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요 진숙’, ‘까먹 진숙’, ‘백지 진숙’
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8일 새누리당이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임명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에 대해 “제가 아는 많은 희망에 부풀었던 해양수산인사들이 내정이 되었을 때 입을 다물었고, 청문회를 보고는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며 제동을 걸었다.
해수부 장관 출신인 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후보자는 물론 청와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 보겠다”며 청와대의 임명 철회 혹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윤 후보자 말대로 해양전문가라서 수산 쪽은 잘 알지 못한다 해도 장관에 내정된 이후 청문회까지 그에게 주어졌던 44일은 짧은 시간이 아니었다”
“국무위원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업무능력이다. 조직을 장악하고, 통합 관장할 수 있는 자질이 필요하다. 윤 내정자로부터 이러한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
“어떤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냐는 질문에 지금 답변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넘어갔는데 청문회에서 중점 추진 분야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것을 곤란해 할 정도라면 왜 장관을 하려고 하는지 장관으로서 어떤 역할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tvN ‘SNL 코리아’에서 개그우면 정명옥씨가 노량진 ‘수산시장 관리반장’에 출마한 노량진 주민 윤진숙씨로 나오면서 청문회 당시 윤 후보자의 모습을 재연했다.
SNL ‘두시 탈주 컬투쇼’를 진행하는 컬투가 “왜 자꾸 웃으세요? 긴장하세요?”라고 묻자 정명옥씨는 “원래 긴장을 해야 하는데, 방송출연을 많이 해봐서 (별로 긴장이 안 됩니다)”라고 무성의하게 답했다.
이어지는 “몰라요”의 답변에 짜증이 난 컬투가 요즘 수산시장에서 거래되는 어류가 뭐냐고 묻자 정명옥씨는 “붕어빵도 거래되던가”라고 응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글로벌 텔레토비’에도 정명옥씨는 인사청문회 장면을 디테일하게 재연해 네티즌들로부터 “윤진숙 싱크로율 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4
'올망졸망 환경탐사대 2차 - 발대식&EM과 친구되기' 우리 하천을 푸르게 푸르게!발대식과 EM발효액, EM비누 만들기~
장자연 사건의 진실... 이대로 묻혀지나?
이종걸 민주통합당 의원과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등을 상대로 민형사상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던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증인출석을 한달여 앞둔 시점에 모든 소를 취하.. 이에 따라 장씨가 자살 배경을 담은 문건이 공개됐던 2009년 3월 이후 4년 여 만에 장씨 죽음의 진실은 이제 미제사건으로 남게 됐다.
방상훈 사장은 지난 달 이종걸 민주당 의원의 재판에 두차례 증인출석 명령을 받고도 불응해 오는 3월 25일 재차 소환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이 의원의 변호인단은 이미 이번에도 나오지 않을 경우 강제구인장 발부를 요구할 작정이었는데, 28일 조선일보가 모든 소송을 취하하는 결정을 한 것이다.
조선일보는 28일 오후 ‘알려드립니다’라는 자료를 내어 최근 서울고법 민사13부가 판결문에서 고 장자연씨와 방 사장이 관련이 없다고 판결한 대목을 들어 “재판부가 ‘허위에 근거한 명예훼손 행위’라고 판결함에 따라 이 사건과 관련된 일체의 법적 쟁송을 일단락짓기로 했다”고 밝혔다.(아전인수도 이정도면 따라올 자가 없을듯~~ 조선일보만 고개끄덕이며 보는 180만 등신머저리들은 방상훈색휘가 승소한 줄 알겠죠? ㅋㅋ)
방상훈 사장과 조선일보는 지난 8일 KBS, MBC, 김성균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대표를 상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이종걸 민주통합당 의원과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를 상대로 낸 손배소 항소심 재판에서 모두 패소했다.
당시 서울고법 민사13부는 “피고들은 공익성, 상당성 등 위법성 조각 요건을 갖춰 일부 허위 사실을 적시했더라도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KBS MBC 김성균 판결),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고 의견을 말했을 뿐) 허위 사실을 적시했다고 보이지 않는다”(이종걸 이정희 판결)고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KBS MBC 김성균씨 판결문에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고 장자연씨나 소속사 전 대표와 아무런 관련이 없고, 나아가 술접대 내지 성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은 허위임이 입증됐다’, ‘피고들이 방송이나 기자회견 등을 통해 (허위 사실에 근거해) 원고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사회적 평가를 침해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조선일보는 “소기의 목적이 달성됐다”고 판단한 것이다.
안 변호사는 “애초 오는 3월 말 재판에서 재판장이 강제구인 영장을 발부할 것으로 기대했다”며 “방 사장이 법정에 나와 본인과의 관련성이 있든 없든 알고 있는 얘기를 통해 진실규명할 수 있기를 기대했으나 소를 취하해 안타깝게 됐다”고 밝혔다.
재판과정에서 1년 여 전 장자연씨 매니저가 방상훈 사장의 아들 방정오씨와 룸살롱 술자리를 한 적 있다는 증언을 해 여전히 의혹은 남은 상태였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8313
'나야말로 원조 성시경이다.' -2/19 정우택 음모위원이 충북도청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 비판 여론은 모르쇠하고 숟가락부터 얹은 듯..... 정우택 나온 김에 추억의 나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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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성상납사건디테일-1)친박핵심 정우택 지사시절 2008,2009,2010년 제주도까지 가서 MC까지 고용해가며 유흥 후 성상납..... 경매낙찰된 아가씨파트너랑 한시간동안 뭘했는지는 정우택에게 물어보기 바람..... '그년'발언에 노발대발한 김을동 휘하 수많은 아줌씨들은 친박핵심의 이런 성상납은 괜찮은 거죠? (이재표 충청리뷰 편집국장님)
정우택지사 제주도성상납 장소. 40명이 올 큰 방. 밴드와 MC(유일하게 술 안마신 분)... MC의 증언 2009년 얘기 (2008,2009, 2010 행사 중 2009년..... 2010년 7월엔 선거 후 위로차 제주도 여행. 백만원씩의 경비가 모자라서 추가경비를 냄. 2차화대로 금액이 추가가 되어 회계관계자의 장부, 녹취 자료 다 있음... 2차 아가씨 데려간 사람들은 17만원씩 더 거두었고 정우택지사가 내야 할 돈은 다른 형이 내주었다. 대신 내준 형은 당시 2차를 가지 않았다. 도지사는 백만원도 안냈다. 세번 중에 한번 내고 두번 안냈다.)
1)도지사를 도지사라 부르지 마라. 사장님이라 불러라.
2)도지사헌정술자리. 한사람만 즐거우면 된다
제주도에 20명의 여자가 없어서... 경매를 진행했는데 도지사가 제일 먼저 낙찰되었다...
2시간 반 후 정우택 지사가 제일 먼저 파트너와 함께 나가고, 나머지 몇명이 자신의 파트너와 함께 떠났고, 나머지는 옆방에서 기다렸다. 1시간있다가 돌아왔다. 그런 다음에 다함께 버스를 타고 떠났다...
마담: 정우택 뺏지를 떼지 못하면 나도 현재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인데 역으로 당하지 않을까? 그렇게 뻔뻔스러운 사람이라면.... 유흥업계에서는 성매매방지법을 제일 무서워해요....
네이버: 1)정우택으로부터 요청 없었으나 명예훼손우려가 있어서 삭제했다. 2)요청은 있었으나 무혐의 수사종결이라고 토를 달아서 삭제했다.
그러나 네이버의 해명-무혐의수사종결-은 사실과 다르다. '무혐의내사종결'(경찰)이라고 언론에 보도자료를 낸 바 있으나 내사한 것에 대해 수사결과발표나 종결이라고 발표하는 것은 60년 경찰역사상 없는 일... 대다수 지역언론들이 정우택무혐의로 보도!!
성상납했냐? 하고 경찰이 마담에게 물어보니까 안했다. 끝!! 나꼼수 보도후 경찰이 마담에게 또 물어보니까 안했다. 끝!! 보도자료.. 명쾌한 의혹해소, 무혐의내사종결이라는 경찰 60년 역사상 처음 쓰는 용어... 게다가 거짓말.. 검찰이 수사중인 사건!!!!... 정우택성상납의혹이 네이버검색어에 뜰까요? 안뜰까요?
'정우택성상납' '정우택논란' 등이 있는데 이를 '정우택논란'으로 네이버에서 한 키워드로 잡으면 이것이 '성상납'이 사건의 본질인데 '논란'으로 몰고 가서 여론을 특정방향으로 몰고 갈 수 있다. 온라인여론장악의 프레임!! 포털의 '검색어'만 장악하면 '이미지'를 만들어갈 수 있다. 그런데 네이버가 인정을 할 리가 없으므로 순간순간 캡쳐를 하는 이용자들이 많아서 제보를 해야 한다. 제보는 딴지일보에~~
http://www.youtube.com/watch?v=91CaFMDz2U4
사랑과 미움은 한끗 차이’ 뇌과학이 증명
기사입력 2008-10-29 11:00 |최종수정2008-10-29 11:50
‘님이란 글자에 점 하나 찍으면 남이 된다’는 유행가 가사가 있듯, 사랑과 증오는 서로 쉽게 바뀌는 감정이란 사실을 우리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다투게 되는 부부 싸움에서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사랑과 증오가 사실상 동일한 감정이라는 사실이 뇌과학 영역에서 증명됐다.
영국 런던대학 세미르 제키 교수 팀은 남녀 17명을 대상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미워하는 사람의 사진을 각각 보여주면서 뇌 활동의 변화를 뇌 스캔 촬영사진으로 조사했다.
그러자 두 경우 모두, 뇌 과학자들이 ‘증오 회로’라 부르는 뇌 부분을 활성화시켰다. 증오 회로가 활성화되면 공격적 행동이 유발되고, 성난 감정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작동이 시작된다.
‘증오 회로’에는 뇌의 피각-섬엽 두 부위가 포함된다. 이 두 부위는 모두 뇌의 ‘생각하는’ 작용 지대인 대뇌피질 뒤에 위치한다. 피각은 경멸-혐오의 감정, 그리고 행동을 취하는 작동 시스템과 관련이 있다. 섬엽 부위는 뇌의 고통 반응과 관련된다.
제키 교수는 “증오하는 사람의 사진을 볼 때나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볼 때나 피각-섬엽이 모두 활성화된다는 것은 뇌 과학자 입장에서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면서 “두 부위 모두 공격적인 행동 시작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사랑하는 사람을 넘보는 경쟁자가 나타났을 때 공격적 행동을 취하게 되는 것에서도 증명된다”고 말했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증오하는 사람이나 모두 ‘고통스런’ 신호를 뇌에 전달시키기는 마찬가지란 설명이다.
흔히 사랑과 증오는 정반대의 머나먼 감정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생물학자에게 사랑과 증오는 거의 같은 감정이다. 모두 비이성적이며, 때로 영웅적이고 때로 사악한 행동을 하도록 이끌기 때문이다.
사랑과 증오의 감정은 뇌의 거의 동일한 부위를 활성화시키지만 차이도 있었다. 가장 큰 차이는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는 인간의 사고를 담당하는 대뇌 피질 부위가 광범위하게 비활성화 되지만, 증오의 감정 때는 아주 일부만 비활성화 된다는 점이다.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 이성적 사고를 담당하는 부분이 폭넓게 비활성화된다는 것은, 흔히 우리가 ‘눈에 콩깍지가 꼈다’고 할 때의 뇌 상태이다. 판단과 계산을 중단한 상태다.
반면 증오의 감정 때는 증오의 대상에게 해를 입히고 복수해야 하기 때문에 다음 행동을 계산하기 위해 이성적 사고 판단의 일부분만이 비활성화된다.
또 하나 다른 점은 증오의 감정에서는 사랑과는 다르게 미워하는 강도를 측정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제키 교수는 “예컨대 범죄 수사 때 증오 대상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증오 회로 활성화의 강도를 측정해 수사에 활용하는 방법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사랑과 미움에는 다른 큰 차이가 남아 있다. 사랑은 ‘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반면, 미움은 한 사람은 물론 특정 인종, 성별, 사회문화적 배경, 또는 정치적 신조 등 폭넓은 대상을 향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http://cafe.daum.net/knusw98/1ROE/4?docid=544920203&q=%BC%B6%BF%B1&re=1
상상 그 이상을 상상하라~~
1)저글링
'옳음'을 지향하는 이들은 겁박과 회유에도 불구하고 점점 세가 늘어나기 마련이다. 엄청난 국가권력의 총살, 학살, 서북청년단 등 우익의 금수만도 못한 폭력, 백색테러의 횡횡, 연좌제 등으로 일가친척까지 경제적, 물리적 압박, 일상적인 고문치사, 조중동과 재벌권력 등을 통한 전방위적 회유와 세뇌 등에도 불구하고 2012년을 기준으로 이러한 '옳음'을 지향하는 이들이 절반가까이 육박했다. 이럴 경우 저글링을 사용한다. 자신들을 깨부수지 못할 정도의 인물 하나를 키워주는 거다... 그러면 민주진보진영은 둘이서 육박전을 시작한다..... 예상외로 신진주자가 너무 컸다 싶으면 가끔 한번씩 밟아준다... 안철수의 움직임을 조중동이 한면을 할애하며 보여주는 것은 이 때문이다... 물론 대선을 앞두고 문-안의 협력하는 모습 등은 축소보도하거나 아예 안 내보내 주거나 어이없이 폄하한다.... 둘이 싸우라고 키워준 거지 둘이 협력하라고 키워준 게 아니거든....ㅋㅋ
2)중상모략
'옳음'을 지향하는 이들이 너무 크면 그들 카르텔의 체제에 큰 위협이 된다. 그러면 모략을 해야 한다.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돈버느라 바쁜 대중은 그 모략의 전모를 이해할 만큼 똑똑하지도, 냉철하지도 않다... 이들을 중상모략하기란 너무나도 쉽다. 1%의 사실에 99%의 소설을 붙여서 조중동과 공영방송으로 빠방하고 강력하고 지속적이고 선동적인 방식으로 확대재생산하면 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종북좌빨 색깔론'이다... 35% 무뇌좀비가 버티는 한 백프로 성공한다... 이게 좀 안 먹힌다 싶으면 일당 조금만 쥐어주면 목숨걸고 종북척결하라고 매스컴 앞에서 외쳐줄 인간들이 줄 서 있다...
나중에 99%는 뻥이었다는 게 명백하게 드러나도 문제없다. 한 번 그 사실을 믿어버린 대중은 '후일 드러난 실체'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 카르텔들의 심리학적 지모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통합진보당은 그렇게 15%에서 1%로 떨어졌다....
3)감당하기에 너무 큰 거짓
'옳음'을 지향하는 이들은 대개 '상식'을 지향한다.... 이 세상은 상식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감당하기에 너무 큰 거짓이 눈앞에 주어지면 우왕좌왕한다... 대선 한달을 남기고 칼기가 폭파한다. 대선 하루전에 김현희가 잡혀온다.... 이것을 믿자니 안기부의 말이 너무나 팩트와 거리와 먼 듯하기도 하지만 연일 방송과 신문을 장악한 이 이슈를 안 믿는다는 건 자신이 사회부적응자나 음모론자인 듯하여 선뜻 내키지 않는다... 미친놈 소리 들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미심쩍은 점이 없잖아 있지만 결국은 믿기로 한다.... 설마 안기부가 멀쩡한 대한민국국민들을 그리 많이 죽였을라구??
통킹만은 이미 밝혀졌지만... 9.11이나 천안함, 2012 부정선거 등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설마 미국정부가 자국민을 희생하며 그런 일을 벌였겠어? 설마 46명의 젊은 군인들을 앗아간 게 우리측이겠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중앙선관위 해킹까지 해가며 그런 엄청난 대선 부정개표를 했겠어?
맛이 간 상태에서 거시기를 꺼내어 흔드는 넘, 채홍사를 고용하여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룸사롱에 떼돈을 뿌리는 넘, 누굴까요? 헌신? 채홍사대마왕 닭까끼의 전력을 아는지 주변에도 비슷한 넘들만 꼬이는군요....
지난 2004년 까지 맨하탄 다운타운의 제임스 주 기념비회사 사장이던 시절 가정붕괴로 인하여 정신을 잃고 제정신이 아닌 가운데 2005년 봄에 뉴저지에서 나의 렉서스 400을 갖고 넉달 가량 한인콜택시회사에서 운전을 하던 때가 있었다. 당시 콜택시 회사는 운동을 같이 하던 후배의 회사였으므로 그의 배려로 그런대로 작은 수입으로 살던 시절이다.
이때 뉴저지에서는 김박사로 통하는 장관 내정자 김종훈이를 알게 된 것인데, 그렇다고 그와 내가 친분이 있는 것은 아니고 술에 절어서 살던 그와 일행을 뉴저지 룸사롱에서 맨하탄 룸사롱으로 운반해 주는 일을 몇번 한 것에 불과하다. 당시 김종훈은 매릴랜드 인근에 산다고 했는데 이 친구가 일주일이면 거의 사나흘을 뉴저지 한인룸사롱에 출현하여 돈을 물쓰듯 하였고 한국서 온 호스테스들을 무더기로 몰고 다니며 엽색행각을 일삼던 시기였는데, 이 친구 도가 지나쳐 웨이터 출신을 채홍사로 고용했을 정도였다.
김종훈은 채홍사에게 벤츠 430을 사주고 자신을 태우고 다니도록 하였으며 채홍사는 내게 형님으로 부르던 친구였는데 그의 전화가 오면 김박사가 몰고 다니는 호스테스를 태우러 갔었고 그렇게 하여 김박사를 실은 채홍사 차를 따라 야밤에 맨하탄 룸사롱으로 어디로 다니던 시절이었다.
뉴저지의 '가빈' 이란 룸사롱을 단골로 드나들던 김은 기분이 내키면 종업원들에게 거금의 팁을 뿌렸기 때문에 뉴욕과 뉴저지 화류계에서는 그를 모시느라 혈안이 되었던 시기였고 채홍사에게 줄대느라 술집 주인들과 호스테스들의 경쟁이 불꽃튀듯 할 때였다.
채홍사에게 듣기로는 그의 부인이 고용한 사람이 미행을 하고 채홍사는 그들을 피해서 다니던 시기였다고 했다. 그를 보기 몇년 전엔 꽤 괜찮은 인물이 미국에서 성공신화를 남겼다 했는데 불나비가 되어 룸사롱을 전전하는 그를 보면서 상것이 갑자기 벼락부자가 되어 양반의 행세를 하느라 갓을 쓰고 도포를 입고 거들먹 거리는 모습이 연상되던 때였다.
이 친구 도가 지나쳐도 보통 지나친 자가 아니었는데 벨사의 자가용 비행기로 호스테스를 다발로 싣고 라스베가스로 원정을 다니기도 했고 뉴저지 한인 룸사롱과 아틀란틱 시티 도박장 출입이 그의 일과였으며, 클립사이드팍인지 그곳에 호스테스에게 아파트를 사주고 첩으로 두었다는 하여간 좀 해괴한 삶을 산 친구... 여급의 입에서 이구동성으로 흘러나오던 말은 녀석이 술에서 깨어난 때가 없는데 맛이 간 상태에서 거시기를 꺼내어 흔든다는 것이었고 차안은 웃음을 참지 못한 호스테스들의 '제임스오빠 그놈 미친놈이야'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돈이 필요해 그가 불러주길 바라긴 하지만 별종 중에 별종이라며 취향이 유별난 놈이라던 화류계 여인들... 하여간 낮엔 아는 사람을 만날까 염려되어 밤늦게부터 새벽까지 일하던 시기여서 주로 화류계 여인을 운반해주던 기회가 많았는데 그녀들 중에 김박사의 총애를 받던 여인도 있었고 그녀는 나를 오빠라 부르며 꽤 친한 사이가 되었다. 지금은 다들 어디서 사는지 알 수 없지만 아마 그중 거의 모두는 본국으로 돌아갔을 것이고 지금도 김박사를 잊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이다.
지방을 다니다가 뉴욕에 오면 그 당시 친하게 지내던 후배들과 지금도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데 그제와 어제 K에게 전화를 했다.
'야! 김종훈이 알지?' (나도 이 친구의 이름은 신문을 보고 안 것이고 넙적한 그 얼굴을 신문서 보고 기억한 것이다.)
