 일이 마지막에 남는다.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자들이 어떻게든 '죽음의 재'를 무독화할 수 없을지 열심히 연구를 해왔다. 무독화하지 못한다면 큰일이 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인간은 그 힘을 아직 갖지 못하고 있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관리해야 하는 100만년이라는 시간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알 수도 없을 정도이다.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작업에 들 에너지량은 원자력발전으로 얻은 에너지량을 훨씬 능가할 것이다. 이산화탄소방출도 방대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보지도 못한 후손들이 100만년 동안 오염의 위험을 떠맡으면서, 또 엄청난 비용을 계속 지출하면서 '핵쓰레기'를 감시해가야 한다.
먼 미래의 후손들에게 모든 부채를 떠맡김으로써 비로소 원자력발전이 성립된다는 사실만은, 잊지 말아야 한다.
(고이데 히로아키 - 원자력의 거짓말 중에서)
후쿠시마 4호기 건물의 지반을 확인하니 부등침하*가 계속되고 있다 - 1편
(*부등침하(不等沈下): 지층이 서로 다르게 가라 앉음)
후쿠시마 4호기 건물의 지반을 확인하니 부등침하가 계속되고 있다는 장문의 글을 4회에 걸쳐 나누어 번역합니다. 일본의 공무원 중에 전 스위스 주재 대사를 지낸 무라타 코헤이 씨의 인터뷰 내용 <4호기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해부하겠습니다.
원문: http://kaleido11.blog111.fc2.com/blog-entry-1739.html
사진 설명: 후쿠1라이브 카메라 (2012년 12월 9일 16시 51분 53초).
이 흰 연기는 3호기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일몰 직후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면 이런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호기에서는 이 현상은 볼 수 없기 때문에, 12월 7일의 아우터 라이즈 지진으로 건물 아래에 틈이 있고, 고여 있던 물이 단번에 지하에 들어왔거나 지하수맥이 더욱 상승하고 , 멜트스루한 핵연료에 접촉했을지도 모릅니다.
즉, 지금도 이러한 상태에서 방사성 물질이 뿜어 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후나 기온은 보이는지 안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이것이 몇 년, 수 십년 동안 계속된 것이기 때문에 저선량피폭에 의한 누적은 곧 관동주민의 건강상에 눈에 띄는 증상을 발현시킬 것입니다.
[후쿠시마 제 1원전은 거대한 지진을 피할 수 없다]
후쿠시마 제 1원전이 연쇄 수소폭발 후 1년 9개월이 지났는데, 나는 여전히 같은 것을 쓰고 있습니다.
바뀌었다면, 후쿠시마 제 1원자력 발전소의 상황이 점점 악화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정치인들은 마치 타국에서의 사건처럼 이것을 내던지면서 마이크를 쥐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지적 불협화음(認知的不況和)* 이라는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의 질병은 낫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 열도에서는 앞으로 다양한 거대 지진이 일어납니다. 성실한 지진학자 가운데,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것은 오늘일지도 모르고, 내일일지도 모릅니다. 4호기의 문제가 어떻게 생사와 직결되어 있는지 그것을 마주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무엇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은 일본의 경우, 많은 정치인들입니다. 그런 어리석은 정치인에게 순간의 희망을 찾아, 투표하고자 하는 국민은 더 바보지요. 그 '놀이'의 댓가는 곧 죽음을 가지고 보상해야 할 것입니다. 정말 슬픈 현실이 여기에 있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읽어 주시고 후쿠시마 제 1원전의 현황을 다시금 확인하십시오. 컨디션이 나쁘면 나중에 읽는 것이 좋습니다.
(* 인지적 불협화음(cognitive dissonance)는 사람이 자신의 사이에서 모순인지를 동시에 안은 상태, 그 때 기억에서 불쾌감을 나타내는 사회심리학 용어. 미국의 심리학자 레온 페스팅거에 의해 제창되었다. 사람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자신의 태도와 행동을 변경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유명한 예로, 이솝이야기 중 여우와 시큼한 포도의 일화가 유명하다.)
후쿠시마 제일 원전 4 호기 문제 : 무라타 코헤이(村田光平) 씨 (전 스위스 주재 대사) NO NUKES
http://youtu.be/RNngWA5c-k
무라타 씨 전 주재 스위스 대사.
현역 관료시절부터 혼자서 원전의 위험성을 호소해 온 분입니다. 긴 고독의 싸움을 계속해 온 "하드 코어"입니다. 무라타 씨의 목소리는 가스미가세키(일본 도쿄 도 중심부에 있는 관청가)의 순진한 소음에 익사되었고 지금까지 우리에게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무라타 씨가 과거에 발표한 목소리가 속속 현실화해 나오는 가운데, 가스미가세키의 관료들은 당황하여 점점 유아성을 공공연하게 추태로 보여줄 뿐입니다.
(동영상 내용)
무라타 씨 :
지금 세계를 위협하는 큰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후쿠시마 제 1원자력 발전소의 4 호기 문제입니다.
원전 사고로 건물이 수소폭발로 크게 손상된 모습입니다.
게다가 지반에 부등침하(不等沈下)가 있고, 붕괴될 위험이 있다고 볼 수 있는 연료풀(수조)입니다 만, 거기에 무려 1,535개(다발)의 사용후핵연료가 존재합니다.
만약, 이 4호기가
후쿠시마 4호기 건물의 지반을 확인하니 부등침하*가 계속되고 있다 - 4편(마지막)
(*부등침하(不等沈下): 지층이 서로 다르게 가라 앉음)
[확실히 4호기는 지반침하로 가라앉고 있다]
요시다 전소장은, 제10조 통보 안에서, 「전 교류전원 상실의 원인」을 「지진」이라고 확실히 명기했습니다.
그런데도 해일 탓이라는 말을 붙이는 유라쿠쵸 본점의 도쿄전력 간부들이, 얼마나 범죄적이고 반사회적인 인간들인지,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국회 사고조사위원회의 최종보고를 무시해, 책임의 추구와 원인 구명을 멈추게 한 바로 앞의 내각 각료들.
그들은 일본인은 아닙니다.
아래의 포위는, 민주당 의원이 10월 10일, 원자력 규제위원회에 질문한 대답입니다.
원자력 규제위원회로부터 후쿠1, 4호기 연료풀에 대해서, 회답이 있었습니다. 풀의 밑바닥이, 가장 약한 부분. 후쿠1의 기준 지진동(지진을 면하게 해주는 건물)은 600갈*이지만, 저부는 1200갈 정도까지 견딥니다.그럼, 어떤 지진이 일어나면 1200갈을 넘는지? 내륙 직하형 지진으로 M8.2, 내륙 보정을 하지 않는 경우 M7.7이라는 것.
(*1갈(gal)은 1초 제곱당 1cm가 이동하는 지진 가속도의 단위이다)
너무나 허무한 회답이지요.
지반침하가 진행되고 있는 이상, 건물에 응급 처치를 했더니, 대단한 의미는 없습니다.
이 질문을 한 의원도 의원입니다만, 원자력 규제위원회의 위원도 톤 데모(터무니 없는 개념)입니다.
4호기의 사용후 연료풀의 바닥에는, 3월 11일의 지진과 3월 15일의 수소폭발에 의해서 균열이 생겼습니다.
그것을 보수하기 위해서, 풀의 바닥(외측)에 콘크리트를 덧칠해 두껍게 했습니다만, 철골은 넣을 수 없었습니다.
그 만큼, 풀의 중량이 무거워졌으므로, 풀의 바닥에 스틸의 폴을 수십개, 나누어 주어 아래로부터 중량감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쿄전력은 진도 6강이상에서는, 붕괴하지 않는 것을 보증하고 있지 않습니다.
12월 7일에 아우타라이즈 지진이 일어났을 때, 현장의 작업원들은 퇴피했습니다.
해일이 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3.11로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 때, 지진의 진도는 4였습니다.
해안가의 흙부대 방조제.이것은 블랙 조크가 아닙니다.
후쿠시마 제 1원전의 작업원들은, 3.11 이래, 통근으로 사용하고 있는 오토바이나 차의 가솔린을 항상 가득 채운다고 합니다.
진도 6이 오면, 그들 중 몇 %인가는, 곧 바로 현장으로부터 멀어져 그대로 오토바이나 차를 타고 후쿠시마 제 1원전을 빠져나갈 것입니다.그리고, 생애에 돌아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3.11으로부터의 몇일간, 정말로 생명을 바쳐 지옥 현장에 들어간 영웅들(Fukushima 50)은, 지금 없습니다.
이 사고의 수습도 하지 않고, 반대로 새롭게 원전을 만드는 것을 정권 공약으로 하는 사람들 아래에서는, Fukushima 50과 같은 사람들은 모이지 않는 것을 나는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솔린은 3분의 1줄어 들면, 가득하게 채웁시다라는 공연한 참견도 자신을 가지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결코 좋은 자신이 아닙니다.
【참고 기사】
탈원전을 호소하는 「반골의 외교관」이 긴급 기고!
무라타 코헤이 「새로운 일대 오염 위기와 나라·도쿄전력의 무책임」
http://gendai.ismedia.jp/articles/-/33518
이거참 일본 어쩌면 좋아요. 갑자기 고마스 사쿄의 유서 깊은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두 번째로 영화화한 <일본침몰>이 생각나요. 원작이 1973년인 점을 생각하면 정말 앞서 간 훌륭한 논리지만 .... 이제 소설과 영화가 현실이 되고 있어요. 안타까운 일본이네요.
오늘 번역은 모두 일본의 침몰과 멸망이라 가슴 아프네요. 우리나라는 원전 사고 나면 끝장이에요. 정말로... 일본의 국토를 생각하면 우린 너무 좁고 밀집되어 있어요.
원문: http://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21225_162885.html
[지진은 시작에 불과, 수도권 이전도 생각하자는 전문가]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2년 가까이가 지난 최근에는, “3연동지진(3회 연속으로 일어나는 지진)”이나“수도권 직하형 지진”이라는 명칭도 자주 듣지만, 「그렇게는 말해도, 큰 지진은 아직도 전」이라고, 내심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 아닌가.
그러나, 리츠메이칸대학 역사도시방재 연구센터 교수 타카하시 마나부 씨는, 현재도 매우 위험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무엇을 근거로 안심하고 있는 것입니까.지금은 수도의 이전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지구의 표층은, 플레이트로 불리는 딱딱한 암반으로 되어 있다. 그 플레이트는 느린 속도로 이동해, 플레이트끼리 밀고 당기기를 계속하고 있다. 일본 열도 부근에는 플레이트의 경계가 4개 있다. 이런 장소는 세계에서 일본 주변 뿐이라고.
「플레이트의 경계면에서 일어나는 해구형 지진은, 한번 일어나기 시작하면 3년부터 10년 이상 계속 됩니다.동일본 대지진을 일으킨 동북지방·태평양바다 지진은, 북미 플레이트(홋카이도에서 관동 지역의 바로 밑에 위치)가, 튀어서 그 충격으로 발생한 것. 이 지진이 일어날 때까지, 일본 열도의 동쪽에 위치하는 태평양 플레이트는, 북미 플레이트 아래에, 연간 10cm 정도의 속도로 기어들고 , 지진 발생 이후, 연간 30cm의 속도로 바뀌었습니다」(타카하시씨)
즉, 그 속도가 이전의 3배가 되어, 이동하면서 계속 성장하고 있는 플레이트는 머지 않아 뜯어지기 위해, 지진이나 해일이 발생해, 한층 더 화산의 분화에도 영향을 준다고 한다.「지진은 임종했다는 커녕,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라고 타카하시씨는 경고한다.
지진고고학 연구자로, 독립 행정법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사무카와 아키라씨도, 이 시대의 위험성을 지적한다.
「지금의 일본은 1000년에 1도의 지진이 많은 시대입니다. M7이상의 지진이 최근 50년 동안 동일본에서 빈발하고 있고, 최근에는 이와테·미야기 내륙 지진,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이 있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은 869년의 죠간시대(헤이안 시대 전기)의 지진과 닮아 있다고 합니다.실은 그 약 50년 전부터, 현재와 같이 동일본에서 지진이 빈발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죠간 지진이 일어난 뒤는, 서일본에서 지진이 계속되어, 9년 후에 관동 남부, 카나가와, 도쿄 근처의 수도권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층 더 그 9년 후에 토카이 지진과 남해 지진이 거의 동시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시와 잘 닮은 스토리를 더듬는다고 치면, 향후, 서일본에서 내륙 지진이 일어나면서, 수도권 직하 지진과 남해 해구와의 3연동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성 세븐 2013년 1월 10·17일호
일본은 지금 있는 원전 모두를 없애야 한다. 지진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어려운데 일본 전역이 지진이 꿈틀되는 살아 있는 활단층 위에 원전이 세워져 있다. 그런데도 신규 원전 증설이라니 아베정권은 미쳤다. 있는 원전은 모두 멈춰있는데...
아베 정권은 재가동 · 신규증설 노리지만 ...
일본은 활단층 투성이
원전 생존 여지 없어
(적기, 2012.01.04)
아베 정권은 출범 초기에 원전의 재가동뿐만 아니라 신규증설 동결 검토를 공언하고 있다. 그러나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는 활단층이 종횡으로 달리고 해저에 거대한 지진과 해일을 일으킬 플레이트 경계가 누워있으며(그림) 일본에서 원전을 운영하는 조건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
그것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는이 원자력규제위원회 전문가팀이 하고 있는 원전 부지를 달리는 파쇄범위 조사이다. 지금까지 (조사)한 3곳의 원전 중 일본 원자력발전 쓰루 원전(후쿠이 현 쓰루가시)와 도호쿠 히가시 도리(히가시 도리) 원전(아오모리 현 히가시 도리 마을)의 부지 내에 파쇄범위에 활단층의 가능성 판단되었다.
이 파쇄범위는 지금까지 전력사가 "활단층이 아니다"고 주장, 경제산업성의 옛 원자력 안전·보안원도 추인해 온 것이다. 지금까지의 심사가 어떻게 실수였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가동중인 간사이 전력 오이원전(후쿠이 현 오이마치)의 조사에서도 많은 전문가가 활단층의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고 한다. 규제위원회 전문가팀은 간사이전력의 미하마원전(후쿠이 현 미하마마을), 호쿠리쿠 전력의 시가원전(이시카와 현 시가시), 일본 원자력 연구개발기구의 고속증식로 몬주(후쿠이 현 쓰루가시)의 부지 내 파쇄범위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규제위원회의 새로운 안전기준을 수립하는 전문가 검토회에서는 근처의 활단층에 의한 영향평가 미비 등 지금까지의 심사기준 자체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재가동 및 신규증설 등은 있을 수 없고, 남아있는 모든 원전의 활단층 조사에 종사한다.
