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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18일 Facebook 이야기

22day 2013. 12. 18. 23:59
  • 얼쑤~
    m.inews24.com  
    샤이니 팬클럽, '일베와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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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들하십니까?  
    억울하게 돌아가신 아버지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12월 6일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너무도 분하고 억울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누나와 손주들과 함께 즐거운 해외여행을 다녀오시고 며칠 후 저희 집으로 한전에서 사람 두명이 찾아 왔습니다.  
    송전탑이 저희 집 뒤로 아주 가깝게 지나가고 몇십미터 차이로 제대로 된 보상도 되지 않는다고 아주 친절하게 송전탑 세워질 위치까지 알려주고 가더랍니다.  
     
    저희 집은 밀양에서 28년간 양돈을 하고 있습니다. 
     
    76만 5천 볼트의 초고압 전기가 높이 100m가 넘는 괴물같은 거대한 송전탑을 타고 흐르면 돼지의 수정도 발육도 크나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 부모님의 건강과 안위는 위협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동물 모두 살아 갈 수 없는 죽음의 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76만 5천 볼트의 초고압 전기가 흐르는 곳에서 키워내는 돼지 고기를 드실수 있겠는지요? 
     
    집과 땅과 생업을 포기하고 어디가서 어떻게 살라고 이런 만행을 저지르나요?  
    아버지는 애가 타셨겠지요. 밀양시에서는 국책사업으로 밀어부치고 경찰 몇 만명을 대동해 공사를 강행하니 늙고 힘없는 노인이 어떻게든 해 볼 방법이 있었겠습니까?  
     
    그때부터 공사현장에 나가서 열심히 송전탑 건설반대 시위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모두 힘없는 70~80대 노인들 뿐이고 보고 듣는 것은 주민들을 무시하고 몇몇의 사익을 위해 공사를 강행하는 밀양시청과 한전의 어처구니 없는 뻔뻔한 행태와 공허한 말뿐... 
     
    결국 안탑깝기 그지 없는 선택을 하셨습니다. 
    글이 길어지니 여기엔 쓰지 않겠습니다. 
     
    밀양 송전탑을 반대하는 이유를 꼭 찾아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검색해 보시면 충분히 이해하실겁니다.  
     
    지금...저희는 장례도 치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음독하시고 대학병원 응급실에 누워 계시 아버지를 보고 뭐라 말도 못하고 울고 서있었습니다. 
     
    밀양경찰서에서 경찰 3명이 초동수사를 하러와서는 신음하고 계신 아버지에게 휴대폰을 들이대며 " 어르신' 왜 이렇셨습니까?" 하고 물었고 그때까지 눈만 꼭 감고 계속 토하시고만 계시던 아버지가 눈을 뜨고 경찰관을 똑똑히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송전탑 때문에 그랬다.송전탑때문에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 
     
    경찰들이 얼마나 당황하며 휴대폰 녹음기능을 껐는지 저는 옆에서 지켜 봤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기어이 조사결과를 음주,가정불화,신변비관으로 언론에 발표했습니다.  
    음주..술 먹는다고 다 자살하나요?  
    저희 아버지 모임가셔서 몸을 못 가눌 만큼 술을 드셔도 다음 날 5시면 어김없이 일어나서 돼지사료 주러 나가시던 분이십니다. 
    신변비관...이 원인을 누가 제공했습니까? 
     
    단순한 주민 자살에 산업자원부 장관,밀양시장,밀양경찰서장은 조문 화환을 왜 보내고 산업자원부 에너지팀장은 조문을 왜 오나요? 
     
    밀양시청도 '복합적 원인으로 자살' 이라며 송전탑과 연관 없는 죽음이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는 지금까지 한전과 밀양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유가족은 기자회견까지 해가며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초동조사때 고인이 직접 밝힌 자살원인 녹음한 자료 내놓고 유족과 고인에게 사과 하라고 했습니다.  
    서울시청에도 차려진 분향소를 밀양시는 절대 불허 하고 그나마 시민공원 끝자락에 초라하게 차려진 분향소마저 경찰차 10대와 몇백명의 경찰을 출동시켜 천막을 찢고 비가와서 막으려는 비닐도 설치 못하게하며 빗물이 고인는 바닥에 까는 파레트 조차 뺏어가고 부쉈습니다.70~80대 노인에게 발길질은 예사입니다. 
     