'형 누구 말하는 거야?'
그친구 있잖어 벨 회사 부사장이었고 술주정뱅이로 룸사롱을 드나들던 그녀석 말이야.
'어 형 김박사~ 걔 모르는 사람이 어딧어 다알지. 근데 그애는 김박사라야 알지 이름은 몰라.
그애가 말이지 신문을 보니 한국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내정되었다는 기사가 큼직하게 나왔다.
'아니 형! 그놈이 장관이 된다고? 이거 한국이 룸사롱계가 호황을 누리겠다. 그놈 술이나 퍼마시고 다니는 놈이 뭔 장관이래 박근혜가 미쳐도 보
아베, 박대통령 일본 초청(속보)
역사 수입해가라고 하려는 것 아닐까? 헐값에 교재와 교육 및 세뇌까지 책임진다며? ㅋ
60년대 쿠데타 이후 일본극우파들이 박대통령을 초청하여 요정에 데려갔을 때 일본어로 스승의 은혜에 감사해했던 닭까끼가 오버랩되는군요.... 36년간 유린된 민족혼을 헐값에 팔아넘겼죠....ㅠㅠ
김종훈
김종훈이 처음 국내 언론에 등장한 것은 IMF직후인 98년이다. 당시, BIS비율이 떨어져 구조조정 압박에 시달리던 조흥은행은 ‘정상화 계획’의 일환으로 미국에서 벤처 사업가로 성공한 김종훈을 접촉했다. 물론, 목적은 투자 유치였다.
이때 김종훈은 ‘성공한 재미교포 벤처사업가’로 처음 언론에 등장했다. 그가 어떤 과정으로 돈을 벌었는지, 혹은 어떤 정체성의 사람인지 소개하고 검증하기엔 당시의 상황이 급박했다. 그 때문에 김종훈은 조흥은행의 위기를 구원해줄 미국 부자로 호명됐다.
그러나 당시 협상은 깨졌다. 김종훈은 일말의 ‘헌신’도 고려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 김종훈은 자신의 돈을 관리하는 펀드회사를 대리인으로 내세웠다. ‘윈스로 파트너스(Winslow Partners)’라는 펀드회사였는데, 조흥은행은 이 펀드회사와 일주일간 ‘마라톤협상’을 벌였다고 한다.
당시, 윈스로 파트너스가 제시한 투자 방식은 한국 정부와의 합작 투자였다. 윈스로 파트너스가 5억 달러를 투자할 테니, 한국 정부가 동일한 액수를 조흥은행에 넣어달란 것이었다. 윈스로 파트너스가 요구한 정부 투자액은 당시 환율로 2조 가량의 금액이었다. IMF 당시 조흥은행장이었던 위성복 행장은 이에 대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윈스로 파트너스가 요구한 금액은) 조흥은행에 투입된 공적자금의 금액으로 이들의 예상이 얼마나 정확했는지 깨닫고 나중에 크게 놀랐다”고 밝혔다 윈스로 파트너스의 협상 방식은 전형적으로 ‘저평가된 고위험 투자처에서 고수익’을 내기 위한 것으로, IMF 이후 국제 투기 자본들이 익숙하게 사용하는 방식이었다. 즉, 부실 규모의 총액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정부 보증을 요구해 안전장치를 마련한 뒤, 기업가치가 회복되면 고배당의 투자액을 환수하는 정확한 계산을 당시 김종훈과 그의 대리인이 세웠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시 정부는 세는 둑이 너무 많아 조흥은행에 이런 공적자금을 넣을 여력이 안 됐다. 결국, 김종훈은 정부 합작 투자가 성사되지 않자, 조흥은행 투자에서 미련없이 발을 뺐다. 아시다시피 이후 ‘민족은행’이라 불리던 조흥은행은 ‘대형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 패러다임에 밀려 신한은행으로 합병됐다.
이 과정에서 김종훈은 ‘조국을 위한 헌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냉정한 비즈니스맨의 모습을 보였다. 조국이 IMF라고 하는 국가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전형적으로 ‘저평가 기업 투자 사냥꾼’의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당시 정황을 잘 알고 있는 이들의 ‘증언’이다. 그가 조흥은행에서 발을 뺀 이후저평가된 ‘조국’에 투자한 상황은 역설적이게도 ‘부동산 쇼핑’으로 이어졌다. 98년 이후 김종훈은 장모와 부인, 처남 등의 명의를 활용해 부도난 건물을 ‘법원 경매’ 등으로 사들이는 방식으로 강남 일대의 부동산을 사들였다. 그렇게 현재 그가 소유한 강남 일대 부동산 총액은 수백 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대해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미디어스>와의 통화에서 “조흥은행 투자 협상 당시 이를데 없이 냉랭한 모습을 보였던 김종훈이 느닷없이 ‘조국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소회로 화려하게 등장한 것에 대해 심한 자괴감을 느꼈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종훈의 정체성은 국적과 상관없이 ‘돈’을 쫓는 사업가일 뿐이지, 언론에 알려진 대로 ‘조국에 헌신하기 위해 귀국한 천재 과학자’와는 아무 상관이 없단 얘기이다.
김종훈은 애당초 ‘조국 헌신’과 같은 가치와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라는 주장도 있다. ‘제임스 주’라는 이름의 미국 거주 블로거는 김종훈의 미국 생활에 대해 비교적 자세하고 구체적인 증언을 남겼다. 다소 선정적이고 비하적인 그의 증언을 요약하자면 김종훈은 ‘카지노 상시 출입자’이며 ‘밤의 황제’라고 불리는 엽색행각을 일삼았던 색휘라는 것이다. 그 블로거의 포스팅 이후 이미 몇몇 언론이 미국 내 김종훈의 행각을 취재하기 위한 활동에 돌입했고 역시 공교롭게도 그 취재가 시작된 직후 김종훈은 장관 후보자 직을 스스로 던져 버렸다.
김종훈이 벨 연구소 사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설립한 서울 벨연구소는 지난 2005년 이명박 서울시장으로부터 200억 원에 가까운 투자를 받았다. 하지
중앙선관위 최종 투표자 수 30,721,459--투표율 75.8%
MBC 최종 투표자 수 30,161,138명(-560,321명)---74.4%
SBS: 개표 93.2% 일때 이미 30,726,775--투표율 75.9%
누가 설명 좀 해 주쇼!! please~~
자랑스러운 국방부장관 김병관을 소개합니다!!
1)무기중개업체 비상근 고문, K2전차 파워택 수입결정
2)경력과 무관한 동양시멘트사외이사로 선임되어 주한미군과의 270억대의 공사에서 영향력
3)군인연금과다수령
4)2사단장일때 부대위문금 본인명의통장으로 관리
5)공사업체에서 리베이트 수수
6)비리연루 부하봐주기
7)사이비종교 활동(붓다필드)하며 부하들에게도 기체조 강요
8)건강식품업체 홍보활동
9)배우자가 비츠로셀(군납업체, 군용전자장비에 들어가는 리튬전지 독점공급)주식 1000주 소유
10)투기목적 위장전입(필수항목??)
11)투기목적 재건축아파트 구입(10억원 이상 올라 떼돈 범.. 재테크 짱??)
12)충북 청원군 땅 투기(세종시 들어서 2배 급등)
13)군내부정보 이용 땅 투기(군사보호구역 땅 사서 해제 후 수십배 차익)
14)경북 예천군 임야 증여세 미납(배우자와 8살 장남에게 이전... 아들아 좋겠다!! 투기달인 아빠 둬서~~)
15)두 아들에게 연금, 보험, 예금 변칙 증여(3000만원에 대한 증여세 물어야 함.... 이제라도 내놓고 '잘 몰랐다'고 하든가~~)
16)두 아들에게 노량진 아파트 증여하면서 편법탈세(부담부 증여 방식으로 증여세 2000만원 덜냄)
17)차남 취업특혜(남다른 자식사랑??)
18)자녀 교육 목적 위장전입(실제 고양시에 살면서 은평구에 산다고 뻥침.... 이정도는 기본??)
19)천안함사건 직후 및 4월의 국가애도기간에 골프(남다른 골프사랑??), 천안함 침몰사건 때도 바로 이튿날 부부동반으로 충남 계룡대 군 골프장을 이용하고 정부가 정한 순직 장병 애도기간에도 골프를 치는 등 사건 발생 이후 한 달 동안 다섯차례 군 골프장을 이용
20)연평도 포격 다음날 일본관광(국가안보는 뒷전....), 4성 장군 출신으로 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회 국방분과 위원장을 맡은 지 보름 만에 최악의 안보 위기상황이 발생했는데도 일본 여행을 떠난 것!! 북한과의 군사적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마다 한가로이 여가를 즐긴 셈
21)박정희/육영수 핸드폰고리.... 남다른 박정희사랑??
22)“낙마 1순위” 꼽히는 김병관과 함께…보란듯 박근혜와 함께 합참 지하 지휘통제실에서 군 수뇌부로부터 비공개로 안보 태세를 보고받음.. 합참 지하 지휘통제실이면 안보에 대한 모든 정보가 모여 있는 곳일텐데, 아무리 대통령 당선인이라도 민간인 신분인데, 그곳을 민간인에게 개방하는 게 옳은 건지, 당선인에게 비밀 취급 인가증을 발급한 것인 지, 따져봐야! 박근혜와 김병관이 비밀 등급에 합당한 취급 인가증을 받고, 합참 지하 지휘통제실에 들어갔는 지, 그랬다면 인가증을 왜 착용하고 있지 않은 지, 국회에서 따져야 할 것!! (그러나 그러지 않을 거라 백프로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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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 및 동작구 우성아파트 증여세를 탈루한 증여세 위반 2건, 경북 예천임하에 허위재산신고를 한 공직자 윤리법위반, 부동산 투기를 위한 1988년 송파구 가락동, 92년 경기 고양시, 93년 은평구 증산동 위장전입을 위한 주민등록 위반 건수가 최소한 3건, 메이플에 13년 동안 거주한 적이 없고 , 한강변 초고층 신반포 아파트와 관련해서 부동산투기, 한미연합사 부산 예편후에 직무와 관련이 없는 동양시멘트 사외이사 및 무기중개상 고문 재직 등이 부적절한 처신. 2012년 270억 규모의 미군기지 유지보수 공사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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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청와대 경호실장 내정자인 박흥렬 전 육군참모총장, 김관진 국방장관과 함께, ‘육사 28기 트로이카’로 불렸던 인물. 1972년 육사 졸업식에서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상을 수상한 인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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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사퇴 1,2 순위로 꼽던 김병관 황교안 후보자에 대해 청문회 개최와 청문보고서 채택에 잇따라 동의하면서 그 배경이 도마에 올랐다. 당 안팎에서는 최근 청문회에서 '결정적 한방'을 제시하지 못하고 제1야당의 존재감이 약화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조직법 협상과 관련해 '새 정부 발목잡기'라는 비판이 고조되면서 의도적으로 수위를 조절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칼' 집어넣는 민주당? '문제투성이'
그동안 원순씨가 한 일 가운데 잘 알려지지 않은 특이한 것도 있다. 이를테면 강원도 정선에서 등기소장했을 때가 그렇다. 그가 23세 살 때 일이다. 사법시험에 합격하기 전, 그는 법원 사무관 시험을 본 적이 있다. 등기소장으로 발령이 났다. 당시 공안직이라고 해서 서기관급 대우를 받았다.
박원순: 군 차원에서 기관장 회의를 했어요. 그럼 맨 앞에 군수가 앉고, 옆에 경찰서장과 농협장, 안기부에서 나온 조정관 등이 앉아요. 내가 이른바 B급 가운데 가장 어려서 심부름을 많이 했어요. 논에 모를 심는데 통계를 늘 보고해야 해요. 그런데 20~30%밖에 실적이 안 났는데도 그걸 90% 했다고 보고하는 거예요. 사실대로 보고 하면 그날로 바로 잘린다는 게 이유였어요. 그걸 보면서 우리나라 통계가 얼마나 엉망인지 한눈에 알 수 있었죠. 그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통계의 중요성을 엄청 강조하고 다녔어요.
검사 생활도 1년밖에 하지 않았는데 검사를 오래 하려고 간 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빨리 그만둘 생각도 아니었어요. 가서 보니까 권력이더라고요. 내가 구속할 수도 있고, 기소해서 형량 구형도 할 수 있고. 유치장 감찰을 나가면 경찰서장이 문 앞까지 나와서 절하면서 ‘영감님’이라고 모실 때였어요. 하루는 경산경찰서장이 요즘 현안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는 거예요. 그래서 현안이 뭐냐고 물었어요. 당시 야당 정치지도자 김영삼 전 대통령이 단식농성 중이었는데, 이 일 때문에 그 지지자들이 지지 상경을 못하도록 막고 있다는 겁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이 사람은 정국 흐름을 다 꿰고 있다고 생각하니 권력이라는 게 참 우습더라고요. 사람 잡아넣는 일인데 영 체질에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그만두겠다고 했어요. 검사를 그만둔다고 하니까 고향에서는 내가 비리가 있어서 그만두는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그랬어요. 다행히 부모님도, 집사람도 말리지 않았아요.
흘끗 올려다 본 책상 위에는 오려진 신문 기사 쪼가리들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박원순: 서울시 관련 내용은 담당자들이 별도로 스크랩해옵니다. 저것은 서울시와 관계없지만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기사예요. 워낙 오래된 습관이라서.(웃음) 나는 누구나 만나면 수첩에 뭔가를 적어요. (수첩을 직접 보여주면서) 아까 여기 오신 분하고 만날 때도 메모를 한 바닥이나 했네요. 그분은 ‘시장(市場)을 만드는 시장이 되라’고 하더군요. 일명 ‘마켓 크리에이터’. 그런 아이디어를 들으면서 내 생각을 정리하는 식이죠,
박 시장이 지난해 10월 취임 직후 한 첫 결재는 ‘무상급식’이었다. 무상급식은 보궐선거로 원순씨를 시장님으로 만든 단초를 제공한 바로 그 정책이었다. 시는 그 대상을 단계적으로 늘려 내년까지는 중학생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가 이끄는 시 행정의 열쇳말은 ‘삶의 질’이다.
‘아무것도 안 한 시장으로 남겠다’는 말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내포돼 있다. 우선 대규모 토목공사를 중점 과제로 삼던 관행이 사라졌다. 때만 되면 하던 보도 블럭 교체 공사도 거의 없어졌다. 대신 삶의 질을 높이려는 정책이 곳곳에서 스며들고 있다. 무상급식뿐 아니라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시행이나 산하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공립 보육시설 확충, 간병료를 절약할 수 있는 환자안심병원 개원 등이 대표적이다.
박원순: 그러니까 그게… 지난겨울에 복지시설을 돌면서 ‘서울에 굶는 사람 없고, 냉방에서 자는 사람 없게 하자’고 강조할 때였어요.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좀 살펴보라고 직원에게 말하고 사실 난 잊고 있었어요. 나중에 보니까 복지건강실에서 학교와 찜질방, 여관 등에다가 공문을 보냈더라고요. 그런 데서 어렵게 지내는 가구가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내가 그 직원을 불러서 무척 고맙다고 했어요. 그래서 긴급 지원이 필요한 42가구를 발굴했어요.
내가 간 곳은 여중생이 아빠랑 여관방에서 지내는 경우였어요. 그래도 아이가 참 밝은 편이었어요. 기죽지도 않고. 가장 창피한 일이 여관에서 나와 학교 갈 때라고 하더라고요. 충분히 이해가 되잖아요.
돈을 어디다 쓰느냐. 사람한테 써야 하는 거잖아요. 예를 들어 아까 그 여학생이 계속 여관에서 상
일본이 1910년에 조선을 먹은 이유는? 독점자본주의!!
일본의 독점자본주의는 자본의 규모가 크며 상품의 공급이 과잉으로 식민지가 필요한 경제체제... 식민지는 제품판매처와 값싼 원료의 공급지 역할을 해야 함 (스페인, 포르투갈의 남미약탈과 다른 개념)
일본의 식민지정책은 크게 두가지. 1)토지조사사업 - 쌀을 싼값에 수탈해서 값싼 원료의 공급지역할을 수행.... 2)회사령
1920 문화정책... 일본은 1914년부터 매년 20% 경제성장의 호황기.... 1차대전으로 유럽이 전쟁일 때 상대적으로 미국과 일본의 경제호황...
1929 대공황... 식민지가 없던 미국에서 시작... 식민지쟁탈전이 과열되었다는 얘기. 일본이 식민지가 더 필요하게 됨.. 그래서 1931년 만주먹음. 1937 중국침략... 쉽게 먹을 줄 알았으나 장기화됨... 도시는 다 먹었는데 농촌을 못 먹음... 국공합작으로 게릴라전에 대항해야 해서 전쟁이 의외로 장기화됨... 이로 인해 남면북양(남쪽에서는 군복에 필요한 면, 북쪽에서는 양)정책을 쓰고 목재와 석유가 필요하게 됨.. 이 때문에 인도차이나반도를 공격하려 하는데 필리핀이 중간에 있음. 당시 필리핀을 지배하고 있던 미국의 맥아더... 당시 비행기술로는 미국에서 필리핀에 오는데 하와이를 경유해야 함.. 그래서 일본은 하와이를 공격하기로 함.... 당시 세계에서 제일 큰 항공모함인 야마모토호를 보유하고 세계최고수준의 군함과 군용기를 보유한 자신감으로 미국이 참전하지 않으리라 생각한 것!! 맥아더는 '다시 돌아오겠다'는 개소리를 남기고 본국으로 귀환함!! 이후 일본의 예상과 달리 미국은 본격적으로 참전을 선언하고 결국 미드웨이해전에서 야마모토함을 격침함으로써 일본의 승기가 꺾임.. 전선을 중국과 미국으로 이원화한 것이 패인!!
이것은 히틀러가 유럽과 소련으로 전선을 이원화한 것이 패인인 것과 마찬가지!! 공산주의에 대한 폭압으로 독재의 발판을 마련, 기계화사단(탱크, 기관총, U보트, 전투기)으로 맨먼저 백마탄 근위병들이 맞선 폴란드부터 먹음, 이후 탱크가 못오게 '마지노선'을 파고 준비한 프랑스에 우회침입하여 먹고 괴뢰정부를 심음.... 히틀러 사후 드골대통령이 수천명의 괴뢰정부협력자 사형.... (반면 우리나라는 반민특위에서 보름 구금한 것이 전부!! 오히려 해방1년도 못되어 시작된 빨갱이타령으로 ... 항일독립운동가들이 모두 빨갱이, 빨치산으로 몰려 괴멸됨... 아직도 대한민국 상당수 등신들이 조중동만 쳐 보고서 종북이니 친북이니 하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실정.... ing ㅠㅠ)
p.s
1)독일기계화사단에 맞선 폴란드 백마탄 근위병들이 중과부적이었듯... 곡괭이, 죽창, 칼, 화승총(200명, 비오면 불이 안 붙어 무용지물)을 든 50만 민중이 총과 대포로 무장한 1만5천의 일본군에게 중과부적으로 10만살육의 결과를 낳은 점은 참으로 비극적... 이것이 바로 동학학살!! (고종이 불러들인 살육일본부대의 피해는 100여명의 사상, 이중 사망은 겨우 10명정도....)
2)1941년 6월 20개 기갑사단의 독일군 180개 보병사단 400만 대군의 침공을 맞은 소련은 군인 870만, 민간인 1700만, 총 2570만의 희생으로 맞서며 유례없는 참혹한 격전으로 독일군을 궤멸시키고 베를린까지 진격해 독일의 항복을 받아냄... 이후 자본주의 제국들은 세계대전의 참혹한 경험에 놀라 물리적인 점령보다 경제적 진출(경제식민지화, FTA등)을 택하는 신제국주의로 전환...
독일을 물리치고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고 남진하던 소련에 놀란 미국... 한반도에서 천킬로 떨어진 오키나와에 있던 맥아더는 '한반도에서 일본군의 무장해제는 38도 이남은 미국이, 이북은 소련이 맡는다'며 남북분단을 확정지음... 동북아의 전략요충지를 욕심내던 미국은 한반도를 먹음...맥아더의 '북위 38도 이남의 영토와 주민은 나의 관할 아래 있다... 공공의 안녕을 문란케 한 자는 엄중 처벌하겠다'라는 포고령과 함께 서울진입시 환영나온 인파에게 총격을 가하여 해산시키며 들어왔고 미군정 사령관 하지는 언제 해제할지 모른다며 장기주둔의 뜻을 밝히며 남한의 자체적인 인민위
젖비린내나는 유치한 사유체계를 가진 황위병(黃衛兵)이자 정치적 창녀 윤창중!!
