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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13일 Facebook 이야기

22day 2013. 12. 13. 23:59
  • 안녕하십니까?
    www.vop.co.kr  
    지난 10일부터 고려대학교 내에는 철도노동자들의 민영화 반대 파업 등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글들이 교내 게시판에 연이어 부착되기 시작했다. 대자보 릴레이였다. 그렇게 늘어난 대자보가 12일 현재 13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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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펌> 웃자!!

    따우스레스자우레스 이야기

    한 병장이 소대 후임들과함께 외박을 나감
    아침을 먹으려는데 시간이 너무 일러 문 연 가게가 별로 없었음.
    군복을 입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한 후임이 의견을 제시함.

    후임: 이 뱅장님~ 저희 아침이니까 간단하게 따우스레스자우르스 가지 말입니다.
    병장: 뭐? 따우사우르스?
    후임: 아~따 이뱅장님 따우스레스자우르스 모릅니꺼?
    병장: 그게모야. 공룡이야?
    후임: 이뱅장님 따우스레스자우르스도 모릅니까? 군생활 너무 오래했지 말입니다. 세상물정 모르시네
    병장: (다른 후임들에게) 야 니들은 알아?
    다른후임들: 잘 모르겠습니다
    후임: 그걸 모른단 말입니까? 참말로 답답하시네. 아 저만따라오시면 됩니다

    그렇게 병장과 후임들은 정체불명의 따우스레스자우르스를 향해 조용히 따라감
    따우스레스자우르스..석기시대 공룡이름도 아니고..ㅋㅋ

    그렇게 따라간병장과 후임들은 쓰러질수밖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드시 위의 내용 읽어보시고
    ^^따우스레스자우르스^^
    클릭해보세요

    https://m1.daumcdn.net/cfile287/R400x0/1751563A4FADBE15035181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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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국열차로 변신!!
    우리는 또 다시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를 타고 있다. 
     
    모든 민영화라는 허울은 팔아먹는 게 아니라 빼앗기는 것이다.  
    철도, 전기, 수도, 의료, 공항 등등의 민영화는 우리를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에 태우는 것이다. 
     
    자본주의라는 것은 "돈"이 중심이다. 돈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사회이다. 당연히, 돈을 놓고 '경쟁'이 태어나게 된다.  
     
    돈은 모두가 없다고 말하면서 사람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돈을 어떻게 하면 손에 넣을까"만을, 아침부터 밤까지 생각하며 살아 갈 수밖에 없다.  
     
    그걸 못하면 생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당신도 거기에서 벗어 날 수 없다. 모두가 경쟁에 던져졌다. 경쟁이 생긴 것은 승자와 패자가 생긴다는 것이다.  
     
    거액을 손에 넣는 사람과 모든 것을 잃는 사람이 태어나 점점 사회적인 격차가 퍼져 간다. 이 경쟁은 곧 세계적인 것이 되어 경쟁이 더 치열하게 되어 간다.  
     
    사회는 세계화한 자본주의가 삼켜 버렸고, 그것을 바로 잡는 기관은 어디에도 없다. 즉, 자본주의는 극단을 향해 폭주하는 숙명인 것이다.  
     
    폭주한다는 것은, 이를테면 "돈이 모든 게" 되는, 강자가 약자를 점점 수탈(빼앗는)하는 사회가 된다는 것이다. 
     
    폭주는 끝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전세계가 이 폭주하는 자본주의에 잠식되어 움직이고 있다. 그래서 이 "폭주"는 끝으로 갈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단 1% 정도의 승자가 99%의 사람들 모두를 수탈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그 과정에서 경제적 불균형과 심각한 실업문제는 점점 심화되어 거대한 폭동과 사회불안을 확산하게 된다.  
     
    미국에서 중산층 소득이 매년 격감하고 있어 이미 4,600만 명이 빈곤에 빠져 있다.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이라는 미국에서 7명 중 1명이 빈곤층이다. 빈곤층 예비자를 포함하면 3명 중 1명이 빈곤으로 고통 받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미국의 빈곤층은 연 수입이 약 8천 4백만원 이하를 가리킨다. 그런 가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많은 미국인의 대부분이 지금 "생활이 안 되는" 상태에 빠져 있고 오바마는 속수무책으로 방치하고 있다.  
     
    오바마의 지지율이 급감하는 이유는 외교문제에 손도 대지 못하고 자국 내 문제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부 승자가 모든 부를 빼앗아 가는 것이 허용되는 사회를 '탐욕 자본주의'라고 부른다. 탐욕 자본주는 "돈이 있는 곳을 송두리째 뺏기"위한 강자독식의 세계이다. 이 "삐뚤어진 자본주의"가 세계화라는 미명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사회를 움직이는 국가가 아니다 
     
    더 이상 세계화한 자본주의는 사회를 움직이는 국가가 아니다. 국가는 빚을 떠안고 꼼작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국가 자체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약자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강자는 다국적기업이며, 국제 금융조직이다. 그들은 세계에서 막대한 벌이를 위해 모든 나라의 민영화를 떠 맡긴다.  
     
