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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역사는 기록 할 것이다!
총으로 흥한자 총으로 망할것이다!!
자연생태계를 파괴한자~
자연릐 처절한 복수를 받을 것이다!!www.hinews.asia
미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시하는 새로운 안보전략을 선언했다. 여기에 적합한 지역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제주도다. 그래서 미국은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다그치고 있으며 이명박 정부 임기 안에 공사를 최대한 진척시킬 구상인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정부가 국민들의 반발을 무릅쓰고 공사를 강행하는 이유다. 미군 위해 파괴되는 구럼비, 그리고 이어도 마찰 동북아의 문http://namoon.tistory.com 이명박 정부가 구럼비 바위를 폭파하고 있다. 제주 강정마을에 해군기지를 만든다며 바위를 폭파하고 있다. 마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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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다시 농업국가로 가야 한다>
농자천하지대본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영국의 근현대 농업현실을 본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 식량자급률 22.9%(쌀 제외 2.7%) 이 수치의 의미를 아는가?
대한민국은 식량주권을 찾아야 하며, 식량안보에 대비해야 한다!!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은 농업에서 가장 크게 나타날 것이다!!
이명박정부가 없앨려고 했던 100여년 역사의 농촌진흥청을 지켜준~
전 김인식청장님과 농진청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제 생물다양성과 자연생태계의 중요성을 알아 주길 간절히 바란다.
'세계중요농업유산제도'인 GIAHS(Globally Important Agricultural Heritage Systems)는 생물다양성협약의 전통지식에 해당된다고 본다.
http://rda.korea.kr/gonews/branch.do?act=detailView&dataId=155879972§ionId=b_sec_1&type=news&currPage=1&flComment=1&flReply=0rda.korea.kr
완도군 청산도 구들장논(국가농어업유산 1호)과 제주도 돌담밭(국가농어업유산 2호)의 ‘세계중요농업유산제도(GIAHS)’ 등재 준비를 앞두고 중국과 일본의 사례를 배우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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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어디갔나?
정전협정서 싸인에 왜 대한민국은 빠져있나?
싸인자 총 5명 중 이북 2명, 중국 1명, 연합군 2명,..
당사자인 대한민국은 어디갔나?
존심 팍 상한다!!!
밑에 비어있는 곳에 이승만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정전협정 60주년이되는 해에 북한에서 정전협정 파기를 선언하는 의도와 저의는 무엇인가?
정전협정에 대해 우리 정부는 어떤 입장을 가져야 하며, 국민들과 국제사회에는 무슨 메세지를 줄 것인가?구름, 눈, 그리고 설악군 창작뮤지컬 프라미스 공연이 이제 내일이면 대단원의 막이 내려집니다
아직까지 관람하지 않으신 분은 후회하지 마시고 꼭 한번 보시길 강추 합니다2013년은 6.25전쟁 60주년과 한미동맹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참전국과 참전용사에게 감사와 보답이될 수 있는 범 정부차원의 계획을 수립중에 있습니다
정책제언이나 아젠다를 구상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데 의견이 있으신분들께서는 댓글을 남겨주시면 참고토록 하겠습니다군 창작뮤지컬 프라미스 공연에 오신 국회 국방위간사이신 한기호 의원님의 축배사 말씀은 6.25전쟁 60주년과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큰 의미를 담아 말씀해 주셨습니다
국방예산의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 하셨고 위트있는 맨트로 참석자들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국방위해 열정을 다해 일하고 계신 의원님 감사합니다여군의 다부지고 당찬 훈련 모습입니다
일발필중 특등사수로 두려울게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미의회는 정전 6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전 추모벽 건립을 재추진 하기로 하였습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57402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25/2013012501120.html?news_Head1철원군을 사랑하고 지역을 잘 지켜주었다고 정호조 철원군수님으로 부터 명예군민패를 수여받았습니다
지면을 통해서 먼저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낙후된 철원을 알리고 발전 시키는데 노력하겠습니다역대상 4:9-10 KRV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우리집 도봉동 아피트에서 바라다 보이는 도봉산 만장봉입니다철원의 밤하늘은 청정지역이라 유난히 아름답습니다DMZ에 관한 설명
http://www.google.co.kr/url?sa=t&source=web&cd=4&ved=0CD8QFjAD&url=http%3A%2F%2Fdmz.gg.go.kr%2Fhtml%2Fintro%2Fconcept.asp&ei=WT8IUZPrF4T6mAWE2IHwDA&usg=AFQjCNEWSb0hwGuqYKNKUwwt-SFbFW0oKQ&sig2=5ilQxfiX6ATgwLi4lptbeQ정전협정의 의미
http://www.google.co.kr/url?sa=t&source=web&cd=3&ved=0CEIQFjAC&url=http%3A%2F%2Fwww.koreanwar60.go.kr%2F10%2F2003020500.asp&ei=uUIIUdG0GsyimQXJ4YGIDA&usg=AFQjCNFhFADWi-e6qqD8_iN_xQcTx7mnZA&sig2=3uQ4R60jemxr06XzyyKGJg정전 60주년이 되는 7.27행사에 반기문 사무총장님께서 참석하시면 더큰 의미가 될것 같습니다
6.25당시 참전국 대표님과 자리를 함께해서 세계 평화를 선포하는 역사적인 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이지스함내에서 현황을 청취하고 토의를 마쳤습니다정전 60주년을 맞이하여 전세계인들이 보고 듣고 참여할 수 있도록 생중계로 DMZ내에서 평화 콘서트를 하면 어떨까요
총과 칼이 아닌 악기를 가지고 차세대를 이끌어갈 어린아이가 평화의 멧세지를 연주를 통해 표현에 본다면 어떤 느낌을 전달해 줄까요
전세계인들은 한반도 평화에 관심을 갖게될 것이며 한반도의 평화는 지켜지지 않을까요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치의 땅을 차지하고 지키기 위해 수많은 장병들이 DMZ내에서 목숨을 잃어 버렸습니다
죽으면서 그들은 전쟁을 원했을까요 평화를 원했을까요
한반도 평화는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음악을 통해 평화를 노래하고 전세계를 주목하게해서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앞당겨 니갈 수 있기를 기원하며 정전60년 행사로 제안 합니다또 눈이 내립니다
전방에 있는 장병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할 뿐입니다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올림니다
