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나면 모두 끝장!"
오늘(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수호 각계 사회단체 긴급회견'에서 한국진보연대, 민주노총, 전농, 한국청년연대, 통합진보당 등 참석자들이 한미연합 독수리-키리졸브 훈련 중단을 촉구하며 평화협상 개시를 촉구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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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전 처마
대웅전의 돼지와 사자에 반했지만
사진 촬영금지라..
관음전 기와로 맘 달래는 중
[Basic Driving]
“앞지르기!? 그까이꺼 대충 깜박이 켜고 나가면되지!” 라는 분들 아직도 계신가요? 이런 마인드 가지고 계시다간 대충 대충 하늘나라로 앞지르기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앞지르기를 하면 안될 경우.
1. 앞차의 왼쪽에 다른 차가 나란히 가고 있을 경우
2. 앞차가 다른 차를 앞지르고 있거나 앞지르고자 하는 경우
3. 앞차가 위험방지 등을 위해 정지 또는 서행할 경우
기본을 잊지 말자구요~^^
[본방사수EVENT] 내일 저녁 7시 30분 뉴스Y(연합뉴스TV) '북한은 오늘'에 온 종합병원 정근 병원장님(그린닥터스 이사장)께서 출연하십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04년말부터 8년간 운영하다 12월 초 문을 닫게된 그린닥터스 북한개성병원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신다고 하니 페친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PS) 이번 방송과 관련해 특별이벤트를 펼칩니다. 케이블 23번, IPTV 25번에서 방영되는 뉴스Y...내일 오후 7시 30분 '북한은 오늘' 프로그램 본방송을 시청하시고 본방시청 인증샷을 올려주시는 페친분께 소정의 기념품을 선물합니다. 많은 응모바랍니다.^^
티슈의 의미
예천 용궁순대와 오징어불고기 그리고 순대국밥! 가격도 착하고 맛나요 :)
http://bit.ly/Z3S9mV
걸작을 읽으면서 한국 문학의 정수도 다시 맛 보고, YES포인트도 푸짐하게 받아갈 수 있는 기회 :-)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것! 여러분의 자산이 됩니다!
100년의 걸작 '다시 보는 박경리 조정래 리뷰대회' ☞ http://ow.ly/ilTg1
요즘 아빠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 화제입니다. 아이들의 깜찍한 말과 행동을 보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죠^^ 이 프로그램은 소외되어가는 아빠의 자리를 되짚어보기 위해 제작됐다고 해요. 여러분의 '아빠'는 어떠신가요? 여러분은 어떤 '아빠'인가요?
<지슬> 영화 CGV 시사회 신청하세요
개봉을 앞둔 영화 <지슬> 시사회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분들을 초청합니다.
- 감독 : 오멸
- 출연 : 이경준, 홍상표, 문석범, 양정원
- 내용 : 1948년11월, ‘해안선 5km 밖 모든 사람을 폭도로 간주하고 무조건 사살하라’ 는 미군정의 소개령에 의해 시작된 제주 4.3을 다룬 영화
○ 17회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 (넷팩상 / 시민평론가상 / 한국영화감독조합상 감독상 / CGV 무비꼴라쥬상)
○ 한국독립영화협회 선정 2012 올해의 독립영화
○ 한국영화 최초, 29회 미국 선댄스영화제 극영화부분 심사위원 대상 수상
○ 43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스펙트럼 부문 상영
○ 19회 브졸아시아국제영화제 장편영화 경쟁부문
- 시사 일정 : 3/15(금)
- 응모 기간 : 2월 28일(목) ~ 3/13(수)
- 당첨 발표 : 3/14(목)
- 시사 장소 : CGV왕십리
- 초대 인원 : 50명 (1인 2석, 총100석)
● 시사회 신청하기|http://bit.ly/YaqxsN
메가스터디 '우정 파괴 광고' 뒤튼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광고 화제
○ 메가스터디 광고
새 학기가 시작되었으니
넌 우정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질 거야
그럴 때마다
네가 계획한 공부는
하루 하루 뒤로 밀리겠지
근데 어쩌지?