<문화일보>에서 13년간 600편에 가까운 기명 칼럼을 썼는데 마키아벨리가 등장하는 게 35편이다. 호감을 갖는(정치적 운명을 함께하는) 정치인을 향해 ‘과감한 결단과 행동’을 촉구할 때 빈번히 그를 인용했다. 윤창중은 마키아벨리의 어떤 모습에 매료됐던 것일까.
‘환승 신공’으로까지 불리는 그의 이력.. 1992년 기자직을 내던지고 노태우정부 청와대 행정관으로 일하다 이듬해 복귀, 1997년엔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후보 캠프에서 언론담당 보좌역으로 후보를 수행하다 대선 패배 뒤 언론계로 또 복귀.... 1981년 영자신문 <코리아타임스>, 1986년 KBS 외신부, 2년 뒤 갓 창간된 <세계일보>로 이직, 기자로서의 모든 촉수가 정치권을 향해 뻗어 있었다는 방증. 13년간 <문화일보>에서도 그는 일관되게 정치 칼럼만 썼다.
정치부 생활을 오래 한 기자들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매사를 ‘음모와 암투’의 프레임으로 보는 성향이 짙다. 직업병이다.. 밀실에서 오가는 말의 퍼즐을 조합해 개연성 있는 시나리오를 능숙하게 써내야 해서일까? 음모론적 상황 인식은 윤창중에게도 확인된다. 이명박 정권 전반기, 촛불집회에서 노무현 추모 정국, 야권 연대로 이어진 일련의 흐름을 ‘DJ의 기획과 음모’로 몰아간 것이 한 예다. (이건 뭐... 정신병 아닌가??) 대중의 열망과 그 열망을 빚어낸 사회적 조건은 그의 관심사가 아니다. 2009년 노무현 추모 열기를 “황위병이 벌인 거리의 환각 파티”로 조롱했던 그는, 2012년 9월 안철수의 등장에 열광하는 유권자들을 향해 적의에 찬 독설을 퍼붓는다. “이 정도 수준의 안철수한테 열광하다니!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에 거듭 경악한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가 <문화일보>를 그만둔 뒤 인터넷 칼럼 사이트에 연재한 글을 모아 펴낸 책 제목이 <국민이 정치를 망친다>라는 점도 인상적이다.
대중에 대한 윤창중의 불신은 ‘힘의 논리’에 대한 일방적 강조로 이어지고, 그것은 ‘정치적 현실주의’의 이름으로 정당화된다. 이 점은 그가 즐겨 인용하는 마키아벨리 어록의 면면에서도 드러난다. “약체 군주는 언제나 우유부단하다. 결단을 꾸물거리며 모호하게 해두는 건 언제나 해롭다.” “군주가 변덕스럽고, 경박하며, 여성적이고, 소심하며, 결단력이 없을 때 국민의 마음속에 경멸이 싹튼다.” 윤창중은 마키아벨리의 ‘정략론’과 ‘군주론’에 등장하는 이 두 구절을 촛불시위와 세종시 수정 논란, 천안함 사태 직후 통치자 이명박이 보여준 우유부단함을 비판하는 대목에서 인용했다. 매사 힘의 논리에 기반한 정치를 강조하다보니, 윤창중의 글을 지배하는 것은 ‘전쟁의 수사학’이다. 선명한 피아 이분법을 동반한다. 윤창중에게 그것은 한국 정치를 ‘대한민국 세력(국가중심 세력) 대 반(反)대한민국 세력(친북·종북·반미 세력)’의 첨예한 대결 구조로 표상하게 만든다. 박근혜의 당선으로 귀결된 지난해 대통령 선거 직후 그가 쓴 인터넷 칼럼에는 이런 이분법과 대결주의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이번 박근혜의 승리는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과 역사적 정통성을 지켜내려는 ‘대한민국 세력’과 이를 깨부수려는 ‘반대한민국 세력’과의 일대 회전(會戰), 거기에서 ‘대한민국 세력’이 마침내 승리했다.”
이런 대결주의적 인식이 위험한 것은 그 필연적 귀결이 ‘증오의 정치’이기 때문이다. 그에게 지난 두 번의 선거에서 이명박과 박근혜를 찍지 않은 국민은 ‘반대한민국 세력’이다. 따라서 일말의 관용과 동정심도 이들에게 허용돼선 안 된다. 윤창중은 말한다.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에 대해 섣부른 감상주의, 낭만주의에 빠져서는 절대 안 된다. ‘반박근혜 세력’이 국민의 절반이나 된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단칼’로, ‘한 방’으로 ‘박근혜 정권’을 세워야 한다.”
그의 글이 추종자들을 열광시키고 일정 규모의 정치적 결집을 이루는 데 성공하고 있다는 점!! 왜일까?
1)부지런함. “매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새벽 4시 반~5시에 일어나 조간신문을 보며 칼럼 구상에 들어간다. 그랬다가 오전 8시 반~9시 광화문 집필실에 도착해
사과
공당(통합진보당)에게 북한인권, 북핵, 3대세습에 대한 공식 견해를 묻는 것이 유권자의 알 필요에 해당한다면, 헌정을 무너뜨린 군사반란으로 규정되어 국민 대다수의 지탄을 받는 5.16을 비호해혼 유력한 대통령 후보에게 그동안의 신념에 대한 전향적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 않은가? 지지율 떨어지니까 그때서야 마지못해 한 사과도 아니고 차라리 변명과 교만에 찬 기자회견(그나마 이정현이 써준 것 줄줄 읽은 것 아닌가)!!
그런데 이건 어떤가? 개색휘들이 주인바라보고 혀내밀며 꼬리흔드는 것 같아 보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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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재 통일부장관 후보자 "역사의 평가에 맡겨야 한다고 본다"
조윤선 여성부장관 후보자서 "역사적인 문제에 대해 판단을 할 만큼 깊은 공부가 안 되어 있다"
서남수 교육부장관 후보자 "교과서에 기술된 것을 존중한다. 그 문제에 직답을 못 드리는 이유를 이해해 달라"
황교안 법무부장관 후보자 "역사적, 정치적으로 다양한 평가가 진행 중이므로 개인적 견해를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 교과서 편수자료에 그런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유정복 장관 후보자 "(5.16 쿠데타에 대한) 답변이 어렵다"
경북 예천 및 동작구 우성아파트 증여세를 탈루한 증여세 위반 2건, 경북 예천임하에 허위재산신고를 한 공직자 윤리법위반, 부동산 투기를 위한 1988년 송파구 가락동, 92년 경기 고양시, 93년 은평구 증산동 위장전입을 위한 주민등록 위반 건수가 최소한 3건, 메이플에 13년 동안 거주한 적이 없고 , 한강변 초고층 신반포 아파트와 관련해서 부동산투기, 한미연합사 부산 예편후에 직무와 관련이 없는 동양시멘트 사외이사 및 무기중개상 고문 재직 등이 부적절한 처신. 2012년 270억 규모의 미군기지 유지보수 공사도 계약!!
이런 인간이 장관이 될 수 있는 이유
1)조중동이 위 내용보다는 '야권이 발목잡아서 국방부가 공석이다' 라는 내용으로 야권공세용으로 기사를 쓴다
2)장악된 공영방송이 이를 받아 야권탓으로 매도한다... 물론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양비론'적 뉘앙스로 얘기해서 정치인들 다 똑같아.. 특히 민주당넘들은 도대체 이 모양이야? 수준의 결론을 이끌어낸다
3)이런 장악된 언론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세뇌된 정치평론가, 정치인들, 사회지도층, 늙은이들, 6만원상품권에 팔려 조선일보 보는 자영업자들, 바쁜 학생들, 학원찌라시땜에 중앙일보 보는 아줌씨들이 다 놀아난다.
4)이것이 바로 '여론'이로구나 생각한 민주당 지도부들이 자학을 시작한다... 인간쓰레기들을 장관으로 통과시켜준다..
5)결국 민주당은 조중동에 세뇌된 70%시민으로부터 '발목잡는 무능한 당' 소리 듣고,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쓰레기 장관시키는 데 동참한 등신같은 당' 소리 듣고, 통과시켜주는 데 합의한 등신정치인은 조중동에게 '잘했다'는 떡고물 하나를 물고 기뻐 꼬리를 흔든다....
이런 인간이 장관이 되었을 때 얻는 이익
1)위장전입 한 번에도 개차반되어서 나간 참여정부 청문회를 똑똑히 기억하는 국민들에게 '확실한 이중잣대'가 통용되는 그들의 위용과 두려움을 확실히 인식시켜준다
2)조중동과 장악한 언론을 휘두름으로서 얼마든지 몰상식이 지배하는 사회를 만들수 있다는 것을 심어주어 민주진보들이 끽소리못하게 한다
3)이런 개쓰레기도 언론만 장악하면 훌륭하게 청문회를 통과하여 장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개쓰레기들이 꼬리를 흔들며 정권에 달려들게 만든다
4)언론조절을 통해 적당한 선에서 '흠'을 국민들에게 흘려서 장관들이 청문회를 통과하더라도 정권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더더욱 충성을 다하게 한다
5)인간쓰레기를 장관으로 통과시키는 것을 합의한 이들과 반대한 이들끼리의 분열을 야기해서 민주진보의 분열을 야기한다
6)인간쓰레기를 장관지명하고도 욕은 '발목잡은 민주당'에게 향하는 결과를 도출하여 능력을 과시한다.
7)인간쓰레기를 장관지명하고도 욕은 '발목잡은 민주당'에게 향하는 결과를 바라보면서 등신같은 머저리국민들을 손쉽게 마음먹은 대로 요리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더더욱 가열찬 독재의 발길을 내딛는다
8)깨어있는 지식인이기는 하나 가정이나 일신의 안위가 걱정이 되는 거의 대부분, 혹은 전부의 사회지도층, 진보적지식인 일반의 입을 콱!! 틀어막는다!! 패배의식을 확실히 심어준다
9)비난의 입이 많으면 감당이 어려우나 이런 공포적 독재, 감시정치하에서는 다들 몸사리느라 입을 다물기 때문에 비난하는 입이 줄어들기 마련.... 그 때 날잡아서 한두놈 복날에 개패듯 쳐죽여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공포감을 조성한다....
10)이 인간이 인간쓰레기인 줄 아는 국민들과 그런줄 전혀 모르는 국민들로 나뉘어서 맨날 싸우고 갈등하고 치고 받느라 정작 비난과 공격의 화살이 정권에 미치지 않는다. 정권의 안위를 위해서는 국민들이 항상 극심한 분열과 갈등이 있어야만 한다.
동아일보(3/8)
2.반북의식 고취
*제2조선전쟁 못 피해, 북, 안보리 제재 반발 -박현진특파원, 이정은,조숭호기자
(공포마케팅 요즘최고인기상품.. TV틀면 웬종일 공포에 시달리실 겁니다.. 한번 하루종일 뉴스프로들어보세요.... 진짠지, 아닌지...)
*북 투옥작가 실상 알릴 것, 망명북작가모임 본격활동 -황익찬기자
*일 울린 채널A 다큐 '탈북' 시청률 11.8%, '계속 통곡' 시청소감 줄이어 -김윤종기자(오글오글~~)
*더 촘촘해진 대북제재.. 보석이름까지 명시 -이정은기자
*'좌충우돌' 김정은 견제할 사람이 없다 -조숭호 기자
*북, 수도권겨낭 기습포격땐 다연장로켓포-미상일로 응징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3.통진당죽이기(색깔론의 최고봉 똥아!!)
*이정희 대표 이어 오병윤 원내대표 종북 발언 '키리졸브 훈련은 북침작전'-이남희기자
(엄연한 주권국가인 북한의 심기를 건드리는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비판(이로 인한 한반도전쟁위험증가)과.. 1000번넘는 핵실험을 하는 미국과 열세에 대한 방어 및 협상용의 3번의 핵실험을 한 북한의 형평성을 거론한 것이 왜 종북발언인가? 이남희기자!! 북한의 존재와 반북의식고취를 통해 독자의 적개심을 고취하고 똥아의 정체성을 이어가는 것이야말로 '종북'아닌가?? 그리고 넌 전쟁나도 북한책임이면 괜찮다고 생각하니? 아니면 전쟁은 절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생각하니? 이렇게 대북적개심을 키우면서... 적반하장격으로 '평화협정을 주장'하는 통진당에게 "종북"이라고 맹비난하면 그게 너랑 네 가족, 네 나라에 도움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아무리 민족역적 김성수, 김병관일가에 충성하여 똥아에서 승승장구하는 것도 좋지만, 똥오줌을 가려가며 기사써라!! 이 등신아!! 너 하나만 등신이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네가 쓴 등신같은 기사를 114만명이나 고개끄덕끄덕하면서 본다는 것 아니?)
*사설 - 통진당, '한미연합훈련은 북침작전'이라니
('대화없는 북미관계와 파탄난 남북관계의 안타까운 귀결'이라는 통진당 논평을 엉뚱한 쪽에 책임을 돌리는 것이므로 종북이 아니라면 설명할 길이 없다고 하는 사설. '북은 세번의 핵실험에 문제삼으며 미국은 천번넘는 핵실험을 해도 되는가'라는 통진당 논평에 노동당2중대라는 말을 들어도 싸다는 사설. 정당보조금 6억8천과 대선후보 27억 선거보조금이 국민세금으로 나가는 게 말도 안되며 언제까지 이런 정당을 그대로 둬야 하냐는 사설.. '제대로 책임을 따져보자, 평화협정을 체결하자' 는 목소리를 겁박하는 모양새가 승만이때 빨갱이사냥이 재현되는 듯한 모양새다.. 이런 평화반대, 전쟁최고라며 적개심을 드높이는 개찌라시를 고개를 끄덕끄덕이며 읽고 분노에 차서 통진당해체를 외칠 114만 등신문딩이색휘들이 대한민국에 넘쳐난다는 사실에 자괴감을 느낀다.... 언제까지 이런 찌라시를 그대로 둬야 하나???)
사진: 동아일보가 북한방문시 선물한 '김일성장군의 보천보전투 동아일보기사' 순금판....
국제중 학부모 “입학대가로 2천만원” 폭로
서울 영훈국제중학교(서울에 단 2곳뿐인 국제중, 경쟁과 엘리트 교육을 강조한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 시절인 2009년 특성화중학교의 한 유형으로 설립, 연간 등록금은 720만원,급식비와 특기적성비 등 별도)가 학부모에게 2000만원가량의 돈을 받고 학생을 입학시켜줬다는 의혹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특별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사배자) 전형 합격으로 촉발된 영훈중의 입시 관련 논란이 ‘뒷돈 입학’ 의혹으로 확산되고 있다. 초등학생까지 입시 경쟁에 내모는 국제중의 폐단에 대한 논란도 다시 불거질 전망이다.
애초 사배자 전형 운영의 적절성에 대해서만 벌이기로 했던 특별감사 범위를 ‘입시 비리’로까지 확대한 것이다. 앞서 한 영훈중 졸업생의 학부모는 지난 4일 “아이가 입학 대기자 상태일 때, 학교 고위 관계자로부터 ‘입학을 시켜줄 테니 2000만원가량을 내라’는 제안을 받고 돈을 줘 아이를 입학시켰다”고 일부 언론에 폭로했다. 영훈중이 어떤 학교이기에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영어몰입교육과 높은 ‘명문고’ 진학률에 매력을 느끼는 학부모들이 선호하기 때문에 국제중의 인기는 매우 높다. 영훈중의 2013년 신입생 모집에는 160명 정원에 1348명이 지원해 8.4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비경제적 배려 대상자로 합격한 학생의 절반 이상이 부유층, 이재용 부회장 아들도 한부모가정 자녀 자격으로 사배자 전형에 지원.. 사배자 전형으로 들어온 학생 중에는 위화감을 느끼거나 학교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해 중도탈락하는 사례도 많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7명이 중도탈락했고, 이 중 7명이 사배자..
초등학생까지 입시 교육에 내몰고 교육 불평등을 부추기는 등 부작용이 큰 국제중은 없애는 것이 바람직하다
http://cafe.daum.net/riulkht/KdnU/635?docid=AME6KdnU63520130307152357&sns=facebook
국민들, 당신들 수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회고록 쓰겠다고 대통령기록물 ‘사본’을 가져갔을 때, ‘도둑놈’이라며 펄펄 뛰던 사람들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비밀 기록물 원본을 폐기했다는데도 조용합니다. 대통령을 대하는 태도가 국민 각자의 주권의식과 도덕성 수준을 보여줍니다. 노무현과 이명박을 대하는 ‘다른 태도’는, 지난 5년간 우리 국민의 주권의식과 도덕성이 얼마나 퇴보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일 겁니다"
대통령과 국무위원 등 인가권자만이 열람할 수 있는 대통령 기록물은 노무현 정부 때 9700여건이었으나 이명박 정부에서는 단 한 건도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081418551
대한민국agora @korea486
꿈속을 헤메고 있는 이명박 수하들! 'MB맨' 권도엽 "4대강사업 갈수록 평가 좋아질 것" http://bit.ly/15HaCFQ 당신들은 갈수록 무상급식이 가까워진다. 지금은 곤란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라.
과다노출 5만원 되시겠습니다... 11일 바꾸네 정부 국무회의 통과한 경범죄처벌법 시행령 개정령안입니다... 지문채취불이행하시면 따로 벌금 내시면 되겠습니다....
한 생명이 꺼져가고 있습니다.
1분 1초가 위급한 상황입니다.
지금 여의도 새누리당사 건너편에서는 한 생명이 시나브로 꺼져가고 있습니다.
그것도 인생을 살 만큼 산 노인네도 아닌 앞길이 구만리 같은 3-40대 의기의 젊은이가 우리 국민과 정치권의 양식에 호소하며 5일째 모든 음식물은 물론 생명의 기본인 물마저 거부하고 스스로 생명의 마지막 불꽃을 불사르고 있습니다.
언제 꺼질지 모르는 거센 바람 앞의 가냘픈 한 자루의 촛불입니다.
그는 거창한 요구조건을 내 걸지 않았습니다.
철벽이나 다름없는 새누리당과 박근혜에 대하여는 요구하는 것도 없습니다. 단지 18대 대선에 전 국민의 여망을 등에 업고 야권 대선후보로 나섰던 <문재인 의원>과, 우리사회의 대표적 양심세력집단인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에 단 한 가지 조건만을 요구조건으로 내 걸고 자신의 요구가 관철 될 때까지 죽음을 각오하고 칼바람이 몰아치는 여의도 빌딩 숲길 한 모퉁이에서 가냘픈 마지막 호흡을 힘겹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의로운 젊은 분의 나이와 이름은 모르겠으나 <춘몽>으로 알려진 분입니다. 그에게 2013년의 봄은 아름다운 꿈을 꾸는 <춘몽>이 아니라 진실과 거짓사이에서 목숨을 내 걸고 싸워야 하는 <악몽>의 봄입니다.
18대 대선!
전 국민이 알고 있듯이 국정원과 경찰이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개입을 한 관권선거로서 명백한 부정선거다.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되는 나라 같았으면 투표와 개표가 100%정확하게 이루어 졌다 해도 엄정중립을 지켜야 할 관이 선거에 개입한 사실 하나만 갖고도 그 선거를 관리한 행정부의 수반은 바로 탄핵을 당해야 하고, 선거는 원천무효가 되어 재선거를 실시해야 되는 사안입니다.
두 번째로 동영상과 명백한 증거가 있듯이 개표에서의 수많은 의혹과 불법개표가 자행 되었고, 그 모든 것을 떠나 법이 정한 수개표를 하지 않은 것만 갖고도 명백한 부정개표입니다.
부정개표 역시 선거와 개표를 관리한 행정부수반은 바로 탄핵감이고, 선거는 원천무효로서 부정에 의해 당선을 강탈한 후보는 당선무효와 함께 형사 처벌 대상입니다.
