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생태띠잇기

[스크랩] [DMZ 회갑 D-50] 2013. 607 6월의 불금 다시 생각하자!

22day 2013. 6. 7. 09:26

D-50

 

2013.4346. 6. 7 금

 

DMZ 회갑 날이 딱 50일 남았다!!

 

남북을 단절시킨 DMZ 철조망이 열리는 역사적인 날이 이제 50일 밖에 안 남았다!!

 

어제는 무려 3번씩이나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첫째, 새벽에 미국 필라텔피아의 페친이신 moon chang님께서 보내온 메일이 나를 울렸다. 미국 교포분들께서 DMZ 회갑에 동참하는 방법을 의뢰했으며, 직접 DMZ 행사에도 참가하시겠다고 하셨다.

 

둘째, 역시 새벽에 자유아시아방송에서 몇일전 인터뷰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DMZ 생태띠잇기 회갑 시민행사" 소식이 이북의 당 고위층이나 일반 동포들에게 전해졌을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다. 분단 60년을 맞아 갈라진 자연생태계라도 통일시킬려는 남쪽시민들의 마음이 전달되어 남북이 함께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

 

셋째, 현충일에 순국선열들의 혼백이 보내온 선물같은 남북 당국간 회담이 이뤄진다는 소식에 하늘조차도 DMZ 회갑을 축하하다는 생각에 기쁨의 눈물이 작은 연구실을 적셨다. 마치 역사를 만드는 퍼즐의 조각들이 착착 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오늘은 흔히 '불금'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언제 불금만 있었나?

일주일 내 불타는 날 아니었나!!

불월, 불화, 불수, 불목, 불토, 불일,..

현충일인 어제도 불타는 것을 보았다!!

 

대한국민들이여~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울나라가 40°이상 독주 수입 세계 1위~

술독에 빠진 술 소비량 1위라고 한다.

제발 6월만이라도 술을 자제하고, 보훈의 달을 가슴에 담자!!

 

6월 한 달을 이렇게 나눴다.

- 추모의 기간 ; 1~10일

- 감사의 기간 ; 11~20일

- 화합과 단결의 기간 ; 21~30일

 

특히 "추모의 기간" 중에 '6.5 환경의 날'과 '6.6 현충일'이다! 그래서 어제 현충일에 인간과 자연모두에게 보훈하자는 얘기를 전했다.

 

그리고 "화합과 단결의 기간" 중에 거의 3차 대전을 방불케하는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6.25'가 있다.

 

다시는 이런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6.25 다음날인 "6.26"에 생물다양성과 자연생태계를 통한 "한반도 생태통일" 기자회견을 국회 정론관에서 할 것이다.

자!!

 

50일 남았습니다!!!

2013년 7월 27일은 인류사를 넘어 지구역사에 기록되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드는 역사의 첫날이 되는데 함께 하시지 않으실렵니까!!!

출처 : 생동생사
글쓴이 : 생.동.생.사/배병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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