수능 날짜는 뒤로 밀리지 않아
벌써부터 흔들리지 마
친구는 너의 공부를 대신해주지 않아
아브라카타브라
기적은 반드시 일어나
합격불변의 법칙 메가스터디
○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광고
새 학기가 시작되었으니
넌 성적이라는 어쩔 수 없는 명분으로
학원가를 헤매는 시간이 많아질거야
그럴 때마다
너의 우정은
하루 하루 서랍 속에서 흐려지겠지
근데 어쩌지?
우정 없이 최고가 된들
성적이 너의 우정을 대신해주지는 않아
벌써부터 흔들리지마
어른들은 너의 우정을 만들어주지 않아
아브라카타브라
기적은 반드시 일어나
나는 너의 우정을 믿어
● 기사 전문 보기|http://bit.ly/13sM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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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승 21m 7.5톤 캐딜락 리무진>
경기도 남양주 별내에 있는 '꽃과 어린왕자'라는 카페에는 여러 종류의 차가 야외에 전시돼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 무지하게 긴 리무진도 눈길을 끕니다. 참고로 이 카페의 차(tea)값과 식사 값은 무척 비쌉니다.
● 캐딜락 엘도라도 헐리우드 드림
(CADILLOC ELDORADO HOLLYWOOD DREAM)
○ 제작 연도 : 1986년 호주 Belmont factory, Western Australia)
○ 승차 인원 : 50인승
○ 엔진 : 8000cc
○ 길이 : 21M
○ 무게 : 7.5톤
○ 바퀴 : 22개의 가변식 서스펜션 시스템
○ 기능 : 헬기 착륙장, 사우나, 수영장, 골프 퍼팅장, 썬텐장, 침실, 칵테일 라운지, 극장 등
○ 창문 : 폴리 카보네이트
최초의 소유자는 부유한 자산가 벨 형제(Douglas Bell & Rodger Bell)였으며, 차량의 제작 목적은 전세계에서 가장 긴 차를 만들어 기네스북에 올리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주문 제작 비용은 25억원이었으며 1986년 유명한 보트 레이스인 Americas Cup이 열린 항구도시 Fremantle에서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보였습니다.
이후 많은 언론에 소개가 되며 그 인기로 로드쇼에서는 티셔츠, 엽서, 포스터, 볼펜 같은 기념품들이 판매되곤 했던 차량입니다. 몇 년 후 일본의 어느 기업가가 1억엔(당시 10억원)에 구입하여 일본에서 활동을 하다가 방치되었던 차량을 복원 전시 목적으로 한국으로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http://bit.ly/12hQw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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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미술관 NAKED Museum>
이 작품도 이제석광고연구소군요.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의 모델이 이제석씨입니다. 이제석광고연구소에서 소개한 작품 설명입니다.
○ 국립현대미술관1
이번 프로젝트는 흉물스러운 공사 가림막을 미술작품으로 탈바꿈하자는 발상의 전환에서 현대미술관 측의 의뢰로 시작되었다. 미술관 내, 외부 공간의 현장 제작 설치 작품들이 순수 예술가들에 의해 제작 되는 경우는 많았으나, 광고 전문가의 작품으로 벽면을 꾸미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현 시대의 광고는 현대사회의 팝 아트와 같이 대중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가능케 하는 현대 미술의 한 장르로 인식하고, 연구소측의 파격적이고 창의적인 정신이 앞으로 미술관이 나아가야 할 파괴, 탈피, 혁신적인 이미지와 걸맞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한다.
또한 일반 대중들이 이해하기에 어렵고 추상적인 순수미술과는 달리, 미술관측이 대중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보다 직접적이고, 명쾌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광고효과를 노렸다.