춘몽님의 요구조건은 당선을 강탈하여 다시 집권여당이 된 새누리당이나 박근혜 후보에게 무엇을 요구한다는 것 자체가 굴욕으로 생각하고 아무것도 요구치를 않습니다.
단지 문재인후보에 대하여 이러한 명백한 불법선거와 개표부정에 대하여 <선거무효>를 선언하든가,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진상조사>만이라도 선언하고 나서라는 것입니다.
역시 우리 민주화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민주화를 견인한 양심세력의 대표집단인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에서라도 <진상조사>를 할 것을 모임의 명의로 선언을 하고 진상조사에 나서달라는 것입니다.
춘몽님의 요구조건은 그렇게 해서 18대 대선 결과를 뒤집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서 18대 대선의 선거와 개표결과를 도저히 흔쾌하게 받아들일 수가 없으니 진상조사만이라도 해 보자는 것입니다.
문재인의원이나 민변에서 <진상조사>에 착수하겠다는 성명만 발표하면 춘몽님은 바로 단식과 농성을 풀고 일상으로 돌아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춘몽님의 요구조건을 전화로 전해들은 문재인의원은 자신을 후보로 밀어주었던 민주당에서 먼저 나서지 않고, 이제 와서 진상조사를 요구한다는 것은 선거패배를 인정하였던 후보로서 선거결과에 불복하는 것이 되어 최소한 민변에서라도 나서주면 거기에 따르겠다는 아주 소극적이고 궁색한 의사표시 정도만 하고 있답니다.
민변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입장표명이 없습니다.
여기서 필자는 문재인의원과 민변의 잘잘못을 따질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하나 분명히 주장하고 싶은 것은 꺼져가는 생명을 어떤 일이 있더라도 살려놓고 보아야 한다는 주장만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 사회, 아니 우리 국가가 저 생명을 그냥 가게 내버려 둘 권한은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춘몽님을 무조건 살려놓고 보아야 하는 무한의 책임과 의무만 있을 뿐입니다.
필자는 여기서 문재인 의원과 민변에 대하여 읍소합니다.
죽어가는 한 생명을 살려 주십시오!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놓고 보아야 한다는데 다른 조건이 있을 수가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2009년작, 쿠엔틴 타란티노)
다이앤 크루거가 맡은 브리짓 폰 함머스마크(독일여배우로 위장한 연합군 비밀요원), 크리스토프 왈츠가 열연한 독일군 나찌 대령 한스 란다(칸느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멜라니 로랑이 맡은 비운의 식민지프랑스여인 쇼산나 드레이퍼스, 브래드 피트가 소화한 유대인 출신 미군 알도 레인 중위...
인상깊은 영화다...
1)간첩
유명 독일여배우 함머스마크는 사실 연합군 측 간첩이다... 영화를 보면서 우리는 나찌보다 연합군이 우리편이라는 인식을 가지면서 본다. 그녀가 연합군(브래드피트의 개떼들)과의 접선지역에서 본의아니게 독일군들과 만난다. 엊그제 애기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전장에서 아빠가 된 기쁨을 나누고자 독일사병 몇명과 만난 것이다. 기뻐하는 독일병사에게 보내는 함머스마크의 진심어려보이는 축하... 그러나 구석에 있던 독일장교에게 모든 게 들통나고 한바탕 총격전이 있은 후, 그 독일병사가 그녀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을 때, 그녀는 일말의 망설임없이 거짓말로 그 독일병사를 속여 그에게 총질을 난사하여 생을 마감케 한다. 관객의 입장에서는 '다행이다. 그녀가 살았다. 이제 막 아빠가 되어 기뻐하던 독일병사가 저리 죽은 게 불쌍하긴 하지만 전쟁이란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미 개떼들과 연합군에게 감정이입을 한 이상.. 관객들에게도 나찌와 독일은 모두 사라져야 할 '적'에 불과한 것이다.... 어느덧 '인간'은 없고 죽여야 할 '적'만 남았다...
나찌와 독일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자. 그녀는 어떠한가? 찢어죽이도록 미운 존재이지 않을까? 간첩은 표면상의 직업과 표면상 드러나지 않는 직업(스파이)의 이중생활을 한다... 표면상 드러나는 직업보다는 은밀히 하는 직업에 자신의 정체성을 맞춘다.... 우파 테러단체인 백의사의 제1소조 요원이며 한국 주재 미군방첩대(CIC) 요원, 안두희도 그 한 예이다. 안두희는 김구가 위원장으로 있는 한국독립당의 당원이었고 김구와 이미 안면이 있었으며 한 달 전에 꽃병을 들고 김구를 면회하기도 했다. 암살당일 거물급 인사를 암살하러 온 사람치고 너무 담담하게 2층에 올라간 뒤 방아쇠를 당겼고 김구는 쓰러졌다. 첩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안두희가 2층 계단을 오르자마자 경교장에 두 통의 전화가 걸려와서 선우진과 이풍식은 각각 전화를 받아야 했다. 이들은 2층의 총소리를 전혀 듣지 못했다. 경교장 밖에서 경비를 서던 경찰관 두 명이 총소리를 듣고 1층 홀에 뛰어들었을 때는 이미 상황이 종료되었고, 안두희는 도주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유히 계단을 내려오고 있었다. 믿는 구석이 있었던 것이다. 그는 체포돼 헌병대에 인도되었고 이후 미군정이 지휘하는 특무대의 김창룡의 영향으로 종신형에서 15년으로 감형되었으며 이후 오히려 특진하였다. 훗날 안두희도 1992년 “조선호텔 앞 대륙상사로 위장된 특무대 사무실에서 김창룡을 만나 백범 암살을 지시받았다”고 증언했다.
남한만의 단독 선거를 반대하고 통일 정부를 위한 남북협상을 추진하던 김구의 암살로 가장 큰 이익을 얻은 쪽은 미국이고 그 다음은 반통일 세력이었다. 안두희의 정체성은 독립당의 당원이 아니라 미군방첩대(CIC) 요원이었던 것이다... 미군과 김창룡에게는 훌륭히 임무를 수행한 안두희가 얼마나 예뻤을까?
2)영화관작전
썩은 달걀을 한 바구니에 몽땅 담아서 바구니째 폭발시키는 계획.. 요제프 괴벨스, 히틀러 등 나찌 고위직이 다 모이는 자리에서 열리는 독일전쟁영웅을 다룬 '위대한 조국' 시사회(괴벨스 작)에서 괴멸시키는 영화관작전!!
잔인한 나찌 대령 한스 란다에게 전 가족을 비극적으로 잃고 간신히 살아남았던 프랑스여인이자 극장주 쇼산나 드레이퍼스는 시사회 때 출입문을 모두 잠그고 나찌고위층을 모두 불태워죽일 결심을 한다. 많은 관객들이 문이 잠겨 나가지 못하는 독일 고위층의 수백명의 절규와 타오르는 불빛, 그리고 개떼들 대원의 시원스런(?) 기관총질을 보며 복수심을 대변한 통쾌함과 카타르시스를 느꼈으리라 생각한다....
그들은 가해자이고 잔인한 유대인 학살과
'보도국에 있던 나를 미래전략실로 보내줘서 MBC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했다, 김재철 사장을 몰아내는 것이 MBC의 미래를 위한 최고의 전략이란 결론이 나왔다-이용주기자'(미래전략실은 파업참가자들로 구성돼 '유배지'로 불린다.)
MBC가 사내 게시망에 김재철 사장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이용주 기자에게 정직 6개월 징계를 확정지었다. 도합 정직 7개월에 교육2개월 징계!! 인사위원회는 앞서 이 기자의 글에 대해 '사내 질서 문란'을 이유 삼아 정직 6개월 징계를 내렸다. 이 기자는 재심을 신청했지만 인사위는 1심 결정을 바꾸지 않았다.
인사위는 이 기자가 또한 인사평가 최하위 등급인 R등급을 받은 점에 대해서 정직 1개월에 교육 2개월 징계를 내렸다. R 등급을 세 차례 받으면 인사위원회에 자동 회부되는데 MBC는 파업참가자 전원에게 R등급을 주기도 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108
뉴스타파... 이명박 인터뷰
"4대강 수심 6m. 네가 지시했냐?"
사바나의 삶
사자무리가 있다. 수컷 왕 사자가 여러마리의 암컷사자와 새끼들을 거느리고 있다. 무리 내에는 뛰어나고 빠른 사냥꾼이 둘이나 있어서 물소나 얼룩말, 심지어는 그 잡기 어려운 기린까지도 잡는다... 그러나 항상 평화가 지속되지는 않는 법... 어슬렁거리던 떠돌이수컷 두마리가 연합하여 이 무리를 공격한다. 한마라는 왕을 공격하고 나머지 한 마리는 무리를 위협한다. 결국 앞발에 심한 부상을 입은 왕 사자는 땅바닥에 누워 배를 보이며 항복하고 영토를 내주고 쓸쓸히 떠난다. 입성한 떠돌이수컷들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새끼들을 모조리 죽이는 일이다...
새끼들을 죽여야 암사자들이 발정을 하게 되고 그래야 자신들의 DNA를 가진 새끼들을 낳아 종족을 이어가는 목적을 이루는 것이다. 힘든 떠돌이 삶을 한 것, 목숨을 걸고 기존 영토의 왕에게 도전을 한 이유도 기껏 교미의 즐거움도 못 누려보며 암컷을 보호하고 남의 새끼 키워주려는 게 아니었거든...
때는 마침 건기의 절정이었다. 사바나의 동물들에게 결코 견디기 쉽지 않은 시절이다. 쫓겨난 수컷은 며칠을 굶다가 홀로 잠들어있는 하이에나를 발견했다. 맛이 없는 하이에나는 사자들이 여간해서는 거들떠보지 않는 사냥감이다. 그러나 배고픈데 어쩌랴.... 살금살금 기어가서 자는 하이에나의 두개골을 여지없이 무는 홀로 된 수컷 왕 사자... 항상 암사자들이 잡아온 것만 먹다가 스스로 사냥을 해야 하는 처지가 안스럽지만 더욱 안스러운 건 그나마 사냥감이 없는 건기라는 것!! 1주일만에 7kg이 빠지고 3주일만에 26kg이 빠져 보기에도 안스럽게 삐쩍 말라버려 갈빗대가 흉흉하게 보이고 빛깔잃어 성성해진 털이며 갈기.... 게다가 곳곳이 상처투성이인데다가 상처들 위에 빽빽히 달라붙은 파리며 벌레들....
새로운 왕을 맞이한 무리에게도 고난이 따른다.... 무리의 최고사냥꾼이 가젤을 잡다가 생긴 깊은 상처로 인해 시름시름 앓다가 3주만에 죽었다. 무리의 사냥은 오직 사냥꾼 암컷 한 마리에 의존하게 되니 자연히 식사가 태부족상태이다... 주로 몰이꾼 역할을 하던 암컷이 신참사냥꾼으로 참여하지만 마냥 서툴다...
도통 수확을 올리지 못하던 신참사냥꾼에게 몇주만에 기회가 왔다. 늙은 기존의 사냥꾼이 잡는 데 실패한 얼룩말의 도주경로에 납작 숨어있다가 정확한 타이밍에 뛰쳐나와 얼룩말의 목부위를 정확히 덮친 것이다... 상당기간 식사를 못해 애나 어른이나 빼빼 말라 흉흉한 몸들을 이끌고 잡은 얼룩말을 먹으러 온다. 오랜만에 무리가 포식을 하게 되었다... 아... 그나저나 이 지긋지긋한 건기는 언제 끝나나...
늪에 빠져 죽어가던 물소를 발견한 옛 왕사자... 기쁜 마음에 성한 데 없는 몸을 이끌고 물소의 목을 물어보지만... 이게 웬걸... 무는 힘이 다 빠져서 이빨이 물소의 가죽도 뚫지 못한다... 1시간여 물소의 목을 안고 안간힘을 써보다가 결국 포기하고 간다... 털썩 쓰러져 가뿐 숨을 몰아쉰다... 앙상하고 볼품없이 말라버린 몸을 땅에 누인다... 석양이 아름답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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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차례 우회적으로 자진사퇴를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자진사퇴한 인사들이 전무하자 MB정권이 임명한 인사들에 대한 물갈이를 사실상 지시한 박옹.. 역대 어느 정권보다도 노골적으로 낙하산 투입이 진행되었던 MB정권이 직접 관리한 고위직만도 1천800여개.. "새 대통령 지지율이 맥을 못추니 좀더 지켜보자. 어쩌면 우리도 껴안으려 하지 않겠냐"며 버티기에 들어간 MB낙하산들, 경제관료들을 대거 경제팀에 발탁하자 그들과의 '관연(官緣)'과 '학연' '지연' '혈연' 등 각종 줄을 앞세워 연임 로비를 하기 시작한 MB 정권때 단물을 빨아먹은 자들... 어찌될까? 선대위 최고위 출신 인사는 각료들이 '물러나라'는 메시지만 전하면 대부분은 짐을 싸야 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인정사정 따위는 없어보이는 고집불통, 땡깡대마녀 박옹이 새끼사자들을 그대로 둘 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대선때 박 대통령을 도왔던 친박인사들 사이에서 볼멘 소리가 터져나온다고 한다. 돈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박옹에게 불알이라도 떼 줄 것처럼 총선
국민들이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고 하는 의지와 자신감이 있어야 국방이 되는 것이지 미국한테 매달려서 바지가랏이 잡아당기며 미국 엉덩이 뒤에 숨서 '형님, 형님, 형님만 믿겠다.' ... 이게 자주국가의 국민들의 안보의식일 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왜 남의 군대를 가지고 왜 우리 안보를 위해 임계철선으로 써야 합니까? 피를 흘려도 우리가 흘려야죠. 우리가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있어야 경제적 혹은 무슨 일 있을 때 미국이 호주머니에 손넣고 '그러면 우리 군대 뺍니다' 라고 나올 때 대통령이 당당하게 '그러지 마십시오' 하든지 '네. 빼십시오' 하든지 말이 될 것 아닙니까? '나, 나가요.' 하면 다들 까무러치는 판인데, 심리적 자주국방이 전혀 되어있지 않은데 대통령 혼자서 어떻게 미국과 대등한 외교를 할 수 있습니까? 완전하게 대등한 외교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런 헛소리는 안 되고 미국의 힘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 줘야 합니다. 동네 힘센 사람이 길 이렇게 뚫읍시다. 산에 나무 심읍시다. 이러면 어지간한 사람은 따라가는 거죠...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자주국가, 독립국가로서의 체면은 유지해야 할 것 아닙니까? 때때로 한번 배짱이라도 내볼 수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2사단 빠지면 다 죽는다고 국민들이 다들 사시나무 떨듯 떠는 나라에서 무슨 대통령이, 무슨 외교부장관이 미국의 공무원들을 만나서 대등한 대화를 할 수 있겠습니까? 심리적 의존관계를 해소해야 합니다.
70년대후반, 80년대초반에 남북한 국방력은 역전이 되었다고 봅니다만 85년이라 칩시다. 20년이 넘었습니다... 10배 넘는 국방비를 20년동안 부었는데 이걸 장병들 떡사먹는 데 썼습니까? 전직 참모총장 등 줄줄이 '전작권환수 결사반대'를 외치는데 이거 직무유기 아닙니까? 그런 자세로 (국방비와 국방력이 북한에 뒤졌던) 1970년대는 도대체 어떻게 견뎌낸 겁니까?
http://www.youtube.com/embed/ecrb817bJ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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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의 민주평통 자문회의의 국군작전지휘권을 찾자라는 연설중 미군2사단이 떠날까봐 바지가랭이 잡고 싹싹 비는 한국을 향해 미군이 주머니에 손 넣고 "그러면 우리 군대 뺍니다" 라는 표현을 한 제스츄어, 바지 호주머니에 양 손을 넣고 있는 사진.... 한 마디로 예의고 품위고 다 팽겨친 인물이라는 이미지의 사진이 조중동 찌라시의 일면을 차지했다. 이전부터 노무현 대통령의 어법과 행동을 비난해온 각종 찌라시들은 이 사진을 노무현 대통령의 인품을 보여주는 상징물로 삼았다.
매스컴과 관련된 선별효과란 이론이 있다. 대중은 '자신이 믿고 싶은것, 자신이 읽고 싶은것'만 선별하여 취한다는 이론.. 아무리 물적 근거를 대더라도 그냥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지속적으로 믿을 뿐이라는 것. 한마디로 '보고싶은 것만 보고,듣고 싶은것만 듣는다'는 것!!
소비자가 자신의 사회적 계층 등에 맞게 매스미디어를 선택한다는 이론이다.. 작금의 대한민국 사회는 이를 넘어 15개 채널과 언론이 모두 대동소이하게 '실체적 진실과 동떨어진 현실'을 뉴스랍시고 내보낸다. 시민들이 거짓언론을 제어할 의지도 능력도 보이지 않으니 자사이익에만 초점을 맞춘 뉴스 같지도 않은 선정성, 기만성, 수준이하의, 눈막고 귀가리는, 실체적 진실에서 거리가 먼 뉴스들이 쏟아지는 것이다. 43년 독재 때 국가폭력에 길들여져 있던 버릇이 나오는 것이다. 재벌, 기업, 방송사 잇권 등 돈줄 쥐고 흔드는 것만으로도 꼬리를 흔들며 언론의 본분을 잊고 제살길 찾아 찌라시역을 자처하는 것이다.
군 장성출신들의 무책임함과 사대주의를 질타하고 자주국가, 독립국가로서의 체면, 심리적 자주국방, 대등한 외교를 주장한 희대의 명연설을 말도 안 되는 사진한장으로 우롱하는 찌라시언론들을 보고 시민들이 '이런 개찌라시언론을 봤나. 당장 끊어야지'라고 하기는커녕 '이런 개망나니같은 대통령을 봤나. 당장 탄핵시켜야지'라고 하며 캐병신같이 속아넘어가주기를 반복하니, 언론이 무엇하러 돈도 안되는 진실의 기사, 소수자와 약자, 서민, 국민을 위한 기사, 사회의 공
3.15 금 동아일보
1)반북의식 고취
*북, 사거리 65km 방사포 백령도앞 배치 (1면 가장 큰 박스)
(공포마케팅 짱!! 의도좋고 배치좋고 효과좋고!! 박수~~~~ 하지만 군고위직은 골프치러가고, 국방부 기자들은 외유 가고, 국방부장관후보는 무기팔러 가고... 코스피는 오르고.... 얼쑤~~~~)
*북, 남 대응화력 강해지자 타격수버 바꿔 -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손영일 기자
(상호야.... 그냥 전쟁영화 시나리오나 써라.... 아까운 지면에 삽질하지 말고.... 지발~~)
*김정은, 연평-백령도 겨냥 포사격훈련 지도 - 윤완준 기자
(반북의식 고취가 확확 되네.. 그려~~)
*연평도에 간 정홍원 총리 "북에 경제력 차이 보여줘야" - 장원재 기자, 사진 원대연 기자
(북한이 도발할 경우 10배의 타격이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는 정홍원.. 북한도발시 지체없이 강하게 대응하라는 정홍원.. 외아들 정우준(35) 씨는 1997년 첫 징병검사에서 1급을 받았다가 2001년 병역처분 변경신청 이후 재검에서 허리 디스크(추간판탈출증)로 5급 병역 면제 판정받았다. 자식은 이레저레 다 빼내고 장병들에게는 죽든말든 뒈지게 싸우라고 하면 애국심이 팍팍 일까?? 원재야.... 동아일보기자는 기사를 다 그 따위로 쓰니? 네가 연평도 장병이면 애국심이 팍팍 들어서 네 목숨 바쳐서 10배의 타격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냐고? 이 애사심만 투철하고 기자정신이라고는 코빼기도 안 보이는 등신아.. 원재야!!)
*북한 위협, 이번은 다르다 - 오코노기 마사오 규슈대 특임교수 겸 동서대 석좌교수 (세계의 눈)
(오코노기, 네가 언급한 사건 중 문세광사건, KAL기 폭파, 천안함 사건 모두 명백하게 진실이 드러나지 않은 사건이란다... 김정일과 김정은이 자제를 포기해서 핵무기와 장거리미사일을 개발했다고 단정하는데 각종 협정을 부시와 이명박이 무시한 사실은 알고 있니?)