원문: 일본 공산당 적기신문
http://www.jcp.or.jp/akahata/aik12/2013-01-04/2013010401_01_1.html
池田真作人(이케다 마사토)
번역하는 내내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옵니다. 원자력이란 만들고 소비하는 것도 심하게 차별을 낳고 있지만 사고를 수습하는 노동자에 대한 차별은 너무 심합니다. 이런 일이 아직도 일본에서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게 현실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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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퍼트려 주세요. 지금 일본 정부, 도쿄전력은 없어도 괜찮지만, 아무것도 하지 말아 줘!라고 생각하는 것이 많습니다.
후크이치에 신들이 있다면 거기에 지금 일본의 모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를 잊으면, 도쿄전력과 같이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호흡을 하고, 살아 있는 것도, 인간의 형태를 한 신들의 덕분인 것을 결코 잊지 않기 위해.
섣달그믐도 쉴 수 없었다는, 후쿠시마 제 1원전 수습 작업원 K씨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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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거의 총괄 분석으로, 아직 당분간은 토론이 계속 되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그 중에 여러분에게 약간이라도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것을 씁니다.
우리 수습작업원은 현 외에서 온 수습작업원의 대부분은, 인사계의 규정으로 「지불해야 할 일」이라고 규정한 출장여비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또, 작업 시프트의 관계로, 비록 귀성여비가 인사계 규정되로 정당하게 지급되었다고 해도 선거권을 행사하는 것 등은 오지 않습니다.저희들이 시프트를 빠지는 것은, 사고의 재발을 의미하는지 등입니다.
귀성여비를 규정되로 지급하는 회사는 어용조합 전력총연합이나 전기연합에 「가입할 수 있는」그저 한 줌의 원청기업 사원에 대해서만, 대부분의 작업원은 귀성하는 돈 같은 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2012년 12월 8일 아사히신문 석간에 보도한 대로, 「투표」라고 할 권리가 사실상 빼앗기고 있습니다.
원래가 「선거권을 행사한다」는 사회참가의 뼈대에서 배제되는 사람들이 수습작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일본인」은 아니지만 고로 「선거권」에서 배제되어 있거나, 하층노동자로 선거권이 실질적으로 박탈된 사람도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수습작업은, 세상이 선거든 아니든 착실하게, 「시민」이 모르는 현장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나는 2011년에서 2012년까지, 년초는 J빌리지에서 완전장비를 착용 후, 「부흥」되는 일 없이 방치된 채로 덜컹덜컹 험한 국도 6호선의 오쿠마쵸 내에서, 구역 밖으로 나가면 안되는=오염차량인 이치에후 왕복전용 통근 차량안에서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새해 복 많이(あけおめー: 아게오메링이라고 하는 신조어 만화 동방 Project에 등장하는 홍미스즈의 애칭 "메이린"과 설날 인사 "새해 축하"를 더한 말)」라고 했습니다.그러나 전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므로 서로의 소리는 「모고모고」라고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전면 마스크로 말하는 자신의 소리는 감쇠하고, 피폭방지를 위해 타이백(듀폰이 개발한 고밀도 폴리에틸렌 부직포)에 밀착시킨 전면 마스크를 테이핑하였으므로 주위의 소리도 차단되고 있습니다.느긋하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라는 「정숙한 인사」는 서로 나눌 수 없습니다.
「새해 복 많이」라는 서로의 존재를 전하는 신음 같은 짧은 조어, 그것은 연말연시의 시프트에서도 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스스로의 불안을 싹 지우기 위해서 내는 말이기도 합니다.수습작업에 종사하는 인원이 통상보다 적은 연말연시의 시프트에서, 「무엇인가 있었을 때」는 이치에후의 현장에 단념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제물」로서의 역할이 부과된 것을 의미하는 것을 자각하기 때문입니다. 새해를 이치에후에서 맞이한다 해도 특별한 배려는 일절 없었습니다.임금도 특별한 치료도 일절 지급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통상, 왕복 출,퇴근으로 15μSv의 방사능 노출에 피폭됩니다. J빌로부터의 「출퇴근」자체가 「시민적 일상」이랑 별세계의 것입니다.
「원전 작업원의 어머니」인 키다 씨의 아들은 바로 최근까지 「도쿄전력 역출향(逆出向) 사원」이었습니다.일반사회의 「출향」은 모회사로부터 자회사·관계사에의 물건이 보통이겠지요, 도쿄전력 역출향의 시스템은 전혀 별개입니다.하청사로부터 원청회사를 일약에 뽑아 「도쿄전력 사원」이라고 해 다루어지는 「제도
솔직히 고백하건데 저, 무진장 바쁜 놈입니다.
시간 남으면 탈핵 관련한 자료 찾고 번역에 몰두합니다.
그래서 다른 쪽에 관심 갖고 싶어도 시간이 허락하질 않아 엄두도 못냅니다.
그런 저를 여기저기 그룹에 보쌈시켜 앉혀 놓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정말 정중하게 여러번 이런 글을 썼습니다.
이젠 아무리 좋은 일도 강요로 묶으려 한다면 욕이 나올 지경입니다.
그룹은 제게 필요한, 최소로 줄이려 합니다.
제발, 제~~~발
내를 델꼬 가지 마소서...
너무 많은 그룹에 보쌈 당해 하루에 5개씩 탈퇴합니다. 탈퇴하는 것도 일이라예....
이런 것도 나눠서 해야 할 판이니.. 이거 중노동 아닙니까?
니가 멋지다고 다 멋진 거 아니구요.
그냥 본인의 담벼락에서 혼자 즐기자구요.
저도 여러번의 실수 끝에 여기까지 왔지만 언제 탈핵과 원전 반대를 당신의 담벼락이나 어느 특정 그룹이나 태그 혹은 쪽지나 메일로 강요한 적 있나요.
내가 가진 좋은 생각이 때로는 폭력일 수 있다는 생각 좀 하시길 바래요.
조금 격앙되어 이 글 써서 죄송합니다만
태그도 마찬가지구요. 그룹 취지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리는 것과 여러 그룹에 같은 글 올리는 것도 같은 행위로 규정합니다.
소위 말하는 아메리카노랑 뭐가 다른지... 떠글.
[알림] 시흥, 안산 대중 강연회 제 1편
"탈핵과 지방자치 - 에너지 자립 도시를 꿈꾸며"
*강사: 이유진(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기획의원)
*언제: 2013년 1월 29일(화), 늦은 7시
*어디: 안산YMCA 대강당(고잔역에서 검찰청 사거리 부근 고잔법조빌딩 505호)
문의: 김시권 010-7749-9307, 김종현 010-5323-0296, 안산YMCA 031-410-3570
안산녹색당 임시운영위원회
녹색당은 탈핵과 에너지전환, 농업과 먹거리, 생명권, 평화, 성평등, 차별 없고 인간다운 노동과 사회정의, 풀뿌리민주주의 등 녹색당의 관심과 가치들을 지역에서부터 풀어갈 것입니다. 지역에서부터 대안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기득권 정치를 넘어서는 풀뿌리정치, 녹색정치의 힘을 보여줄 것입니다.
올해는 녹색당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더 많은 분들이 녹색당과 함께 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녹색당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녹색당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활동들을 펼쳐 나가고 싶습니다. 지역에서의 활동과 전국적인 활동이 잘 연계된다면 효과는 더 클 것같습니다.
녹색당은 정치운동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스스로/서로 정신과 일상을 바꿔가는 운동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정치에서 녹색의 가치를 실현시키는 것 못지 않게, 삶을 녹색으로 바꿔가는 것도 중요한 것같습니다. 저도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녹색의 가치에 좀더 충실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하승수 공동운영위원장 신년메시지 중 부분 발췌)
독일 원전 폐로현장을 방문해서 직접 쓴 주간스파의 글 번역이에요.
원전을 유지하는 비용 보다 폐로하는 게 더 싸다는 지적과 이러한 원천기술을 갖고 있지 않은 우리나라에게 시사하는 바가 정말 크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우리는 짓고 운전만 하고 있지 단 1기도 폐로해본 경험이 없어서 더 이 글이 절실하지 싶어요. 원전 폐로사업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볼만한 좋은 사업 아이템이에요.
당장 낡고 위험한 고리 1호기, 월성 1호기 재가동 하려고 꼼수 부리지 말고 당장 폐로하랏!!
"폐로보다 원전 유지 쪽이 더 높은 비용" 독일 관계자의 단언
독일에서는 건설계획이 중단된 것을 포함, 40기의 원전이 있다. 그 중 폐로작업 중인 원전은 22기, 폐로작업이 완료된 것은 1기이다. 본지 기자가 향한 곳은 베를린에서 북서쪽으로 100km 정도의 위치에 있는 라인스베르크 원전. 이 원전은 '66년에 운전을 개시한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원전이다. VVER210 러시아형 가압수형 원자로(44만kW) 1기는 소형 원전으로 90년에 멈췄다.
취재차 방문한 본지 기자를 마중 나온 에너지붸르크 노르드사(EWN: Energiewerke Nord GmbH)의 홍보 담당 요르크·메일러씨. EWN사는 원전 폐로를 목적으로 각 분야의 기술자를 스카우트해 만든 회사. 라인스베르크 원전 외에 독일과 유럽의 노후 원전 해체를 하청 받고 있다고 한다. 일부러 새로운 회사가 만들어진 것은 "해체 작업은 모두에게 미지의 분야"(메일러씨)에서 어느 회사도 충분한 노하우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수한 기술자를 스카우트하여 기술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예를들어, 어떻게든 작업원의 피폭을 경감하는게 중요합니다. 따라서 로봇팔 등 원격조종이 가능한 장비를 개발했습니다"
메일러씨는 방사능에 오염된 원전의 폐로는 오랜 세월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폐로 직후 방사선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5년간 재워두었다가, '95년부터 해체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구내의 보일러실 부품 등 방사능 오염이 적은 부분에서 시작해 서서히 원자로 주변의 오염이 높은 부분으로 해체하는 것입니다. 작업 종료는 7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원전 폐로는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원전을 운전하지 않는 무렵부터는 노동자 대부분이 폐로작업에 관여하고 있습니다"(메일러)
원래 원전을 운전/관리하는 민간기업이었던 EWN社는 '00년에 국유화. 20년 이상 이어온 원전 폐로의 노하우는 세계적인 탈원전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사업으로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각국의 원전 폐로를 체결하게 되었다. 최근 러시아의 원자력 잠수함 해체사업도 수주하고 있다고 한다.
폐로에는 막대한 비용이 든다. "라인스베르크 원전의 경우, 해체 비용은 6억 유로 (약 9조 2400억 원). 이는 같은 원전 발전 사업('66~'90년)에서 얻은 이익을 초과하는 금액입니다"(메일러).
하지만 그래도 폐로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안전기준을 충족시켜 원전을 유지하는 것이 더 비용이 늘어나니까"라고 취재에 동행한 Dr. Sebastian Pflugbeil*씨(전·동독잠정정권평의원)는 말한다.
"독재 정권하에 있던 동독의 원전은 매우 허술한 관리에 있어 언제 사고를 일으켜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 있었습니다. '90년의 동서독 통일 후 독일의 대기업 지멘스가 라인스베르크 등 11기의 구동독의 원전관리 인수를 검토했지만, 안전기준을 충족하기에는 채산성이 맞지 않아 단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Dr. Sebastian Pflugbeil)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 후 지멘스는 원전관련사업 자체에서 철수했다. 그 이유는 "원전은 초기 투자가 거액이며 건설에서 운전까지 10년 이상 걸린다. 안전 요구가 점점 높아져 더욱 더 고비용. 만일 사고를 일으키지 않더라도, 방사성 폐기물의 처분이 곤란하다. 그렇다면 다른 분야에서 수익을 올리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것.
이 회사는 최근 가스 및 풍력발전 등 에너지사업에 힘을 쏟고있다.
1/22 발매의 주간SPA! "결론", "원전은 폐로가 경제적으로 맞다!", 후쿠시마 제 1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탈원전 정책을 확인한
나루토해협에 대해서 다들 아시죠. 조수가 심해 세계 3대 소용돌이가 몰아치는 기이한 해협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저도 한때 그런 사진을 보고 일본에서 가보고 싶었던 곳이지요.
나루토해협은 도쿠시마현의 동북부 오케시마(大毛島), 마고사키(孫崎)와 효고현의 아와지시마(淡路島) 남서부와의 사이에 있어요. 남쪽은 기이스도(紀伊水道), 북쪽은 하리마나다(播磨灘)에 접하고 있고요.
해협이라고는 하지만 폭이 1,340m에 불과하기 때문에 밀물·썰물 때 격한 조류가 소용돌이치는데, 이때 굉음을 울려 나루토(鳴る瀬戸-우는해협)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해요.
그런 그곳에 참다랑어가 떼지어 몰려 온다고 해요. 이런 현상은 단 한번도 기록, 관찰되지 않았던 현상인데 바다에서 벌어지는 이 기한 현상을 뭐 때문일까요.
[나루토해협에 참다랑어 회유, 지난해 말부터 100마리 이상]
(도쿠시마 뉴스, 13.1.9)
나루토시 나루토해협에서 지난해 12월 말부터 100마리 이상의 참다랑어 떼가 회유하는 것이 어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참다랑어는 일본연안을 포함한 태평양과 대서양의 온대지역에 널리 분포하지만, 나루토해협에서 많은 무리가 발견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태평양을 회유하는 동안 먹이를 쫓아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참다랑어가 회유하는 것은 오오나루토에서 남쪽으로 약 1㎞ 지점. 몸길이 1~1.5미터의 성어로 무게는 50kg 전후로 보인다.
나루토마을 어협의 후쿠아케아오이(福池安生) 이사(51)에 의하면, 12월 28일경부터 참다랑어 떼의 목격 정보가 현지 어부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1,2마리가 헤엄치고 있는 것을 보았다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이 있지만, 이번만큼 떼로 보는 것은 처음. 쿠로시오에 먹이가 되는 작은 물고기가 적고, 정어리 등의 작은 물고기를 쫓아 나루토 해협에 들어온 것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참다랑어는 5 월경 난세이제도에서 태어나 여름이 되면 "시비코"라는 몸길이 30㎝ 정도의 치어로 성장, 쿠로시오를 타고 시코쿠 앞바다를 북상한다. 성어가 되면 태평양을 회유하고 다시 일본 근해로 돌아온다. 참치라고도 하며, 참치 류 중에서는 최고의 생선으로 고가로 거래되고있다.
현 수산연구소에 따르면, 나루토해협을 회유하고 있는 참치는 ▽가슴 지느러미가 짧고 ▽눈이 작으며 ▽뒷면이 청색을 띠는 검은 색, 배면은 흰색을 띠고 있다 - 등의 특징에서 참다랑어로 분석. "성어가 나루토해협을 유람하는 것은 매우 드물다"고 말했다 연구소에도 기록은 없다고 한다.
원문: http://www.topics.or.jp/localNews/news/2013/01/2013_135769376045.html
한번 더 올립니다.며칠 전에 번역해서 올렸던 기사인데 방사성 트리튬에 관한 것이 빠져서 새로운 정보를 입수했기에 알립니다. 글이 무진장 길어졌어요. 그 점 양해 바라며 끝까지 읽으시면 도움이 됩니다.