복많이 받으세요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15년간 함께 했던 고 이춘상보좌관은 하늘문에 모셔져 있습니다
저의 빙부님도 같은 곳에 계셔서 참배하러 갔다가 잠시 둘러 보았습니다
삶과 죽음을 통해 주시는 말씀을 함께 나눔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요한복음 11장25~26절눈덮힌 백두산 천지입니다
대한민국의 기상을 전세계에 펼쳐보일 수 있는 날이 속히오기를 기원합니다설연휴에도 아랑곳없이 임무에 충실하고 있는 초병에게 격려를 보냅니다중용이란?인사동 인산인해
인사가 만사이고
만사가 형통입니다내일도 밝은 태양은 떠오를 것이며 대한민국을 빛추어 줄것입니다
오늘도 수고들 하셨습니다아버지의 사랑
그큰 사랑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주세요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사무실 직원들과 생일파티!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귀있는 자들은 들어야 합니다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도 중요 하다고 봅니다
그것도 마음으로 들을 수있는 귀가 필요합니다
눈덮인 산은 묵묵히 서서 듣고만 있습니다세계를 17도와 38도로 나누어 보면 베트남 전쟁과 한국전쟁이 발생한 지역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제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선인 38도선이 곧 무너질 것입니다우리는 아직 무명용사님들의 이름을 후손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가치있는 일들이 남아 있습니다
바로 유해발굴 사업입니다
이제 북쪽 산지에 묻혀계신 유해를 찾아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잘 추진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들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2013년은 한미동맹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친구와 60년간 희노애락을 함께한 분들이 몇명이나 있으시나요?
국가간의 동맹관계로 60년간 지내왔다는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관계인 것입니다
그의미를 온 국민이 마음으로 나누는 한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정부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견고한 동맹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오늘은 서대문에 있는 구세군 두리홈에와서 이사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임무는 항아리를 나르는 일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말씀으로 함께한 분들과 나눔니다정월 대보름 날 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음력으로 자연에 이치에 순응하며 살아왔습니다
어릴적 깡통에 구멍을 뚤고 나무가지를 모아 불놀이를 하던 때가 생각남니다
요즘은 보기힘든 모습입니다군을 사랑하시는 대통령님 병사와의 소중한 약속들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자 주워진 위치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군인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충성!이군용차량을 왜 60트럭이라 부를까요?
1.60년대에 만들어서
2.60Km로 달려서
3.M60을 장착해서
4.60명이 탈수 있어서
5.60년간 탈수 있어서김태영 전 국방부장관님과 금년도 정전 60주년 행사관련 아젠다 회의를 가졌습니다
보람있고 가치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중대장시절 가르쳐 주고 지도해주신 연대장님을 모시고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지난 추억속의 스토리로 대화의 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도 주워진 환경과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아름다운 내일의 추억을 만들어가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연대장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과 함께하면 행복합니다♥♥♥우표 한장 한장의 의미가 담겨져 있군요초대 군수사령관 박정희 소장께서 하셨습니다
그만큼 자주국방과 방산 분야에 관심이 많으셨던 것으로 평가됩니다매주월요일 조회 때마다 낭독하던 국민교육헌장이 생각 나는군요
암기하고 낭독하다 보니 신념화 되었던것 같아요
지금도 정확히 기억하고 있지요새벽의 침략자들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그들의 침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국군중앙교회 KVMCF KMCF 연합조찬예배중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새벽마다 기도하는 국군장병들이 계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호세아 6:3 KRV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정전협정 60주년이되는 해에 북한에서 정전협정 파기를 선언하는 의도와 저의는 무엇인가?
정전협정에 대해 우리 정부는 어떤 입장을 가져야 하며, 국민들과 국제사회에는 무슨 메세지를 줄 것인가?<올해 봄꽃 평년보다 늦다…서울 내달 중순 절정>
봄을 알리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올해는 평년보다 다소 늦게 필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낮았고 3월 초순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봄꽃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2∼8일 늦춰지겠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개나리는 다음달 21일 서귀포에서 시작하고 서울의 경우 개나리는 4월 4일, 진달래는 4월 5일 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서울의 봄꽃은 4월 11∼12일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사진은 27일 울산시 남구청 정원에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2/28/0200000000AKR20130228055600004.HTML세계쇼핑투어 1편 - 친환경세제 편
여자들의 로망, 샤넬. 부드러운 감촉의 묵직한 프랑스제 가죽 가방을 떠올리실텐데요. 세제계의 샤넬이 있다는 건 아시나요? 미국 프리미엄 친환경 세제인 런드레스는 세정력은 기본이고, 生분해 천연세제라 환경을 생각하는 뉴요커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알러지 인증, Eocologo 획득, 110년 전통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갖고 있는 세계 각국의 친환경 세제. 페친 여러분들은 어느 나라 세제에 눈길이 가시나요?
1. 미국 - 세제계의 샤넬, 런드레스
인공 향료가 아닌 블렌딩된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고, 화학 계면활성제가 아닌 효소를 사용한 세제. 우지를 사용하지 않아100% 생분해 가능하며 일반 세제부터 데님, 캐시미어 전용 세제까지 섬유에 맞게 골라 쓸 수 있습니다.