벌거벗은 미술관 "NAKED Museum"
- 가림막 : 길이 343m, 높이 4.4~6m
- 조형물 설치 : 길이 227m, 높이 가림막 상단 위 1.6~2.4m
이는 일반의 대중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오픈된 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솔직히 까놓고 다 보여주겠다라는 미술관의 솔직함을 표현하기 위해 미술사에 등장하는 가장 아이코닉 한 인물들을 완전히 발가벗은 전신 누드를 설치한다. (다만 거대한 사이즈의 모나리자의 전신누드의 여성부나 일부 시민단체의 항의가 염려되어 나무를 심어 중요한 부위를 가렸다.)
또한 가림막을 마치 탈의실처럼 연출해서 누드의 일부만 재치있게 보여줘서 보는 이들에게 상상의 즐거움을 주고 제작비 절감으로 저비용 고효과를 노렸다.
(이와 비슷한 사례는 일전에 '탈의중'이라는 제목의 광화문 이순신 장군상 가림막 디자인과 최근 강남 경찰서 벽면에 창문을 이용해 눈에 불이 들어오게 한 부엉이 벽화, 그리고 대구 육상 선수권대회 동대구역사 홍보 설치물도 같은 맥락이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Museum got naked. / It's open for all / We'll show you everything / Nothing's between you and art. / Art for Whom? / Art for All. 문구가 함께 적혀있다.
※ 여기서 NAKED '벌거벗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꾸밈없는'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고, 사전적 의미는 '벌거벗은'으로 쓰이고 있지만, 관용적 표현으로는 '솔직한', '꾸미지 않은'이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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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서 총기위협 뒤 도주한 미군 차량
○ 경찰관 태운 택시 150~160㎞ 속도로 추격
○ "미군차 고의로 수차례 돌진... 죽는줄 알았다"
3일 자정께 서울 도심에서 총기 위협 뒤 도주한 주한미군 차량을 경찰관을 태운 채 함께 뒤쫓은 택시기사 최아무개(39)씨는 "시속 150~160km로 달리면서 추격했는데 죽는 줄만 알았다"며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군 생활을 오래 하다 택시를 운전한 지 몇 달 되지 않았다고 자신을 소개한 최씨는 "약간의 군인정신이 아직 남아있어 경찰과 함께 미군을 쫓아간 것일 뿐"이라며 "나는 별로 한 게 없고 미군을 추격한 경찰관이 정말 용감했다"고 전했다.
사건 당시 이태원 해밀턴 호텔 앞에서 대기하던 최씨는 미군이 운전하는 회색 옵티마 승용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과 인근 시민을 밀어버리면서 도망가는 것을 보고 황급히 뒤쫓아갔다.
그는 "미군 차량이 왕복 4차로에서 유턴을 해 주변 차들이 다 뒤엉켜 어떤 차량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제 차만 이동할 수 있다는 생각에 택시를 몰고 따라갔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3월 2일 밤에서 3일 새벽 사이 주한 미군들이 서울 도심에서 시민을 위협하는 난동을 부려 경찰이 실탄까지 발사하며 심야의 추격전을 벌였다. 사진은 추격전 당시 미군이 탑승한 차량이 서울 광진구에서 주차된 승용차와 충돌한 흔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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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부산 영도에서 김무성과 맞짱떠라"
[주장] 김동수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안철수 전 후보가 출마할 곳이 없는 것도 아니다. 바로 부산 영도다. 부산 영도는 김무성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친박 좌장 격으로 지난 대선에서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안 전 예비후보가 노원병에 출마하면 당선될 가능성은 높다. 하지만 새누리당의 아성인 부산 영도에 출마해 맞붙으면 설혹 패배해도 정치적으로 큰 자산을 얻는다.
안 전 예비후보가 진보정의당을 존중한다면, 그리고 다음 대선에서 더 큰 꿈을 바란다면 노원병 출마는 아니다. 노회찬 전 의원이 선거법 위반이나 비리 때문에 의원직을 잃었다면 안 전 예비후보의 보궐선거 출마가 별 문제 아닐 수 있다.