    대상으로 정한 국가(수탈하고 싶은 나라)가 외국인이 투자할 수 있도록 민영화된다.  
    게다가 투자제한이 걸리지 않는 상태로 만든다. 그들은 그것을 "신자유주의"인양 멋 있는 척한다. 즉 자신들이 기업을 인수하거나 팔거나 투자하거나 공매하고, "자유롭게" 경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여기서 말하는 자유는 그들의 자유일 뿐이다.  
     
    자신들이 수탈하는 경제활동에 대해 국가나 정부가 내정간섭하지 않도록 한다. 시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개입시키지 않는다. 방해하면 배상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게 대상을 법적으로 발가벗긴 뒤, 시장조작을 하여 그 나라 부의 모든 것을 수탈한다.  
     
    한국은 FTA, 일본은 TPP라는 이름으로 설치되고 있다. FTA와 TPP는 미국 정부가 설치하는 게 아니다. 미국의 다국적기업이 걸어놓고 있는 것이다. 요즘 오해하는 이도 많지만, 국가와 기업은 전혀 다르다.  
     
    미국에서 국가는 미국의 다국적기업이 명령해서 "움직이는" 것이지 여호와가 움직이는 게 아니라 다국적기업이 지배한 것이다. (미국은 이라크를 포기하고 한국과 일본을 식민지로 정했다) 한국과 일본은 완전히 미국 정부의 밑으로 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탐욕 자본주의의 거센 파도에 휘말려 모든 것을 뺏기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빈곤층의 증가와 격차의 차이는 더욱 확대될 것이다. 
     
    다음 국가가 파탄 나는 것은 시간문제 
     
    미국 정부는 이미 다국적기업협회인 NFTC (전국 무역위원회)에 납치, 감금되었다. 그래서 미국 정부가 우리의 자산을 강탈해 오고 있기 보다는, 미국의 다국적기업이 우리의 자산을 강탈해 오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국가도 컨트롤 못하고 있다.  
     
    전세계 국가가 집요하게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를 강요받는 것은 다국적기업 중에서도 특히 욕심 나는 금융 부문의 기업 강탈을 원하기 때문이다.  
     
    자유를 짓누르고 정부가 개입할 수 없도록 하며 시장을 조작하여 모두 강탈한다. 이러한 폭주경제가 충돌할 때까지 계속 될 것이지만, 그 충돌이 바로 '금융위기'라는 것이다.  
    금융위기는 전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1994년 멕시코  
    1997년 태국 인도네시아  
    1998년 러시아  
    1999년 브라질  
    2000년 터키  
    2001년 아르헨티나  
    2008년 미국  
     
    빼앗고 나라를 파탄시키며 국민의 생활을 압박해 간다. 말 그대로 국민불행의 깊은 수렁으로 빠지고 떨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반복되고 있다.  
     
    다음 국가의 부도가 발생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언제 어디서 어느 나라가 어떻게 파탄 날 지 모르겠지만, 이게 우리나라에서 일어나지 않는다고 아무도 말할 수 없다.  
     
    당신도 브레이크가 없는 너무 위험한 폭주기관차의 승객인 것은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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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39
    2013.4346.12.13 눈과 추위의 불금날~
    DMZ 회갑날이 139일 지났습니다.

    화끈한 겨울날~
    용인 법화산은 온통 하얀 눈 세상~
    하지만 도심은 딴 세상이네요.

    바람잘 날 없는 인간 세상소식들~
    인간사가 이리도 복합할 줄이야~

    며칠전 얼레빗에 올라온 최익현선생님에 대한 글이 생각하며 힘!! 냅니다.

    1905년 최익현선생은 을사늑약을 보고 을사오적의 죄가 '아비나 임금을 죽이는 것보다 더 크다'며, 나라를 팔아먹는 이들을 처단하라는 상소를 올리고, 1906년 2월에 가묘에 하직하고, 의병을 일으킨 때가 74세 되었습니다.
    이후 체포되어 대마도로 유배되어 "왜놈 땅에서 난 음식은 먹지 않겠다." 단식하여 4개월만에 굶어 삶을 마감하였습니다.

    "양풍에 휘말리어 습속마저 바꿔지니, 머리깍고 갓 없애고 이무슨 재변이냐.
    방원의 옛 제도를 모멸하는자 누구인가?
    이제부터 행동은 의식을 갖추누나 늑그막에 섬 구경조차 못했거니 서울로 돌아갈 날 죽기전에 없을것인가.
    한가락 노래하고 오랫동안 서성대니 첩첩싸인 저 봉우리에 석양이 비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