    한전은 지난 6월 ,공사를 반대한 주민 3명에게 공사방해를 이유로 10억손해 배상청구를 해 놓았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요. 감히.... 
     
    14일 ,밀양시장을 찾아갔습니다.  
     
    시장은 '본인이 말을 하면 파장이 너무 커진다.민원인의 말을 듣지 않을 권리가 자기한테 있다.' 하며 황급히 방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어떻게 밀양시와 한전이 건설중인 송전탑때문에 밀양시민이 죽었는데 듣지 않을 권리 운운하며 비도덕적이고 비겁하게 책임을 회피할 수 있나요?  
    16일 오전 여전히 할 말이 없다는 밀양시청에 저희 형제 셋이서 또다시 항의방문 했습니다. 
     
    경찰버스와 경찰 몇백명,시청 직원 수십명이 모두 나와 출입구를 막고 아예 시청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제지 당했습니다. 
     
    그리고 '경찰 수사 결과를 신뢰한다. 시장면담은 사전 약속하고 와야 된다.시장은 바쁘신 분이다.'라는 말만 되풀이해서 듣고 왔습니다. 일단 나와서 전화로 면담 신청을 했습니다. 전화를 이부서 저부서 돌려가며 서로 자기 일이 아니라고 시간을 끌더니 결국 통화된 비서실에서는 '나는 결정권이 없다. 시장에게 말 해 보겠다. 언제 답을 줄지도 알려 줄수 없고 연락도 해줄수 없다' 이것이 끝이었습니다.. 
     
    뭐가 그리도 겁이나서 그 많은 사람들이 겨우 세사람에게 힘과 권력을 행사하며 시청 입구에도 못 들어가게 할까요? 
     
    그렇게 타당성 있고 떳떳하면 왜 당당하게 유족들이 요구했던 사항에 대해 안 되는 이유를 설명 하지 못하는건가요? 
     
    국민을 죽여가며 하는 국책사업이 진정한 국책사업인가요? 
     
    우리의 존재가치가 이 사업으로 사익을 얻는 몇몇사람들의 존재 가치보다 저렴하고 무시해도 된다고 누가 정해 놓았습니까? 
     
    UAE원전수주와 신고리 원전 관련 비리를 다 해결 해 놓고도 송전탑 세워야 한다면 그땐 받아 들이겠습니다. 
     
    지역주민들 의견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송전탑으로 이익을 보는 몇몇 이익 집단을 위해 건설하는  
     
    76만5천볼트 초고압전기선... 
     
    절대 받아 들일수 없습니다. 
     
    저희가 밀양시청앞 광장에 분향소를 설치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희 아버지 죽음이 헛되지 않게 도와 주세요. 
     
    저희 가족은 아버지시신을 냉동고에 보관한채 장례도 못 치르고 가족의 모든 일상을 포기하고 아버지의 빈자리를 슬퍼할 겨를도 없이 거짓으로 점철된 폭력적이고 비인간적인 공권력과 싸우고 있습니다. 
     
    저희가족과 일평생 땅을 일구며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간곡한 바람을 외면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변분들에게 이 억울한 이야기를 꼭 좀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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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삼나무 무서버라!!
    m.media.daum.net  
    (도쿄 교도=연합뉴스) 지난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미야기현 삼림의 방사성 세슘 농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미야기현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에서 각각 60㎞, 120㎞ 떨어진 마루모리와 이시노마키 지역 삼나무 숲의 세슘 농도를 측정한 결과, 세슘에 오염된 삼나무 잎이 땅에 떨어져 부패하면서 토양에 세슘이 축적되는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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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에 모든이의 생가들을 복원하자!!
    news.khan.co.kr  
    ㆍ“청렴교육 유치에 도움”ㆍ시민단체 “황당한 발상”전남 장성군이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태어났던 집을 복원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장성이 고향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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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khan.co.kr  
    ㆍ요금 인상 통한 수요 감소 방안 반영 않고ㆍ지난해 19%에서 2035년엔 27.6%로 예상정부가 장기 에너지계획을 세우면서 전체 에너지 비중 가운데 전기 비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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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www.mt.co.kr  
    이르면 내년부터 초·중·고등학생 700만명을 대상으로 한 민방위교육이 의무화된다.소방방재청은 10일 학생·외국인 등 재난취약계층의 안보의식과 비상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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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어라고!!