2. 캐나다 - Ecologo를 획득한 착한 세제, 에티튜드
청정지역 캐나다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된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하고 합성 첨가물이 없는 100% 천연 제품. 천연 식물성 계면제인 코코넛과 옥수수 추출물을 사용하여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의 의류 세탁에도 적합합니다.
3. 벨기에 - 중학교 교과서에도 나오는 세제, 에코버
영국 메나이해협에 걸쳐 있는 대교 청소에 사용된 세제로 인산염 0%, 미네랄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분해됩니다. OECD 친환경 가이드라인 2개 항목을 통과하였고, 유엔이 인정한 유럽 친환경세제의 대명사입니다.
4. 노르웨이 - Non 알러지 인증을 받은 세제, 뉴트럴
방부제, 형광물질, 알코올, 인산염, 인공향료, 인공색소, 유화제 외 기타 자연과 인간에 해를 미치는 어떠한 성분도 함유하지 않은 세제로 알레르기, 천식협회로부터 안정성을 인증받아 Swan Label을 획득했습니다.
5. 독일 - 리더스 다이제스트 선정 독일 내 가장 신뢰받는 세제, 프로쉬
식물성 알코올을 사용하여 탈취와 살균 효과가 뛰어난 세제. 유기산과 천연 시트러스 추출물을 이용하여 인체, 환경, 식물에 안전하며 세척력도 뛰어나 독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천연세제로 선정됐습니다.
6. 일본 - 110년 전통의 무첨가 세제, 미요시
100% 먹을 수 있는 천연 오일만 사용하여 만든 일본 100년 전통의 무첨가 비누. 풍부한 거품으로 양을 적게 사용해도 때가 잘 지워져 경제적입니다. 합성 방부제, 형광 증백제, 표백제, 인산염, 향료, 색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사용 후 100% 생분해되는 착한 비누입니다. -
이래가지고 미사일이라고 할수 있나?
왜 표적을 못 맞추나? http://t.co/0Rtfiziajo #mediadaumdurl.me
실전 배치 뒤 첫 성능 검증에서 유실됐던 국산 대잠수함 유도 미사일 '홍상어'가 최근 시험발사에서 다시 고장을 일으켜 유실됐다. 지난해 유실 후 추가로 8발을 시험 발사했으나 5발만 표적에 적중해 군사용 적합 판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게 됐다.군 소식통은 5일 "지난달 24일 동해에서 해군 대잠수함 훈련 도중 실전용 홍상어 1발을 시험 발사했지만 목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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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농산물 직판시스템!<제철농산물꾸러미 가족 구함>
드디어 제철농산물꾸러미 가족을 모집합니다. 괴산 솔뫼 농장 꾸러미팀이 가꾼 제철농산물로 채워진 꾸러미를 5월부터 11월까지 30회를 매주 목요일에 공급해드립니다.가격은 60만원 선납입니다. 자세한 것은 한살림충주제천사무실로 문의해보세요.
043-855-2120
http://cafe.daum.net/cjcsa이 친구 관상이 참으로 인자하네요~~
하지만 유기견 보호소에 가면 이런 친구들이 참으로 많답니다.
생명은 버리는게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는 것입니다^^문화공간 숨에서 매주 월요일 함께 모여 그림을 그리는 美人 사람들이 전시회를 갖습니다.
일시 : 2012년 12월 9일부터 2012년 12월 30일까지
장소 : 책이있는 글터 서점 지하 전시공간날이 춥긴하네요. 매장 벽난로 옆에 옹기종기 모여 책보는 아이들..."백성이 나라의 근본이요. 백성에게 통치권의 뿌리가 있으므로 백성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모든 것의 으뜸이 되어야 한다"는 정도전의 생각을 깊이 깊이 새겨할 요즘이지요.책을 읽는 내내 간절했다. 그 간절함이 무엇으로부터 연유한 것인지, 어떤 바램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았다. 다만 "원더보이"가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지기를, 재진아저씨가 꿈꾸는 세상이 이루어지기를, 희선씨가 그토록 어둡고 무거운 기억들 속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희망의 빛을 발견하기를, 그리고 무엇보다 무섭고 끔찍한 그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이런 간절함들이 모이고 모이면 힘이 될 것이다. 불가능하게 보였던 것들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내는 놀라운 초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작가 김연수는 "우리의 밤이 어두운 까닭은 우리의 우주가 아직은 젊고 여전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는 위안과 함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간절함"이란 열쇠 하나를 건냈다. 아직은 젊어 위안이 필요한 우리들에게 말이다.삼국사기는 우리 건물의 아름다움을 儉而不陋 華而不侈(검이불루 화이불치)라 하여 검박하지만 감추어지지 않는 아름다움을 드러낸바 있다. 이는 대체로 우리 문화 전반에 흐르고 있는 기본 바탕이기도 하다. 그런데 우리 음식 문화와 관련해서도 이 표현은 여전히 유효한가. 음식을 만드는 일에 각별한 재미를 느끼고 사는 작가 김정호가 쓴 『조선의 탐식가들』의 행간에서도 성리학에 바탕한 검박한 정신이 읽혀진다. 屠門大嚼(도문대작)은 음식칼럼니스트 허균이 쓴 조선 8도의 별미음식에 관한 기록이다. 푸줏간 앞을 지나며 크게 입을 벌려 고기를 씹는 시늉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그 유쾌한 맛을 감지한다니 참으로 검소한 재치가 아닐 수 없다. "아무리 맛없는 음식도 맛있게 생각하여 입과 입술을 속여서 잠깐 동안만 지내고 보면 배고픔은 가셔서 주림을 면할 수 있다"며 소박한 음식철학을 강조한 다산 정약용의 정신과도 다르지 않다. 하지만 맛난 음식을 향해 감출 수 없었던 이들의 욕망 또한 숨김없이 드러낸 저자의 노력으로 인해 책 읽는 재미가 더해진다.좁고 누추한 강순희씨의 “우동 가게”는 그냥 우동 가게가 아니다. 반드시 [행복한 우동가게]가 맞다. 그곳엔 “순한량” 여사로 통하는 강순희씨 말고도 “가족처럼 따뜻하게 지내고” 싶어 자리를 잡고 있는 사람들이 여럿 있다. 