*급한 쪽은 북한이다 - 김태효 객원논설위원, 성대 정외과교수 (동아광장)
(쌀이 북한에 전략물자이지 인도적인 품목이 아니라고? 그럼 네 기준엔 도대체 뭐가 인도적인 품목이냐? 신의주 수해주민을 위한 쌀 5000톤을 빼앗아 군부대로 옮겨놓은 것은 어디를 통해 확인한 사실이냐? 묻지마 탈북자방송 아냐? 혹시? 북한관련뉴스 중 상당수가 엉터리인데 적어도 주류언론에는 확인된 사실만 적시하기 바란다.... 언론의 정도를 포기한 신문이 그럴 리가 있겠냐만서도.... 대화와 협상을 철저히 악용하려는 북한을 상대로 대화가능환경을 위해 어떠한 핵과 미사일 능력이라도 사전에 무력화시키는 능력에 주안점을 두라고? 입으로 쏟아내면 다 말이냐? 백발백중과는 한참 거리가 먼 패트리어트를 염두에 둔 거니? 아니면 전면전이라도 할 준비라도 하라는 거니? 하여간 대화보다는 주먹이 먼저라는 얘기니? 평화협정은 부시랑 명박이가 다 깨부셔놓고 말잔치 하나는 끝내주게 하네.... 전쟁나면 제일 먼저 토낄 색휘들이....)
*북한의 10대 히트 상품 - 하태원 논설위원 (횡설수설)
(너네는 꼭... 천안함 '폭침'이라고 용어를 쓰더라? 단군이래 최악의 쪽팔린 패전임을 거듭 확인하고 싶어서니? 아니면 '천안함 사건'이라고 쓰는 종북좌빨들과 차별화하려고 그러는 거니? 북한에서 여행허가증 남발로 개인숙박업이 성행하고 퇴폐업종이 늘며 콘돔이 늘었다고 비아냥거리는구나.... 좀더 자유를 늘리는 방향으로 간 것에 박수는 못 쳐줄망정.... 탈곡기가 재등장했다며 시곗바늘을 30년 전으로 되돌리면 되냐고 비난하는구나... 똥아 너네의 활약으로 우리는 40년전 박정희시대, 유신시대로 되돌리고 있다는 걸 아니? 이 횡설수설하는 태원아?)
*매력적이지만 위험한 지제크 -송평인 논설위원
(지제크가 공산주의에 동의하기 때문에 문제라는 글....핵전쟁 발발가능성에 개의치 않고 행동한 마오쩌둥, 쿠바위기때 핵전쟁을 각오하고 준비한 체게바라에 동조했다며 북한핵위협에 뭐라 할지 그의 정치적본색을 알고 읽으라고 지엄하게 충고하는 송평인!! 이중잣대를 아무 데나 들이대며 외눈박이의 균형감각제로의 배타적 판단력을 가진 것을 마치 자랑이라는 듯 늘어놓는 등신문딩이....
그리운 그대, 날치기!!
새누리당이 주도하고 야야의 협상타결로 통과된 법이 '몸싸움 방지법' '국회선진화법'으로 불리는 '국회법 일부 개정법률안에 대한 수정안'.. 그런데 이한구 새누리당 대표는 헌법재판소에 일명 '국회선진화법' 위헌소송을 검토하겠다고 으름장을 내고 있다. 이어 이인제 의원은 지금이 국회비상사태라고 단정하고 국회의장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권상정해야 하는다는 무식의 소치를 드러내고 있다. 한마디로 '날치기 국회' '의회쿠데타'를 강행하겠다는 의회폭거인 셈이다. 국회에서 물리적 충돌을 방지하고, 직권상정 요건을 강화해 다수당의 횡포를 방지하자는 차원이다. 그런데 법을 만들었던 여당대표가 이제와서 법이 마음에 안드니 헌법재판소에 제소하겠다는 발상???
법안통과 당사자들이 청와대와 자신들 뜻대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자 협상과 조정도 해보지 않고 '국회법' 탓으로 돌리고 있다. 날치기 추억이 그리웠던 거다.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몰락이 예상되었지만 비상대책위원장 자리를 꿰차고 등장한 당시 박근혜 위원장은 새누리당을 제1당, 다수당으로 재미를 봤다. 특히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선진화법 꼭 처리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었다.
재미있는 것은 당시 황우여 대표는 "역사적인 순간이다"라면서 새누리당 의원과 박근혜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은 다시는 국회에서 폭력이 없어질 것이라며 자화자찬했던 국회법 개정안이다. 그러나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가 어렵자 급기야는 무식하게도 헌법 조문도 해석하지 못하면서 난데없이 위헌 소지가 있다는 정치적 무능을 드러낸 것이다.
현재 여당은 자신들의 리더십 부재를 엉뚱하게 '야당 탓' '국회선진화법 탓'으로 돌리고 있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비겁한 '남 탓'인가? 타협의 정치를 이끌어내야 할 새누리당 지도부가 Pp만을 위한 여당으로, Pp의 명령만 받드는 무능력한 정당으로 만들어 놓고 있다. 이한구 대표는 지난 19대 국회 개원 당시 새누리당 대표를 사퇴했어야 하는 인물이다. 친박이라고 박의 중용에 의해 만들어진 여당 대표치고는 막말과 과잉충성, 야당 무시하기로 악명높은 인물이 과연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 묘책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Pp의 말 한마디에 과잉충성으로 앞질러 가는 이한구 대표, '국회법'이 누구네 강아지 이름도 아니고 날치기나 직권상정이 힘들게 되자 무식하게 개정된 국회법(국회선진화법)이 헌법 49조를 위반했다고 하면서 헌법재판소에 제소하겠다니, 헌법재판소가 철부지 여당대표 편 들어주는 그런 헌법기관으로 아는 모양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320810&RIGHT_DEBATE=R6
사진: 민족일보 조용수 사법살인 배석판사 ... 참 우려스러운 황우려!!
지난해보다 벚꽃이 빨리 필 듯~~
지난 2009년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됐던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무죄가 14일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재판이 진행되는 내내 검찰의 표적수사 논란이 인데다가 당 대표와 국무총리까지 지낸 한 전 총리의 무게감, 그리고 햇수로 4년간이나 지속돼 온 법정공방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결코 그 비중이 작아 보이지는 않는 소식이다.
그러나 한 전 총리의 무죄가 확정된 날, 어찌된 일인지 공중파 방송 3사 메인뉴스는 이를 외면!! KBS ‘뉴스 9’와 SBS ‘뉴스 8’에서는 관련 뉴스가 방송되지 않았다. 더구나 KBS는 ‘가구의 진화’를 주제로 한 리포트를, SBS는 지난해보다 벚꽃이 빨리필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이들 뉴스가 한 전 총리의 무죄확정 소식보다 비중이 크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는 지적!! 그나마 MBC가 한 전 총리의 무죄소식을 ‘뉴스데스크’에서 다뤘지만 이는 25번째 꼭지로 단신처리됐다.
재판이 확정되기까지 지난 3년 4개월간 방송 3사는 한 전 총리에 불리한 보도행태를 보여왔다.
한 전 총리가 공식 반박을 제기했을 때나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의 진술번복 등 한 전 총리에게 유리한 상황이 전개됐을 때는 보도를 후반배치하거나 법정공방으로 전해 본질을 흐렸으며 심지어 아예 보도를 내놓지 않기도 했다. 한 전 총리가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반박에 나섰던 2009.12.7 이를 보도하지 않아 편파보도 논란을 자초. 2010년 4월 9일 1심 무죄와 관련해서는 재판 결과만 단순중계한 뒤, 기소 내용과 아무 관련 없는 검찰의 ‘골프채 선물’ 주장 등을 거론하며 사건의 본질을 흐렸다..
MBC도 한 전 총리와 관련해 검찰의 피의사실 흘리기를 받아쓰기 했다. 곽 전 사장이 공판에서 진술을 번복해 논란이 제기됐던 3월 11일자 보도에서, 사안을 법정공방으로 몰면서 곽 전 사장이 ‘진술을 번복했다’는 점을 제대로 전하지 않아 비판을 받기도 했다
SBS도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 받아쓰기에 주력했으며 한 전 총리에 대한 검찰 기소의 유일한 증거인 ‘곽 전 사장의 진술’이 번복된 사실을 보도에서 누락해 수차례 지적을 받았다.
한 전 총리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법원의 무죄 확정판결로 4년 만에 진실이 밝혀졌다. 저에게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이 계셔서 그동안의 고통을 견디고 이겨낼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검찰개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검찰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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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MBC, SBS, KBS만 보고, 조중동만 보는 대다수국민들은 이런 일이 있었는지, 한명숙재판이 끝난 건지, 안 끝난 건지, 유죄인지, 무죄인지, 트위터에 뭐라고 했는지 도통 모른다... 그저 지난해보다 벚꽃이 빨리필 것만 알 뿐~~
지슬... 관객이 희망을 놓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실제 역사는 이랬다. 토벌 시작후 큰넓궤 동굴에 숨어들었던 120명의 사람들은 거의 전멸. 사로잡힌 사람들도 정방폭포 아래로 쓸려갔고 군인들이 아기를 돌에 메쳐 죽였다. 진압 당시 의심스러운 자를 잡으면 군인이 아니라 마을 사람들에게 죽이도록 했다. 여자를 잡으면 마을 부녀자들에게 한 번씩 찌르도록 강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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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낳은 강력한 판타지다. 3만 명의 죽음, 그들의 원혼을 등에 업고 신기가 넘치는 영화다.
1948년 10월7일 “제주 해안선으로부터 5km 이상 지점은 토벌 대상으로 삼겠다”는 포고령이 발동됐다. 남한만의 단독정부를 수립하려는 선거에 대해 반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도에서만 과반수 미달로 선거가 연기됐던 참이다. 미군정은 “도민의 70%가 좌익”이라며 제주를 정권의 정통성에 도전하는 섬으로 여겼다. “중산간 마을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모두 폭도로 여기겠다”는 9연대장의 말은 이렇게 나올 수 있었다.
무장대들이 숨을 수 없도록 마을 전체를 불태워버리겠다는 계획, 11월 중순부터는 과연 대토벌 작전이 시작되었다. 영화는 토벌이 시작될 무렵 동굴로 피신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돼지 밥 굶는 게 더 걱정인 원식이 삼촌은 틈만 나면 몰래 집에 다녀올 궁리뿐이다. 그러나 아무리 비효율적인 피란 집단이라도 이 공동체를 떠서는 안 된다. 한데서 함께 잠을 자고 비좁은 동굴에서 날을 지새우던 사람들이 자리를 뜨는 순간, 인디언 인형처럼 하나씩 사라질 운명에 처한다.
반대로 가까스로 동굴로 돌아온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온 죽음을 절대 말하지 않는다. 짝사랑하던 처녀의 마지막을 본 총각은 그 부모 앞에서 말을 아낀다. 어머니를 업어오려고 위험을 무릅쓰고 갔다가 감자만 들고 온 아들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도록 눈물을 흘린다. 아무도 피란처 안으로 절망과 죽음을 데려오지 않는다.
가난의 음식이고 피란의 음식, 어머니가 살을 바쳐 마지막 남은 온기로 데워내는 젖줄 같은 생명의 음식, 지슬(감자)..
캄캄한 동굴에서 작은 화톳불을 피워놓고 몇 안 되는 감자를 나눠먹는 사람들은 일상적인 걱정거리를 주고받으며 이 고비를 넘기면 그저 앞으로도 무던히 살아지리라고 믿는다. 그 덕분일까. 관객이 희망을 놓기란 쉽지 않다. 실제 역사는 이랬다. 토벌이 시작되자 제주 서부 중산간 마을 큰넓궤 동굴에 숨어들었던 120명의 사람들은 거의 목숨을 부지하지 못했다. 사로잡힌 사람들도 정방폭포 아래로 쓸려가버렸다. 현실에서는 군인들이 아기를 돌에 메쳐 죽였다. 진압 당시 의심스러운 자를 잡으면 군인이 아니라 마을 사람들에게 죽이도록 했다. 여자를 잡으면 마을 부녀자들에게 한 번씩 찌르도록 강요했다. 그들이 죽이려 한 것은 좌익만이 아니라 제주의 질긴 공동체 문화였던 셈이다.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4102.html?utm_medium=twitter&utm_source=twitterfeed
김산부터 시진핑까지 거쳐간 황토의 도시, 옌안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는 16살이던 1969년 중국 산시성 옌안 으로 하방됐다가 석 달을 못 버티고 도망친다. 혹독한 노동과 토굴 생활, 옌안은 그런 곳이었다. 이후 이어진 7년간의 옌안 하방은 그를 중국 최고 지도자로 밀어올린 힘이 됐다. “나는 옌안에서 공산당에 입당했다. 옌안이 나를 길러주고 가르쳤다. 옌안은 나의 뿌리이고 영 혼이다.” 시진핑의 아버지는 혁명 원로인 시중쉰 전 부총리다. 시중 쉰은 1947~49년 옌안 지역을 관할하는 중국인민해방군 서북야전 군 부정치위원이기도 했다.
옌안이 없었다면 중국도 없다. 패퇴에 패퇴를 거듭하던 홍군이 옌안에 자리를 튼 것은 1936년. 대장정의 종착지였다. 1945년 항일전쟁에서 승리하고 국공 내전 승리까지 눈앞에 둔 1948년에야 옌안을 떠난다. 그 13년 동안 옌안은 붉은 수도였고, 중국 공산당은 와호장룡이었다.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팔로군 총사령부가 항일전쟁과 국공 내전을 옌안에서 지휘했다. 붉은 법률 아래에서 정치·사상·경제·교육·문화에 걸쳐 갖가지 실험이 이뤄졌다. 진행되는 혁명을 실감하고 반파시스트·반제국주의 국제연대를 실천하 려고 세계 각지에서 정치인·직업혁명가·기자·의사들이 험난한 자연과 국민당 봉쇄를 뚫고 옌안으로 몰려들었다. 우리에게 옌안은 낯설지만, 70여 년 전 독립과 혁명을 하나로 가져가려 했던 조선의 혁명가와 조선의용군 수백 명이 그 대열에 합류했다. 이후 ‘연안파’라는 어쩌면 쓸쓸한 이름으로 사라진 이들도 거기에 있었다.
“내가 그를 만난 것은 옌안에서였다.” <아리랑의 노래>는 이렇게 시작한다. 기자였던 헬렌 포스터 스노(필명 님 웨일스)는 1937년 초 여름 중국 산시성 옌안에서 조선의 젊은 혁명가 김산을 만난다. 한 해 전 남편인 에드거 스노는 옌안보다 조금 위쪽에 있는 바오안에서 넉 달 동안 머물며 마오쩌둥과 홍군을 취재했다. 그러고 쓴 <중국의 붉은 별>... 님 웨일스는 1937년 4월 시안 팔로군 판사처(사무소)를 통 해 옌안으로 들어갔다. 김산은 1936년 8월 조선 혁명가 대표로 선 출돼 옌안에 머물다가 이듬해 님 웨일스를 만났다. 김산과 갈등을 빚기도 했던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 한위건도 1937년 옌안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했다. 그는 장티푸스에 걸려 옌안에 묻힌다. 전라도 광주가 고향인 작곡가 정율성은 1939년 옌안에 들어가 <팔로군행진곡>(현 <중 국인민해방군가>)을 작곡한다.
1941년 10월26일에는 ‘동방민족 반파시스트대회’가 옌안에서 열 렸다. 당시 옌안에서 발행되던 공산당 신문 <해방일보>는 18개국 대 표가 참석했다고 전한다. 사흘째 폐회식날 조선 대표로 연단에 오른 무정은 “조선은 장차 조선인의 조선이 될 것”이라고 했다. 연안파였던 무정은 한국전쟁 중 숙청돼 중국에서 죽는다.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4118.html
“우리 시대의 편작”이라고 불렸던 조선의 ‘닥터 노먼 베쑨’ 방우용
물 빠진 인민복, 배경 삼은 토굴, 별 모양의 나무 창살의 사진... 방우용. 그는 1893년 경남 언양에서 태어나 경성의학전문학교 (현 서울대 의대)를 졸업(1917년)한 조선인 의사였다. 사람을 살리는 의사이자 조선 독립을 위해 일제와 싸운 독립운동가였고 사회주의를 추구한 혁명가였다. 중국인들로부터 “우리 시대의 편작”이라고 불렸던 흑백사진 속 남자다.
“전선에서 가장 나이 든 병사”라던 49살의 베쑨이 속절없이 죽어가는 홍군들을 보고 절망하던 순간에, 46살의 방우용이 팔로군 총사령부가 있던 황토 오지 옌안을 찾는다.
1929년 항일전쟁·국공내전 기간에 숱한 군사·정치 지도자를 배출한, 많은 조선인 독립운동가들이 거쳐간 황포군교에서 그의 행적이 확인된다. 7기생 입교 시기 교관(11명 중 한명, 군의관을 양성)으로 방우용이 등장한다. 6기까지 광저우에 있었던 황포군교는 7기 시기에는 난징에 본교를 두었다. 앞서 6기생 입교 시기에는 님 웨일스의 <아리랑의 노래>로 잘 알려진 김산도 교관으로 복무했다는 기록이 있다.
국민당 통치구에서 활동하던 방우용은 1937년 7월 중일전쟁이 시작되고 이후 전쟁이 격화하자 1939년 여름 시안을 거쳐 옌안에 입성.. 의사가 더 필요하다는 베쑨의 다급한 보고서가 작성되던 때, 방우용은 옌안에 가자마자 팔로군군의원 내과주임이 된다. 중국 기록은 방우용이 “이미 20여 년간 의료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내과 방면 지식이 특히 풍부했다. 이론적으로 깊이가 있었고 임상 지식은 더 훌륭했다. 짧은 시간 동안 보고 듣고 만져보는 것만으로 대략 정확한 진단을 해낼 수 있었다”고 적고 있다. 베쑨은 방우용이 옌안으로 들어가고 넉 달여 뒤인 1939년 11월 패혈증으로 숨진다. 팔로군 총위생부는 베쑨의 희생을 기리는 의미에서 그해 12월1일 팔로군군의원을 ‘백구은(베쑨의 중국이름)국제화평의원’으로 바꾼다. 이듬해 1~4월 백구은국제화평의원은 옌안 유만가구(유씨 집성촌)의 산 중턱으로 자리를 옮기고 방우용은 이곳 본원 내과주임 및 교수가 된다. 흙동굴이 치료실로 쓰였다. 전체 직원은 260명이었다. 초기에 하루 문진 환자는 780명에 달했다. 옌안에서 방우용은 중국인들 사이에서 ‘어머니 의사’로 불렸다. 당시 마오쩌둥은 방우용에게 직접 쓴 족자를 선물했다. ‘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歲寒然后知松柏之后凋). 날이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나중에 시든다는 것을 안다. 강풍이라는 화가는 방우용에게 ‘금일편작’(今日扁鵲)이라는 그림을 선물했다. ‘우리 시대의 편작’이라는 극찬이었다.
3월6일 찾은 옌안 유만가구 산 중턱에는 방우용이 근무했던 백구은국제화평의원 수술실과 치료실로 쓰인 석동굴·흙동굴을 찾아갔다. 밀가루보다 곱게 갈린 흙먼지가 사정없이 날리며 시야를 가렸다. 이런 곳에서 수술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방우용은 1945년 9월 일제가 패망하자 드디어 귀국길에 오른다. 나라를 떠난 지 20여 년 만이다. 떠나는 방우용을 환송하며 유만가구 백구은국제화평의원 흙동굴을 배경으로 찍은 기념사진에서 방우용은 웃지 않았다. 방우용은 고향 언양이 있는 남이 아닌 북으로 국경을 넘는다. 옌안에 있던 조선의용군 등 수백 명도 북으로 들어간다.
1956년 종파사건 당시 연안파라는 틀 안에서 숙청이 진행될 때 검열국 검열위원으로 활동하던 방우용도 같이 숙청된 것으로 보여진다. 방우용이 검열위원일 때 검열국장은 옌안에서 같이 활동한 최창익이었다. 연안파 최창익은 만주파 김일성과 갈등을 빚었고 결국 숙청된다. 조선의용군은 한국전쟁 당시 남침부대 주력을 이뤘다. 염인호 교수는 “방우용이 조선독립동맹 소속인 것은 분명하지만 의사였던 그가 조선의용군 소속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했다.
