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선정의 문제점 속속 드러나는 2012 서울시 청계천복원시민위원회의
3시간 만에 1인 추가
부적격 인사도 포함
... 서울시는 위원위촉의 문제점이 드러나자 1인의 위원을 추가 위촉했다. 서울시는 애초 환경생태 10인, 문화도시 10인, 시의원공무원 5인 등 25명의 위원을 위촉했으나 회의가 있는 오늘 오후 갑자기 1인을 추가하여 26인으로 위촉하였다고 보도되었다. 이는 이미 장애인단체에서 장애인대표가 빠진 시민위원회 구성을 질타하였으며 이상호 서울시의원이 문제제기하여 1명을 추가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에서는 이미 선정된 위원중에는 오세훈 시장 당시 동대문운동장 철거를 합리화하고 시민단체를 비난한 관변학자가 포함되었음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역사학자 중에는 자질이 의심되는 인사도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단체에서 지적하는 위원은 이경훈 국민대교수로 그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동대문운동장의 철거를 밀어붙여 DDP로 추진할 때 언론에 시민단체와 상인들을 비난하는 기고문을 내쓰기도 했다. 그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청계천 복원을 추진하면서 몰아낸 상인들이 동대문운동장 철거를 반대하자 이들을 폄하, 비난하고 오시장의 DDP추진을 찬양하였다.
시민단체에서 지적하는 또 다른 인사인 홍순민(명지대교수)위원은 덕수궁 명칭을 경운궁으로 주장하는 문화재위원회에 낸 글(2011년도 문화재위원회, 제8차 사적분과위원회 회의록))에서 덕수궁 석조전이 궁궐에 지어진 최초의 서양식 건축물이라고 하면서 경운궁과 연결시키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경운궁에는 이미 구성원(멸실), 돈덕전(멸실), 정관헌(현존)이 있었고 석조전은 총세무사 브라운이 1897년 고종황제에게 발의하여 J R 하딩에게 석조전을 설계하도록 맡겼고 1901년에 착공하여 1909년에 완공한 전각으로써 석조전이 경운궁과는 별다른 관계가 없다는 주장은 학자들로부터 심각한 질타를 받은바 있다. 더구나 덕수궁명칭을 경운궁으로 바꾸자는 홍교수의 주장은 공청회에서 이 같은 사실로 말미암아 장기 연구과제로 둔다고 결정되어 사실상 폐기된 바 있다.
이렇듯 서울시가 마치 급조하여 구성한 듯 보이는 이번 위원회 구성은 2004년 이명박 전 시장이 청계천복원을 토목적으로 밀어붙일 때 역사문화 복원과 생태환경 복원을 주장했던 대부분의 시민단체와 학자들이 배제되어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시간 만에 1인 추가
부적격 인사도 포함
... 서울시는 위원위촉의 문제점이 드러나자 1인의 위원을 추가 위촉했다. 서울시는 애초 환경생태 10인, 문화도시 10인, 시의원공무원 5인 등 25명의 위원을 위촉했으나 회의가 있는 오늘 오후 갑자기 1인을 추가하여 26인으로 위촉하였다고 보도되었다. 이는 이미 장애인단체에서 장애인대표가 빠진 시민위원회 구성을 질타하였으며 이상호 서울시의원이 문제제기하여 1명을 추가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에서는 이미 선정된 위원중에는 오세훈 시장 당시 동대문운동장 철거를 합리화하고 시민단체를 비난한 관변학자가 포함되었음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역사학자 중에는 자질이 의심되는 인사도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단체에서 지적하는 위원은 이경훈 국민대교수로 그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동대문운동장의 철거를 밀어붙여 DDP로 추진할 때 언론에 시민단체와 상인들을 비난하는 기고문을 내쓰기도 했다. 그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청계천 복원을 추진하면서 몰아낸 상인들이 동대문운동장 철거를 반대하자 이들을 폄하, 비난하고 오시장의 DDP추진을 찬양하였다.
시민단체에서 지적하는 또 다른 인사인 홍순민(명지대교수)위원은 덕수궁 명칭을 경운궁으로 주장하는 문화재위원회에 낸 글(2011년도 문화재위원회, 제8차 사적분과위원회 회의록))에서 덕수궁 석조전이 궁궐에 지어진 최초의 서양식 건축물이라고 하면서 경운궁과 연결시키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경운궁에는 이미 구성원(멸실), 돈덕전(멸실), 정관헌(현존)이 있었고 석조전은 총세무사 브라운이 1897년 고종황제에게 발의하여 J R 하딩에게 석조전을 설계하도록 맡겼고 1901년에 착공하여 1909년에 완공한 전각으로써 석조전이 경운궁과는 별다른 관계가 없다는 주장은 학자들로부터 심각한 질타를 받은바 있다. 더구나 덕수궁명칭을 경운궁으로 바꾸자는 홍교수의 주장은 공청회에서 이 같은 사실로 말미암아 장기 연구과제로 둔다고 결정되어 사실상 폐기된 바 있다.
이렇듯 서울시가 마치 급조하여 구성한 듯 보이는 이번 위원회 구성은 2004년 이명박 전 시장이 청계천복원을 토목적으로 밀어붙일 때 역사문화 복원과 생태환경 복원을 주장했던 대부분의 시민단체와 학자들이 배제되어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나의 문화유산 이야기
글쓴이 : 란스키 원글보기
메모 : 이명박시장때도 급조해서,..
자기입맛대로 했는데,..
이번에도 급조한 것 같은 느낌이,..
글코 대학교수 지겹지 않나,..
대한민국은 대학교수들만 전문가로 인정받나,..
대체 대학교수 아니면 대한민국 안돌아가나,..
원 대학교수들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인가,..
'문화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역사채널e ㅡ하늘이 살린 김구ㅡ (0) | 2014.06.22 |
|---|---|
| 미국은 또 우리나라를 일본에 팔아 먹었다,.. (0) | 2012.04.28 |
| [스크랩] 신 청계천복원 시민위원회 발족…위원회명단 (0) | 2012.03.26 |
| [스크랩] 선사시대엔 인간의 15%가 타살당했다 (0) | 2011.12.19 |
| [스크랩] [사진]`따뜻한 손길` (0) | 2011.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