주인과 일꾼들 말고도 주인 행세하기로 치자면야 공짜 술 얻어 먹는 일로 죽치고 앉아 있는 단골들도 만만치 않다. 이 책은 바로 그들의 이야기다. 그런데 사실 따지고 보면 그들의 이름을 빌린 우리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거친 세상에서 뒤처지고 상처받은 이들이 지친 걸음으로 비닐 문짝을 열고 들어선다. [행복한 우동가게]는 따뜻한 커피 한 잔과 시원한 음료수 한 컵으로 이들의 삶을 살뜰하게 어루만진다. 그렇게 치유 받고 위로 받은 영혼들은 또 하루의 힘을 얻어 세상으로 나간다. 이것이 [행복한 우동가게]의 일상이다. 세상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 법과 제도가 아니라 찌그러진 양푼에 건네는 막걸리 한사발과 서로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라는 것을 [행복한 우동가게]에 와보면 안다. 와서 순한량 여사와 그 패거리들이 건네는 막걸리 한사발을 들이켜 보면 가슴 짠하게 알아진다.누구나 어린 시절 철모른 다는 꾸지람을 듣고 자라났다. 이제 생각해보면 철이 든다는 것은 결국 지극한 자연스러움에 익숙해진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봄에 새순이 돋고, 여름이면 울창한 숲을 이루어 가는 것이 자연이다. 가을이면 낙엽으로 지고, 겨울은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할 계절을 위해 주어진 쉼과 여백임을 깨닫는 것이 자연을 아는 것이다. 즉 철이 든다는 의미이다. 이것이 자연에 기대어 살아가는 모든 생명들이 알아야 할 공부의 처음이요 끝은 아닐까. 그러나 안타깝게도 너무나 많은 인공의 것들에 길들여져 있는 인간은 고도로 발달한(?) 현대문명 속에서 언제나 위태롭다. 이 책의 뒷 표지에는 “새는 배우지 않고도 집을 지어요.”라는 문장을 박아두었다. 어떤 의미로 넒은 하드보드지 가운데 이 한 문장 만을 새겨두었을까 ? 위기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위기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는 인간들에게 던지는 경고는 아닐까 ? 그렇게 읽어도 해로울 것 없다. 새들이 이렇게 다양한 집을 짓고 있다니, 새에 관해 아는 것이 없는 독자는 놀라울 뿐이다. 초등학생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그림책이다.역사란 못사는 사람이 알아야 하고, 나쁜 세상에서 버림받는 이들이 알아야 한다는 윤구병 선생님의 말씀으로 시작하는 "보리 한국사 시리즈" 발간이 몹시 반갑습니다. 첫 번째 권인 [선조, 나는 이렇게 본다]를 펼치며 기대가 많습니다. 윤구병 선생님의 말씀대로 없애야 할 것을 없애고 있어야 할 것을 바로 세우는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훗날 정조ㅡㄴ 스스로를 만천명월주인옹(萬川明月主人翁)이랄 불렀다. 자기 자신을 세상의 모든 강물을 비추는 밝은 달에 비겼다. 그것이 그가 되고자 하는 임금의 모습이었다." 바로 이 문장이 이 책을 잡게 만들었습니다.[인디언 마을 공화국](휴머니스트)를 읽다가 중요한 메시지가 눈에 띄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자발적으로 국가를 만들지 ‘않았던’ 인디언 부족을 역사의 패배자로만 기록하는 한 세상의 참 평화란 없다. 사회는 국가보다 오래되었다. 사회에 뿌리내리고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국가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가진다. 시장경제시스템에 장악당한 시장을 되찾아오는 일도 국가가 아닌 사회만이 가능하다.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국가의 영역에서 사회의 영역으로 옮겨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더더욱 국가를 만들지 않고서 국가에 대항했던 인디언 사회에 주목해야만 한다.” 이 책을 일고 우리는 많은 생각을 이어갈 수 있을 겁니다.『웃는 마음』(이다미디어)
“서로 말문을 열자는 제안으로 받아주시면 좋겠”다는 소박한 말이 독자들에게 건네는 이철수 선생의 인사다. 그 동안 판화집이나 엽서를 모아 만든 책자에서 들었던 것처럼 판화가 이철수가 독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전하는 말씀이 아니다. 글쟁이로 사는 박원식이 묻고 판화를 새기며 사는 이철수가 답하는 형식을 빌었다. 대화체가 갖는 특유의 진실함이 깊이 느껴진다. 묻는 이의 말과 답하는 이의 말 사이에서 느껴지는 여백 또한 맛이 각별하다. 집이라는 공간에 대해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계신가라고 물었다. 세상에 대한 기억과 다짐을 또박또박 나무판에 새기고 사는 이철수 선생은 “전쟁처럼 냉혹하게 돌아가는 현실에서 집, 혹은 가정만큼 소중한 보루가 없다”고 말한다. 거친 세상에 뒹굴며 살아야하는 우리에겐 그의 글과 그림이 깊은 휴식이고, 따뜻한 위로가 되고, 집이 된다. 우리 부부는 아침부터 서점 일로 사소한 다툼이 있었다. 화해를 하지 않고 온종일을 불편하게 보냈는데, 현빈지문(玄牝之門)이라는 노자의 말씀을 빌어 “생명이 깃들고 탄생하는 자리, 가장 따뜻하고 행복한 자리” 그런 여성성에 기대어 사는 게 남자가 아니냐며 한 말씀 던진다. 짜증과 미움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사라지면, 그렇게 감쪽같이 없는 것, 마음이 그렇지요” 라며 이철수 선생이 웃는다. 참 좋다.요즘 외계인 사진이 유행이던데, 요런 외계인 사진은 어때요 ? ㅎㅎ『위풍당당』(성석제 / 문학동네/ 12,000)
이미 여러 전작들을 통해 이야기꾼, 재담꾼으로서 성석제는 충분히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임이 확인된 바 있다. 그만큼 그의 소설은 재미와 맛이 있다. 그것이 어떤 맛이든 말이다. 이번엔 똥 맛이다. 더럽고 구린 똥 맛이 읽는 행위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될 때는 이미 발효과정이 끝나 충분히 숙성된 채 상쾌하기까지 하다. 사람의 흔적을 스스로 차단한 오지 마을에 날건달 조폭들이 들이닥치고, 느슨한 마을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이웃들은 얼뜨기 같은 조폭들을 향해 똥폭탄 고추폭탄을 퍼붓고 똥구덩이로 처넣는다. 한바탕 허무맹랑한 소동 같다. 참으로 “위풍당당”하다.
