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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17일 Facebook 이야기

22day 2013. 11. 17. 23:59
  • D+113
    2013.4346.11.17 포항 바닷바람 속 해날~
    DMZ 회갑날이 113일 지난날입니다.

    어제는 경주 낭산옆 오수재 한옥집에서 하루를 거했습니다.
    솔숲사이로 보름달을 보았습니다.

    야밤 달빛 산책은 또 다른 묘미가 있었구요?

    달빛에 기묘한 기운을 내는 선덕여왕릉은~
    주변 솔나무와 너무 잘 어울려 잠시 선계를 오간듯 합니다.

    오수재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포항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포항바닷 바람이 낙엽을 찻길로 불러모아~
    인간이 만든 삭막한 찻길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네요~

    30여년전 대학때 들렀던 죽도시장은~
    세월의 무상함을 보여주네요.

    오늘은 어떤 바람을 타고 어디로 흘러갈지~
    그냥 바람에 내 마음을 맡겨봅니다.

    내일까지 포항에 있을까?
    청도 도솔암으로 발길을 옮겨볼까나?
    서울이라는 거대한 시계바퀴속에 다시 들까나?

    잠시 눈 감고 상념에 듭니다...
  • Save greenpeace!!
    www.amn.kr  
    철장속 마리옹 꼬띠아르,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15일(현지 시간) 파리 루브르박물관 부근에서 그린피스 운동가들과 함께 시위를 하고 있다.스플래쉬뉴스닷컴  북극해 유전 개발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러시아 당국에 지난 9월 체포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의 억류 사태가 길어지자 석방을 위해 유명인들이 직접 나섰다.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2008년 ‘라비앙 로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는 15일(현지시간)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부근에서 열린 석방요구 집회에 참가 
    image
  •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만화입니다~
    끝까지 읽어보세요^^

    http://www.yaohouse.net/house/bbs/board.php?bo_table=toon_memory&wr_id=302

    제10회 대한민국 창작 만화공모전 우수상~
    이지현씨 작품~^^

    마른잎처럼 시들어 가는 내새끼야~
    너로 인해~~
    내 인생은 온통 꽃밭이었다......
    이 대사 읽는데 가슴이 뭉클~~

    제목:소풍
  • 바람따라 경주 포항을 다니다~
    포항운하 공사현장을 보니 정말 포항의 미래가 암울해 보입니다.

    30여년만에 죽도시장엘 들렀습니다.
    시장에서 군밤을 먹으며 인간들의 삶을 느끼다가 어느식당에 걸린 현수막을 보고 확 깼습니다.
    MB가 다녀간 식당이 "대통령같이 손님을 모시겠답니다!"

    요즘이 과메기철이라 여기저기 과메기가 맛나게 진열이 되어 몇분 지인께 선물로 살려다가~
    뒤도 안보고 그냥 터미널가서 서울행 고속버스를 탔습니다!

    대통령!! 밥맛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