연안파에는 만주파와 달리 엘리트 지식인이 많았다. 만주파가 연안파를 숙청한 뒤 북한 역사에서 연안파는 삭제된다. 한국에서는 반공 이데올로기 재생산 과정에서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이 거부된다. 중국 역시 혁명 과정에서 인민해방군이 아닌 조선인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는 것은 부담이 된다.
중국 내 사회주
칼을 휘두를 의도가 없다면서 칼을 차겠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위협이고, 휘두르기 시작하면 그건 재앙!!
이명박 전 대통령은 미디어법 논란이 거세던 2009년 초 방송 대담에서 “민주화된 시대에 정권이 어떻게 언론을 장악하나, 정권이 방송과 언론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했다. 이후 낙하산 사장들은 기자·PD한테 재갈을 물렸다. 여럿이 해고되거나 보도와 무관한 부서로 밀려났다. 물리력을 동원한 날치기 끝에 미디어법은 국회를 통과했고, 보수 언론의 종합편성채널이 만들어졌다.
박근혜 대통령도 똑같은 논리 “일부에서 주장하는 방송 장악은 할 의도도 없고 법적으로도 불가능하다. 그 문제는 이 자리에서 국민 앞에서 약속할 수 있다” “어떠한 사심도 없다”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 언론이 넘치는 세상에 정부가 방송을 장악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전임자의 방송 장악, 언론 통제 활극 5년을 겪은 뒤에??? 과연 믿을 수 있는가???
핵심 쟁점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미래창조과학부 이관 문제, 낙하산 사장을 통한 지상파 장악이나 종편채널 특혜에 이어 유선 케이블 방송마저 장악하려는 시도!! (뻔한 거 아닌가?)
지역 케이블 사업자인 티브로드·씨제이헬로비전·씨엔엠 등이 바로 SO다. 이 업무가 미래부라는 한 부처로 옮겨가면 정권의 방송 길들이기는 노골화될 수밖에 없다. 단일 부처로 넘어가게 되면 제어는커녕 어떤 감시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밖에 없다. 방송의 공공성과 독립성 침해를 합법화하겠다는 것!! 만일 YTN이 정권에 비판적인 보도를 하면 미래부와 SO가 채널을 100번대 이후로 바꿔버릴 수 있다는 이야기!! 속된 말로 장관이 원하는 것이라면 알아서 기어야 하는 상황!! 오죽하면 <종양일보>조차 동의!!
SO는 기존대로 방통위에 남기되 IPTV 관련 업무는 미래부로 이관하는 것을 골자로 한 타협으로 타결직전까지 갔다가 이정현 청와대 정무수석이 새누리당 지도부를 만난 뒤 합의가 번복.. 박 대통령이 사실상 비토.. 이 문제만큼은 물러설 수 없고 절박하다며 노기를 띤 떨리는 목소리의 박 대통령!! 자신의 의견만을 밝힌 뒤 질의응답도 갖지 않고 자리를 떴다. 협상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맨날 하는 방식이 그렇다... 꼬라지내는 수준이 네살배기수준!!)
박기춘 원내대표가 ‘3대 요건’을 전제로 새누리당의 원안을 수용하겠다가 거부당하는 뻘짓!! SO의 미래부 이관을 ‘방송 장악 2탄’이라고 주장하던 야권의 논리에 균열!! (등신들은 민쥐당에서 좀 뺏으면~~) 박기춘 원내대표의 엉뚱한 제안은 전략상의 실패인 동시에 민주당의 진정성을 날려버린 패착!!
문 위원장의 사퇴는 협상 주체인 민주당 원내대표단의 공동 사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여권의 처지에서도 이는 파국.. 청와대와 새누리당으로선 협상할 대상이 사라지면 정부조직법 개정을 포기하든지, 아니면 날치기로 통과시켜야 한다.. 19대 국회에서 도입된 국회 선진화법으로 직권 상정이 불가능한 구조!! (안되면 되게 하라는 닭까끼의 망언을 따를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는 건 나뿐인가?)
국회선진화법의 산파 역할을 한 인물이 황우여 당시 원내대표, 찬성표를 던진 박근혜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일하고 싶어도 아무런 기능도 할 수 없는 코마(뇌사) 상태에 빠뜨린 법"(유기준) "소수파의 발목잡기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소수파 발목잡기법”(심스마일 심재철)이라며 특유의 이중잣대와 말바꾸기로 스스로 누워서 침 뱉기 중이다....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4086.html
김연아가 클린, 1위...
우선 축하한다.... 그런데 만약 7위를 했으면 어찌되었을까? 언론은 앞으로 올림픽이 걱정되느니, 티켓이 걸렸는데 비상이니, 한국동계올림픽에 어두운 서막이니, 광고를 많이 찍을 때 알아봤다느니, 알고보니 스캔들이 있었다느니, 살이 쪘다느니, 코치와 불화설이 있다느니, 가족관계에 문제가 있다느니, 우울증으로 병원에 다니고 있을 것이라느니, 우쭐하더니 큰 코 다친 거라느니, 드디어 올 게 온 거라느니... 말이 많을 것이다..
대중들은 나뉠 것이다.... 그래 나도 광고 볼 때마다 이리 될 줄 알았다느니, 좀 싸가지가 없어보이더라느니, 기고만장하더니 잘 되었다느니 하는 무리와.... 그래도 곧 일어설 거니 두고보자느니, 왜 그렇게 일희일비하냐느니, 아직 20대초반인 어린애에게 너무한 것 아느냐느니, 누구나 실수는 하지 않느냐느니 하는 무리와.... 한번더 7위하면 그 때퍼부어야지 하며 욕을 참고 있는 무리와... 무관심한 무리 등등으로....
원래 공인들은 대중들이 씹는 안주거리이지만 그들도 사람인지라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 법이다... 내리막이 다소 클 수도 있는 법이다. 그 내리막이 그들이 안주하거나 기고만장해서 생긴 결과일 수도 있지만, 정말 좌고우면하지 않고 열심히 했음에도 생긴 결과일 수도 있다. 피치못할 부상이나 가정사 등에 의한 결과일 수도 있다. 여기에서 언론이 중요한데.... 그들을 비추는 창이기 때문이다...
대중이 모두들 보고 싶어하는 코끼리를 보고 싶어한다 치자...... 그래서 언론이 코끼리를 취재하며 그들의 기사라는 창을 통해 코끼리에 대해 궁금해하는 대중들에게 보여주는데 코끼리의 진실을 취재해서 사실대로 얘기하는 게 아니라 언론이 보여주고 싶은대로 보여준다면 어떨까? 어떤 언론은 코만 보여주고, 어떤 언론은 다리만 보여주고, 어떤 언론은 꼬리만 보여주는 식으로... 모두들 잘못 알게 될 것이다... 코끼리의 모습을 뱀과 비슷한 것으로 아는 이가 생길 수 있고, 기둥과 비슷한 것으로 아는 이, 새끼줄과 비슷한 것으로 아는 이가 생길 수 있다.. 그들간에 싸움이 날 수도 있다.... 자기가 아는 협소한 지식만이 옳다고 생각하며 제각각 목소리를 높이며 다른 이의 지식을 나무라면 다른 이도 약이 올라 대들기 마련이다... 싸우면서 의견을 규합하여 진실에 다가가기보다 자기의 편견에 가득찬 의견을 큰 소리와 위압적인 태도로 관철하는 게 더 효율적이고 쉬운 길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잘못 알고 있는 이가 국가권력이나 겁박할 수 있는 위압적인 도구를 손에 쥐고 있다면 문제가 더더욱 심각해진다.... 자기는 분명히 코끼리가 새끼줄과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감히 기둥이나 뱀과 비슷하다며 들먹인다면 고문치사, 하루만에 고발-검찰접수-법원영장발부-수갑채워체포, 사형에 처해버리거나 깡패들을 동원하여 밤길에 두정부에 11센티 열상을 내어 죽이고는 자살이라고 발표하고는 조화를 보내는 것이다.... 심지어는 코끼리의 제대로 된 모습과 상태, 생태, 습성까지 모두 파악하고 있는 이들까지 다 합법, 불법적 방법을 동원하여 입을 막거나 족치는 것이다....
내려갔을 때 족치려고 대기한 언론들, 대중들이 많이 있는데 안 내려오고 계속해서 도전하고 또 성공하고 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연아가 대단하기는 하지만 많이 힘들고 피곤하기도 할 것 같다.... 공인의 자리는 화려하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지만.... '진실'이 뒷받침되지 않고 허황된 부풀리기를 통한 신화만들기나 영웅떨어뜨려 개차반만들기를 통해 대중을 자극하고 판매부수를 늘리는 '언론'이 그 나라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으면 공인보다는 범부로 사는 게 훨씬 나을 것이다....
p.s
그리고 피겨스케이팅이나 레드카펫의 노출의상을 보며 든 생각인데.... 과다노출 5만원 벌금, 지문날인 거부시 추가벌금.... 이런 박정희시대 법률.. 말이 되나? 필연적으로 프로크루테스의 침대처럼 법률적용자 마음대로일 수밖에 없는 이런 중세마녀사냥시대적 법률을 북핵사태, 국회공전, 장관공석 등 산적한 문제들을 제치고 통과시킨다는 발상이 말이 되나? 아무리 국민 35%가 박정희교에 흠뻑 빠진 묻지마 좀비신도들이라 해도,
정연만 차관
1)박근혜 대통령이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한 4대강 사업을 적극 홍보하여 22조(기원0년부터 2012년까지 매일매일 3천만원씩 모아야 할 돈)를 들여 국토파괴에 앞장선 사람!!
2)'쓰레기발암시멘트'의 안전기준과 폐기물 사용 기준을 제정하는 걸 방해하여 발암물질 범벅인 할로겐족 폐유기용제와 폐농약, PCBs, 폐유독물들을 시멘트에 사용할 수 있게 합법화한 사람!!
3)2009년 11월 8일 환경부는 4대강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결과, "아무 문제없다"고 발표, 발표한 담당자는 정연만 당시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4대강 사업으로 수질도 개선되고 환경도 더욱 좋아질 것"
4)2010년 8월 18일 KTV 좌담회에서는 "4대강 사업은 수자원 확보 문제, 재난 대응, 수질 개선, 수생태 회복 등 복합적 사업"이라며 '4대강 사업 만능론'
5)근대문화유산인 왜관철교가 붕괴됐는데도, 정연만 국장은 2010년 9월 12일 <건설경제>에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목표 중 하나인 홍수피해 방지가 이번 장마를 계기로 효과가 입증되었다. 환경성평가 협의 내용이 제대로 이행되고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완료된다면 충분히 목표가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 발표
6)국제조경 포털사이트 <LAFENT> 강원대학교 학생들에게 4대강 사업의 긍정적 효과에 대해 강연하는 정연만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7)2009년 12월 26일 합천보 건설현장을 방문, 공사 장애요인 발생 시 유역환경관리청 담당자들과 신속하게 협의해 장애 요인을 처리할 수 있는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요청 - 4대강 사업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환경청의 도움을 지시하는 등 '4대강 죽이기'의 공범으로 활약
8)정연만, 전기, 전자, 자동차, 제철, 석유화학 심지어 반도체 공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도 '재활용'이라는 이름을 달고 시멘트 제조에 사용되는 것을 막는 쓰레기시멘트 개정안 막으려 노력... 슬래그, 소각재, 하수슬러지, 공장쓰레기+폐타이어, 폐고무, 폐유, 폐비닐, 폐윤활유 = 발암물질이 심각하게 높은 쓰레기..(중국산에 비해 9배~170배 높음, 결국 유독물로 집을 지었다는 뜻), 2008년 시멘트 제조에 사용 금지할 폐기물을 선정하기로 합의하였으나 3월, 정연만씨가 쓰레기시멘트 관할 부서장인 자원순환국장으로 새로 부임해오면서 모든 게 물거품!! 사용금지 폐기물 선정안은 어디론가 사라짐!! 발암물질 범벅인 할로겐족 폐유기용제와 폐농약, PCBs, 폐유독물들을 시멘트에 사용할 수 있게 합법화한 정연만!! 폐유독물, 폐농약, 심지어 변압기에서 발생하는 유독물질인 PCBs까지 시멘트 제조에 허가하려 한 정연만!! 필자가 이만의 장관을 만나지 않았다면, 여전히 대한민국 시멘트는 유독물질로 만들어졌을 것!! 폐기물의 유해성이 높을수록 비싼 쓰레기 처리비용을 받을 수 있는 시멘트 업계의 로비였을까??
환경부 차관으로 임명한 정연만은 바로 이런 사람, 국민의 건강과 안전보다는 쓰레기시멘트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고, 4대강 사업을 적극 홍보하여 22조(기원0년부터 2012년까지 매일매일 3천만원씩 모아야 할 돈)를 들여 국토파괴에 앞장선 사람!! 박 대통령당선범은 4대강 사업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는데 사람을 잘 몰라서 실수한 것인가? 아니면 4대강 사업 철저 조사 주장은 언제나처럼 국민을 속이는 말장난인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45270&CMPT_CD=P0000
원세훈, 헌법상 내란죄
이 원장님 지시사항 : '젊은층 우군화정책이야말로 우리 원이 해야 할 일이다.' 종북세력과 관련해서 '북한과 싸우는 것보다 민주노총, 전교조 같은 내부의 적과 싸우는 게 더 어렵다.' 4대강 후속관리와 관련해서 '국민들에게 이점을 적극 홍보하자.
4대강과 관련된 회의만 해도 한 9차례 정도, 4대강에 대한 비판 하는 사람들이 종북, 그리고 북한의 지령을 받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이니 척결하자...
국정원법 3조 1항에 보면 국내 정보의 작성, 수집, 배포. 이 보안정보를 확대해석 할 수 없도록 일부러 이 법에 명시해 놨습니다. 괄호열고. 그것은 무엇이냐. 대공, 대정부전복, 방첩, 대테러, 국제범죄조직, 이 다섯 가지에 해당되지 않으면 정보를 수집도 작성도 배포도 못 하게 돼 있어요. 더군다나 수집, 작성, 배포만이 아닌 여론조작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 그에 따라서 반대여론을 국내의 적으로 규정하는 행동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법에 절대로 허용되지 않는 행동!!
국가문제의 홍보. 4대강이라든지 한미FTA라든지, 이런 홍보 못한다!! 국가정보원은 특별한 조직이고, 특별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단히 중요한 정보기관이므로!!
이 지시사항들을, 이른바 댓글녀라고 불리는 그 직원이 충실하게 따라서 댓글을 쓴 거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다. 김아영은 업무지시를 따라서 수행한 것밖에 없다. 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국가공무원법이나 공무원 윤리강령에 보면 불법한 지시에 대해서는 따르지 못하도록 돼 있고, 거기에는 항의항거하거나 그래도 안 될 경우에는 공익제보, 내부고발을 하도록 돼 있다. 그래서 그 직원도 책임에서는 벗어날 수는 없다.
내부의 적이라는 이름, 종북세력, 허위사실유포. 이런 대단히 명예훼손적이고 모욕적인 언사들을 사용하면서 4대강을 특정.. 제주해군기지, 세종시,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 이들에 대해서 반대, 비판적인 글을 게시한 적이 있는 분들은 사실 다 국정원장과 국정원에 의해서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볼 수 있다.
이 활동자체가 정치개입, 국가정보원법 제9조 위반!!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며 위반해서, 특히 선거개입 등을 했을 때는 처벌받도록 돼 있고, 국가정보원은 더 중요한 기관이고, 과거에 정치적인 개입을 했던 사례가 있기 때문에 국가정보원법에 가중처벌을 해 놨다...
국회 출석해서 이 사건과 관련된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서 '전혀 정치관여하거나 정부 옹호글을 게시한 적이 없다' 라고 허위증언을 한 사실. 국정원법 제13조에는 '국가 기밀에 해당된 사항은 답변에 거부할 수 있도록'은 돼 있지만 허위증언에 대해서는 면책조항이 없다. 국정원장의 지시사항 등을 통해서 광범위하게 이루어진 종북낙인, 그리고 내부의 적으로 국론분열, 이런 부분들은 헌법상 내란의 죄까지 물을 수 있다!!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issueId=438&newsid=20130320100315156
박정희와 황태성
대대적인 숙군작업은 국방경비대 내 좌익세력을 궁지에 몰아넣었다. 남로당 중앙당 소속 장교이던 박정희 같은 인물은 자신이 살기 위해 동료들의 명단을 제공, 수백 명의 당원들을 줄줄이 체포당하게 만들기도 했다. 박정희는 경북 구미지역 좌익의 지도자로서 대구항쟁 당시 사망한 박상희 친동생이자, 조선공산당 지도부 내 경성콤그룹출신들에 대한 비판을 주도했던 황태성과 절친한 사이이기도 했다. 여순반란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던 박정희는 전향과 함께 극우파로 돌아서서 승승장구하던 끝에 1961년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장악, 18년 철권통치를 하게 된다. 김일성의 특명으로 통일을 논의하기 위해 내려온 황태성을 곧바로 체포해 처형시키기도 한다. 절친한 고향후배이자 한때 좌익에 몸담았던 박정희를 믿고 내려왔던 황태성은 그의 얼굴 한 번 보지 못하고 죽는다.
(이현상 평전240페이지)
사진: 일본육사 1중대장 당시의 닭까끼 마사오
뚫린 입으로 종북척결을 외치며 본인과 가족은 미국국적보유한 장군님들!! 록히드마틴사에 국가기밀 넘겨 25억원의 수수료를 받는 장군님들!! 사병들의 복지 예산을 강탈해 골프치며 퇴임후엔 친목회 하나 만들어 놓고 이것을 빌미로 나라에서 주는 예산을 빼먹고 살며 전작권 가져오지 말자고 국민서명운동 벌이고 노무현에게 때려죽일듯이 달려드는 장군님들!! 유신헌법과 긴급조치를 발표하고, 평화의댐/린다김 로비사건 주도한 경력에 빛나는 장군님들!! 군복 입고 '자유 수호' '종북 척결'을 외쳤던 반공단체의 시위를 주도하는 개한민국 장군들!! 츙셩!!
대한민국 보수언론과 보수단체들은 그를 반대하는 것을 마치 북한의 지령을 받은 것처럼 말하기도 합니다. 뉴데일리나 조갑제닷컴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보면 김병관을 사퇴시키려는 세력은 김정은의 사주를 받은 '종북'세력입니다.
'뉴데일리'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 후보를 “곧 떨어뜨리겠다”며 당당하게(?) 떠드는 세력들은 누굴까.만약 청와대와 여당이 이런 것을 ‘국민 여론’이라며 김병관 후보를 낙마시킨다면, 다음과 같은 지적을 들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방장관은 김정은이 검증하고 임명한다”
'조갑제닷컴'
김정은·從北이 ‘김병관’ 낙마시킬 이유 분명해졌다
보수(保守)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를 낙마시켜라(?)
한미연합사를 방문하면서 박근혜 당선인은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내정자와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대동했었습니다. 이것은 한미연합사의 모든 장성들에게 이제 앞으로 대한민국 안보를 책임지는 사람은 '김병관'이라고 소개하는 것입니다.
주식 보유 의혹을 사고 있는 KMDC 홈페이지에는 김병관 후보자가 미얀마를 방문해 회사 관계자들로부터 '버마 해상광구 탐사개발권' 설명을 듣고, MOU(양해각서)체결식에도 참석한 사진이 버젓이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이 드러나면 문제가 된다는 점을 분명히 인지하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아예 출입국 기록에서 미얀마 출국 사실을 숨긴 사성장군 김병관!!
주식 보유를 떠나 이런 사실을 고의적으로 은폐했다는 사실만으로 '국회에서의 증언 및 감정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로 1년 이상의 징역에 해당하는 죄!!
죄를 지은 자에게 죄를 묻는 것을 대한민국에서는 오히려 '종북' 세력이 북한의 사주를 받은 것이 되냐? 깝제야? 뉴데일리야?
3월 3일 성우회는 김병관 국방장관 후보자에 대한 사실상 지지를 표명.. 전직 예비역 장성들이 김병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니 그가 마치 국방장관의 적임자인 듯 보이지만, 사실 '성우회'라는 조직 자체가 문제가 많은 조직입니다.