강마을에 사는 인물들은 마치 “과거를 묻지 마세요.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처럼 수많은 사연들을 감추고 있다. 주로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혈연이라는 가족 관계 속에서 고통 받고 상처 받은 이들이다. 몸과 마음은 이미 난장판이다. 수습되지 못한 상처를 안고 강마을로 스며들었다. 버려지거나, 버릴 수밖에 없었던 세상과의 악연은 이들을 더 이상 세상 속에 머물 수 없도록 한 것이다. 이들이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죽음 앞에 작가 성석제는 새로운 카드를 들이민다. “동네 축구도 축구다” 세상을 향해 멋지게 한방 슛을 날린다. 세상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그들이 꿈꾸는 유토피아는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안전지대가 되는 연대를 통해 만들어지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그것도 한바탕 재미나게 말이다.『지금, 이 길의 아름다움』(강제윤 외 / 문학동네/ 20,000)
길에서 시작하고 길에서 마감하는 것이 삶이겠다. 시작했던 출발점과 이윽고 마침표를 찍게 될 도착점 사이에서 이내 사라질 흔적을 쉼 없이 만드는 것이 삶이겠다. 인간은 쉼 없이 그리기를 반복하고 세월은 지우기를 거듭한다. 길은 그리고 지우기를 반복하는 모든 행위를 촘촘히 기록해둔다. 생명들의 생성과 소멸은 그렇게 길에 새겨진다.
시를 짓거나 소설을 쓰는 글쟁이 16명이 서울, 여주, 강화를 비롯한 나라 곳곳의 산과 강 또는 들판으로 이어진 각자의 길을 걸었고 책은 그 기록을 담았다. 그 길에서 지워진 흔적들을 역사의 이름으로 찾아서 들춰본다. 그것을 근거로 이야기는 만들어진다. 이야기는 산과 강과 들판을 따라 이어지면서 길 위의 순례자들을 위한 삶의 이정표를 세워 놓는다. 같은 길을 자동차로 휙 지나가고 말면 발견할 수 없는 이정표들이다. 느린 걸음과 걸음 사이에 수많은 생명들이 흔적이 있을 터인데 그 낱낱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지나친다면 길은 얼마나 삭막한 것이겠는가. 풍성한 생명들의 이야기가 삭제된 것은 또 얼마나 초라하고 남루한 것이겠는가. 비록 그 이야기들이 수난과 상처를 안으로 새긴 깊은 슬픔을 간직한 것이라도 말이다.