삼성같은 악덕기업 도쿄전력이 어떤 일을 하려는지, 어떻게 전 세계 인민들을 죽음으로 몰아 넣는지 보세요
흔히 트리튬은 우리 주위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인공 핵물질입니다. 시계의 야간 발광에서 후레쉬, 낚시찌, 공연에서 발광시켜 흔드는 막대, 열쇠고리에 메달아 밤에 빛나게 해주는 것, 군사용 장비, 자동차 등등...
그런데 웃긴 건 이 트리튬이라는 삼중수소가 인체에 미치는영향이 제대로 파악된 게 별로 없어요.
연구가 부족하다는 거지요. 분명한 피해는 저선량 내부피폭이고 여러 과학자들은 이 저선량 내부피폭이 인체에 미치는 결과가 더 크다고 분명히 했어요. 먼저 트리튬이 뭔지 알아 볼까요. 어려우면 넘어가세요.
■ 트리튬(tritium)이란?
트리튬은 수소의 동위원소로 원자량이 근사치로 3인 인공 방사성 원소입니다. 보통 수소 폭탄의 부재료나 상사선 추적자로 쓰이며, '삼중수소'라고도 부르는데요.
원자 질량이 약 3이므로 3H으로 표시하는데, T로 약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β- 방사성을 가지며, 반감기 약 12년으로 3He로 전이합니다. β- 붕괴의 에너지는 18.6keV인데요. 삼중수소는 이렇게 짧은 수명에도 불구하고 천연으로 존재하는데, 그것은 우주선에 의하여 대기의 상층에서 일어나는 핵반응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또한 핵폭발 실험에 의해서도 방출됩니다.
삼중수소가 보통 수소에 대하여 10-18의 비율로 존재하는 농도를 1TU(트리튬 단위)라고 하는데요. 대기 안의 수소나 빗물 속에는 0.1~10 TU 정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삼중수소는 추적자로서 잘 쓰이며, 원자로 안에서 6Li(n,t) 4He, 즉 6Li3+1n0 → 3H1+4He2 반응에 의하여 만들어집니다. t는 삼중양성자 곧 삼중수소 이며, 3He는 삼중수소로부터 만들어집니다. 수소폭탄의 주요 원료로 사용되고, 또 행융합반응의 인공제어에도 사용됩니다.
사용후연료 중에 존재하는 트리튬은 재처리공장의 대량배수에 섞여서 해양으로 방출되고 있다.
도까이재처리공장의 안전심사자료에 의하면 공장의 배수관으로부터 해양에 방출되는 트리튬은 해수중에 확산되어 희석되는데, 방출지점 주변해역으로부터 채취되는 어패류 등에 트리튬이 섭취되어, 그것을 사람이 먹음으로써 내부피폭을 받게 되며, 해수욕이나 어업활동등에 의한 외부피폭을 합쳐 가장 많이 받기 쉬운 그룹의 주민으로 추정하면 연간 실효선량당량은 0.007 밀리시버트라고 평가되어 있다. 이 값은 자연방사선에 의한 연간피폭선량 2.4 밀리시버드의 약 1/300 이하이기 때문에 도까이재처리공장으로부터의 방출 트리튬에 의한 인체에의 영향은 걱정할 것 없다고 생각된다.(원자력지식정보관문국)
https://www.atomic.or.kr/atomica/read.html?chapter=15-9-1-1
트리튬의 인체에 대한 영향이 궁금한가요. 자료가 많지 않지만 보세요.
[영국, 트리튬에 의한 발암 위험성 경고(2002년 자료)]
⊙ 수소폭탄의 실험이나 핵무기 혹은 핵연료 공장, 그리고 특수 화학공장에서 발생하는 삼중수소(트리튬)가 예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누출됐던 것으로 알려져 주변 지역민의 발암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영국의 국립방사선방호청(NRPB)은 1998년 밝혔다. NRPB는 1998년 방사성의약품을 만드는 카디프의 나이코메드 아머샴 공장 인근에서 채취한 물고기의 트리튬 준위가 이전의 측정치보다 수백배 높은 것을 알아내고 이 곳의 트리튬 준위를 전면 재조사했었다.
⊙ NRPB는 인근의 스베른 강가에서 잡은 물고기를 먹은 사람들이 방사선에 얼마나 노출됐는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얼마전 NRPB는 그 양이 예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약 2배 정도 된다고 말했다. NRPB는 그러나 높아진 수치이긴 하지만 국제 안전기준에는 훨씬 못미치는 값이며 아직까지 건강상의 위험은 매우 낮은 값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 그러나 비판가들은 오염된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를 먹은 사람들은
오늘은 내, 원전 이야기나 핵발전소 이야기 안하고 편하게 쉬고 싶었다
근데 또 하고 말았다
나도 사람인데 매일 불편하고 힘든 이야기하고 싶겠나
내도 편하게 영화, 음악, 시... 자잘한 일상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런데 자잘한 일상을 파고든 중요한 이야기가 원전이며 핵이더라
불편하다면 나를 친구에서 삭제시켜라
그래야 내 잔소리 안 듣는다
알았나?
그렇다면 불편한 진실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
영국에서 신규 원전 건설 사업에 뛰어든 영국의 모든 기업이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에 있고 당연히 이윤 발생이 보이지 않으면 그만 두겠지요.
원전, 앞으로 이윤이 보이지 않는 끝 없는 비극입니다.
영국 기사와 일본 기사를 비교해서 번역했습니다.
..............................................................
[신규 원전건설에서 영국의 모든 기업 철수(撤退)]
영국에서 원전 신설에 출자를 결정했던 Centrica사가, 출자 취소를 발표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새로운 안전대책 등의 결과와, 비용이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편, 히타치는 작에, 영국 원전에 투자했던 영국기업을 매수하고 있다고 한다.
가스와 전기사업을 하는 영국의 Centrica社는 영국의 원자력 발전소 신설계획에 출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이 회사는 원자력 발전소의 신설계획에 대한 출자에 관심을 보인 마지막 영국기업이며, 정부는 현재 외국기업의 인수를 기대하고 있다.
영국 정부의 에너지정책 핵심은 앞으로 10년 이내에 송전을 정지해 나가는 원자력 및 화석연료의 오래된 발전소를 새 원전으로 대체해 나가는 것이였지만, 자금적으로는 이전부터 민간의 출자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전체 사업비와 공사기간이 불투명(uncertainty about overall project costs and the construction schedule)" 하다며 Centrica사의 철수 결정은 회사가 20%의 옵션을 가졌던 원전 4곳의 건설에 타격이 된다.
서머셑주 힌클리포인트 및 서포크의 사이즈웰(Hinkley Point in Somerset and Sizewell in Suffolk)에 신설되는 4곳의 발전소는 프랑스 에너지기업인 프랑스전력 (EDF : 2004년까지 국유, 현재는 주식을 공개하는 민간회사. 2008년 말 현재 정부가 85% 정도 소유)에 의한 계획이며, Centrica사는 2008년, 건설비용과 미래의 운전을 위해 20%를 출자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후(후쿠시마 사고를 받고 부과된 새로운 안전 대책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비용이 상승, 투자는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고 Centrica사는 생각하게 되었다.
EDF社는 중국 국영기업인 광동원전에 대해 유럽의 EDF사와의 새로운 원자력 프로젝트에 출자하려고 협상 중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Centrica사가 철수한 부분의 인수대상을 중국에 기대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2012년 10월에 히타치제작소가 영국의 원전사업사 "British nuclear power"를 약 850억 엔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 아울러 6기가와트분의 원자력 발전소를 신설할 예정이며, 영국 정부는 이 것을 영국이 해외 에너지기업에게 매력적인 투자처인 증거로 내세우고 있다.
Centrica사의 철수 외에도 영국의 원자력 발전에게는 타격이 있었다. Cambrian주는 지난주에 거대한 지하 핵폐기물 저장시설 건설에 반대를 투표로 결정한 것이다. 컴브리안주는 폐기물 저장시설을 맡게 될 관심을 보였던 유일한 장소여서, 영국정부는 원전 신설에 대해 까다로운 조건을 내밀 수 있었다.
※보도에 의하면, 히타치는, British nuclear powe사의 계획을 계승해, 영국의 2개소에서 130만 킬로와트급의 원전, 합계 46기를 건설할 계획. British nuclear powe사는, 독일 전력 대기업 RWE와 에이온 2개 회사가 2009년에 설립한 회사이지만, 독일 정부의 탈원전 방침에 의해 2012년 3월에 매각할 방침을 표명하고 있었다.
*사진은 포크주 사이즈웰에 있는 기존의 원전, 「B원자로 돔」
*원문:
영국 기사, Centrica pulls out of deal for new UK nuclear power stations
http://www.wired.co.uk/news/archive/2013-02/04/centrica-pullout-nuclear-power
일본 기사, 原発新設からすべての英国企業が撤退
http://wired.jp/2013/02/06/centrica-pullout-nuclear-po
우리 사는 세상이 이래야 돼,
꼭 대안학교나 생태학교가 아니어도
느리게 살면서 함께 살아야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방법으로 이해하길 바래.
*+*생태마을학교*+*.
--지속가능한 학교를 만드는 71가지 방법--
1. 풍력 발전 / 2. 투광 조명 / 3. 태양광 발전 / 4. 기상관측기
5. 바이오매스 굴뚝 / 6. 태양열 급탕 / 7. 생태통로 / 8. 새집 만들기
9. 방과후 부지 사용 / 10. 벽화 / 11. 소원의 벽과 낙서판
12. 핸드 드라이어 / 13. 수돗물 타이머 / 14. 물 사용 절약
15. 재활용 화장지 / 16.수량 조절 장치 / 17. 결로 관리
18. 에너지 절약형 전구 / 19. 컴퓨터 / 20. 종이 재활용
21. 이면지 사용 / 22. 지속가능한 재료의 바닥 / 23. 갈대림
24. 그늘막이 /25. 타이어 재활용 / 26. 재활용 포장
27. 정보의 열람과 공유 / 28. 운동장 게임 / 29. 바이오에너지 작물 재배
30. 컨테이너 화분 / 31. 학생용 벤치 / 32. 운동을 위한 산책로
33. 야외 학습장 / 34. 칭찬 게시판 / 35. 재활용 학용품
36. 공정 상품 / 37. 문서파단기 / 38. 복사기 대기전력 차단과 양면 인쇄
39. 사물함 / 40. 전력사용량 모니터 / 41. 개별 온도조절기
42. 학교 기업 / 43. 충전지 사용 / 44. 책 돌려보기, 교과서 물려주기
45. 교복 물려주기 / 46.윤리적 소비 / 47. 로컬 푸드
48. 아나바다고 장터 / 49. 지역의 급식자재 / 50. 친환경 세제
51. 재활용 용기 / 52. 퇴비 상자 / 53. 식기 세척기
54. 온실 / 55. 스쿨 푸드 / 56. 빗물 저장소 / 57. 주전자
58. 자전거 거치대 / 59. 전기자동차 충전소 / 60. 자전거 통행로
61. 스쿨버스 승강장 위치 / 62. 스쿨버스 승강장
63. 스쿨버스 대기소 / 64. 분리수거대 / 65. 외부 전시공간
66. 환경 정책 / 67. 동물 서식지 / 68. 자동차 함께 타기
69. 지속가능한 교통 / 70. 고효율 냉장고 / 71. 건강한 토양
(Shanti Kim 님)
http://www.suschool.org.uk/poster.html
[후쿠시마 원전 사고 2주기 추모와 우정의 탈핵 축제]
福島に吹く風、なつかしい故郷の春。
후쿠시마에 부는 바람, 그리운 고향의 봄
2013년 3월 9일 토요일 오후 1시~5시 @ 서울광장
오후 2시 개회 및 추모식
‘이야기해주세요’의 여신들-지현, 시와, 투명의 노래, 그리고 5대 종교계와 서울의 시민들이 후쿠시마의 사람들, 마을과 바다, 산의 생명들에게 보내는 추모의 메시지. 함께 기억하는 우리 마을의 바람, 돌아가고 싶은 마을, 고향의 회복, 그리고 봄.
오후 4시 폐회식 및 퍼레이드
이한철, 성미산마을 어린이합창단, 하자작업장학교 페스테자, 야마가타 트윅스터와 “밀양어르신”들이 춤과 노래로 어우러지는 우정의 퍼레이드
오후 1시~4시 바람의마르쉐
봄시장 향긋한 장터, 보릿고개를 함께 넘어가는 유기농 시민들
햇빛마을의 화덕
전시&깊은 맛의 먹거리, 적정기술과 지역에너지로 자립하는 마을들
지금, 후쿠시마의 봄
후쿠시마와 서울을 잇는 소식나눔, 핵없는 사회와 지속가능성을 위한 제언과 자유발언 @중앙무대
지금, 서울의 봄
핵 없는 사회를 향한 노력들, 저항의 연대, 어린이/청소년, 부모와 교사들이 만들어가는 상상력 넘치는 나비문명의 워크숍 @노천카페
우리, 마음의 고향
후쿠시마 연대의 날 (http://sayonara-nukes.org/) 푸른 모종의 약속 (탈핵 서명과 모종나눔)
주최: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02-735-7000)
후원: 우리은행 1005-401-168646 (예금주 환경운동연합)
말하기 전에 생각해야 해!!
진심이 담긴 말인지
도움이 될지
감동은 있는지
꼭 필요한 말인지
상냥한 언어인지
나를 위한 그림이군,,,
독수리의 눈에는 빛을 받아들이는 광수용 세포의 수가 사람의 약 다섯 배로, 사람에게는 1제곱 밀리미터당 20만 개밖에 없는 원추 세포가 약 100만 개나 있습니다. 각각의 수용 세포는 거의 모두 뉴런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를 눈에서 뇌로 전달해 주는 독수리의 시신경에는 사람의 두 배나 되는 신경 섬유가 있습니다. 색을 감지하는 이 생물의 능력이 매우 뛰어난 것도 그 때문이며 예리한 눈을 나타내는 영단어 "black eyes"는 바로 이 독수리의 눈을 상징합니다.
방사능 폐기물이 이송, 관리되는 곳을 독수리의 눈으로 지켜보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참사로 이어진다는 미치오 가쿠(Michio Kaku,) 뉴욕시립대학 물리학 교수의 이야기입니다. CBS NEWS를 번역했습니다.
[워싱턴에서 핵폐기물 누출 제염, 전문가는 "가증스럽다"고 말한다.]
Nuclear waste leak in Wash. "scandalous," expert says
워싱턴 주에 있는 핸포드 원자력 보호구는 전국에서 가장 오염된 핵 사이트로 불린다. 수 십년 동안 연방정부는 그것을 정리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금 우리는 방사성 폐기물의 새로운 지하 누출을 배우고 있다.
그러나 시간은 적이다.
세계 2차대전을 끝낸 폭탄은 남동부 워싱턴 주에 있는 핸포드 원자력 보호구에서 생산된 플루토늄으로 만들어졌다.
다음 해, 핸포드는 미국의 핵 쓰레기 매립장, 방사성 슬러지의 5천 6백만갤런에 대한 최종 저장 공간으로 177개의 지하 저장 탱크에 보관되고 있었다.