하지만 노 전 의원은 삼성에게 뒷돈 받은 전현직 검사의 실명을 공개했다고 통신비밀보호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의원직을 잃었다.
[사진 설명] 대통령 선거일인 지난해 12월 19일 오후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가 투표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하여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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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동 주한미군', 용산경찰서 출석>
지난 2일 밤과 3일 새벽 주한미군이 서울 도심에서 총기 난동을 부리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서 도주 차량에 함께 탔던 미군 C모 하사 부부가 미군 인솔자(가운데)와 함께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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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를 식물정부로 만들려 한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한국대학생포럼 등 단체회원들이 4일 오후 국회 앞에서 정부 조직개편안 처리와 관련, "민주당이 박근혜 정부를 식물정부로 만드려한다"며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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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도주 차량에 부상입은 임성묵 순경>
지난 2일 총기 난동을 부리고 도주하는 주한미군을 검거하다 부상을 입은 용산경찰서 이태원파출소 소속 임성묵 순경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연합의원에서 검거 당시 상황을 취재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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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납치, 박정희는 알고 있었다"
[서평] <한 조각의 진실>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1973년 발생한 'DJ 납치 사건'을 다룬 부분이다.
일국의 거물급 정치인을 외국에서 납치한 전대미문의 사건을 두고 천학범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건을 미리 알고 있었고, 이를 지시 내지는 승인했다'고 주장한다.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중앙정보부 판단기획국장을 지낸 김아무개씨의 증언이다.
중정 판단기획국장을 지낸 김○○이 나에게 직접 '김대중 납치 사건 뒤에 박정희가 이후락과 나(김○○)를 비롯 중정 간부들을 불러 식사를 함께 하면서 칭찬했다'고 얘기했다. - <한 조각의 진실> 74p
두 번째는 김홍래 당시 국무총리실 수석 정보비서관의 증언이다. 그는 천학범에게 김대중이 납치돼 배에 실리는 것을 봤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내가 직접 들은 바로는 누구의 지시를 받았는지는 얘기하지 않았다. 오사카 안가에 가서 김대중이 납치돼 배에 실리는 것까지 봤다는 얘기까지만 들었다. - <한 조각의 진실> 7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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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아버지 박정희에게 배워라>
독오른 박근혜 "물러설 수 없다"(http://bit.ly/WpR1JD)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정부조직개정안 처리가 늦어지는 것에 대해 대국민담화를 내자, <오마이뉴스>가 관련 기사에 단 제목입니다. <한겨레> 인터넷판은 <박대통령 화난듯....부르르 시종일관 불만 드러내>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새 정부 출범 일주일이 되도록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해 국정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것은 헌정 사상 초유의 일"이라며 격문에 가까운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정도면 거의 '협박' 수준입니다. 정성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박 대통령 담화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한 이유입니다.
"과거에 파시즘 체제가 어떻게 등장했는지 봐라. 대개 국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를 무시하고 '의회를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이라며 국민과 직접 소통해 의회를 무력화시킨다. 많은 독재자들이 그런 이유로 늘 국민과 직접 소통해왔다."
'독기오른 듯'한 박 대통령 모습을 보면서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박 전 대통령은 비록 군사반란으로 집권했지만 집권 초에는 인재를 두루썼습니다. 독재자 박정희를 비판하는 사람도 그가 집권초에는 유능하고 자신에게 직언하는 인재를 등용한 것만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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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박근혜, '청와대 만찬' 거부하더니>
대통령의 청와대 회동 제안 거부, 정부조직법 개정안 반대, 장관 후보자 임명 철회 요구….
원칙과 신뢰를 강조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야당에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편향된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 8년 전의 기사를 꺼내어...
<청와대 초청에 '노!'... 박근혜 대표 '몸값' 높이나>
http://bit.ly/dQIht
야당 대표 시절 박근혜 대통령은 현재의 민주당보다 정부여당에 더욱 비판적이었다. 당시 박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이 하루 전 청와대 회동을 제안하자 "권위주의의 극치"라며 거부했다.
