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터레스트라!!
이건 또 뭥미!!
핀터레스트 업종별,직종별 활용사례
SNS의 새로운 강자 ‘핀터레스트‘ (Pinterest)의 화려한 비상을 수식하는 말들은 많다. 그 중에서 가장 직관적으로 영향력을 표현한 것은 CNN뉴스다. 지난 2월 핀터레스트의 트래픽이 한달만에 50% 상승하자 CNN뉴스는 핀터레스트의 인기에 대해 이렇게 보도했다. "유튜브, 페이스북 이후 가장 ‘핫 (Hot)‘한 소셜미디어가 시작되었다"!
이렇듯 ‘핫‘한 핀터레스트엔 여타 SNS와는 다른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핀터레스트 속 소통의 기본단위가 ‘아름답고, 공유할만한 사진 이미지‘라는 것. 140자의 텍스트를 소통단위로 사용하는 트위터와는 달리, 가상세계의 핀보드를 표방하는 핀터레스트에서는 ‘핀(pin)‘이라 불리는 사용자가 올린 사진이미지가 소통의 기본단위로 사용된다. 또한 핀터레스트는 ‘인맥맺기‘의 방법도 특별하다. 페이스북이나 구글플러스의 네트워크가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 현실세계의 복사판이라면, 핀터레스트의 네트워크는 결혼, 요리, 인테리어, 디자인 등 사용자의 ‘관심사(Interest)‘에 따라 구성되고 맺어지기 때문이다.
이렇듯 사용자가 올리는 ‘이미지‘(Pin)를 중심으로 + ‘관심사‘(Interest)에 따라 인맥을 맺는= 소셜네트워크사이트 (Pinterest). 이것이 바로 페이스북의 인기를 추격 중인 ‘쓰는 것‘이 아닌 ‘보여주는‘ SNS, 핀터레스트 만의 새로운 소통방식이다.
"이미지 크게, 더 크게" 2012년 SNS는 ‘비주얼‘ SNS로 진화 중
그러나 이러한 ‘이미지홀릭‘ 현상은 비단 핀터레스트만의 일이 아니다. 텍스트 위주였던 SNS들이 점차 이미지 중심의 ‘비주얼(Visual)‘ SNS로의 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텍스트 중심의 SNS였던 트위터는 작년 8월부터 사진 업로드 제한을 풀고, 이미지 자체 업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6월 프로필 사진크기를 170%, 타임라인에 표시되는 사진크기는 이전보다 300%나 더 크게 키웠다. 더불어 거대한 커버포토를 허용하는 등 페이스북은 자신의 서비스를 이미지를 크게, 더 크게 강조하는 방향으로 개편 중이다. 같은 달 CEO 마크 주커버그는, 1조1천억원을 들여 사진공유앱 ‘인스타그램‘을 인수하면서 "최고의 사진공유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사랑하는 이유"라 강조했다. 최근 SNS 사이트들의 이미지숭배 현상을 또 한번 증명해주는 대목이다.
SNS에 확산되는 이 같은 ‘비주얼‘ 강조 움직임은, SNS에서 텍스트보다 이미지가 사용자들의 더 높은 참여와 몰입(Social Engagement)을 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영국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인 Web Liquid 조사에 의하면, 페이스북에서 사진을 포함한 포스트의 사용자의 몰입도(‘좋아요‘와 ‘코멘트‘ 수로 결정) 는 0.37%로, 비디오 (0.31%), 텍스트만 포함 (0.27%)한 포스트들과 비교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성된 전체 트윗 중 단 1.4%만이 리트윗되는 트위터와 달리, 핀터레스트에 올려진 사진들은 80%가 리핀되는 것 역시 사진이미지가 텍스트보다 사용자들에게 더 끈끈한 참여와 반응을 이끌어냄을 말해준다.
