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생태띠잇기

[스크랩] 발트의 길

22day 2010. 6. 30. 21:21

 

 

 

            아래사진은 발트의 길 20주년을 기념하여 유네스코에 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위해 설치해 놓은 부스입니다.

            발트의 길이라는 것은 리투아니아-아래 사진의 지도 맨 아래-에서 출발하여 라트비아를 거쳐 에스토니아의 국경에 이르는 먼거리를 세나라국민들이 소련으로부터 독립하기위해 인간띠를 만들어 일제히 저녁7시가 되어 자유라고 외친 독립운동을 말합니다. 자유라고 외치고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독립을 이루었다하여 노래하는 혁명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맨아래의 사진은 기적이라고 씌인 돌인데요 리투아니아의 대성당앞에서 이 인간띠 행렬이 시작되었고 그것은 기적같은 일이라고 여겨 새겨두었다고 하네요. 같은 시간에 그 먼거리를 2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한줄로 늘어서서 외치는 자유라는 목소리를 어느 누군들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멋진나라들입니다. 이것만 보아도 저는 이나라 사람들에게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만세운동이 있었다고 하니까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며 놀라워 하더군요. 총칼을 노래로 이긴 길 발트의 길이 있었기에 이나라들은 지금 평화롭게 자신들의 삶을 꾸리고 있습니다.

 

 

 

 

 

 

출처 : 맏뫼골 놀이마당 한터울
글쓴이 : 이원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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