톰 카팬더(Tom Carpenter), 환경단체 핸포드 도전의 수석이사는 "이 탱크는 이미 세번 실패했다. 한번에 세번째! 1만 갤론을 유출하고도 계속 더 많이 누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주, 워싱턴 주지사가 6개 탱크의 누출을 확인했다. 제이 인슬리(Jay Inslee) 주지사는 "워싱턴 주는 방사능 누출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라고
그러나 연방정부는 이미 이 사이트를 정리하려고 시도 수 십년동안 수 십억달러를 지출했다.
핸포드는 최대 수명 20년인 철강구조물 단층으로 설계되었지만, 최초의 탱크는 1940년에 만들어졌다.
카펜더는 "그들은 바로 우리가 1960년대에 달에 사람을 보낸 시기에, 본질적으로 자신의 엔지니어링 설계수명의 진실을 잃었다"고 말했다.
인슬리 주지사는 현재 누수가 대중에게 즉각적인 위험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동안, 핸 포드의 정리는 계속된다. 그것은 1천억달러 그 이상의 비용으로 최소 40년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동영상으로 카터 에반스 전체 보고서를 감상하려면 아래 링크.
http://www.cbsnews.com/8301-505263_
문제는 CBS뉴스의 기고자 미치오 가쿠(Michio Kaku,) 뉴욕시립대학 물리학 교수에 따르면 "가증스러운"것 이다.
가쿠는 계속해서 "격리작업을 유지하는데만 연간 2억달러를 세금에서 지출해야 하고 그런 다음 고준위 독성 폐기물의 수 백갤런이 바로 땅 속으로 지난 몇 년 동안 누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지하수는 오염이 되었고 아마 콜럼비아 강으로 흘러갔을 것이다."
방사성 폐기물은 "마녀의 화학물질로 만들어 지는 게 아니다" 가쿠는 플루토늄, 농축 우라늄, 질산 및 용매와 같은 과학에서 알려진 가장 위험한 화학물질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이 독성물질을 56,000,000갤런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관점으로 들어가면, 당신 머리 주위에 80개의 올림픽 규모의 수영장 이미지를 떠올려 보라. 이중 2개의 올림픽 수영장의 물이 결국 땅 속으로 유출되었으며 그 중 과학에세 알려진 가장 유독한 물질을 포함하는 것이 지하수로 들어갔으며, 심지어 사람들의 식수로 사용되었는지도 모른다."
가쿠의 전체 "CTM" 모양은 아래 링크에서 그의 전체 인터뷰를 감상할 수 있다.
http://www.cbsnews.com/video/watch/?id=50141753n
가쿠는 우리는 비상사태로 이 문제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10년 전 통제할 수 있다고 약속했다. 이제 우리는 그게 아니란걸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 "그들이 폐기
세계원자력협회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15기가량의 원전을 가동하고 있고 27기를 신규 건설 중이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전세계의 신규 원전 건설의 절반 이상이 중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베이징 주재 미국대사관은 2008년 8월 “미국 웨스팅하우스사(社)의 3세대 AP-1000 원자로가 2세대 CPR-1000 원자로보다 100배 안전한데도 중국은 2020년까지 건설할 원전 50∼60기에 CPR-1000 원자로를 채택하려 한다”는 전문을 본국에 보냈다.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내용이다. 전문을 보낸 시점은 미국이 중국에 AP-1000 수출을 추진하던 때인지라 과장됐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중국과 인접한 우리로서는 촉각을 곤두세우지 않을 수 없다.
CPR-1000 원자로도 중국이 웨스팅하우스의 기술을 바탕으로 응용 개발한 모델이다. 중국이 최근 개발한 고속증식로도 걱정스럽다. 물이나 공기에 노출되면 폭발하는 액체나트륨 등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고속증식로는 사고가 나면 피해 규모가 크다. 중국 최초의 원자폭탄 개발에 참여했던 원로 물리학자 허쭤슈 씨는 중국의 ‘원전 속도전’이 1950, 60년대의 대약진운동과 같은 재앙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래는 네이쳐지에 실린 우루무치 중국 과학아카데미의 생태와 지리신장연구소에서 에너지 및 에코 환경정책에 대한 서양연구센터의 책임자인 키앙 왕의 기사 번역이다.
[핵안전은 큰 투명성에 자리한다(Nuclear safety lies in greater transparency)]
야심찬 확장계획으로 중국은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핵 규제 시스템을 만드는 일을 해야 - 키앙 왕(Qiang Wang) - Nature, 2월 26일
중국의 핵 확장은 웨스팅 하우스의 AP1000과 Areva의 유럽형 가압반응기(EPR)와 같은 3세대 반응기에 의존하고 있다. 예를 들어, 활성펌프의 안전한 작동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게 아니다 - - 업계는 고유의 안전대책에 큰 의존도를 넣었기 때문에 이 모델은 안전하다고 약속하지만 신뢰를 보증할 수 없다. 더 큰 우려는, 아마도, 손상, 겉만 번지르르한 작업 및 비용절감이 자주 번영되는 중국의 비즈니스 및 건설시스템, 속도에 대한 안전을 희생하는 여부이다.
그 때문에 원자로를 포함하는 강철용기의 용접 결함이 없도록 해야함에도 재건할 CNP-300 반응기는 Qinshan에서 만든 1998년의 상황을 반복하고 있다.
Areva EPR 원자로는 유럽에서 비용이 계속 올라가고 건설 시기도 44개월에서 71개월로 늘어나 40%의 비용이 올랐으며 프랑스, 핀란드에서 고비용으로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인데 중국에서 4억달러로 지을 수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제이장(절강)과 산동 지역에서 AP1000 원자로는 세계적으로 유일한 상업 단위이다. 건설 전 세계적으로 네 가지 EPR 단위의 두 가지가 중국의 광동성에 건설되고있다. 중국은 3세대 원자로 설계 및 건설의 원자력 업계의 살아있는 실험실인 것 같다.
이는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규제 시스템을 가져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국가의 산업규정 및 가이드 라인의 유효기간이 10년 단위로 경과하고 있으며, 국가는 핵 에너지의 사용을 통제할 일관된 법적시스템이 없다. 또한, 중국은 후쿠시마를 계기로 자국의 핵 규정 또는 규제기관을 개혁하고 강화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지도 않았다. 일본의 규제 실패 위기를 후쿠시마 사고 원인으로 돌렸다. 더하지 않을 경우 중국의 시스템은 똑같이 나쁜 것이다.
일본처럼 되지 않으려면 국영 원자력 규제기관과 국영 운영기관 사이가 편한 관계에 놓여 핵 안전이 손상되지 않고 감시가 보장되어야 하며 직원들이 정부와 업계 사이에 자주 이동할 수 있는 회전문 같은 시스템 구축을 중국의 능력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 국가의 핵 거버넌스는 여러 기관 사이에 분할되고 쪼개진다. 더 나쁜, 규제는 운영기관보다 낮은 정치로 서열을 매기는 것이다.
"중국의 핵 정책 결정은 폐쇄 전문가 패널에 너무 많이 의존하고 있다."
중국의 두 가지 주요 규제기관, 국립 원자력안전규제기관과 및 국가 에너지관리기관
후쿠시마 사고의 원인은 자연재해가 아니라 재해를 예측하고 대비하지 않은 것에 있다는 글입니다.
Lack of Humility and Fear of Public Misunderstandings Led to Fukushima Accident
미국 전문가 시찰위원의 말에 따르면, 도쿄전력사(Tokyo Electric Power Company, TEPCO) 사무국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이 자연 재해의 영향에 대한 예측 부족과 규제기관 및 대중에게 원자력발전소의 위험 요소에 대해 공유하기를 회피했던 점을 시인했다고 한다. 이러한 점을 공개하지 않은 것이 안전에 대한 대중의 우려가 걱정되었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미국 원자력 발전소 근무자들에게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한 교훈을 주기 위해 파견된 미국 국립환경과학원(U.S.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NAS)과 미국 국립연구회의(National Research Council)는 발표 중 상기와 같은 사실을 폭로했다. 이는 NAS 조사팀이 사고 조사를 위해 일주일간 일본을 방문한 첫날의 일이었다. NAS 팀은 2011년 3월 지진과 쓰나미의 재앙을 견뎌낸 다른 핵 시설물들은 물론 완파된 후쿠시마 다이치 원자력 발전소(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를 견학하기로 되어 있다. NAS 조사팀은 22명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짧은 기간의 방문을 통해 미국의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과 보완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사팀은 워싱턴 D.C.에서 벌써 두 차례 회의를 열었고, 도쿄에서는 후쿠시마 사고를 연구한 일부 일본 조사단들이 사건의 전말을 발표했다. 본 결론은 원자력 발전소 근무자의 훈련 사항 및 후쿠시마 빌딩을 덮친 수소폭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담고 있다. 현재, 일본의 유명한 물리학자이자 과학자인 키요시 쿠로카와(Kiyoshi Kurokawa)는 일본 입법부 산하 사건 조사팀을 이끌었는데, 후쿠시마 사고는 인간의 부주의가 만든 재앙이라고 결론지었다.
도쿄전력사의 단장인 아키라 카와노(Akira Kawano)는 후쿠시마 사고를 고려하여 다른 원자력 발전소를 건립할 때 향상해야 할 세부 사항에 대해 발표하였다. 본 발표는 쓰나미에 대비한 방호벽을 기존보다 높이고, 비상 시를 대비한 장비, 계획, 훈련을 보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카와노는 후쿠시마 사고의 근본 원인에 대해 내사한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도쿄전력은 자연재해에 대해 충분히 대비를 하지 않았으며, 단 한 번도 재해 관리 향상을 위한 외부 자문을 받지 않았다”고 카와노는 말했다.
“사고의 다른 근원은 도쿄전력이 재해에 견디기 위한 원자력 발전소 핵심 장비의 성능에 대해 당면한 현실을 규제당국과 대중에게 솔직하게 보고하지 않은 점이다. 도쿄전력은 이러한 사실을 밝히는 것이 원자력 에너지를 향한 대중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살 것이라 걱정했다”고 카와노는 말했다.
“도쿄전력은 이러한 사실을 일본 대중에게 스스로 알려야 한다”고 도쿄대학교 전임 학장인 히로유키 요시카와(Hiroyuki Yoshikawa)는 후쿠시마 사고에 대해 과학자로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조사 첫날의 성과에 만족한다”고 NAS 조사단장이자 AAAS의 과학외교센터 상급위원인 노만 뉴레이터(Norman Neureiter)는 말했다. 조사팀은 2014년 초 후쿠시마 사고에 대해 검토한 내용을 보고할 예정이다.
출처: ScienceInsider (Nov. 26 2012)
원문: http://news.sciencemag.org/scienceinsider/2012/11/lack-of-humility-and-fear-of-pub.html
김현수 님 찍은 사진이군요.
그룹 사진은 테그가 있어도 담벼락 게시가 안되나봐요.
슬랩, SLAPP (Strategic Lawsuits Against Public Participation) 소송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SLAPP은 비판이나 반대를 포기할 때까지 법적 방어 비용을 부담지우는 방법으로 비판자들을 검열하고 위협하며 침묵을 의도하는 소송이다. 승소는 SLAPP를 제기하는 자의 필요적인 목적이 아니다. 원고의 목적은 피고가 공포, 협박, 늘어나는 소송 비용 또는 소모전에 대한 굴복 및 비판을 포기하면 성취된다. SLAPP은 또한 다른 이들이 토론에 참여하는 것도 위협한다. SLAPP은 종종 법적 위협으로 행해진다
본질적으로 슬랩은 ‘표현의 자유’를 가로막는 소송
대한민국의 SLAPP 예
-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와 참여연대에 대한 경찰 및 광화문 주변 상인들의 손해배상청구 소송
- 탤런트 김민선씨에 대한 미국산 소고기 수입업자들의 손해배상청구 소송
- PD 수첩 제작진에 대한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
- 진중권 교수에 대한 듣보잡씨의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
-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의 경향 이상호 기자 고소
- 밀양 송전탑 거부에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고액 손해배상청구 소송 등
이명박 정권하에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음
슬랩방지법 제정을 우리도 서둘러야 합니다.
일본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긴 글이지만 번역했습니다.
[잇단 슬랩소송 행정 등의 고소 남용 허용되는가]
(도쿄신문, 13.02.28)
지진잔해(재해지 쓰레기)의 광역처리를 놓고 주민의 반대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도야마시는 최종 처분장에 소각재의 반입을 저지하려고 한 어머니들을 형사 고발했다. 한편, 국가와 기업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취약한 개인을 협박하는 "슬랩(공갈) 소송 '도 잇따른다. 행정 등 항의 활동을 위축시키고, 주민 분단을 노리는 고소 남용이 허용되는가. (사토 케이(佐藤圭)、하야시 케이타(林啓太))
"지나친 폭거에 놀라움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우리는 납득이 가는 설명을 요구했을 뿐이다. 보통의 엄마를 고소까지 해 가며 지진쓰레기를 받아들이는 것은 왜인가 "
"이케타(池多)의 미래를 지키는 모임" 대표 나카야마 이쿠코 씨(44)는 시민의 송곳니를 뽑는 행정에 이렇게 분개했다. 이 모임은 최종처분장을 가진 도야마시 이케타지역 어머니 115명이 회원이다.
동시 등 5개 시정촌이 만드는 토야마지역 광역권 사무조합은 7일 쓰레기 시험 소각시 처분장에 재반입을 방해했다고 시민들 수 십명을 위력업무방해(威力業務妨害)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 조합이사장은 모리 마사시 토야마시장(60)이다.조합은 고소한 시민들의 이름이나 성별을 공표하고 있지 않지만, 나카야마씨등 이 모임의 멤버가 대상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재해지 쓰레기를 피해지역 이외에서 받아 광역처리를 둘러싸고는, 오사카에서 반대파 주민들이 속속 체포되는 사태로 발전했지만, 이번처럼 행정이 시민을 고소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시험소각은 지난해 12월 16 ~18일, 도야마 현 다테야마 마치 시설에서 이루어졌다. 18일 오전 9시경, 소각재를 실은 트럭 2대가 처리장 부근에 도착. 나카야마 씨 등 지역의 어머니 등 수 십명이 길을 막고 "사전에 설명하는 것이 근본이다"고 항의했다. 나카야마 씨에 따르면 이케타지역 반대 서명은 주민의 약 80%에 이르렀지만, 도야마시는 시험소각 전 처리장 주변 일부 주민만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밖에 열리지 않았다.
시의 요청으로 달려온 경찰관이 "도로교통법에 위반되기 때문에 길을 열어 달라"고 주의. 마지막으로 "위력업무방해가 된다"라고 경고, 나카야마 씨 등은 인도에 퇴각. 트럭은 10시간 후인 오후 7시쯤 처분장에 들어갔다.