유신헌법과 긴급조치를 발표하면서 독재 정권을 수호했던 서종철, 평화의 댐을 주도했던 '이기백', 린다김 로비사건의 주역 '이양호', 록히드마틴에 국가 기밀을 돈 받고 넘겼던 '김상태' 등이 모두 성우회 출신입니다.
우리가 흔히 군복 입고 '자유 수호' '종북 척결'을 외쳤던 반공단체의 시위를 주도했던 오자복의 가족 대부분은 미국 국적!! 전쟁이 나면 도망갈 것 같은 비리 인물들이 군 장성 원로라고 하는 행동은 마치 국가 안보를 무척이나 걱정하는 듯 보입니다.
이들의 주장은 매번 똑같습니다. 전작권을 한국이 가져오지 말고 그대로 미국이 유지하도록 하자는 소립니다. 전작권 이양은 함부로 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닙니다. 그러나 도대체 수십 년 동안 대한민국 장군들은 무엇을 하길래 자신들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작전권을 도대체 찾아올 생각을 하지 않는 거죠? 노무현 대통령의 전작권 이양을 가장 반대했던 단체가 '성우회'였고, 당시 시위를 주도했던 김상태 전 공군참모총장은 2009~2010년까지 군사기밀을 넘긴 대가로 미국 록히드마틴사로부터 25억원의 수수료를 받았던 인물입니다. (링크참조)
'성우회' 산하에는 '성우안보전략연구원'이 있습니다. 이들은 강사를 파견해서 예비군 훈련 교육을 맡아 하는데, 그 지긋지긋하게 재미없는 예비군 안보교육을 '성우회'가 맡아서 했던 것입니다. 장군으로 사병들의 복지 예산을 강탈해 골프 하며 군생활 하더니 나와서는 친목회 하나 만들어 놓고 이것을 빌미로 나라에서 주는 예산을 빼먹고 살았던 조
김학의(57) 법무부 차관, 예상을 깨고 법무부 차관으로 발탁, '깜짝인사' 대상이 되자 김 차관은 박근혜 정부가 밀어주는 '실세 차관'으로 불리며 차기 법무부 장관 1순위라는 말까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취임 이튿날부터 건설업자 윤모(52)씨가 강원 원주시의 호화 별장에서 사회지도층 인사들을 대상으로 성 접대를 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김 차관 연루 의혹도 자연스럽게 수면 위로 떠올랐다. "건설업자 윤씨하고는 일면식도 없다. 윤씨가 나를 팔고 다녔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며 전면 부인하던 새누리당스러운 김차관!! 하지만 윤씨 주변 인물들도 "윤씨와 김 차관이 매우 오랜 기간 친분이 있었다"고 전하는 등 두 사람의 관계가 예사롭지 않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포착되자 의혹은 더욱 증폭됐다.
경찰이 "윤씨의 강원 원주시 별장에서 김 차관을 성 접대했다"는 여성의 진술을 확보, 다른 여성도 "김 차관이 성 접대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진술, 급기야 20일 밤 실명을 적시한 언론 보도까지 나오자 김 차관은 "즉각 법적 대응"을 천명하며 반발했지만, 이튿날까지 의혹이 쏟아지자 결국 공직을 떠나기로 결심!!
고위 공직자가 호화 별장에서 여성들과 어울려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 자체만으로도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그는 성의있는 해명 대신 하고 싶은 말만 짧게 전하며 언론 취재에 일체 응하지 않았다.
사실과 전혀 다르거나 과장된 주장에 대해서는 억울하다고 밝히고, 잘못된 행동이 있었다면 합당한 책임을 지면 될 일.. 계속되는 의혹 제기에도 김 차관이 침묵으로 일관했기 때문에 오히려 추악한 성 스캔들을 사실처럼 인정하는 모습!!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322024108689&RIG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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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할망구 발탁인사는 왜 이렇게 다들 성스러운 거죠?
일제강점기 독립군이자 박정희 독재 정권시기 민주투사였던 고(故) 장준하 선생이 "머리 가격을 당해 숨진 뒤 추락했다"!! 유해정밀 감식결과 발표에서 이정빈(68)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장준하 선생은 외부 가격에 의해 사망한 뒤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
근거는 세 가지다. 먼저, 추락사였으면 어깨뼈에 손상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흔적이 전혀 없었다. "두개골과 엉덩이뼈가 부러질 정도로 추락해 사망했다면 어깨뼈도 분명 깨졌어야 한다"며 "머리를 가격 당해 죽은 뒤 (추락에 의해)엉덩이뼈가 골절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근거로 "추락해 두개골에 손상을 입은 경우에는 부딪힌 반대편 뇌가 손상을 입는 반면 가격했을 경우 같은 쪽이 손상을 입는다"며 "장 선생의 유해에는 반대편에는 출혈이나 골절이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부검 당시 출혈이 거의 없었다는 점이다. 그는 38년 당시 부검 사진을 제시하며 "피멍이 들거나 출혈 흔적이 있어야 하지만 장 선생의 몸은 깨끗했다"며 "머리 가격을 당한 후, 즉사해 출혈이 발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머리를 가격한 물체에 대해 "두개골 함몰을 7cm크기로 만들 수 있는 망치는 흔치 않다"며 "현장이 약사봉이라는 점에서 아령이나 큰 돌로 머리를 가격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47794&CMPT_CD=SNS0
갑자기 뉴스에서 사라진 ‘국정원 게이트’
‘젊은층 우군화 심리전 강화’ ‘선거기간 동안 종북세력에 대한 선제적 대처’ ‘국내의 적과 싸우기 위해 유관기관장과 업무 협조’ ‘대통령과 정부 정책 적극 홍보’ 등은 국정원의 직무범위를 정한 국정원법 제3조와, 국정원의 정치 관여를 금지하는 동법 제9조에 위반한 국정원의 정치개입 의혹이 최대 이슈로 부각되더니 순식간에 뒷전으로 밀려났다. 자극적이고 충동적인 사건이 잇따르며 가장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국정원 게이트’가 뉴스에서 사라진 것이다. 그 자리를 ‘북한의 해킹’ ‘고위공직자 섹스타피’ ‘여자 연예인 성상납’ 등의 보도가 대신하고 있다. 타이밍이 절묘하다.
방송사와 금융기관의 전산망이 마비되는 소란이 일어난 다음 날 정부는 ‘북한 소행의 해킹’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낸다. 악성코드가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것이 그 증거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보수언론은 강도 높은 추임새로 화답했다.
북한이 3000명에 달하는 정예 사이버부대를 가지고 있다, 관련 인원을 포함하면 3만명에 달해 미국과 러시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다, 대남 사이버 테러는 중국 흑룡강성, 산동성 등 북한과의 접경지역에서 이뤄져 왔다, 이런 얘기가 방송 뉴스의 메인과 신문의 톱을 장식했다.
‘국정원 게이트’에 대해서는 '입 닫기'로 일관하던 청와대와 새누리당도 ‘해킹 북한 소행설’이 보도되자 합창하듯 입을 크게 열었다. ‘북한의 사이버 테러는 예고된 것이었으며 2차, 3차 공격에 대비해야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결국 악성코드가 전파된 곳이 중국이 아니라 국내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북한의 소행이라는 주장은 근거 없는 헛소리가 되고 말았지만, 아무튼 ‘북한 해킹설’은 ‘국정원 게이트’에 꽂혀있던 국민의 시선을 돌려놓기에 충분했다.
또 고위공직자 성접대 사건이 이슈가 된다. 건설업자가 로비를 위해 현직 검사와 고위 공무원, 전직 국회의원, 언론인 등을 별장으로 불러 가정주부와 연예인까지 동원해서 수시로 성접대를 해왔다는 뉴스는 국민의 시선을 끌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세간의 시선은 온통 ‘성상납 별장’에 쏠렸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327543&RIGHT_DEBATE=R5
오늘의 뉴스(트윗 vs 다음)
1)방통위원장 내정자 신천지 연설하던 이경재.. 이단이라는 신천지에서 찬양 축사한 박근혜 충신 이경재씨가 한국언론 방송통신위원장에 내정 되셨습니다. 큰교회 목사님들~ 바퀴달린 십자가 끌고 안나오십니까?사탄물러 가라고 해야죠? ㅋ
2)"이상득 친인척, 정부투자금 해외반출 의혹"(여기서 이상득 친인척이라 함은 즉, 이명박 친인척)
3)다시뜨는 주가조작 대표적 사건BBK, 5천5백명이 천억대 피해 본 사건, 박씨가 주가조작 엄단 말하던데? 김경준씨도 이명박 상대 소송준비
4)최시중 보좌관 정용욱 씨는 대만,태국에 체류중, CNK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인물인 오덕균 CNK대표도 출금직전 한국을 빠져나감..
5)<박근혜 조카부부, 주가조작으로 40억 부당이득> '박근혜테마주' 대유신소재 잇딴 의혹…朴에 6600만원 후원금 내기도! 박근혜 조카사위 부부가 주가조작 및 이를 감추기위한 허위공시 통해 40억 부당이득 혐의제기!
6)‘국정원녀’의 40개의 아이디에 이어 국정원과 연계해 활동한 트위터 계정이 600개가 넘는다는데 이건 국기문란이요 나라가 뒤집힐 쇼킹사건 아닌가?
7)제주4.3 중산간 마을을 불태우고 무차별 학살하는 이른바 초토화작전.이를 충실히 수행한 사람이 '서종철' 당시 부연대장.박정희 때 국방부장관을 역임한 서종철은 박근혜정부에서 국토해양부장관을 맡고있는 서승환 부친
8)진선미의원도 해킹한 국정원이 댓글질과여론조작질 해킹질이나 하고있으니 북한은물론 중국일본 미국도 비웃는다. 뉴스타파 N 5회.국정원의부정선거 만행을 은페침묵하는 언론과 검찰도 개판
9)뇌물 성접대 받은 동영상에 나온 장관 차관검사 경찰청장 국회의원등 잡놈들을 출금시키라니까 반대로 동영상유출자를 출금
10)국민이 고발한 부정선거 내란범 국정원장도 방치하며 법유린 범죄천국을 조장하는 똥개 검찰부터 화학적거세을 해야한다. ‘전직 대통령의 기록물 열람권’을 묵살하면서까지 기록물 유출의 위험성을 경고했던 그 태도대로라면, 전직 국정원장의 출국이 초래할 ‘위험성’에 대해서도 경고해야 하지 않을까요? 노무현은 안 되고 원세훈은 되고, 봉하는 안 되고 미국은 되는 건가요?
11)법을 위반하기 위해 또 법 위반?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공문서 위조의혹 <미래는 이렇게 창조된다> http://j.mp/10jmvP2
12)유사시 정부가 책임져야 할 국가부채가 1천조원에 육박. MB에게 가장 혹독하게 물어야 할 책임은 국가부채와 민간부채, 그리고 한반도 리스크를 모두 증대시키면서 공동체를 '구조적 재앙' 위기로 몰아넣은 것. 거기에 20조를 또 빚을 내야 한다는군요.
13)이명박+친족들도 출국금지 조치를 내려야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259843 …
14)기독교 최대 명절중에 하나인 부활절에 개신교측 한기총에서는 100억대 탈세,횡령 혐의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조용기 목사를 설교자로 내세움. 예수를 다시한번 십자가에 매달고 파묻을 사람들. 루터가 기절할 일.
15)2010년 국방비를 보면 한국은 255.7억달러, 북한은8.1억달러.그럼에도 북한 공갈에 벌벌 떨며.미귝에 머리를 조아리는 한국. 얼머나 국방비를 빼 돌려 먹었기에그러냐? http://po.st/jrRPD9 ”
16)김국방ᆢ북 도발시 미국 본토의 전력까지 동원해 제압하겠다! 이게 독립국의 국방장관이 할 소리인가? 국방부 수뇌가 이따위 소리나 하고ᆢ 니가 나 때렸으니 아빠 불러다 혼내줄꺼야 ! 뭐ᆢ이 수준이군ᆞᆞ전시작전통제권도 갖지 못한 나라의 국방장관이 미국의 군대까지 맘대로 동원하겠단다ㅋ 미국님 믿습니다 아멘ㅋ 외치며 자위질 하다가 그대로 뒈지거라
포털이 제대로 정신이 박혀있다거나, 99%의 국민, 서민들에 대한 입장을 눈꼽만큼이라도 반영하는 사회적 공기로서의 의무를 안다면, 위와 같은 뉴스들이 포털메인을 차지해야 할 텐데.. 포털 메인은 양도세면제, 전쟁공포마케팅, 기성용,한혜진 연예, 한국 vs 나이지리아 축구, 서울모터쇼 흥행대박, 전원주 남편상 .... 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개한민국이라는 표현이 딱인 듯~~~ 이런 포털, 이런 뉴스, 이
바퀴달린 십자가 지고 사학 돈 다 떼먹겠다고 시위하는 먹사색휘들!!(저 바퀴달린 십자가는 어찌되었을까? 할배들 시위 끝나면 성조기랑 태극기랑 다 쓰레기통이랑 주변에 버리던데..ㅋㅋ)
2006년 1월19일 오후 서울 영락교회에서 개정 사학법에 반대하는 기독교 목회자들과 교인들의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사학수호 한국교회 목회자 비상기도회 및 십자가행진’이 열린 영락교회는 한국 기독교 역사를 대표하는 대형교회다. 이날 집회에는 5000여명의 기독교 목회자와 신도가 참여했다. 이 집회가 열리던 시각 영락교회 맞은 편에서는 ‘사립학교법 왜곡하는 목회자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교사·학부모 기도회’가 개최되어 사소한 충돌이 있기도 했다.
19일 영락교회에서 시청까지 벌어진 ‘십자가 시위’
기독교 목회자들은 개정 사학법에 대한 반대를 극적으로 표현하는 형태로, ‘십자가 행진’을 시위방법으로 선택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도 아닌, 기독교 목사들이 벌인 ‘십자가 행진’은 호의적 반응을 얻지 못했다.
내로라 하는 목사님들이 모여 감행한 “개정 사학법 반대“ ‘십자가 행진’은 정치적·집단적 이해를 관철하기 위한 ‘십자가 시위’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게시판댓글
1)영락교회는 각성해야만 합니다(박OO)
2)사학법반대로 인해 십자가를 지고 사학법반대를 하시는 목사님! 정말 추하더군요...기독교인으로서 정말 창피스럽고 역겹게 보입니다.
3)사학법이 무엇이건데..예수님의 고난의 성스런 상징인 십자가를 그런 농성장에서 사용한단말입니까? 사학법이 교회의 근본을 없애려하는 악마의 행위입니까? 교회는 종교인의 성소로써...학교는 교육자와 피교육인의 교류터로서 자신의 자리를 지켜나가는 겁니다. 사학법은 결국엔 이권에 관계되는 사회적 문제인데 교회에서 이권에 개입하고 세속적인 일에 앞장서서 사탄의 행위같은 일을 하다니...인터넷상의 일반게시판과 토론장에 한번 가보세요.. 피종교인들과 종교인들이 쓰는 글들을요.. 이래서 종교인들이 욕을 먹는 겁니다.. 학생들을 볼모로, 교인들을 볼모로 그런 정치적인 놀음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4)정말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 사학의 교감이란 자리가 그렇고, 5대째 내려오는 기독교집안에 태어나 안수집사로 봉직하고 있음이 이토록 부끄러울 수가 있을까?
5)사학법이란 한마디로 "왜 마음대로 돈 못 떼먹게 하느냐? 왜 내 기분나는 대로 해먹지 못하게 하느냐?" 이런 것이 아닙니까? 개방이사 1~2명이 무슨 결정을 할 수가 있습니까? 이사장 마음먹은 대로 다 결정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6)생명윤리 앞에 한마디의 입장도 없던 교회가 부패사학을 위하여 결단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7명중 1~2명도 수용할 수 없다면 차라리 학교 문닫으십시오. 교회의 담도 더 올리세요. 사학법에 대한 찬반을 떠나 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신앙의 상징 ‘십자가’를 동원한 시위에 대해 모욕감을 느끼고 있다. 더욱이 그 ‘십자가 시위’가 기독교적 의미에 낯선 “자신들의 죄를 알지 못하는” 외부인에 의해서 저질러진 게 아니라, 교인들에게 ‘십자가의 길’을 설교하고, 따르라고 전하는 목회자들에 의해서 이뤄졌다는 사실은 더욱 참담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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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십자가.. 땅에 닿는 부분에 바퀴 달려있답니다...;
십자가를 성스럽게 여겨야 할 목사가, 그걸 시위의 수단으로 사용한다는건. 이미 '신앙심' 보다 ' 이익' 이 우선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솔직히 신앙심이라는게 처음부터 존재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요..)
저렇게 사학법을 반대하는 목사들을 가장 먼저 수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기독교가 1000만명을 넘어간다는건..
뭐.. 초코파이 먹으러 종교행사 온 군인이나, 이단까지 다 포함한 숫자겠지요.;
(정작 책임 소재 물을 때는 '쟤네는 이단이에요' 라고 말해서 책임회피하는 편리한 종교)
http://adoru0083.egloos.com/1270552
아래사진 공유하면서 글이 공유되지 않아서 김형민 님 글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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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굽니다. 좀처럼 정이 가지 않는 나의 본적지. 연고라고는 우리 동생의 시댁이 이곳에 있다는 정도밖에 없는 대구가 내 본적지가 된 것은 피난 나온 아버지가 호적을 처음 받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전쟁이 아니었다면 나는 두만강을 헤엄치며 자라났을 터이고 요즘은 44년만에 월드컵에 진출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축구단의 활약에 환호하고 있을 겁니다.
며칠전 일 때문에 전쟁이 가져다 준 나의 본적지 대구에 왔습니다. 동네 편의점 세 군데를 뒤졌는데 한겨레와 경향신문이 없네요. 식당에 가도 조선일보 중앙일보는 꼭꼭 구비되어 있는데 다른 신문 찾기란 대한민국 검사들 소갈딱지 찾기보다 어렵습니다. 명색이 조중동인데 동아일보가 왜 안보일까 잠깐 갸웃했는데 동아일보가 전라도에 뿌리를 둔 신문이어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막연한 추측이 들어요.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례자 아주머니의 증언으로 비추어도 그래요.
"나는 원래 전북이거든요. 근데 충청도에서 왔다캐요. 전라도에서 왔다 카면 아이고 난리가 나요. 대구 사람들 꼭 물어 봐예. 어디서 왔냐고."
어휘는 경상도 사투리를 골라 쓰려고 노력하지만, 억양은 어쩔 수 없는 타지 사람임을 드러내는 아주머니는 그렇게 내 본적지 대구에 곁뿌리를 박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만남 이후 괜히 화딱지가 나 있었는데 마침 밥먹으러 갔을 때 현직 대통령이 TV에 나오시는 걸 보고 식당 사장님이 서울 손님더러 "그래도 잘 하고 계시지요?"라고 용감하게(?) 물으시는 겁니다. 즉각 말투를 바꿔서 걸쭉하고 확연한 경상도 사투리로 대답을 드렸지요. "서울 가서 그래 함 말해 보소. 전신만신에 후두리 맞고 밟히 죽을끼구마는."
어쨌든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를 밥 먹을 때마다 봅니다. 별나게 6.25 얘기가 많이 나오네요. 참전국 노병들의 이야기부터 미공개 사진들이 줄을 잇고 아직까지 살아있었다는 자체가 놀라운 백선엽씨의 근황이나 인천 송도고등학교 학생들이 2차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 윤영하 소령의 비석을 세운 이야기까지 가히 '상기하자 6.25' 구호를 빗자루같은 붓으로 휘갈기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전쟁에 대해 생각을 더듬는 차에 언젠가 대구에서 마주친 바 있던 전쟁의 공포 한 자락이 몸을 칭칭 감아오더군요.
언젠가 얘기했던 흉가 체험 촬영때였지요. 영남대 뒷산에 폐가가 된 안경공장에 귀신들이 단골로 출현한다고 해서 흉가체험을 즐기는 대학생들을 데리고 캄캄한 밤길을 걸어올라갔는데 이미 번듯한 병원이 섰고 흉가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렸더군요. 이런 낭패가 있나 싶어서 하릴없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는데 검은색 플래카드가 눈에 띄었어요. 제 기억으로는 "경산코발트광산 민간인 피해자 위령제"라고 쓰여 있었지요.