여러 명의 저자들이 기록한 것을 한 권에 담다 보니 글쓴이의 역량에 따라 다소 편차가 있고 마뜩치 않은 문장도 있어 눈에 거슬리기는 하다. 하지만 그것이 나름의 방식으로 길을 걷고 그 길에서 얻은 다채로운 사유를 담고자했던 의도에서 본다면 설득력이 없는 것도 아니겠다. 길을 나설 때 배낭 한 구석에 챙겨둘 만하다.<편집자로 산다는 것>에서 많은 생각을 얻었습니다. 편집자로서의 삶에 대해 공감하는 바가 많았습니다. 세상을 예민하게 살며 견뎌야하는 편집자로서의 삶이 개인에게는 어쩔 수 없는 고통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바라보고 공감하는 독자들에겐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제 공부의 천박함을 일깨워준 것도 좋았습니다. 서점이 있어야 할 자리를 가늠해 볼 수 있어서 또 좋았습니다. 내친김에 <말의 가격>도 열었습니다.새로 꾸민 책장은 책읽는 시민들이 스스로 권하는 코너와 주제가 있는 채꽂이로 채워볼 생각입니다. 첫주제로는 똥이 밥이다로 책을 모아둡니다. 냄새가 그리운 분들 오세요ㅋㅋㅋ이번엔 책읽어주는마녀가 권하는 책꽂이이안 시인도 책꽂이 한 칸을 차지하고 거들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책 많이 소개해주세요다담 전문 음식소개 부대찌개/오리고기
계절 특미음식 : 생선구이,굴국밥,추어탕,멍게밥 등.A Deputy Managing Director at Project Malawi, Sarah Yeo, presented on behalf of Project Malawi at the 4th Annual DLH Medical Conference. The presentation epitomized current situations of HIV/AIDS and MCH (maternal child health) around the world and especially in Malawi and addressed how Project Malawi strives to tackle the issues to reduce HIV/AIDS infection and maternal mortality rate as well as child mortality. It also covered methodologies of impact evaluation that are based on the rigorous study design, namely, RCT (randomized controlled trial).독자들이 읽고 권하는 책꽂이에 동화읽는 선생님들의 행복한 모임인 "행복동"은 계수나무출판사의 박뛰엄이 노는 법과 시공주니어의 바나나가 뭐예유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세상에 전해야 것들의 옥석을 가리고 꼭 전해져야 할 것을 잘 전하기 위해 오늘도 동분서주하는 충주 mbc 이승준부장님이 이 달에 추가해서 권할 책은 <북유럽 생활 속 디자인>입니다.오늘은 한 달에 두 번 있는 <청소년고전교실>이 있는 날입니다. 고전문학이라는 텍스트를 통해 우리 개인의 속살과 사회의 내면엔 어떤 것들이 자리잡고 있을까하는 고민도 해보는 시간입니다. 매월 1.3주 일요일 10시 30분에 시작합니다.비가 깊은 가을날, 당신들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아무리 솜씨 좋은 기자라 해도, 당신의 삶이 아무리 짧은 것이었다 해도 두껍지 않은 한 권의 단행본으로 그 절박함을 전하기에는 부족함을 느꼈겠지요. 미안하고 또 미안했을 겁니다. 안타까움을 대신해서 저자라는 이름으로 당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젊은 여기자는 편지를 덧붙였습니다. 취재 현장에서 만났던 당신과 앞으로도 수 없이 만나게 될 당신들에게 향하는 편지는 단정하고 차분했습니다. 섣부른 위로가 아니어서 슬펐고, 날선 외침이 아니어서 노란 편지는 더욱 비장했습니다.
환기시설 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이마트 기계실에서 당신은 스물넷 살의 짧은 삶을 질식사로 마감했습니다. 초라하게 차려진 당신의 빈소에서 오빠도 없이 살아가야 하는 여동생의 막막한 절망을 만났습니다. 다음 학기 등록금을 위해 목숨을 건 아르바이트에 내 던져진 젊은 대학생들도 내내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서성이는 것 보았습니다. 시궁창 같은 현실이지요.
당신의 육신이 용광로에 녹았습니다. 안전시설 하나 없이 용광로 청소작업을 해야 했던 당신의 죽음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지 못했는데, 당신과 꼭 같은 죽음이 이어지고 있었다니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참 시궁창 같은 현실이지요.
당신은 집창촌에서 살해되었고, 산재 노동자가 되었으며 스스로 남은 생을 잘라내는 자살자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이들이 위로를 자처하고 나섰지만, 젊은 여기자가 기록하고 있는 사연은 여전히 시궁창 같은 현실을 보여주고 있을 뿐입니다.
당신의 고통은 공감 되지 못하고 떠돌고 있습니다. 또 다른 당신이라는 이름을 가진 당신의 고통도 어딘가에 닿지 못한 채 고립되고 썩어 가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누구의 형편이라 하여 더 낳아 보이지 않습니다. 젊은 여기자가 묻습니다. 여기 적혀진 스물 네 개의 사연이 당신의 것이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습니다. 당신이 서 있는 그 자리는 시궁창에서 얼마나 많이 벗어나있는 것이냐고 묻습니다.“비폭력과 공감을 계발하는, 종교와 무관한 정신 수련과 상통하는 그런 리더십”의 필요성에 대해 스테판 에셀이 강조하고 달라이 라마가 동의합니다. “비폭력과 공감”의 능력이 존중되고 “보편적 가치”로 세워지는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 두 분이 나눈 대화입니다. 혼탁하고 어지러운 때 이런 말씀이 밝은 등불이 됩니다.우리끼리 읽고 권하는 책꽂이에 새로 동참해주신 분은 충주 산척면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을 돌보는 마리스타의집 원장 수사님이십니다. 언제나 책에서 지혜를 구하고 얻어진 지혜를 나누며 사는 삶을 실천하시는 수사님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프린세스 바리/ 박정윤/ 다산책방
생겨나거나 사라지는 것들 사이에 삶이 있다. 단단한 울음이 차곡차곡 쌓여지는 언덕에서 삶은 징글징글하게 누적되어가고 그것들이 한꺼번에 풀어헤쳐지고 사라졌을 때 죽음은 평안하다. 작가 박정윤의 눈길은 그 사이에 어쩔 수 없이 놓여진 슬픔이나 기쁨, 증오나 연민 같은 것들을 예민하게 살핀다. 한순간의 불꽃으로 사라질 운명들이 더 이상은 상처받지 않고 온전할 수 있도록 삶을 단도리하는 작가의 손길에서 감지되는 따뜻함이 야릇하다. 제2회 혼불문학상 수상작이다.[ 과학적으로 ? ]
주말이 실제로 짧아서
'월요병'이란게 생긴걸까요 ?
잠시 웃으며 월요병도 이겨보아요 !
오늘도 행쇼 ~ :^D<실천문학> 겨울호. <사물의 사생활>
이번 책 읽기에선 무겁고 가벼움에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2012년 겨울 초입의 날씨가 엄혹합니다. <의자놀이>와 <현시창>을 통해 우리 앞에 드러난 현실은 한결 무겁고 참혹한 것이었습니다. <실천문학> 겨울호는 특집 “판타지와 르포르타주”에서 거친 세상의 현실을 정직하게 담아낼 “르포문학”을 주목했습니다. 판타지와의 동반 가능성을 타진하며 르포의 지평을 확장하려는 시도도 담았습니다. 다소 무겁지만, 시의적절했습니다.