조합은 지난 13일 이와테 현 야마다 마을의 재해지 쓰레기 3,000톤을 적용하면 처리비용을 포함한 신년도 예산안을 통과. 본 소각을 위한 설명회를 17일 도야마시에서 열었지만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왔다. 시험소각 2개월 가까이 경과한 고소는 현지 신문의 보도로 밝혀지고, 나카야마 씨 등은 24일 항의성명을 냈다.
조합의 다나카(田中
(녹색평론 125호, "성장시대의 종언" 김종철)
위의 글 때문에 기억하고 있던 "로마클럽" 그리고 오늘 산 책.
<더 나은 미래는 쉽게 오지 않는다 2052: A global Forecast for the Next Forty Years>
요르겐 랜더스 지음, 김태훈 옮김, 생각연구소 펴냄
41년 전, 정치·경제·과학 분야의 저명인사로 구성된 글로벌 비영리 연구기관 로마클럽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시스템 역학 그룹에게 인류의 위기에 관한 연구 과제를 맡겼다. 2년여의 연구 성과는 <성장의 한계>라는 보고서로 나왔다. ‘인류의 특정 정책들을 따르면 향후 130년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까’라는 질문에 답하는 시나리오 분석이었다. 번영의 종말을 가리키는 암울한 지표는 당시 화제가 됐다.
<성장의 한계> 공저자 중 한 명인 요르겐 랜더스 노르웨이 경영대학원 기후전략 교수는 지난 40년간 성장 위주의 세계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경고하는 데 앞장섰다. 그는 전작에서 언급한 12가지 시나리오 중 세 번째에 주목했다. 그 제목은 ‘재생 불가능한 자원 이용 증가와 오염방지 기술개발노력’이다. 이게 가능성이 가장 큰 미래라 여기고 다시, 40년 후 일어날 일을 예측한 것. 특히 미국 중심의 미래 전망에서 벗어나 세계를 다섯 개 지역으로 나눠 각 지역이 맞이할 2052년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더 나은 미래는 쉽게 오지 않는다》는 자연을 사랑하고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는 노학자의 진심어린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그동안 미래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있었지만 환경, 에너지, 세계 패권 전망 등 부분적인 전망에 국한되었을 뿐, 미래를 포괄적이면서도 전체적으로 그린 그림이 없다는 것도 책을 쓴 동기가 되었다. 요르겐 랜더스는 여느 학자들처럼 오랜 시간 축적한 방대한 분량의 통계치와 도표, 시스템 역학 분석 경험만으로 미래를 전망하지 않았다. 그는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분야 전문가 41명에게 “2052년까지 틀림없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는 일들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들의 생각을 경청했다. 흥미롭게도 이들의 시각은 놀라울 정도로 일치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미래에 대한 다차원적이고 객관적인 그림이 완성되었다.
저자 요르겐 랜더스(JORGEN RANDERS)는 기업ㆍ정치ㆍ과학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들이 참여해 인류와 지구의 미래에 대해 연구하는 글로벌 비영리 연구기관인 로마클럽의 핵심 멤버이자, 미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미래학 연구의 기본서’,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문서’로 꼽히는 《성장의 한계LIMITS TO GROWTH》를 공동 집필했고 기후 문제, 시나리오 계획, 시스템 공학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73년 MIT 슬로언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81년에서 1989년까지 노르웨이 경영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현실 문제에 적극 참여하는 정책 분석가로서 세계 야생 동물 및 원시적 환경 보호 조직인 세계자연보호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의 부국장을 지냈고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 및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개발과 관련된 강의와 자문을 했다. 2005년과 2006년에는 2050년까지 노르웨이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3분의 2로 줄이는 방법에 관한 보고서를 만든 내각 임명 저온실가스배출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현재 노르웨이 경영대학원 기후 전략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기후 문제와 시나리오 분석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그 외에도 영국 브리티시 텔레콤과 미국 다우 케미컬의 지속가능성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책과 논문을 발표했으며 대표작으로 《성장의 한계》(공저), 《한계를 넘어서BEYOND THELIMITS》(공저) 등이 있다.
역자 김태훈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혁신은 천 개의 가닥으로 이어져 있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팀이란 무엇인가》, 《소비 본능》,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
녹색당 대의원대회
방사능 오염을 쫒다. 자연계의 제염난제 기준치 초과 식품 줄어든다.
(도쿄신문, 3.11특집기사)
방사성 세슘 검사에서 국가의 기준치를 넘는 식품은 줄고 있지만, 야생조수(野生鳥獣) 고기와 야생버섯, 수산물의 일부에서 높은 수치가 나오고 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식품이 유통되는 것은 아니지만 전문가들은 오염 제거가 진행되지 않는 산림 오염과 바다 먹이사슬의 영향이 있다고 보고 있어 향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후생노동성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금년 2월까지 전국의 지자체가 실시한 식품의 검사는 약 25만 건이었다. 기준치를 넘는 것은 약 0.9%에 해당하는 2198개 (153품목). 월별로 보면 지난해 4, 5월은 2%를 넘었지만, 6월에 약 1%로 감소. 그 다음은 1%를 밑돌고 있다.
건수로 보아도 많은 음식이 수확기를 맞아 검사총수가 증가한 작년 가을은 늘었지만, 후생노동성의 담당자는 "전체적으로 하락세에 있다"고 말했다.
기준치 초과가 발견된 것은, 동일본을 중심으로하는 17개 도현이다. 지자체의 생산량과 검사체제에 의해 검사수 차이를 단순 비교할 수 없지만, 최다인 후쿠시마 현이 1235건. 이어 이와테(260개), 토치기(240건), 미야기(63건), 군마(110건), 이바라키(161건) 순.
야생동식물은 방사성 세슘의 농도가 낮아지기 어렵다. 또한 지난해 4월부터 기준치가 엄격해진 것도 있고 출하제한 지역이 확산되고 있다.
기준치 초과 식품을 품목별로 보면 작년 봄은 코시아부라(오가피과), 청나래고사리 등 야생의 산나물이 많은, 후쿠시마와 이바라키, 도치기 등 5현 59개 시정촌에서 출하가 제한되었다.
여름에서 가을은 젖버섯이나 적자규버섯(전나무끈적버섯) 등 야생버섯이 증가, 사이타마, 나가노, 시즈오카 등 10현의 93개 시정촌에서 출하가 제한되었다. 가을에서 겨울은 멧돼지와 곰, 사슴, 산새 등 야생조수의 고기가 많았다. 지난해 6월, 야생조수 고기가 출하 제한이 된 후쿠시마 등 4현이었지만, 그 다음은 이와테와 니가타 등 9현에 퍼졌다.
단, 토치기와 이바라키, 치바의 멧돼지는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치 이하였던 것은 출하가 인정되고 있다.
기준치를 초과한 식품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 수산물에서 50% 가까이를 차지한다. 대부분은 후쿠시마 주변의 바닥에 사는 물고기지만, 아오모리의 대구나 치바의 농어는 원전에서 떨어진 해역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했다. 천연의 곤들매기나 산천어 등 민물고기도 출하가 제한되었다.
한편 버섯과 산나물 이외의 채소류와 축산물, 음료수는 대부분이 기준를 밑돌았다. 우유 · 유아용 식품의 기준치 초과는 없었다.
◆ 멧돼지탕의 부활을 바라는 시마의 온천여관
군마현 나가노쵸마치 시마온천은 지난해 말부터 야생의 멧돼지를 사용한 겨울 명물 요리 "아가시시나베"의 제공을 하지 못하고 있다.
탕(나베)의 고기는 "아즈마 농협"이 2007년도부터 농작물을 망쳐서 제거된 멧돼지를 가공, 판매. 시마온천협회도 10년 전부터 약 20개의 여관이 쟝코나베나 버튼(button: 접시에 담긴 멧돼지 고기가 모란을 닮아서 생긴 멧돼지 고기를 뜻하는 요리) 등 탕요리를 내놨다.
11년 10월, 현 조사에서 나가노죠마치에서 포획된 멧돼지에서 1kg 당 168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을 검출. 당시의 잠정 규제치를 밑돌았으나, 농협은 12월에 가공을 중단했다.
협회는 지난해 1~3월, 사고 전에 붙잡은 멧돼지 냉동보존육의 탕요리를 계속했지만 품절. 작년 겨울부터 25개의 여관이 연구를 거듭해, 돼지고기나 닭고기 등 안전한 식재료를 사용한 탕요리를 내놨다. 카시마스 회장(柏原益夫, 51)은 "명물요리기에 유감. 장래에 부활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
이바라키 현에서는 원전 사고의 영향뿐만 아니라 해일에 의한 어항의 피해가 겹쳐 지난해 어획량은 2010년의 4분의 1인 약 1만 톤. 금액으로는 약 60%가 줄어들었다. 최근에는 싱싱한 생선을 중심으로 지역 물고기가 슈퍼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현어정과(県漁政課)는 "독자적인 기준을 마련, 출하하기 전에 검사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에서는 작년 3월, 국가 기준
음악도 LP로 듣는데 사진도 필름으로 찍어야 겠다. 필름이 비싸니 신중하게 셔터를 누를 것이고 감각도 무지 떨어졌을텐데 이 비싼놈들 버릴 수도 없고...
카메라가 몇대 더 있는데 24mm 단렌즈도 안 보이고...
가운데 동독제 프락티카 색감 죽인다. 필름 스캔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있다. 그 땐 필름스캐너도 무지 비쌌었는데..
좋은 글이 있어 번역합니다. 일본은 세계를 멸망으로 모는 주범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수습이 파탄 나는 현상을 깨달으며
야스하루 단도(団藤保晴: 전 신문기자, 작가)
물이 새는 나무통의 보이는 구멍만 막는 대증요법으로 2년을 허비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수습의 파탄을 나타내는 경종을 울리게 되었습니다. 바다에 방사능 유출이 계속되고있어 17조 베크렐에 달할 것으로 시산(試算)이 나왔습니다. 더 근본적인 문제로 정부측이 사고 수습의 전체상을 생각하는 "헤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새로 생긴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원전의 신안전기준 책정이 힘에 겨운가 봅니다. 타사에게 질책을 해도도 사업자인 도쿄전력에게 모두 맡기며 도쿄전력이 무시하면 질책의 의미마저 사라져 버리는 현재의 틀 그 이상을 정부는 자각해야 합니다.
도쿄신문 "세슘 17조 베크렐 유출 또는 원전 항만 내 시산의 농도(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3032301001818.html )"라는 기사는 "오염수의 바다 유출이 멈췄다고 하는 2011년 6월부터 약 1년 4개월 동안 총 약 17조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을 포함한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 들었을 우려가 있다라는 시산을, 도쿄해양대의 칸다(神田穣太) 교수가 정리했다"고 전합니다.
원전의 항구에서 국가가 정한 기준치의 7400배, 1㎏ 당 74만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을 가진 물고기가 나온 것을 계기로 달아 오른 논쟁입니다. 하지만 이미 지난해 3월에 쓴 "방사능 해양 유출은 멈추지 않고 : 자신에게 취한(달콤한) 도쿄전력에게 내맡기다니(http://dandoweb.com/backno/20120309.htm )" 에서 후쿠시마 앞바다의 밑바닥에 사는 물고기(底魚: 저어)인 쥐노래미에서 세슘양이 높게 나온 사실을 그래프화하고 있습니다. 유출이 멈춰도 좀처럼 세슘양은 내리지 않습니다.
용융한 핵연료를 식힌 오염수(냉각수)가 고여 있는 원전 건물의 지하와 지하 수맥이 있는 사실은 도쿄전력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쿄전력은 "지하수가 유입되어 오염된 물이 많아 곤란하다"고 하는 것만으로 오염수가 지하 수맥으로 유출되는 공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새로 고인 오염수에 물고기가 발견된 사실은 도쿄전력 마음대로 해석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엄청난 방사능 유출이 지속되는 한 반드시 국제적인 비난을 받게 됩니다. 바다로의 유출을 막는 차수벽 건설을 서두르는 일밖에 없습니다.
노심용융을 일으킨 1~3호기를 마지막으로 어떻게 처리·처분하는지 여전히 알 수 없습니다. 미국 스리마일섬 원전 사고의 처리에서 배우고 용융연료(사용후 핵연료)를 제거하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만, 원자로 압력용기 내에서의 용융으로 끝난 미국과 압력 용기의 바닥이 녹은 이번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 1~3호기의 격납용기는 방사능 누출을 차단할 수 없을 정도로 뜨겁습니다. 때문에, 곳곳의 이음새에 구멍이 생긴 것입니다. 격납용기에 물을 채워 분산된 용융연료(사용후 핵연료)를 회수할 방침 자체를 검토해야 합니다. 오염수가 계속 증가하는 저장탱크의 증설에 몰두하는 도쿄전력에게 미래를 생각할 여유는 없을 것입니다. 전원반(電源盤)이 고장났고, 냉각시스템 정지의 위기에서 도쿄전력에게 "모두 맡기는" 것의 현상을 바꾸지 않으면 안됩니다.
원문: http://blogos.com/article/58709/
아, 원전 사고로 피난하고 있는 일본인의 삶이 너무 고단합니다.
원전 사고만 없었으면
피난생활에 지친 남편은 ...
"관련 사망" 유족이 제소
(일본공산당 신문 적기, 3/25)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는 "수습"이란 말과는 먼 이재민의 생명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거듭되는 피난, 방사능의 불안이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원전 사고 관련 사망"이 퍼져, 유족은 재판에 올라 있습니다. (후지카와 료타 藤川良太)
경계구역의 후쿠시마 현 나미에 마을에 집이 있는 여성(64)은 니혼시에 주택을 빌려 피난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편은 원전 사고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떻게든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안타까운 기분이 되지 않았나". 여성은 분함을 배이게 합니다.
여성은 잘 때, 이불 속에서도 남편이 보이는 장소를 선택했습니다. 남편이 피난생활에서 건강이 상했고 불면증도 호소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멈출 수 없습니다.
무너진 미래 설계
재작년 7월 23일 새벽, 한차례 눈을 뜨니 남편은 아직 이불 속에 있었습니다. 다시 잠에 빠져 일어난 것은 오전 6시 30분쯤. 이미 남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고리야마시에 피난한 친구에게 갔을꺼야." 이전에도 이른 아침부터 아무 말 없이 나가기에 개의치 않았습니다.
이상을 느낀 것은, 그날 저녁. 남편이 좀처럼 귀가하지 않고, 고리야마시의 친구에게 연락하니 오지 않았다고 전해 왔습니다. 차남에게 전화해 경찰에게 보내어, 찾았습니다. 항상 갖고 있던 휴대전화에 친족이 걸면, 책상 밑에서 벨소리가 났습니다. 남편은 이와테무라의 마노댐 근처에서 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다리에서 투신해서 즉사했습니다.
두 분은 큰아들을 일찍 여의고 그 손자를 데리고 키우고 있었습니다. "한명 전의 몫을 한다." 이 부부의 생각을 원전 사고는 마구 부쉬고 있었습니다.
손자는 자동차 정비사가 되기 위해 전문학교에 진학하는 꿈을 두 사람에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손재주가 있으니까 괜찮다"고 눈웃음을 지었다고 합니다.
