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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23일 Facebook 이야기

22day 2012. 8. 23. 23:59
  • 농자천하지대본,..
    ephilosophy.kr  
    Home » featured, 세상보기, 썩은 뿌리 자르기 » 농촌의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은 균형이 깨지기 마련이다 [썩은 뿌리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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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때 금도(琴道)로 정치를 했다는 전설,..
    백제금동대향로에도 5명의 악사가,..
    봉황바로 아래서 음악으로 인간.. http://t.co/4ksp5X4c #media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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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화가 김양기(김홍도의 아들)가 그린 '월하선인취생도'(月下仙人吹笙圖). '달빛 아래에서 생황을 부는 신선'이라는 뜻이다. 생황은 여러 개의 대나무 관이 둥글게 박혀 있는 국악기. [사진 태학사]'손가락 끝의 음악이 아닌 마음 깊이 우러나오는 음악을 연주하라.' 명문대 음대 교수의 충고가 아니다. 조선 후기 문인으로 거문고 악보집 『현학금보(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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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에게>

    아침,..
    월요일 아침,..
    역시 포크레인 소리가 나를 반긴다,..
    이렇게 밖에 표현 못하겠다,..
    차마 실개천 도랑에 미안해,..

    몇 일을 쳐다만 보기만 했는데,..
    카메라로 그 실개천을 담았다,..

    뭐라고 말을 해야하나,..

    어떤 문자로 이 현실을 표현해야 하나,..
    한마디로 처참히 파헤쳐진 파괴의 현장을 보며,..
    무너지는 억장을 삼키며,..
    고개숙여 죄송한 마음에,..
    들길을 걸어서 전철역으로 갔다,..

    이 세상은 다 평온한데,..

    왜 나만 이리도 가슴 아파해야 하나,..
    그렇게 양평의제 사무실로 갔다,..

    오늘은 한강연대 관련 일을 하러 왔다,..
    아침에 본 실개천의 한강을 보고,..
    과연 내 힘으로 어떤 일을 한단 말인가,..

    이 세상이 이 지경으로 변해 가는데,..

    지구의 아픔을 왜 이리도 모르는가,..
    역시 진정한 한강의 마음을,..
    한강연대도 담을 수 없는 현실을 보았다,..

    누가 한강의 마음을 안단 말인가,..

    한강은 크게 남한강과 북한강이 있다,..
    북한강은 금강산에서 시작한다,..
    남한강은 태백산 황지에서 시작하고,..
    참고로 황지에서는 낙동강도 시작한다,..

    그리고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이,..
    그 유명한 양평의 두물머리이다,..

    여기에서 팔당댐이 생겨서 팔당호라고 한다,..
    참 어처구니 없지 않은가,..
    각설하고,..

    2008년 두물머리에서,..
    "한강생태음악회"가 열렸다,..

    한강에 사죄하는 인간들의 몸부림이 있었다,..

    여러 예술인들이 참석하였지만,..
    특히 일본에서 온 '나라유지와 마키'
    이 두분의 퍼포먼스는 장난이 아니었다,..

    두 분다 세계적인 자연 음악을 하시는 분들로서,..
    아마 한강을 위한 최초의 외국 예술가들이라 생각이 든다,..

    그 음악회에서,..
    3가지 주제가 있었다,..

    첫째, 유엔 생물다양성을 한강에서 유치하자,..
    그래서 남북을 함께 흐르는 한강을 하나되게 하자는 뜻으로,..

    둘째, 한강의 이름을 바꾸자,..
    한강이 왜 한나라의 강을 상징하는 漢江 인가,..
    강력히 주장하였다,..
    자존심이 상해서 그냥 한강이나 韓江으로,..

    셋째, 한강네트워크 시민단체 발기를,..
    한강 풀뿌리 시민단체들의 협의체 구성을 주장하였다,..

    뭐 한강은,..
    그렇게 말 없이 흐르고 있는데,..
    참 이 행사에,..
    오세영시인님께서 오셔서,..
    직접 '한강은 흐른다'를 낭독하셨다,..

    오늘은 한강이 내 가슴에 가득했다,..

    한강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광장동 오피스텔 사무실을 통해 본 한강,..
    인간들의 언어는 아니지만,..
    한강은 끝임없이 뭔가를 전하고 있었다,..

    나는 한강의 소리를,..
    오감으로 느낀다,..

    어두워진 한강에,..
    비가 내린다,..
    지나는 차 바퀴가 빗소리를 전한다,..

    가로등 빛과 한강이 함께 한다,..
    오늘은 하루종일 한강과 함께 했다,..

    한강에서 살아가는,..
    한강살이 생명들이여,..

    수 천년을 살아 온 한강에게,..
    인간들이여,..
    감사하게 생각하자,..

    -20104343.412 한강에서-
  • 당신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평생 감옥에서 반성하며 인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http://t.co/fBXcXyqu #media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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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로 구속기소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75)에게 검찰이 징역 3년6월과 추징금 8억원을 구형했다. 법정에 출두한 최 전 위원장은 '수감생활의 어려움'과 지병 등을 이유로 재판부에 보석을 신청했다.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정선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받은 금액이 너무 큰 데다 대가성을 부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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