그에 비해 <사물의 사생활>은 조금 가볍게 읽어도 좋을 듯싶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들로 여겨지는 99가지의 사물을 다뤘습니다. 나름의 온기가 전해지는 그 작고 사소한 것 안에서도 세상은 훌륭하게 읽히고, 세상의 온갖 지혜가 오롯이 들어있다니 놀랍고, 반갑고, 고마운 일입니다. 선거를 앞두고 책 속에 적힌 “물꼬”란 단어 하나가 각별히 새겨집니다.
철철 넘치는 논엔 물꼬를 터줘야 한답니다. 그래야 메마른 논으로도 물이 흘러든다지요. 이번 투표가 그런 일이어야 할 겁니다. 넘치거나 모자라는 자리가 따로 없어야 하겠지요. 불평등한 세상을 정의롭고, 평화롭게 만드는 일 정말 잘해야지요.【2012 토요타 어워드】
2012년 최고의 토요타 자동차는 과연 무엇일까요?
고객님들이 직접 올해의 토요타 차를 뽑아주세요.
- 경품 : 아이패드 미니 (총 7대)
- 기간 : 12월 8일 ~ 12월 25일
- 방법 : 전국 토요타 전시장에서 투표
- 당첨자 발표 : 12월 28일 추첨을 통해 당첨자 개별 안내이번 설은 좀 쓸쓸하게 지내야 할 듯합니다.
두 아들을 한꺼번에 군에 보내고 나니 떡 써는 일부터 온전히 제 몫입니다. ㅠㅠ. 안하던 일이라 허리는 뻐근하고 손목은 아프지만, 내일을 새날로 시작하고 맞이할 수 있다면 행복하겠습니다. 모두 좋아질 겁니다. 모두 행복해질 겁니다.지나간 사진 정리하다가 건저올렸습니다.
작년 제철꾸러미박스에 담겨온 잘 익은 토마토 사진이 새삼스럽습니다.눈이 잦았던 탓에, 겨우내 가로수 아래에는 차가운 눈더미가 수북이 쌓여있었습니다. 그 차가움도 다가서는 봄기운을 막아서지는 못하는가 봅니다. 아침 출근길에 보니 어느새 나무 밑동을 둘러싸고 있는 맨흙이 드러납니다. 그런데 눈이 녹아 드러난 자리가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담배꽁초와 온갖 쓰레기들로 그야말로 난장입니다. 자연과 세월이 만들어낸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한결 깊은 맛을 우려내는 데 반해, 사람이 만든 흔적은 생각보다 추한 것이기 십상입니다. 어제 새로 입고된 책 중에 눈여겨 봐둘 만한 것들입니다.
<국가가 장기를 약탈하다> 중국 국가기관이 살아 있는 수감자의 장기를 적출하는데 관여하고 있다고 판단한 12명의 저자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름의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 안전망이 취약하고 상호부조의 전통적 삶의 방식에서 멀어진 우리 사회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어떤 날> 전작 <시옷의 세계>를 통해 다른 느낌, 다른 박자의 일상을 바라봤던 김소연 시인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여행은 멀리 떠나는 것만이 아닌 일상으로부터의 일탈을 포함하는 것이라면 또 다른 "시옷의 세계"를 발견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유럽의 교육> 2차대전 당시 무너진 자유와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하면서 정신적인 지주이자 인류문화의 자양분이 되어 왔다는'유럽의 교육'이 과연 인류에게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를 냉정하게 비판하는 소설입니다. 1944년 영국에서 <분노의 숲>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열네 살 소년의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마음의 서재>와 <철학과 마음의 치유>를 눈여겨볼 신간에 꽂아두었습니다.[갓피플 사순절 십자가묵상 40]
No. 18
십자가에 못 박지 않으려고
애쓰는 부분이
우리의 전체에서
매우 작은 부분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우리의 영적 문제와
패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A.W.토저 <철저한 십자가>
전체내용 보기 http://goo.gl/xUjjs -
4대강 죽이기 인명사전!!!h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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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은 이러면 안되지!!
농업을 농민에게 돌려 줘야지!!
두고 보겠다!!www.vop.co.kr
경기도 화성 화옹간척지 토마토 유리온실(11ha)에 이어 새만금 간척지 400만평(1,300여ha)의 초대규모 유리온실로 정부로 농업보조금을 독식하며 ‘농업장악’에 나선 대기업에 농민들이 불매운동을 선포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
한미연합 전쟁연습 중단 촉구!!
www.tongilnews.com
한반도의 전쟁위험 상태를 우려하며, 3월 1일부터 시작된 한미연합 전쟁연습 키리졸브 독수리 훈련의 중단과 북미간의 평화협상을 촉구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가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필리핀, 호주 등 전 세계 20개 나라에 거주하는 평화, 인권, 종교, 환경 관련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528명, 53개 단체는 3월 4일 ‘중단! 전쟁연습, 시작! 평화협상’이라는 제목의 긴급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국제 평화운동단체와 활동가들은 성명서의 첫 구절에서 “미국에서는 ‘잊혀진 전쟁’이라고 알고 있는 코리아전쟁은… -
코카콜라 또 나왔네!!
또 나왔어!!!
환경재단=코카콜라 홍보회사=GMO
어린이를 속이는 환경재단아!!
유전자변형 코카콜라로 아이들 좀비 만들일 있냐!!!
제발 코카콜라 꼭두각시 노릇 그만해라!! 부탁한다 제발!!These beverages can be used for a number of things, but as a beverage may not be the best option...