원전 사고 후 세 사람은 고교 졸업 후의 진로를 서로 논의했습니다. 부부는 일을 잃고 집으로 돌아갈 목표도 서지 않고 미래 설계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고 싶어" 남편이 물으니 손자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취직할 꺼라서"
"학교만은 내주려고 항상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원전 사고로 한순간에 무너졌다"는 여성. 손자가 학교를 나온 후 온천에서 느긋하게 편히 쉬자. 부부의 그런 생각은 더 이상 이루지지 않습니다.
약이 끊기고 몸 상태 악화
대피소를 전전하는 가운데, 추위와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는 환경으로, 밝았던 남편은 서서히 대화가 줄어갔습니다. 당뇨병을 앓고 있었지만 약도 끊어 증상은 악화. 여성들이 미래의 불안을 입에 대면 스스로에게 타이르듯이 말했습니다. "나미에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거야"
직업은 후쿠시마 제 2원전에서 자재를 취급하는 회사에 근무했었습니다. 여성은 "원전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는 안된다고 알고 있었다"라고 합니다.
여성은 지난해 9월, 도쿄전력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원전 사고 만 없었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유족에게 진심보다는 이런 상태에서 구제되기를 빨리 원한다. 가족을 빼앗긴 사람이 함께 일어나 주리라는 생각으로 제소했다"
후쿠시마 현의 자살자는
내각부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3년 2월까지 후쿠시마 현의 자살자 수는 1023명. 내부의 동일본대지진 관련(11년 6월~13년 1월까지)은 22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단, 원전관련 자살자 수의 통계는 없습니다.
원문: http://www.jcp.or.jp/akahata/aik12/2013-03-25/2013032514_01_1.html
이 자료를 쓴 분은 기자입니다. 그분의 자료 올립니다.(By @newspresso)
대전의 핵연료공장 증설 논란. 안전하다는 한전원자력연료 vs. 백지화-기존 공장 이전 주장하는 주민들. 원자력연에서 발생한 각종 사고와 쌓여가는 방사성폐기물(전국 2위)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이 원인.
IAEA 핵사찰용 우라늄이 실종됐을 때 KAERI 주변 주민들이 들고 일어났고 대전시도 방폐장 아닌 방폐장이 된 이상 정부 지원을 요구했지만 바뀐 게 없음. 그런데 NF에서 핵연료공장을 또 만든다고 하니 주민들이 반대하는 거임.
증설한다는 제3핵연료공장: 경수로연료 집합체 250톤 생산용량. 부지면적 12만8천 제곱미터. 저농축 우라늄 사용해 제조.
NF측은 주민들이 이런 민원을 제기해 공장 증설이 차질을 빚는다고 주장.(대덕특구 출입기자 설명회 자료)
대전 덕진동 부지의 핵시설: 연구용 원자로. 사용후 핵연료 처리시설. 핵연료 주기 시설. 방사성폐기물 폐기시설(동위원소 폐기물 저장, 방사성폐기물 소각) 핵연료 가공 시설.
정부는 80년대 플루토늄 추출과 2000년 우라늄 농축실험 사건의 국제적 파장을 계기로 핵 투명성과 비확산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2006년 대전에 원자력통제기술원 만들었음. 그런데 초대 이사장에 우라늄 농축실험을 승인한 원자력연구소 전 소장을 임명함.
이에 대해 2006년 국정감사에서 전여옥 의원: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이 아무리 낙하산에, 코드에, 아무리 그렇다쳐도 이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원자력 통제기술원을 만들었는데 초대이사장이 될 수 있느냐"고 추궁.
대전 핵시설 사고 몇 개 추려보겠음. 2004년 4-5월 원자로에서 중수 50리터 유출 연구원 7명 피폭. 7월 방사화된 공기가 원자로실 거쳐 배기계통으로 빠져 나감. 2005년 5월 동위원소 생산시설에 불량 부품 써서 시내 빗물에서 방사성 물질 검출
같은해 8월 핵연료가공시설 안에서 보관중이던 감손우라늄 분말형 칩에서 화재. 2006년 10월엔 사전허가와 점검과정 거치지 않은 히터 과열, 원자로 시설에서 화재. 원자로 굴뚝감시기능이 4시간 마비돼 방사성물질 외부유출 감시 못함.
대전 연구용 원자로에서 발생한 사건 목록은 여기 http://opis.kins.re.kr/etcx/et04_007_00.jsp?MENU_CODE=ETCXWW04YY04ZZ15&Lan=US
2012년 4월 9일(월) 15:08분,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 원자로가 30MWth 전출력으로
운전 중 원자로 수조표면 고-방사능 신호에 의한 원자로보호계통 작동으로 원자로가 자동정지 (KINS)
2011년 2월 20일(일) 13:08분,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 원자로가 30MWth 전출력으로 운전 중 수조 상부 고-방사선신호에 의한 원자로보호계통 작동으로 자동정지(13:08분), “백색비상” 발령(14:32분) (KINS)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 이제야 나왔다. 고방사능으로 사람이 살지 못하고 해일로 마을이 모두 페허가 된 곳에 원전을 감행하려고 한 일본 정부와 도호쿠전력이 원전 신설게획을 단념했다고 한다. 아래 번역.
원전 신설 단념: 도호쿠전력의 「나미에·오다카」후쿠시마 제 1 사고 후 처음
(마이니치신문, 3/28)
도후쿠전력의 가이와 마코토(海輪誠) 사장은 28일, 후쿠시마 현청에서 사우토 유헤이(佐藤雄平知) 지사를 방문해 나미에·오다카 원전(후쿠시마 현 나미에마치, 미나미소마시 오다카구)의 신설계획을 단념하는 것을 전했다. 신설계획의 단념은,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 이후, 전국에서 처음.
도후쿠전력에 의하면, 예정지가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 후에 경계구역이 되어, 사고의 영향으로 현지의 이해를 얻을 전망이 서지 않기 때문에, 건설 불가능이라고 판단했다고 한다.
나미에·오다카 원전은 출력 82만 5000킬로와트. 예정지는 해일로 침수해서, 원전 사고로 전역이 경계구역이 되었다. 토후쿠전력은, 16년도 착공, 21년도 운전 개시의 계획을, 작년 3월에 경제산업성에 제출한 전력공급계획안에서 「미정」이라고 변경하고 있었다. 오다카구측은 작년 4월에 피난 지시 해제 준비구역이 되어, 나미에마치 쪽도 다음 달 1일에 같은 구역으로 바뀐다.
나미에마치의 바바 다모츠 촌장(馬場有町長), 미나미소마시의 사쿠라이 가츠노부(桜井勝延) 시장은 원전 사고 직후, 입지를 인정하지 않는 생각을 표명. 미나미소마 시의회는 건설중지의 결의를, 나미에마치 의회는 유치를 백지철회하는 결의를 , 함께 11년 12월에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2개 시 마을 모두 11년도 이후, 나미에·오다카 원전 계획에 수반하는 전원 입지등 초기 대책 교부금을 사퇴(辞退)했다.
미나미소마시의 사쿠라이 시장은 취재에서 "도호쿠전력에서 아무것도 듣지 못했지만, 포기하는 경우 우리의 의사와 같다"고 말했다. 나미에마치 원전 입지를 담당하는 타니다 겐이치(谷田謙一) 부흥추진 과장은 "원전 사고로 전체 도시가 대피하는 피해를 입은 마을로 (도호쿠의) 포기는 당연하다. 더 빨리 대응하서 좋았다"고 말했다. 【山越 峰(야마카시 이치로), 高橋秀郎(타카하시 우슈), 蓬田正志(요모기다 마사시)]
원문: http://mainichi.jp/select/news/20130328k0000e040223000c.html?inb=ra
1986년 4월 26일 당시 소련(현재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북서쪽 14.5km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의 4호기 하나가 폭발하며 방사능이 누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비정상적인 핵반응으로 발생한 열이 냉각수를 열분해 시키며 수소폭발로 이어졌고 이때 파괴된 천장을 통해 방사성 물질이 누되었다.
하지만 당시 소련 정부는 이 사실을 숨겼다. 사고 발생 사실은 사고지점에서 1200km 떨어진 스웨덴까지 방사능 물질이 날아오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스웨덴, 핀란드 등의 과학자들이 정상수준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방사이 검출되는 현상에 주목하고 소련정부에게 해명을 요구하였다. 소련 정부는 사고 발생 3일째인 4월 28일에야 사고 사실을 공표한다
원자로를 가동시키면, 우라늄이 핵분열을 일으키게 되는데, 실제 핵분열시에는 약 200개 종류의 다양한 방사성물질이 생성된다. 그 중 하나가 텔루르라고 하는 원소인데, 이 텔루르안에도 여러 번호의 텔루르가 있다.
129m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텔루르이다. 여기서 129라는 숫자는 질량수를 나타내는 것이고, m이라는 것은 Metastable(준안정상태)의 영단어의 이니셜을 나타낸다. 이 텔루르129m이라는 하는 것은 반감이 될 때까지 34일이 걸리는 비교적 수명이 긴 편에 속하는 핵분열생성물이다.
129m이라는 방사성물질이 베타선을 내면서 붕괴되는데, 붕괴된 후에는 요소(요오드)129라고 하는 물질이 생성된다. 그 요소129는 절반으로 감소하는데 1600만년이라고 하는 시간이 걸리는 방사성물질이다. 요소131이 생성된지 8일만에 소멸되는 것에 비해 요소129는 1600만년이 지나야 겨우 절반으로 감소한다.
많은 방사능 물질 가운데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이 특히 위험한 건 한 번 몸 안에 들어가면 쉽게 배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공기 중에 있는 방사성 요오드를 들이마시거나 요오드에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요오드가 갑상선 주위로 모여 방사선을 내뿜는다.
세슘은 뼈와 근육을 비롯해 우리 몸 어디든지 침투할 수 있다.
강력한 방사선은 세포의 유전자를 파괴하고 세포를 변형시켜 암을 일으키기도 한다.
방사능이 인체에 위험한 것은 특히 세슘이라는 방사성 물질 때문이다. 우라늄 원료가 핵 분열하면서 생기는 세슘은 많은 양이 인체에 침투할 경우 불임증·전신마비·백내장·탈모 현상을 일으키고, 골수암·폐암·갑상선암·유방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적은량의 방사선을 쪼인 경우엔 임상적으로 증상이 없다가 수년 내지 수십년의 잠복기를 지나 나타나기도 한다.
방사능은 세포, 특히 DNA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백혈구과 적혈구를 생산하는 골수가 방사능 노출에 가장 민감한 영향을 받는다. 백혈구의 손실은 빈혈과 면역기능 상실을 가져올 수 있다. 고강도 방사능엔 부분 노출만 돼도 생식기, 피부, 눈, 폐, 소화기관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방사능은 맛·소리·냄새·형상이 없어서 사람이 스스로 위험을 느끼고 방어할 수가 없다. 시간이 지나야 세기가 줄어들 뿐 제거할 방법이 없다. 방사능 피폭으로 죽은 사람의 시체를 화장해도 그 재속에 있는 방사능은 없어지지 않는다.
방사선이 인체에 치명적인 것은 방사선을 쪼이면 방사선의 강한 전리작용에 의해 세포핵 속의 유전물질 또는 유전자(DNA)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거나 파괴되기 때문이다. 암이나 기형아 출산, 유전병이 나타나게 된다.
방사능으로 오염된 공기·물·음식을 섭취하면 몸속에 방사능 물질이 쌓이게 된다. 이때 강도는 몸밖에서 쪼이는 것의 수십만배에서 최고 1조배까지 강하다고 한다. 독성은 배설이나 목욕 등으로 없어지지 않는다.
방사능 물질은 방사선을 발생시키는 강도로 ‘퀴리’라는 단위를 쓴다.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은 약 100만 퀴리,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사고때에는 약 5000만 퀴리(소련정부 발표자료)의 방사능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방사선 측정 단위는 여러가지다. 과거에는 큐리(Ci)·렘(rem) 등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베크렐(Bq)·시버트(Sv)로 통일되었다. 베크렐은 물체가 내는 방사능의 양에 사용하며 시버트는 사람의 몸에 피폭되는 위험도, 즉 방사선량을 측정할 때 사용한다.
아래의 발표로
서울과 수도권이 사용하기 위해 서울에서 가장 먼 고리, 월성, 영광, 영덕에 핵발전소를 짓고 아름다운 바닷가에 터전을 잡고 사는 어민을 몰아내고 밀양과 청도의 순박한 노인들에게 죽음으로 내모는 차별 구조를 갖고 있는 핵발전소.
일본의 이와이시마에서는 30년 넘게 핵발전소 건설을 막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타이완(대만)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올 7월에 원전 4호기를 거의 다 지어놓고 국민투표로 4호기 건설을 할 것인지 말것인지를 결정하게 될 대만이지만 여기에서도 수도와 가장 먼 란슈섬에 폐기장을 30년 넘게 사용해서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는 일본 TBS의 작년 11월 방송입니다.
방송을 보면서 제가 번역한 글을 읽으면 됩니다. 방송 내용 그대로 번역했습니다.
(*란슈도와 란슈섬은 같은 뜻으로 합니다. 대만어로 란슈임)
방송 보기:
http://www.dailymotion.com/video/xvcfqn_yyyyyyyy-yyyyyy-yyyy20121124_news#.UVqDKKJFCac
대만·원주민 섬에 방사성 폐기물, 뻔히 보이는 위기 대만의 고도(孤島)에서
(2012년 11월 24일 방송 TBS 보도 특집)
천연자원이 부족하고 바다에 둘러싸여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지대로
일본과 지극히 닮은 환경에 있는 대만은
에너지나 원전정책에 대해서도 일본과 같은 길을 걸어 왔습니다.
방사성 폐기물의 문제도 예외는 아닙니다.
오랜 세월 핵쓰레기를 말하자면, 강요 당해 온 대만의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을 취재했습니다.
대만본도(台湾本島)에서 남쪽 80km의 앞바다에 떠있는 란슈섬(蘭嶼島).
넓이 48평방km 이즈시쯔도우(伊豆七島)의 하나로 미야케지마(三宅島) 보다 한층 작은 섬으로 약 3000명의 원주민 "타오족"이 전통문화를 지키면서 살고 있다.
하지만 이 섬의 남쪽에, 지금부터 30년 전 방사성 폐기물의 저장시설이 만들어진 이후 건강 피해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도민 : 삼촌은 그 시설에서 몇 년 일하고, 39세인가 40세에 위암으로 죽었습니다.
이 여성은 1995년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 갑상선암은 방사선의 영향으로 발병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Q : 란슈섬에는 갑상선암 환자가 많습니까?