8년 뒤 입장이 바뀐 박 대통령은 지난 3일 민주당에 당일 여야 대표 회담을 제안한 뒤 거부당하자, 야당에 국정 파탄에 대한 책임을 전가했다.
● 기사 전문 보기|http://bit.ly/15uAp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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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인사 하는 문재인 의원>
5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이 동료 의원들과 눈인사를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OhmyPhoto 더보기|http://bit.ly/XTlm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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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몇등?"... '미끼 상품'된 일제고사>
"신도시 지역 초등학교들의 약진이 돋보입니다."(경기 파주 P학원)
"우리 지역 학교가 다른 지역에 가면 몇 위가 되는지 검색해 보세요."(유명 사교육업체 H사)
전국 사교육업체에 '학교 석차 매기기' 경쟁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런 경쟁에 뛰어든 업체들은 전국 단위 유명학원부터 동네 학원까지 다양하다.
지난해 말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 결과가 학교별로 공개되자 사교육업체들이 지역 또는 전국 단위의 '학교 순위표'를 만들어 자사 누리집 등에 지난 1월부터 올리기 시작했다.
전국의 학생들이 한날 한때 같은 시험지로 시험을 치렀던 일제고사 결과가 사교육업체들에 의해 '미끼 상품'으로 전락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 기사 전문 보기|http://bit.ly/W1Br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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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인사청문회]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 의혹1 : 배우자와 자녀 위장전입
○ 의혹2 : 연말정산 과다 계상
○ 의혹3 : 고액후원금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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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인사청문회]
류길재 통일부 장관 후보자
○ 의혹1 : 과다 보험 가입
○ 의혹2 : 논문 자기표절 및 중복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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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인사청문회]
이동필 농림축산부 장관 후보자
○ 의혹1 : 병역회피
○ 의혹2 : 사외이사 겸직 위법 논란
○ 의혹3 : 논문 중복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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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노동자도 빨리 공장으로 돌아와야"
[현장] 쌍용차 무급휴직자 공장 복귀 첫날
"얼마 만에 출근인지 알고 계세요?"
"3년 7개월 만이죠."
"정확히 1308일 걸렸네요."
"그걸 또 세 보셨어요? 정말 오래됐습니다."
전경호(43)씨의 평범했던 퇴근길이 돌아왔다. 지난 2009년 8월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77일 동안 벌였던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의 옥쇄파업이 끝난 지 4년 7개월, 정확히 1308일 만이다.
공장으로 돌아오는데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다. 옥쇄파업을 끝내면서 노사는 1년 후 무급휴직자들을 복귀시키기로 합의했으나, 결국 그 약속은 2년 넘게 지나서야 지켜졌다.
5일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454명과 징계해고소송 승소자 12명, 정직자 23명 등 489명이 회사로 돌아갔다. 지난 1월 쌍용차 노사가 무급휴직자 복직을 결정하고 약 한 달여 만이다.
오랜만에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기분을 묻는 질문에 전씨는 "진짜 좋아야 하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다"고 말했다. 그는 "2010년에 들어갔어야 하는데 3년 7개월이나 걸린 것도 그렇고,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남아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 기사 전문 보기|http://bit.ly/WspZ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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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차베스 대통령 끝내 사망>
암 투병 중이던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끝내 사망했다.
AP, CNN 등 주요 외신은 6일(한국시각) '니콜라스 마두로 부통령이 방송 연설을 통해 차베스 대통령이 향년 58세로 사망했음을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14년간 베네수엘라를 통치해온 차베스는 최근 4선에 성공했으나 암으로 건강이 악화해 치료를 받아왔다. 쿠바로 건너가 수술을 받고 돌아왔지만 대외 활동에 나서지 못하며 사망설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1954년 베네수엘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차베스는 군인의 길을 걷다가 1992년 동료 장교들과 쿠데타를 일으켰으나 실패하여 2년간 옥살이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출소한 뒤 다시 세력을 끌어모아 1998년 직접 대선에 출마해 빈민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당선됐다.