More info: http://tinyurl.com/bt2sq6y
Coca Cola, in an honest world: http://tinyurl.com/cko57w3It's officially fall in a few days and getting close to Halloween, please share your favorite pumpkin recipes here!Have you ever tried it? Doesn't taste great straight, but it's a wonderful addition to many dishes, salads, and sauces.What's your favorite or most unique sandwich style concoction? I'm a big fan of avacado, garlic, and onion filler with lettuce (chard actually) and tomato.While most people know that eating seasonal foods is good for the environment, few realize that it's good for your health as well. We have evolved in conjuction with these foods, eating them at their various harvest times for the most part and they help our bodies adapt to the changing climate as we go through the seasons.Press "ctrl" and tap "+" to magnify to desired size. Tap "-" or press "0" once to bring back to normal.
Rosemary, oregano, and cayenne are best for infections and viruses (garlic is also one of the best by far). Mint and ginger are good for upset stomach. Dill is good for the lower GI tract. Curry and rosemary are good for inflammation and pain. Basil is calming, cilantro is good for energy as well as some digestive issues.
Sorry I can't find a better link to read the image, ask a child to help if you have any difficulties with reading small or blurry images, or eat more foods high in carotenoids and see if there's some improvement... ;-)Many foods that are acidic have an alkalizing effect on the body, and many alkaline foods have an acidic effect. Have you ever tried an alkali diet to help undo some of the effects of our modern western diet? Any positive changes you experienced, or not much?Did you know that eating too much protein can remove calcium from your bloodstream via the kidneys?
What's your favorite non-dairy calcium source?We're reposting this as two images so it's easier to read, continued in next pic.Don't forget the ammonia, antibiotics, and more in the meat, either.
image via Truth Beckonsvia Truth BeckonsHappy World Food Day!Kristina Carrillo-Bucaram - FullyRaw
.via Marilyn SchaepeAre you nuts for nuts and seeds? While usually high in fat content, they are actually quite good at helping to control weight while providing very high quantities of many important nutrients.Did you know that the brain and skin start out together in embryos as the first organ? If there's any organ that we need to ensure proper development and nutrition for, this is it.What "culinary cures" do you find to be the most useful to you in your life?The Benefits of PlantsWhether or not you chose to have flu shots, this year you're especially likely to pick it up somewhere. Always drink lots of fluids, of course, and this is one of the most effective natural remedies I've seen. The top immune boosting and antiviral herbs and superfoods are garlic at #1, followed by capsaicin (hot peppers), oregano, onions, ginger (also helps calm the stomach and control nausea), and lemon juice. Don't forget your probiotics, vitamin D, and apple cider vinegar either!Image via Men's Health magazineStress is obviously one of the most common ailments in the world today, and largely getting worse. There are, however, many natural "cures" do deal with it at least until you can get yourself into a healthier situation if necessary.
1. Exercise, exercise, exercise. Exercise of all sorts helps balance out the issues brought about by stress through the release of endorphins and helping balance out stress related hormones by giving you an outlet for the fight or flight response to be expressed in a healthy and socially acceptable way. Just one precaution, going too extreme can make things worse so pay attention to how you feel and don't push yourself too hard or in ways that don't feel right.
2. Meditation. Meditation is a more direct and seemingly mental/brain focused treatment that works directly with the thoughts and emotions to reprogram ourselves to let go of past and current trauma and see things in a clearer and less emotionally reactive manner. Moving meditations such as yoga, qi gong (chi kung), tai chi (the majority of traditional martial arts fit as well), mandala walking, or simply walking in meditation can sometimes provide added benefit which particularly helps those who aren't well versed in meditation.
3. Bodywork. Everyone knows how relaxing it can be to get a massage, but few recognize and remember that it is the oldest form of medical practice known to man. Finding a good massage therapist/acupuncturist/naturopath/etc. can make a world of difference and cure most ailments non-invasively.
4. Herbal and nutrition therapy. We all know how we feel when we go a bit overboard and eat too much of things we shouldn't have, but seldom recognize that just as food (herbs also fit in this category usually) is medicine and learning how to pay attention to your body so you know what it needs to perform optimally. Look for professionals for some guidance to get you started if you need help, but just eating more fruits and veggies, making sure you get your essential fatty acids, avoiding excessRead more: http://www.ncbi.nlm.nih.gov/pubmed/17590007
-http://tinyurl.com/a5ex9g5
- http://tinyurl.com/mjftzeAny of you ladies out there treat some of your issues with herbal medicine? (Men, most of these are quite good for you too)More info: http://tinyurl.com/b6t5yjk
Harvard study on kudzu as treatment for alcoholism: http://tinyurl.com/8qhyk
Video: http://youtu.be/jbCMDQSWFWY
Kudzu Entrepreneurs Find Gold in Green "Menace": http://tinyurl.com/4cpfm3
.Boycott Palm Oil, it is killing our rainforests!
More info: http://www.saynotopalmoil.com/palm-oil.php*Poison not needed
Eat your weeds, dandelions are powerful medicinal herbs to help detox you from the modern world; they're not your enemies.While some may judge garlic's aromatic qualities (which is actually part of its medicinal value), a person would be very hard pressed not to show some respect for this king of superfoods.Find out just how disturbing their efforts to create food addictions really are.
Info: http://tinyurl.com/bkjhw3lDon't forget fish oils/essential fatty acids in any form. I'd also add schisandra as an oft overlooked reliever of stress in general.Eating a bit less is not only good for you, it's good for the rest of the world as well.
Related info-
Rich Food, Poor Food: http://tinyurl.com/cejxmnd
Why a Big Mac Costs Less Than a Salad: http://tinyurl.com/ycxvh24For a healthy air freshener, try putting some baking soda in a bowl and adding some of your favorite herbs and/or essential o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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