위령.... 하니 일단 흉가랑 맞아 떨어지잖아요. 뭔가 사연이 있을 것도 같고...... 동굴 입구는 철창으로 막혀 있었지만 사람 하나가 들어갈 틈이 있더군요. 뭐 제가 들어갔으니 둘도 들어갈 틈이라고 해도 무방하긴 합니다. 끓어오르는 호기심으로 캄캄한 동굴 속을 플래쉬 하나씩 들고 질척거리는 동굴 속을 걸어 보니 가히 무슨 지하 세계 탐험대같이 흥분이 됐지요. 장화도 준비 안되었는데 깊이가 어느 정도인지 모를 진창 속을 움퍽움퍽 들어갔어요. 그런데 여학생 하나가 비명을 질렀지요. 꺄아아아아악
얼어붙어 버린 우리 눈 앞에 나타난 건 해골들의 무더기였어요. MBC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취재한 이후 몇 구는 수습을 해서 전시(?)도 해 놓긴 했는데 거기에 끼지 못한 백골들이 흡사 마의 산처럼 우리 앞에 버티고 섰던 겁니다. 그들은 49년 전의 오늘 터진 전쟁이 대구 코 앞에까지 밀려 왔을 때, 국군과 미군과 인민군이 운명을 걸고 벌이던 대공방전이 전개되는 와중에 이 골짜기까지 끌려 왔던 "좌익으로 판정된" 민간인들이었어요. 동네 사람들 인터뷰를 해 봤더니 그런 말을 합디다. "우리 아버지 말씀이 트럭이 끝도없이 올라왔다 카대요. 사람을 가득 싣고. 그런데 나갈 때는 빈 차였답니더."
백골
민주당은 이 제보에 따라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의 오피스텔을 찾아갔고, 현재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한 의혹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국정원은 이와 같은 사실을 알려지게 된 배경에 대한 내부 감찰을 벌여 현직 직원 A씨와 B씨를 발견해 국정원법및 국정원 직원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하고 직원 A씨를 파면했습니다.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와 그 일당이 작성한 글들은 조직적이면서 선거에 악영향을 미쳤고, 이는 명백한 국가정보원법과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행위입니다. 야당 대선 후보를 공격하는 댓글,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찬양하는 일은 결코 포함될 수 없습니다. 국정원은 국가정보원법 제3조와 국가정보원법 9조2항2호, 공직선거법9조1항을 모두 위반한 것..
자신들이 법을 어긴 행위를 감찰하지 않고 오히려 국정원의 불법 행위를 고발한 현직직원을 파면한 행위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뻔뻔하기가 극에 달한 행동입니다. 국회 답변을 통해 이 사건에 대해 내부 감찰은 없다고 했는데, 이는 국회에 위증까지 저지른 행위입니다. 국정원이 법을 어기고 위증까지 저질렀다면 가장 최우선적으로 이에 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하는데, 국정원장을 비롯한 수뇌부의 파면과 법적 책임까지 물어야 합니다.
2011년부터 '공익신고자'를 보호할 수 있는 법이 제정, 발효되어 있습니다. '공익신고자 보호법'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환경,소비자의 이익 및 공정한 경쟁을 침해하는 공익 침해행위를 신고하거나 고발한 자가 각종 신분상,행정적,경제적 불이익을 받는 행위를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것입니다. 공익 침해행위를 신고,고발하여 파면,해임,해고 등의 신분 상실을 받지 않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을 제보한 현직 직원 A씨의 파면은 이 법을 기준으로 하면 절대로 파면당할 수 없거니와, 해고도 안 됩니다. 그런데 국정원은 존재한 대한민국 법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오늘 조간신문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을 폭로한 직원 파면 관련 기사 제목을 '국정원 직원이 여직원 정보 흘려'라고 뽑았습니다. 이를 보면 마치 무슨 기밀을 적에게 누설한 듯 보입니다. 그러나 국정원 직원은 국정원이 본연의 정보기관 업무가 아닌 정치개입 행위를 고발한 공익신고자였습니다.
현재 나온 결과만 가지고도 국정원은 대거 국정조사를 받아야만 하고, 어쩌면 대선까지도 뒤흔들 수 있는 엄청난 진실을 조선일보는 '야당에 허위 정보 흘린 혐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익신고자 보호법'에는 국가 권력기관,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차명계좌,분식회계,배임 횡령 등의 진짜 고발이 되어야 할 법률이 빠져 있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불법을 저지른 자들이 자신들의 불법을 감추기 위해서입니다.
대한민국의 부패가 끊이지 않고, 불법이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불법을 불법이라고 말한 자가 오히려 고통받고 처벌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이 마피아 국가입니까? 어떻게 불법을 불법이라고 말을 하지 못합니까? 마피아보다 더 지독한 사회에서 살고 있음을 분노하지 않는다면 당신도 범죄 방조자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사진: 국정원 내부고발자 파면 관련 보도. 출처:초선일보
http://impeter.tistory.com/m/2109
일제말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김성수와 방응모
일제경찰의 보고서에조차 '조선의 사회주의세력들이 1933년 이후로는 기세가 꺾여왔으며 1937년 중일전쟁 발발 이후 더욱 순화되어 한때 사상범이었던 자가 솔선해서 출정군인을 환송하고 국방헌금을 하기도 한다'고 기록할 정도였다. 언론에 대해서도 '제국정부의 방침을 전면적으로 찬동할 뿐 아니라 극력 지원하려는 자가 속출하는 등 획기적인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자평.. 사주들의 압력을 뿌리치고 반일적 기사를 게재했던 기자들이 차례로 구속, 해고된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신문의 역할을 포기한 지 오래였다. 사주 김성수와 방응모는 한 걸음 더 나가 조선의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보내고 전쟁기금을 제공하느라 열을 올리고 있었다. 앞장서서 일본을 도와야 전후 조선인들이 대접을 받는다는 게 그들이 내세운 명분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부귀영화를 얻는 것이 곧 조선인민이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이현상평전 126페이지)
그들은 일제가 패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아직까지도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 잘나고 똑똑한 개한민국 국민들 때문이다. 그들은 아직도 조선일보, 동아일보라고 하면 주류언론으로 떠받들며 꾸벅 하고 받들어뫼신다.... 등신머저리들!!
전쟁, 거짓, 기만, 친일파들의 충성, 수십만조선여성 성노리개로 공급 후 증거인멸 위해 단체폭살.. 에헤라디여~~ 조선의 역사 ㅠㅠ
1944년 일본군은 진퇴양난의 수렁에 빠져들고 있었다. 승산도 없는 전쟁을 타성적으로 계속하고 있었다. 중국의 일본군은 공산당 유격대인 팔로군의 신출귀몰한 저항에 시달리는 중이었고, 태평양에서는 미국의 막대한 물량공세 앞에 고전 중이었다. 그럼에도 총독부 기관지와 방송은 연일 중국과 남방에서 대승을 거두고 있다는 허위보도를 내보냈다. 이를 굳게 믿은 친일파들이나 일반인들은 일본이 중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을 지배하는 대동아 공영의 세상이 멀지 않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일본의 패망을 예언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현상과 동료들은 반드시 일본이 패망하리라는 확신을 가진,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은 극소수에 속했다. 제한된 정보에서나마, 작은 섬나라 일본이 무한정한 자원과 인력을 가진 중국과 미국을 상대로 이길 수는 없다는 사실은 분명해보였다. 이 모든 것이 자본주의 최후의 발악이려니 믿고 제국의 패망을 준비했다.
일제는 해방을 일 년 앞둔 1944년 여름부터 수많은 조선의 젊은이들은 전장으로 내모는 한편, 국민징용령을 내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조선인들을 일본의 군수공장이나 탄광, 종군위안부로 끌고 가기 시작했다. 이전까지는 일본인만 강제 징용, 조선인은 모집제도였는데 내선일체를 내세워 조선인에게도 강제화하여 최소 백만 명 이상이 일본으로, 동남아로 끌려갔다. 이중 12세~40세까지의 여성 수십만명도 포함되었는데 그 중 상당수는 중국과 동남아의 일본군을 위한 성노리개로 공급되었다. 이들은 돼지우리 같은 판잣집에 감금되어 하루에 수십명 씩 일본군을 받아야 했으며 도망치다 잡히거나 병이 들면 가차 없이 사살되었다. 조선 여성뿐 아니라 중국인, 네덜란드 여성들까지도 일본군 종군위안부로 끌려가 치욕 속에 죽어갔다. 일본이 패전할 때까지 살아남은 여성들도 대부분 증거인멸을 위해 사살되었고 구사일생으로 구출된 이들 역시 평생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불구가 되어 비참하게 살아가야 했다.
전국 곳곳에서 일본군대에 끌려가기를 거부한 젊은이들의 입산과 항거도 이어졌다. 숫자가 늘자 조직적으로 경찰주재소를 습격, 무장을 하여 경찰에 대항하는 일도 벌어졌다. 경기도 포천에서 십여 명의 젊은이들이 경찰 무기를 탈취해 산중생활을 하며 조선민족해방협동단을 만들었다가 체포되기도 하고 김상룡의 고향인 충주 일원 청년들은 월악산 유격대를 결성해 친일 관료를 죽이기도 했고 속초 청년들은 설악산에 들어가 산악대라는 이름으로 경찰에 저항하기도 했다. 대구 팔공산에서도 무장청년들의 저항이 있었고, 해방 몇 달 전에는 덕유산에 보광당이라는 조직이 만들어졌는데 그 숫자가 74명이나 되었다. 여섯자루의 총밖에 없었지만 무장투쟁을 위한 군사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이현상평전 148페이지)
사진: 매장된 위안부 발굴
아베노부유끼(阿部信行)의 퇴각발언(退却發言)
일본제국주의(日本帝國主義)가 패망(敗亡)하여 마지막 조선총독(朝鮮總督)이었던 아베노부유끼(阿部信行)는 이 땅을 떠나면서 남긴 자신(自身)의 퇴각발언(退却發言)에서
“우리는 패(敗)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勝利)한 것이 아니다! 내 장담(壯談)하건대, 조선(朝鮮) 국민(國民)이 제 정신(精神)을 차려 찬란(燦爛)하고 위대(偉大)했던 옛 조선(朝鮮)의 영광(榮光)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歲月)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朝鮮) 국민(國民)에게 총(銃)과 대포(大砲)보다 무서운 식민교육(植民敎育)을 심어놓았기 때문이다. 결국(結局) 조선(朝鮮) 국민(國民)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奴隸的)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實)로 조선(朝鮮)은 위대(偉大)했고 찬란(燦爛)했지만 현재(現在) 조선(朝鮮)은 일본(日本) 식민교육(植民敎育)의 노예(奴隸)로 전락(轉落)했다. 그리고 나 아베노부유끼(阿部行信)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라는 아주 끔찍한 저주(咀呪)가 담긴 퇴각발언(退却發言)을 남겼다.
예나 지금이나 반민족찌라시의 언론에 홀라당 넘어가는 민족민주지도자들... ㅠㅠ 결국 피해는 정신줄 올바로 잡고 있는 정치인들이 당함.... 여운형 피격사망...
인민공화국 건설 좌절 후 좌우익을 망라한 모든 정치세력이 하나되어 미군정을 상대하고 독립국가의 기틀을 잡자는 의도로 만들어진 민주주의민족전선(민전)이 1946년 2월15일부터 이틀간 종로 YMCA에서 결성식을 가짐... 그러나 김구 등 우익 참여 거부... 항일운동가의 변호를 맡아 수차례 감옥살이까지 한 허헌은 민전이 임시정부 수립의 기초가 될 것을 주문하면서 이에 응하지 않은 김구와 임정세력을 비판... 문학가동맹 대표 소설가 이태준의 사회로 임시의장으로 여운형, 허헌, 박헌영, 김원봉 등 15명을 선출, 우익의 참가와 미영소 삼개국에 협조하고 인민의 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온건한 선언을 발표...
민전은 조선공상당, 여운형의 조선인민당 등 다섯 개 정당과 전평, 전농 등 좌익계열운동세력이 총결집한 단체.. 여운형, 박헌영, 김원봉, 허헌 등 여섯명의 공동의장을 선출하고 305명의 중앙위원을 인선... 해방 직후 벌써 몇 차례나 우익의 테러로 병원에 가느라 첫째날 참석못하고 둘째날 참석한 여운형이 열렬한 박수 속에 등단... 우익에 만연한 폭력과 테러를 규탄한 후 "우익에서는 우리 인민당을 공산당의 행랑방이라고 말하는데 인민대중을 위해 싸우려면, 인민의 복리를 위해 싸우려면, 근로대중의 이익을 위해 투쟁하는 공산주의자와 손을 잡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근로대중을 위해 싸우는 공산주의자가 왜 나쁘다고 합니까? 조선 인민의 이익을 위해 싸우려고 하는 이 자리가 왜 공산주의자만이 모인 것이라고 말하며 나쁘다고 하는 것입니까?" 라 하며 신탁통치 문제에 대한 우익의 왜곡과 그들의 테러를 규탄했다.
우선 조선인들의 임시정부를 구성하고 미영소중이 이들과 협의하여 신탁통치를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는 내용의 모스크바3상회의 결과... 이렇게 되면 우선 삼팔선이 해소되어 단일한 임시정부가 구성됨으로써 일단 민족통일은 이룰 수 있었는데... 위대하신 김성수의 동아일보가 명백하고 악랄한 의도를 가지고 고의적으로 오보를 낸다.. 이 반민족거짓말찌라시는 소련과 좌익은 신탁통치를 찬성하며 이는 조선을 또다시 외국의 식민지로 만드는 거라며 선동한다... 정국의 주도권을 놓치고 있던 우익은 이를 계기로 급속히 세를 결집하고 좌익인사들에 대한 더욱 무자비한 테러에 나선다... 여운형이 말한다 "앞으로 지방에 가셔서도 삼상회의 결정은 신탁통치도 아니고 위임통치도 아닌 동시에 조선의 독립은 이길을 통하여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삼천만 민중을 불행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니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스크바 삼상협상에 따라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통일방안을 제시했던 그는 결국 김두한이 지휘하는 우익깡패들의 총탄에 쓰러진다... (이현상평전 184페이지)
가장 강력하게 반탁운동을 이끈 이 중 하나가 김구... 대중적 민족지도자들이 반민족찌라시들의 오보에 속아넘어가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문재인을 포함한 민주당 간부들도 천안함 사건을 천안함 '폭침'이라고들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리....ㅠㅠ
美 국방부 '북한 붕괴 시나리오' 검토
북한 체제 붕괴시 어떻게 대응하느냐 하는 문제가 미국 국방부의 주요 국방정책 시나리오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북한의 정권 붕괴(regime collapse)를 미 국방부가 아프가니스탄 전쟁이나 이라크 전후 처리 문제 수준의 당면과제로 설정하고 있음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끈다.
9일 외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 들어 처음으로 내년 초 의회에 제출하는 '국방정책 4개년 보고서(QDR)' 준비과정에서 북한 붕괴와 북핵 도발 대치상황 등을 11개 주요 안보위협 시나리오 중 하나로 검토하고 있다.
미 국방부는 미셸 플러노이 정책담당 차관의 지휘로 미국이 조만간 직면할 대외위협을 11가지 시나리오로 가정해 이를 5개 이슈팀이 나눠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제1이슈팀은 미국 주도로 이뤄지는 국가재건작전 시나리오 네 가지를 검토하고 있는데 이중 하나가 북한의 정권붕괴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작업으로 나타났다. 민간인들을 참여시킨 별도의 '레드 팀'을 구성해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있는데 여기에도 역시 '북한의 핵 도발에 따른 미국과 북한의 대치상황'이 '7개의 치명적 시나리오' 가운데 하나로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0909/e2009090918231869740.htm
사진: 북한 분할 가상 시나리오
최난수는 악명높은 일제 고등계 형사처럼 고문을 일삼으며 제주도민을 탄압했는데, 그는 이런 와중에도 자신의 친일 범죄를 반성하기는커녕 도리어 무서운 일을 벌입니다.
서울에서 '반민법'이 만들어지면서 친일파들이 법의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하자 친일경찰로 유명한 노덕술과 최난수 등은 국회의원을 납치 38선 부근으로 끌고 가서 살해한 후 '조국을 배신하고 월북하는 것을 발견, 즉결처형했다'는 용공조작 시나리오를 가지고 테러리스트 백민태를 고용합니다.
명단에는 반민특위 관련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청렴결백한 대법원장이었던 김병노와 신익희 국회의장, 권승렬 검찰총장 등이 포함되어 있자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자수했고, 결국 최난수는 1949년 6월 살인예비죄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반민법 제5조에는 ‘일본치하에 고등관 3등급 이상, 훈 5등 이상을 받은 관공리 또는 헌병, 헌병보, 고등경찰의 직에 있던 자는 본법의 공소시효 경과 전에는 공무원에 임명될 수 없다. 단, 기술관은 제외한다.’라는 조항이 있었는데, 만약 반민법이 적용된다면 노덕술,최난수와 같은 친일 경찰은 절대 경찰을 할 수 없어서 이들은 테러리스트를 고용해 반민특위 관련자들과 대법원장,검찰총장까지 암살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해방되면 독립군들을 고문하던 친일 경찰이 사라질 줄 알았지만, 오히려 이들은 해방된 조국에서도 여전히 고문과 암살,용공조작을 일삼으며 살았습니다.
이승만은 서북청년회를 각별하게 여겼습니다. 반공이라는 무기로 정권을 유지하려던 그에게 공산당이 싫어서 (실제로는 재산을 몰수당한 지주와 친일 세력) 넘어와 기댈 곳 없는 이들은 말 잘 듣는 깡패 조직의 행동대원으로 써먹기 딱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경찰에 특채하기도 하고, 군대의 특별 조직으로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서청이 처음 제주에 들어온 것은 유해진 지사가 제주로 부임하면서 호위병으로 서청단원을 활용한 것이 시작인데, 4.3 전까지 당시5백~7백명 가량의 서청이 들어왔는데 일자리가 없자, 태극기나 이승만 사진 등을 강매하면서 테러와 폭행을 일삼아 이들이 제주 4.3 발발 원인의 하나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서청단원 200명이 경찰로 급조되 제주로 내려와, 이들을 '2백명 부대'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서청은 보급을 자체조달하라는 이승만의 지시에 의해 제주도민의 집에 들어가 쌀과 돼지 등을 강제로 약탈하기도 했으며, 또한, 제주도 행정2인자였던 제주도 총무국장 김두현이 서청에 보급을 잘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무실에서 매질을 하고 실신한 그를 밖으로 내버려 죽이기도 했습니다.
서청은 자신들의 활약상을 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신문사 사장을 구타하는 등 인간으로는 도저히 보여주기 어려운 잔혹한 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내가 외도지서 특공대 생활을 할 때 서북청년단 출신 경찰 이윤도(李允道)의 학살극은 도저히 잊을 수 없습니다.
그 날 지서에서는 소위 ‘도피자가족’을 지서로 끌고 가 모진 고문을 했습니다. 그들이 총살터로 끌려갈 적엔 이미 기진맥진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할 지경이 됐지요. 이윤도는 특공대원에게 그들을 찌르라고 강요하다가 스스로 칼을 꺼내더니 한 명씩 등을 찔렀습니다.
그들은 눈이 튀어나오며 꼬꾸라져 죽었습니다. 그때 약 80명이 희생됐는데 여자가 더 많았지요. 여자들 중에는 젖먹이 아기를 안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윤도는 젖먹이가 죽은 엄마 앞에서 바둥거리자 칼로 아기를 찔러 위로 치켜들며 위세를 보였습니다. 도평리 아기들이 그때 죽었지요. 그는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그 꼴을 보니 며칠간 밥도 못 먹었습니다" (외도지서 특공대원 고치돈 증언)
서청 경찰 중에는 악명이 높던 삼양지서 주임 정용철이 있었는데, 정용철은 "하루에 한 명 이상 죽이지 않으면 밥맛이 나지 않는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살았다고 합니다.
"서북청년회 출신 정 주임은 너무도 잔인했어요. 여자들 옷을 벗겨 더러운 행위를 하는 것도 다 봤습니다. 그리고 그 추운 겨울날 여자들의 옷을 벗긴 채 망루 위에 오랜 시간 앉혀 놓았습니다. 난 벌벌 떠는 그들이 불쌍해 코트를 벗어 덮어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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