[사진설명]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 http://venezuelanalysis.com
● 기사 전문 보기|http://bit.ly/YM8y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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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노원병 출마' 문재인의 생각은?>
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은 안철수 전 대통령 예비후보의 4·24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 출마를 어떻게 생각할까?
지난 2일 안 전 후보가 곧 귀국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문 의원이 측근에게 "환영하고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됐다. "재보선에서 야권이 힘을 합해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야권에서는 안 전 후보의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 출마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지역은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가 '떡값 검사 이름 공개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이라는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잃은 곳이다. 부당한 판결이라는 논란에, 노회찬 의원이 특별사면을 받아 보궐선거에 출마해야 한다는 여론이 고조됐다.
5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 문 의원이 나타나자, 본회의장 앞에서 그를 기다렸다. 문 의원은 오후 2시를 조금 넘겨 시작된 본회의에 참석해, 법안 처리와 동료의원의 5분 발언 등 모든 일정이 끝난 뒤인 오후 4시 30분 본회의장을 빠져나왔다.
● 기사 전문 보기|http://bit.ly/Wsq0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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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에 목매는 박근혜와 민주당>
정부조직 개편안 2월 임시국회 통과가 결국 무산됐다. 미래창조과학부 업무 영역을 놓고 여야 간 이견을 끝내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박근혜 정부 얼굴인 '미래창조과학부'가 출범 전부터 이렇게 시달리고 있는 표면적 이유는 '유선방송(케이블TV)' 때문이다.
박근혜 정부는 '창조과학을 통해 창조경제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한다고 밝혔지만, 정작 과학기술분야보다는 제2차관이 맡게 될 ICT(정보 커뮤니케이션 기술) 업무 비중이 훨씬 넓고 민감하다.
그동안 방통위에선 통신비 인하나 보조금 규제, 주파수 경매 같은 통신 문제는 여야 간 큰 이견이 없었던 반면 방송 이슈는 사사건건 부딪혔다. 지난 2009년 7월 방송법 개정안 날치기 처리에 이은 종합편성채널(종편) 사업자 선정과 케이블TV-지상파 재전송 갈등 등이 대표적이다.
방통위는 여야 추천 상임위원 5명으로 구성된 합의제 기구로 이 같은 사안에서 첨예하게 대립했다. 이명박 정부 실세였던 최시중 전 위원장은 인사권을 앞세워 사무국을 사실상 장악했고 여야 3대 2 구도를 앞세워 대부분 힘으로 밀어붙였다. 이 때문에 야당과 언론시민단체에선 무늬만 합의제지 장관 독임제나 다름없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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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근의 추천e블로그]
장보고(philpol)의 완도통신
<진짜 축제는 5백만원으로 충분>
http://bit.ly/13FPxxo
완도의 대표축제는 장보고축제다. 매년 5월 열리는 2박3일 매머드 축제다. 5억을 훌쩍 넘어 10억 예산이 들어가는 이 축제에 아쉽게도 장보고는 없다.
화려한 불꽃놀이와 진행자의 멋진 목소리와 야바위판과 213미터 김밥이 있을 뿐이다. 그런 장보고축제가 요즘은 더 어이없게도 빙그레 축제로 변질되었다. 전국 웃음페스티벌을 열어 웃음바다가 된다. 매번 씁쓸하다.
그러나 장좌리 당제당굿은 다르다. 이 굿을 위해 마을 사람들은 오래 준비하고 열심으로 연습했을 거다. 제주는 몸을 정갈하게 했을 거다. 보름날 단 하루 열리는 당제당굿에 들어가는 총 비용은 5백만원이다. 너무 저렴한가?