    수십년간 북풍 지겹다!!
    종북몰이는 더 지겹다!!
    news.khan.co.kr  
    ㆍ북 내부 불안정 상황에 우려감 표명 넘어 시기 못박아ㆍ정부 관계자 “항상 도발 위험 상존…장관 발언 부적절”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17일 ‘북한의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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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대한민국 생태복지 162위!!
    맞네요!!
    news.naver.com  
    [생물다양성협약 전도사]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 [프레시안 남빛나라 기자(정리)] "16세기의 르네상스가 인간의 발견이었지만 21세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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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naver.com  
    김필주 "생태 통일, 농업 통일로 한반도 평화를" [프레시안 남빛나라 기자] 오는 2014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12차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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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유영호,김평화 기자][디아즈 CBD 사무총장 "韓 선진국-개도국 가교 역할 기대"]본문 이미지 영역↑브라울리오 페레이라 데 소우자 디아즈 유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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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w.worldkorean.net  
    11월3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중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는 학생들은 긴장된 표정으로 막바지 토론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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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쓴소리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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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중진의원연석회의를 가졌다. 이날 이재오 의원은 “우리 당이 지난 1년 동안 자체적으로 무슨 이슈를 생산했으며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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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뉴스 : 이재오 "대선 1년, 당·내각에서 물러날 사람 물러나야" http://t.co/p7KY4aisOI 와우~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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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검찰·청와대 이슈 따라가기…실종된 건 민생, 남은 건 정쟁" [프레시안 곽재훈 기자] 새누리당 내 비주류인 이재오 의원이 대선 1주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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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 특집시리즈!!
    철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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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가 말하네요~
    news.khan.co.kr  
    ㆍ외스타인 아슬락센 국제운수노련 철도분과 의장ㆍ“이윤 추구 철도 민영화는 세계적으로 실패한 모델”외스타인 아슬락센 국제운수노련 철도분과 의장(62·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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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뭥!!
    스마트폰 수신료?
    news.mt.co.kr  
    KBS가 수신료 인상을 요구하는 수신료 인상안을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하면서 스마트폰과 PC 등에도 수신료를 부과해달라는 정책건의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방통위에 따르면 KBS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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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44
    2013.4346.12.18 CBDMZ 여의도의 물날~
    DMZ 회갑날이 144일 지났습니다.

    2014 CBD+DMZ로~
    한반도의 미래를 만듭시다!!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들이여~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와 함께~
    한반도 생태통일을 위해 일어납시다!!

    청년들이여 일어납시다!!

    오늘 CBDMZ 청년들이 국회와 국방부를 오가며, 2014 한반도 생태통일을 준비합니다.

    많은 청소년들의 격려와 동참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어른들도 힘보탭시다!!
  • ■ 경상도 사람만 풀수있는 암호문 ■

    문디 가스나야 만다꼬 질질짜면서 방구석에 쌔리 박키있노
    니가 그카이 가가 그카지
    니가 안크가믄 가가 만다꼬 그칼끼고

    금마 글베이 가튼데 엥가이해라 니속만 디비진다 아이가
    우짜든가네 단디 정리하고
    그런금마 재끼뿌고 이자뿌라
    영 파이다 아이가.
    금마 아이라도 까리하고 혼빵가는 아들 천지비까리다
    고다꼬 솩쌤이 추잡꾸로 그게 뭐꼬 글그치게 스리
    내 한테 함 잡피바라 고마 쎄리 마 똥꿍디를 콱 주차삘라니깐
    아 마쫌인자 고마 질질 짜라
    엥가이 했다아이가~~

    해석이 다 잘 되능교?
    그라마 당신은 진정한 경상도문디라예~~~
  • 생물다양성협약의 유전자원 주권에 대해서~
    국민들은 몰라도 되나요!!!
    ww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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