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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28일 Facebook 이야기

22day 2013. 11. 28. 23:59
  • 교황청과 맞짱!!
    이길자신 있나?
    bbs1.agora.media.daum.net  
    로마 교황청 카톨릭 온라인 뉴스인 <​아시아 뉴스>가 <​한국정부, 민주화운동 박창신 신부를 국가의 적으로 낙인>이라는 제목... 
  • 어케 워터 꽁무니 따라가냐!!
    딱이네~~~꽁무니에 불붙은격 어찌하나 이모든 근원은 부정선거에 있으니 
  • 일본아 빨리 사라져줘라!
    그래야 동북아가 조용해 진다!!
    media.daum.net  
    중국의 '방공식별구역(CADIZ)' 선포를 계기로 동북아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G2의 충돌이 본격화하고 있다. 국제정치와 군사적으로는 미국, 경제적으로는 중국과 최대의 연관을 갖고 있는 우리 입지는 미중 패러독스에 놓여 있는 격이라 박근혜정부의 외교력이 중대 시험에 들게 됐다.당초 중국이 지난 23일 일방적으로 선포한 CADIZ는 우리 관할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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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한 군사력 합치면 어케 될까?
    합쳐서 비교 함 해보자!! http://durl.me/6h88hd
    media.daum.net  
    [CBS노컷뉴스 임진수 기자]중국의 일방적인 방공식별구역 설정 문제로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중.일 양국이 우리가 실효적 지배하고 있는 이어도 상공을 방공식별구역으로 설정하면서 이 문제가 한.중.일 3국의 이해관계가 걸린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일각에서는 이어도를 방공식별구역으로 설정한 중.일, 그리고 실효적 지배를 주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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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24
    2013.4346.11.28 올겨울 가장추운 나무날~
    DMZ 회갑날이 124일 지났습니다.

    어젯밤 새벽까지 일하며 비몽사몽~
    2시에 잤다가, 4시에 일어났고,
    또 6시에 잤다가 8시에 깨어나 비몽사몽~

    다른 사람들도 거의 밤새고 일 했을것 같은데~ 암튼 앞으로 이틀 남았네요!!

    국제적인 포럼을 하면서 대학생들이 보여준 능력은 대단했습니다!!
    중ㆍ고등학생들을 지도하면서 1인 다역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경의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전까지 리플렛 최고 인쇄 수정하고, 2시에 원고 넘겼습니다.
    3시에 내일 강살리기네트웍 워크샵에서~
    발표할 한강살이 실천운동 제안서 정리하고,
    메일보내고, 전화하고 은행까지~
    현수막, 배너 디자인 컨펌, 오더~

    전철타고 선릉사무실 갑니다.

    자료집 인쇄비용이 오늘 6시 전까지와 내일 아침과는 2배 차이가 납니다!!
    급히 오늘 6시까지 수정수정 급 피치!!
    4명이서 급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제가 가서 마지막 원고 편집하고 6시에 보낼 예정입니다!!
    몇시간 차이에 달렸습니다!!

    오늘 또 마지막 리허설 있습니다!!

    한반도의 미래를 위하여~
  • ^^^^^^^^오늘하루 시작을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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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투리로 보는 진달래꽃

    진달래꽃 -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경상도 버전

    내 꼬라지가 비기 실타고
    갈라카모
    내사마 더러버서 암 말 안코
    보내 주꾸마
    영변에 약산
    참꽃
    항거석 따다 니 가는 길빠다게
    뿌리 주꾸마
    니 갈라카는 데 마다
    나뚠 그 꼬슬
    사부 자기 삐대발꼬 가뿌래이
    내 꼬라지가 비기 시러
    갈라 카몬
    내사마 때리 직이 삔다 케도
    안 울 끼다


    충청도 버전

    이제는 지가 역겨운 감유
    가신다면유 어서 가세유
    임자한테 드릴건 없구유
    앞산의 벌건 진달래
    뭉테기로 따다가 가시는 길에
    깔아 드리지유
    가시는 걸음 옮길 때마다
    저는 잊으세유 미워하지는 마시구유
    가슴 아프다가 말것지유 어쩌것시유
    그렇게도 지가 보기가 사납던가유
    섭섭혀도 어쩌것이유
    지는 괜찮어유 울지 않겄시유
    참말로 잘가유
    지 가슴 무너지겼지만
    어떡허것시유 잘 먹고
    잘 살아바유


    전라도 버전

    나 싫다고야
    다들 가부더랑께
    워메~나가 속상하겨. 주딩 딱
    다물고 있을랑께
    거시기 약산에 참꽃
    허벌라게 따다가 마리시롱
    가는 질가상에 뿌려줄라니께
    가불라고 흘때마다
    꼼치는 그 꽃을 살살 발고
    가시랑께요
    나가 골빼기 시러서
    간다 혼담서
    주딩이 꽉 물고 밥 못 쳐묵을
    때까지 안 올랑께
    신경 쓰덜말고 가부더랑께
    겁나게 괜찬응께 워메 ~
    참말고 괜찬아부러ㅈ
    뭣땀시 고로코름 허야 써것쏘이?
    나가 시방 거시기가 허벌나게
    거시기 허요이~~

    오늘 잠시 웃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