갑상선암 여성 : 네, 몇 명이나 있습니다. 근처에 알고 있는 것만으로 3사람 있습니다. 암과 저장시설과의 관계에 대해 누군가가 알아봐 주고 밝히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이 녹색건물이 방사성 폐기물 저장고이다. 도쿄돔 2.5개 분량의 부지에 23동이 나열되어 있다. 저장고 높이는 1.5m 지하 3m를 굴착, 1996년 반입 중지될 때까지의 14년간, 10만 개에 이르는 드럼통이 쌓아졌다. 저장고 안을 최근 들어가서 찍은 사진이다. 많은 드럼통이 부식, 내용물이 나온 것도 있다. 30년간 보관해서 드럼통이 손상되었던 것이다. 이 저장시설은 원래 임시보관을 위한 것이었다. 근처에 전용 선착장을 만들어 처음에는 여기에서 바다로 운반해서 버릴 계획이었다.
1950년대부터 70년대에 걸쳐 미국이 진행했던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해양 투기.
대만도 똑같이 하려고 했지만 이후 국제적으로 금지되고, 란슈섬의 저장시설로 옮겨져 갔다. 대만에는 3개소에 6기의 원전이 있다. 총 발전량의 12%를 차지하지만, 일본과 같이 방사성 폐기물의 최종처분에 고심하고 있다.
현재 사용후 핵연료 등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각 원전 부지 내에 자리해 있다. 한편, 란슈섬으로 옮겨진 것은 원전에서 사용한 작업복이나 폐액, 진흙 등의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이다. 섬사람에는 어떤 시설을 만들 것인지 조차 알려지지 않았다.
도민 : "통조림 공장"을 건립하기 때문에 일이 있을 거라고 말했지만, 이런 걸 만들줄 생각도 못했다. 섬의 노인들은 말도 모르고 속은거야.
원주민 섬에 강요한 방사성 폐기물.
대만 원주민의 조사를 계속해 온 문화인류 학자, 오비린대학(桜美林大学)의 나카이(中生)교수는 이를 문제 삼아 동일본 대지진 3개월 전에 논문을 발표했다.
"란슈섬은, 쓰나미 섬에 축적되는 핵 폐기물"
나카이 씨는 란슈도에 큰 해일이 올 가능성이 있고 이
구글 검색에서 작은 그림이 떠서 보니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 366주년이라고 한다.
오늘이 그녀가 《수리남 곤충의 변태》 2부를 완성하려던 계획을 성취하지 못하고
1917년 뇌졸중 발작으로 사망한 날인가 보다. 그녀의 일생이 너무 멋 있어서 한때 그녀의 그림과 책을 열심히 보곤 했는데...
500마르크의 벌레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
10년 넘게, 유럽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통합된 2002년까지, 독일 지폐에 들어간 인물은 여성과 남성의 비율이 1:1이었다. 여성 인물 지폐 중 가장 고액권인 500마르크는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과 그녀가 그린 벌레와 푸성귀로 장식됐다.
1647년 출생이니 이른바 30년 전쟁의 막바지, 연이은 흉년에 기아에 흑사병까지 겹쳐 1700만 인구 중 800만명이 죽어나가던 독일은 말 그대로 생지옥이었다. 그래도 구텐베르크의 후예들은 동판으로 그림도 찍고 책도 찍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이런 일을 하던 그녀의 아버지는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재혼한 어머니의 새 남편은 의붓딸의 눈썰미와 솜씨를 크게 격려하며 그림을 가르쳤고, 곤충과 식물 연구가인 할아버지는 손녀딸에게 소소한 생명들에 대한 감칠맛 나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덕분에 그녀는 누구보다 일찍 재능을 꽃피워 스물여덟에는 제 이름으로 <꽃 그림책>을 출간하고, 4년 뒤에는 <애벌레의 경이로운 변신과 그 특별한 밥상>이란 책도 펴냈다.
스무 살에 의붓아버지의 제자와 결혼하고 딸 둘을 낳지만, 정신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그녀 앞에서 열등감에 시달리던 남자와 곧 헤어졌고, 상처를 딛고 일어나는 과정에서 그녀는 몹시 경건해졌다. “시집가기 싫어 수녀원에 갔다”는 흔한 증언처럼, 그녀가 속한 신앙공동체에도 좀 자유롭고 싶었던 페미니스트들이 몰려와 학문과 예술을 논하며 정신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곳에서 번데기 시절을 보낸 그녀는 더 개방적인 도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해 비슷한 관심을 갖는 친구들을 만나고, 쉰이 넘은 나이에 지천명, 드디어 하늘의 뜻을 알아채고 날개를 펼친다.
그녀가 꿈꾼 곳은 인간의 접근을 거부하는 풍요롭고 신비한 자연의 세계, 아마존 유역 수리남이었다. 하지만 이곳은 당시 아프리카에서 30만 명의 노예를 잡아다가 사탕수수 농장을 경영하던 죄악의 땅. 그곳에 당도했을 때, 말라리아뿐 아니라 돈벌이에 혈안이 된 농장주들도 그녀가 넘어야 할 벽이었다. 갈등 속에서도 메리안은 새벽 일찍 일어나 딸과 함께 열대림을 누비며 곤충을 채집해, 표본을 만들고 기록을 남겼다. 1년 반 넘게 수집한 자료를 갖고 2개월 항해 끝에 무사히 돌아온 그녀가 내놓은 갖가지 표본과 양피지에 그린 아름다운 수채화, 그 보물 앞에 암스테르담 시민들은 환호했고, 몇 년의 작업 끝에 출간한 <수리남 곤충의 변태>는 “벌레는 악마의 소산”인 줄 알았던 미개한 유럽인들의 편견을 씻어냈고, 각국의 생물학자와 그림 수집가들을 열광시켰다.
서양 할머니들 외롭게 사는 집에는 꽃 핀 오이와 민들레, 나비와 애벌레 등을 그린 신사임당의 ‘초충도’ 비슷한 세밀화들이 몇 점씩 눈에 띈다. 우리 어머니들이 혼수 준비하며 조각이불보에 그런 무늬를 수놓았던 데 견줘, 20세기 초반까지 서양의 규수들은 메리안 화풍을 따라 벌레나 식물의 단편을 그리는 자연화가 유행했다고 한다.
▣ 김재희/ <이프> 편집인
[한겨레21, 2006.01.24 제594호]
원전 저수조의 오염수가 새어나간 것이 별거 아닌양 보도하는 일본의 언론, 특히
신문의 보도를 꼬집어 정확한 표현을 요구하는 참한 글이 있어 번역합니다.
방사성 strontium를 포함한 고농도 오염수가 지하수로 유출
나카지마 사토시(中島聡)
후쿠시마 제 1원전의 저수조에서의 오염 누수에 대한 보도에서 "방사성 세슘 등을 처리한 후 오염된 물" "1입방 센티미터 당 XX 베크렐의 오염수' 등 조금 신경이 쓰이는 표현이기에 메모해 둔다.
◇ ◇ ◇
후쿠시마 원전의 문제 저수조에서 오염수 유출
후쿠시마 제 1원전에서 방사성 세슘 등을 처리한 후 오염된 물을 모아 둔 지하 저수조에서 오염된 물이 새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저수조는 1월에 설치된 것으로, 땅을 파고 가운데 3중의 방수시트를 깔아 놓은 구조로 되어 있고, 약 1만 3000입방 미터의 오염수가 들어 있다. 도쿄전력에 의하면, 가장 바깥 쪽의 시트와 주변 지반 사이에 들어 있는 물에서 1입방 센티미터 당 35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다. 또한 바깥 쪽 시트 내부에 쌓인 물이 5일 조사한 결과, 6000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다. 저수조에서 바다까지 약 800미터 떨어져 있어, 오염수는 바다로 누출되지 않는다고 보여진다. 도쿄전력은 6일에도 인접한 다른 저수조에 오염 된 물을 옮겨 유출된 양 등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 ◇ ◇
도쿄전력의 발표를 그대로 받아 적었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이지만, "도쿄전력은 오염수를 모으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염된 물에서 세슘을 제거할 수도 스트론튬을 제거할 수도 없다 ',' 카나마치(金町) 정수장에서 수돗물 오염이 발견된 때에는, 1리터 당 베크렐 수를 발표했다" 등의 사실을 제대로 파악했으면 좀 더 다른 표현이 된다.
예를 들어 이런 식이다.
◇ ◇ ◇
방사성 스트론튬을 포함한 고농도 오염수가 지하수로 누출
후쿠시마 제 1원전에서 방사성 스트론튬 등을 포함한 고농도 오염수를 모아 둔 지하 저수조에서 오염된 물이 새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도쿄전력은 지금까지 오염된 물을 저수탱크에 모아 왔지만, 저수장의 부족과 비용의 관계로, 올해 1월부터는 땅을 파 그 속에 3중의 방수시트를 깔아 놓은 구조의 가설 저수조를 사용하여 왔다.
도쿄전력에 의하면, 그 중 하나의 저수조에서 가장 바깥 쪽의 시트와 주변 지반 사이에 쌓여 있는 물에서 1리터당 35,000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다. 또한 바깥 쪽 시트 내부에 고인 물이 5일 조사한 결과, 6,000,000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다. 지하수 오염은 확실하고, 지하수를 통해 저수조에서 약 800미터 거리에 있는 바다의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도쿄전력은 6일에도 인접한 다른 저수조(이것도 가설)에 오염된 물을 옮겨 유출된 양 등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 ◇ ◇
대단히 인상이 다르다.
불필요하게 불안을 부추길 필요도 없지만, 독자는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했고, 단위도 가능한 한가지로 통일해야 한다.
원문: http://blogos.com/article/59716/
*사진은 세계일보와 연합통신이 보도한 지난 자료이다.
컴퓨터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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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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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히 필요합니다.
도와주시리라 믿어요.
연락 : 031-469-9032, 경기녹색당
우리나라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확 드는 기업이 스위스로 팔렸네요. 어찌되었든 세계의 신재생에너지 부분이 분명 확대될 전망이라는데 정말 그렇게 된다면 좋겠어요.
아래는 로이터 기사 번역이에요.
스위스 ABB가 미국 전력원 인수 합의, 태양광 사업 강화에
(로이터, 4/23)
[취리히 22일 로이터] 스위스 엔지니어링 대기업 ABB (ABBN.VX)는 22 일 태양광 발전 용 인버터 등을 제조하는 미국 파워원(Power one: PWER.O)를 약 1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인수 가격은 주당 6.35달러. 19일 종가의 57%를 상승하는 수준이다. 인수는 현금으로 이루어지고 절차는 규제당국과 주주들의 승인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완료될 전망.
파워원은 태양전지로 발전한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태양광 발전 용 인버터의 세계 제 2위의 메이커. 애널리스트들은 "ABB의 파워원 인수는 태양광 발전 사업의 확대를 위한 현명한 움직임으로, 시기를 실현하고 있다"고 한다.
ABB는 신재생에너지를 전략분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독일의 노바텍크 솔라의 35% 지분을 인수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용 인버터 시장은 특히 신흥국가의 에너지 수요 증가 등을 반영하여 2021년까지 10% 이상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조사회사 IHS에 따르면 2012년 세계 태양광 발전용 인버터의 시장 규모는 70억 달러였다.
ABB의 호건 최고경영자(CEO)는 파워원의 인수 순이익은 1년 이내에 뽑아 낼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단지 ABB는 태양광 패널 및 기타 관련 장비제조업체를 인수할 계획은 없다고한다.
파워원의 종업원 수는 약 3300명. 주로 중국, 이탈리아, 미국, 슬로바키아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2년 매출은 약 10억 달러. 다만 4분기에는 주당 0.14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미국 주식 시장에서 파워원의 주가는 한때 전날 대비 약 60% 상승한 6.50달러까지 상승했다.
원문: http://jp.reuters.com/article/businessNews/idJPTJE93L01U20130422?feedType=RSS&feedName=businessNews&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utm_campaign=Feed%3A+reuters%2FJPBusinessNews+%28News+%2F+JP+%2F+Business+News%29
일본에서 우리를 보는 시각을 번역했습니다.
한국의 원자력 산업에 먹구름. 잇달은 원전 문제와 한미협상 결렬로 재처리도 불가능
(Blogos, 4/25)
한국에서 다시 원자력 발전소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경주시에있는 월성원전 1호기가 4월 23일, 제어계통에 고장이 발생해 발전을 멈췄다.
이 원전은 지난해 8월 상업운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신형 원전이지만, 시운전시에 4 차례나 고장이 났고, 상업운전 개시부터 불과 19일만에 운전을 정지한 전력이 있다 (본지 기사 " 한국의 원전 문제가 끊이지 않는다 http://news.kyokasho.biz/archives/2237 "참조). 고장의 원인은 노심에 삽입된 연료봉이 미끄러져, 비상정지 장치가 작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고장도 같은 시스템이 원인이 되고 있다. 지난해 사고를 치루고도 근본적인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한국은 전력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아 수요가 기대 이상으로 증가하면 종종 전력부족을 일으킨다. 게다가 현재 월성원전 외에 고장이나 정비점검을 위해 7기의 원전이 정지한 상태에 있다.
월성원전은 100만㎾ 급 출력이 크고, 이 원전이 정지함으로, 단번에 전력수급이 위태로운 사태가 되었다. 또한 타이밍이 나쁘게도, 월성원전 2호기도 정비에 들어갔기 때문에, 전력수급은 더욱 모자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마침 한국과 미국은 한미원자력협정 개정을 위해 협상이 한창이었다. 미국은 한국을 통해 핵 기술이 유출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한국의 원자력 산업 전체의 기술력이 게속 도상하고 있는 것 등을 이유로 한국의 사용후핵연료의 재처리와 우라늄 농축을 금지하고 있다.
한국이 금지조항을 철폐하기 위해 협상을 계속하고 있지만, 결국 현재의 협정을 2년간 연장하기로 합의하고 핵연료의 재처리를 포기했다.
이 발표는 월성원전이 정지한 다음날 이루어졌다. 물론 양자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이 원전 고장은 한미원자력협정 협상의 결과를 암시하는 것으로 되어 버렸다.
한국에서는 동 협정에 따라 자국에서 사용후핵연료를 처리할 수 없는 상태에 있다. 2013년 1월 현재 국내에 쌓여 있는 사용후연료를 재처리하기 위해 일본의 로카쇼무라의 핵연료 사이클 시설의 위탁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본지 기사 " 한국에서 핵연료 재처리 위탁과 보도. 원자력은 핵무기 문제라는 이해가 필요 http://news.kyokasho.biz/archives/5013 "참조). 한국 당국은 보도를 부인했지만, 한미원자력협정의 연장에 의해 다시 핵연료의 재처리 문제가 부상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일본측은 원자력 정책 자체가 미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타국의 사용후연료의 처리에 대해 자신있게 받아 들여질 상황은 아니다. 또한 롯카쇼무라의 시설도 문제가 계속되고있어 예정대로 가동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일 원자력을 둘러싼 상황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원문: http://blogos.com/article/60977/
영국에서 재미난 일이 일어나서 소개합니다.
영국 셀라필드 재처리 공장에 이탈리아의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해 달라는 요청으로 핵쓰레기가 반입되어 화가 난 탈핵활동가들이 이탈리아 전통음식인 피자를 방사능 피자로 만들어서 조롱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게 이탈리아에서 8년만에 다시 배달되어 왔다는군요. 아래 번역입니다.