가장 상업적인 SNS, ‘알짜배기‘ 핀터레스트에 주목하는 기업들
핀터레스트에 사용자보다 더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기업들이다. 이미 소니, GE 등 북미시장 1천3백여개의 기업들이 계정을 만들고 진을 치고 있다. 기업들은 여타 SNS보다 핀터레스트에서 유입된 사용자들이 10% 더 많은 돈을 쓰는 데다, 핀터레스트 주 사용자 층이 평균이상 소득자에 구매력 높은 25세~54세의 여성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핀터레스트를 ‘알짜배기 소통채널‘로 사용하고 있다.
핀터레스트가 상업성 측면에서 페이스북을 압도할 것이란 예측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은 긍정적이다. 페이스북 광고를 본 사용자중 33%가 그 상품을 구매한 반면, 핀터레스트 사용자의 59%가 핀보드에서 본 상품을 구매하는 등 핀터레스트가 보여주고 있는 높은 구매력에 대한 조사결과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Forbes지는 "페이스북에 상점을 만드는 것은 친구를 만나러 술집에 모인 사람들에게 물건을 팔며 훼방을 놓는 꼴"인 반면 "핀터레스트는 멋진 물건을 찾기 위해 사람들이 모인 수공예상품 박람회"라며 관심사위주의 네트워크인 핀터레스트의 매력적인 상업성을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핀터레스트를 필두로 한 SNS 사이트들의 비주얼 진화는 텍스트를 중심으로 하는 스토리텔링시대에서 멀티미디어로 소통하는 이미지텔링 시대로 소통의 방식이 진화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그리고 이 모든 소통은 모바일을 기반으로한 소셜 네트워크 안에서 신속하고 확산적인 공유를 통해 일어난다. 이미지를 통한 소통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내고 있는 비주얼 SNS의 대표주자 핀터레스트가 광고 외 새로운 수익모델에 골몰 중인 SNS 사이트들에 돌파구를 제시할 수 있을까? 유튜브, 페이스북을 잇는 지금 가장 뜨거운 소셜미디어 핀터레스트의 활약이 주목된다.
<핀터레스트 업종별 활용 사례>
미용실:http://pinterest.com/parkchoonok/
농특산물 쇼핑몰: http://pinterest.com/arirangmall/
언론기관:포천신문 : http://pinterest.com/ipcs21/
개인홈쇼핑몰:http://pinterest.com/<wbr /ysoonhi
화장품:http://pinterest.com/search/boards/?q=cosmetic+company
디자인:http://pinterest.com/search/boards/?q=design+company
교회:http://pinterest.com/search/boards/?q=chapel
스파:http://pinterest.com/search/boards/?q=spar
피트니스:http://pinterest.com/search/boards/?q=fitness+center
대학:http://pinterest.com/search/boards/?q=university
호텔:http://pinterest.com/search/boards/?q=hotel
방송국:http://pinterest.com/search/boards/?q=broadcasting+station
병원:http://pinterest.com/search/boards/?q=hospital
백화점:http://pinterest.com/search/boards/?q=departmentstore
통신사:http://pinterest.com/ollehkt/
신문사:http://pinterest.com/search/boards/?q=newspaper
레스토랑:http://pinterest.com/search/boards/?q=restaurant
식당:http://pinterest.com/search/boards/?q=cafeteria
대형매장:http://pinterest.com/search/boards/?q=mart
현지 직거래:http://pinterest.com/search/boards/?q=direct+selling
전자상거래:http://pinterest.com/search/boards/?q=e-commerce
보석점:http://pinterest.com/search/pins/?q=jewely+store
네트웤 사업:http://pinterest.com/search/boards/?q=acn
보험:http://pinterest.com/search/boards/?q=insurance
은행:http://pinterest.com/search/boards/?q=ibk
주식:http://pinterest.com/search/boards/?q=hold+company
소상공인:http://pinterest.com/search/boards/?q=retailer
<핀터레스트 직종별 활용사례>
화가:http://pinterest.com/search/boards/?q=pa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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