반핵활동가들이 이탈리아로 보낸 방사능 피자 8년만에 다시 배달되어 왔다
Anti-nuclear protesters' radioactive pizza returned eight years after it was sent to Italy
방사능 테이크 아웃 피자는 8년만에 늦게 집으로 배달되었다. - 그 안에는 여전히 유통기한이 없는 24,392년 짜리 그대로다.
2005년 반핵활동가들은 런던에 있는 이탈리아 대사관에 항의로 '쿰브리아나(Cumbriana) 피자'를 주었다.
방사성 환경(CORE)에 대항하기 위한 쿰브리아나는 마틴 포우드가 셀라필드에 이탈리아의 사용후연료를 운송하여 재처리하려는 것에 대한 우려를 강조하기 위해 피자를 만들었다.
기존 테이크 아웃 피자 상자에 넣어서, 핵폐기물 위험 기호 표시와 '세슘, 아메리슘과 플루토늄' 등의 '이탈리아 전통 재료'를 나열했다.
피자는 컴브리아에 있는 웨버스와이트(Waberthwaite) 마을의, 강어귀에서 파낸 흙을 얹어 반감기가 24,400년인 플루토늄 239에 대한 참조로 '26005년 이전끼지 최고'로 표시되었다.
이탈리아에서는 불법적인 수준의 방사능 물질이 한 실험에서 발견되었고, 영국에서는 저준위 폐기물로 분류되었다.
과학적 분석은 또한 세슘 137, 아메리슘 241과 플루토늄 238, 239 및 240의 고준위 물질이 존재했다.
조롱하는 피자는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신속하게 환경청으로 전해졌다.
저준위 폐기물은 Drigg에 있는 처분장으로 운송되어 처분되었고 나머지는 옥스포드 Didcot에 있는 원자력연구소에 저장되었다.
마틴(72세)은 런던에 있는 이탈리아 대사관 최초의 경제 참사관 Guido Cerboni가 자신의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이상한 토핑이 얻어진 피자를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음을 회상했다.
마틴은 쿰브리아의 작은 마을 Broughton-in-Furness에서 연어 소매점을 은퇴했다. : "나는 대사관 회의실에 길고 큰 테이블 끝에 앉아 있었다"고 했다.
"처음에는 남자가 피자를 수용하는 것이 매우 행복한 듯 느껴졌다 - 그가 거기에서 사실로 받아들여야 할 때까지."
"그는 내가 떠날 때까지 이리저리 왔다갔다 했다. 그리곤 몸을 돌려 이탈리아에서 셀라필드에 더 많은 핵폐기물을 보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체르노빌 참사 후 자신들의 국가에서 프로그램(사용후연료 재처리)을 포기했다."
"우리 계약의 조건은 자신들의 폐기물을 취할 수 있는 국가들과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의미였고, 그래서 프랑스로 가는 것도 끝났다."
"우리는 피자를 배달할 때 우리가 라이센스(우리의 관점)에 따라 처분해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우리는 우리의 관점을 만들어야 했다. "
환경청에서 '퇴적물로 구성된 피자의 분석'(RD 0693) 이라는 제목을 붙인 Harwell Scientifics Ltd 사에 의해 만들어진 보고서는 세슘 137, 아메리슘 241과 플루토늄 238, 239 및 240의 고준위 물질의 존재를 확인했다.
이탈리아 '사용후핵연료'는 1970년대 이후 최종 위탁방식으로 셀라필드로 보내져서 2004년까지 재처리하고 있었다.
셀라필드 회사 대변인은 말한다 : "그것을 다시 해변(Drigg에 있는 처분장)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보내졌지만 피곤함을 일으켜 유감이다."
"당신은 아마 반핵활동가는 하나의 관점만 갖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또 다른 것도 있다. 다행히 일반 대중이 해변에서 자신의 안전에 대한 조언을 우리에게 의존할 필요가 없어졌다. 보건청(HPA )은 공중 보건에 대한 책임이 있다 - 그러니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그들에게 그것을 보내 보자."
"기록을 위해 HPA의 독립적인 위험 평가는 '해변의 이용자를 위한 전반적인 건강 위험이 매우
유리고화체는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할 때 반드시 생산되는 매우 강한 방사능이 있는 물질로서 그 바로 앞에 사람이 서면 약 20초만에 치사량(즉사)의 방사선을 받는다는 엄청난 물체랍니다.
현재까지 일본 내 원전에서 사용된 핵연료를 재처리하면 약 2만 6000개의 유리고화체가 될 것으로 추정된답니다.
문제는 유리고화체의 방사능은 10만년이 지나지 않으면 안전한 레벨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지요. 아주 어려운 기술이기도 하고 그만큼 실현성이 없는 기술입니다.
독일은 재처리 공장을 지었다가 너무 위험해서 단 한번도 가동하지 않고 세웠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한 채 난항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재처리에 골몰하는 일본의 모습 한번 보시지요. 이 신문 기사의 논조도 좃선찌라시와 다를게 없습니다.
핵연료 재처리 공장 지연, 년 1천억 엔 낭비 규제위원회가 "가동 STOP"
(산케이신문, 5/4)
10월에 완공을 목표로 했던 일본원연(日本原燃)의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공장(아오모리 현 롯카쇼무라)에 대해 원자력 규제위원회가 새로운 규제기준의 심사가 끝날 때까지 "가동 정지"를 명령한 것에 대해 가동 지연으로 연간 약 1천억 엔의 비용이 낭비될 것이 3일, 알려졌다. 비용은 재처리를 위탁하는 각 전력사업자가 부담하는 전기요금에 튀어 되돌아 올 수 있다. 롯카쇼무라에 있는 연료저장 풀(수조)도 가득 차 있어 이대로 실행의 전망이 서지 않으면 재처리 계획의 재검토도 촉구된다.
원연은 4월 17일부터 재처리 공장에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유리고화체(固化体)"하기 위해 용융로의 온도를 올리는 공정에 착수. 5월 상순부터 본격적인 유리고화 시험으로 전환하고 10월 완성을 향해 막바지를 맞이하고 있었다.
공장은 원래 1997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유리고화공정에서 문제가 잇따라, 19번이나 연기. 투자한 건설비도 당초 계획의 7600억 엔에서 2조 2천억 엔으로 부풀어 올라, 원연에게 완성은 '비원(悲願)'이었다.
민주당 정권에서는 비용의 증대로 재처리 폐지가 검토에 올랐지만 현 정권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베 신조 총리는 4월 23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일본의 재처리 기술은 높은 수준을 가지고 계속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규제위원회는 3월 하순에 갑자기 12월에 시행하는 재처리 시설의 새로운 규제 기준에 적합하지 않으면 실행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을 표명. 규제위원회의 다나카 슌이치 위원장은 "새로운 규제 기준이 될 때까지 조금 기다려 주시라"고 요청했다.
그후 원연 간부가 몇번이나 규제위원회에 발길을 옮겨 사용 전 검사를 요구했지만 규제위원회 측은 법적 근거를 보여주지 않은 채 "이것이 규제위원회의 자세"라고 퇴짜였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가동중인 간사이 전력 오이원전(후쿠이 현)이 사실상의 예비심사를 인정 받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원연에 따르면 가동이 인정없이 연료저장풀의 기능 유지와 안전 확보를 위해 년 1100 억 엔의 경비가 필요하다.
특히 절박한 문제는 연료저장풀의 현재 량이 2937톤(총 용량 3천 톤)에 저장 비율이 98%로 꽉 차 있는 것이다. 올해는 호쿠리쿠전력 시가원전(이시카와 현)와 시코쿠전력 이카원전 (에히메 현)에서 합계 약 13톤이 반입될 예정이며, 당분간 풀 용량을 초과하지 만, 26년도에 60톤, 27년도 에는 320톤 반입 예정이 가동 지연과 계획의 재검토가 강요된다.
원연의 가와이 요시히코 사장은 "안전하게 직접적으로 관련된 기능의 확인은 끝내 시설의 처리 능력에 대한 성능 검사를 남길뿐이므로 조용하게 검사를 받게 해달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원자력 취재반)
핵연료의 재처리
원전에서 나온 사용후핵연료 중, 타고 남은 우라늄과 생성된 플루토늄을 추출하는 것. 이들을 혼합하여 만든 MOX(혼합 산화물) 연료를 원전으로 이용. 재처리 공장은 연료를 반복 사용 "핵연료주기 사업 '의 일익을 이룬다. 비 핵무기 국가는 일본에만 인정되는 사업. 아오모리 현 롯카쇼무라 공장에서는 연간 800 톤의 재처리를 기대하고 있다.
원문: http://sankei.jp.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살지?
치바, 사이타마, 도쿄의 물환경의 방사능 오염은? - 지난번 조사보다 악화! 최대 1만 4200베크렐의 방사성 세슘 검출!
■ 환경성 '공공용수역(公共用水域)의 방사성 물질 검사' 발표
2013년 3월 29일 환경성은 "치바현, 사이타마 현 및 도쿄도 내 공공용수역의 방사성 물질 모니터링 측정 결과에 대해"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치바현 , 사이타마 현 및 도쿄의 공공용수역의 환경 기준점 등 67지점(하천 51 지점, 호수 · 수원지 : 8지점, 연안 : 8지점)을 조사한 것이다 . 조사 기간은 2012년 12월 3일 ~ 2013년 2월 20일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번 검출된 방사성 세슘의 최대 7600베크렐을 넘는 1만 4200베크렐이 검출됐다. 환경성은 "대체로 감소 또는 답보 상태"라고 발표했지만, 방사성 세슘 오염의 최대값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것 같다.
■ 치바현 카시와시의 카미누마교에서 1만 4000베크렐 측정
조사결과 수질의 모든 조사 지점에서 방사성 세슘 검출은 없었다. 그러나, 저질(底質: 바다, 호수, 강의 밑바닥), 주변 환경의 방사성 세슘 농도는 이전보다 악화되고 있는 것 같다.
하천에서는 치바현 카시와시의 카미누마교의 바닥에서 1㎏ 당 1만 4200베크렐을 측정. 마지막 가장 오염이 심했던 카시와시의 소메이이리오토시 · 소메이신바시의 5700베크렐의 배 이상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고 있다. 주변환경은 카마가야시 · 우스이시 카루이자와 사카이교(軽井沢境橋)하류에서 3700베크렐을 측정한 최대값으로 되어 있다.
방사성 세슘 오염 상태 워스트 3위는 다음과 같다.
1 위 : 카미누마다리 (千叶県柏市) 1만 4200베크렐
2 위 : 데가누마 · 네드 아래 8200베크렐
3 위 : 가루이자와 사카이하시(境橋)하류 (카마가야시 · 우스이시) 3700베크렐
(참고 : 환경성)
수도권에서는 치바현 북서부의 방사성 세슘 오염이 우수하다. 방사성 세슘의 최대값이 1만 4200베크렐이라는 마지막 배 이상의 값을 측정한 지점이 나왔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합세라고 발표하는 환경성의 자세에도 의문이 있다. 【naka773】
환경성 보도 발표 자료 - 치바현, 사이타마 현 및 도쿄도 내 공공용수역의 방사성 물질 모니터링 측정 결과 http://www.env.go.jp/press/press.php?serial=16504
원문: http://www.best-worst.net/news_aAATKtvmXG.html
*그림 설명
독일 방사선방호협회(German Society for Radiation Protection)와 핵전쟁방지 국제의학자기구(IPPNW)는 핵전쟁 또는 핵사고가 발생한 곳에서 어쩔 수 없을 경우 이 정도 선에서 음식을 섭취하라는 권장량이자 기준치를 정했습니다.
원칙적으로 핵사고가 없을 시에는 아무런 핵종도 나오면 안됩니다. 다들 자연계에는 없는 물질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죠. 우리나라에서도 세슘 등 각종 핵물질이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에서 검출되고 있습니다.
독일 방사선방호협회는 민간단체이며 체르노빌 사고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한 후에 이와같은 기준치를 만들어 일본국민들에게 알렸습니다. 권장량 산정은 독일 방사선방호법령의 규정에 근거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식품기준치는 1kg 당 370bq입니다. 얼마나 허무맹랑한 기준치인지 일본의 고등어에서 세슘이 나와도 기준치 미달이라 합격! 이럽니다.
알립니다. <우리는 기니피그인가?> 꽁짜로 같이 보실 분!! (경기녹색당원 우선 기준)
경기녹색당의 능력자인 이희정 사무처장께서 영화티켓 20장을 확보했습니다.
많은 당원과 함께 하고 싶어 일부러 주말 티켓을 마련했답니다.
10회째 이어지는 전통의 서울환경영화제에서 마련한 좋은 영화랍니다.
이 밖에 영화제에 정말 좋은 영화가 많으니 관심 가져 주세요.
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이며 고양녹색당원이신 김영우 님이
적극 추천한 녹색당 당원으로서 꼭 봐야할 영화라고 알려주셨구요.
저도 수 많은 영화 중에서 이 영화를 강추합니다.
우선 경기녹색당 당원분들께 기회를 드립니다.
경기녹색당원들께만 편애적인 우선권을 드려 타 지역 당원들께는 죄송합니다.
선착순 20분께 영화 쏩니다. 같이 보실 분 댓글로 참여 바랍니다.
댓글 안달면 국물도 없습니다.
만약 경기녹색당 당원이 20명이 안되면 서울, 그 외 지역의 당원에게도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GMO와 핵발전소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2013년 5월 11일(토) 오후 2:30, 용산CGV 6관(2시까지 용산CGV 앞에서 만남)
이 영화를 같이 보고 간단 뒷풀이로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랍니다.
<우리는 기니피그인가? All of Us Guinea-Pigs Now | Tous Cobayes?>
GMO(유전자조작식품)와 원자력발전. 이미 필요악처럼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있는 두 가지. 하지만 누구도 이 둘의 위험성과 영향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일종의 주사위놀이. 하지만 우연과 확률에 기댄 이 놀이의 결과가 인류를 파국으로 몰고 간다면? 지속적으로 환경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장-폴 조 감독이 이번에는 비과학적 자료와 근거 없는 낙관에 기반해 인류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위험한 실험을 경고한다. 영화가 다루는 위험한 실험은GMO와 핵에너지의 이용. 감독은 우선2009년부터 11년까지 유전자조작식품과 미국 ‘몬산토’의 제초제 라운드업(Round Up)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진행된 과학적 조사와 그 충격적인 결과를 공개한다. 그리고 체르노빌 사고 이후 2011년 후쿠시마에서 25년 만에 다시 존재를 드러낸 방사능의 위험을 조명한다. 환경과 인류에 미칠 영향에 대한 과학적 실험이나 충분한 검증 없이 우리 삶을 차지하고 있는 유전자조작식품과 핵에너지는 그저 필요악일까? 진실을 눈감고 있는 우리는 스스로 실험용 기니피그가 되어버린 건 아닐까?
섹션: 국제환경영화경선
감독: 장-폴 조 Jean Paul JAUD
제작국가: France
제작년도: 2012
재생시간: 119'
티져: http://youtu.be/9MksdxCKa8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