그러나 여기엔 최고의 멋이 있고, 최상의 맛이 있다. 천년을 이어온 찐한 스토리가 있다. 그 멋과 맛과 스토리를 이어가는 사람들의 뜨거운 참여가 있고 평등한 나눔이 있다. 이런 맛있는 민주주의가 어디에 있을까? 5백만원이면 모두가 행복한 장좌리 당제당굿이야말로 진짜 장보고축제다. 이거 말고 다 가짜다.
내년 지방선거에 모든 걸 다 걸고자 하는 당신, 만약 당신이 군수라면 이 불편한 진실에 어떤 답을 내겠는가?
● 장보고(philpol)의 완도통신
http://blog.ohmynews.com/wand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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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꼬들해야 제 맛인가요?
아니면, 충분히 익히는 게 낫나요?"
판화가 이철수 선생이 묻습니다. 그분은 충분히 익힌 면발을 좋아한답니다. 어떨 때는 시사적인 문제를, 어떨 때는 일상의 소소함을 담백하게 한 장의 엽서에 담아냅니다.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가 그렇습니다. 벌써 10년이 지났고, 받아보는 사람들도 7만명이 넘어섰습니다. 오래 전이긴 하지만, 이철수의 엽서 편지는 <오마이뉴스>에도 10개월 가량 연재된 적도 있고, 인터뷰 기사도 몇 번 나갔습니다.
출출하던 차에, 갑자기 '라면'이 나뭇잎편지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소개합니다.
● 이철수의 집|http://www.mokpan.com
● 이철수 인터뷰|http://bit.ly/XpAO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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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2000원을 인상하면...>
담뱃값 인상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이 담뱃값을 2000원 인상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전문가 조사에 따르면, 담뱃값을 2000원 인상할 경우, 2011년 44.5%인 성인 남성 흡연율이 2020년에는 28.9%까지 떨어진다고 예상합니다.
김재원 의원실에서는 한해 동안 공장에서 반출되는 담배량은 43.7억갑 정도인데, 담뱃값이 2000원 오르면, 31억갑으로 줄어든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담뱃값을 인상하면, 국민건강증진부담금 총액은 1조5484억원에서 3조5457억원으로 129% 증가하게 됩니다.
○ 담뱃값 변천사
1945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생산된 담배 '승리'의 가격은 10개비 한 갑에 3원이었습니다. 책 한 권 가격이었다고 합니다. 1949년 국군 창설 기념으로 나온 담배 '화랑'도 3원이었는데, 1973년에 10원으로 올랐습니다. 화랑은 아직까지 최장수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최초의 필터 담배는 1958년 '아리랑'으로 당시 25원이었습니다. 1961년 나온 최고급 담배 '파고다'는 50원, 1965년 나온 '신탄진'은 60원이었습니다. 1968년 시내버스 요금은 10원, 자장면은 50원, 극장 요금은 130원이었다.
충무공의 애국심을 기리는 담배 '거북선'은 1974년 출시 당시 300원이었으나, 1989년 500원까지 올랐습니다. 1980년대 서울 시내버스 요금이 30~60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0배 가량 비싼 값이었습니다. 1980년대에는 '솔'(450원)과 '88라이트'(600원)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1990년대부터 담뱃값 1000원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디스는 900원~1500원선. 2000년대에는 '클라우드 나인', '더 원', '에쎄' 등이 2000원대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국산 담배값은 2004년 12월 2500원으로 인상된 이후 8년 간 동결된 상태입니다(클라우드 나인은 3000원).
※ 이 내용과 그래픽은 <머니투데이> 등 언론 보도를 참고해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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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화제가 된 '편의점 아저씨' 사진>
편의점 아저씨 사진 한 장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어제(5일) 퇴임한 김능환(62)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주인공입니다. 그는 퇴임한 다음날인 오늘(6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편의점 내부 계산대에서 모습을 보였습니다. 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잠시 일을 봐주러 나온 겁니다.
대법관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역임했고, 총리 후보로도 하마평에 올랐던 인물입니다. 짙은 청색의 등산 점퍼와 펑퍼짐한 갈색 바지, 연보라색 목도리 차림은 영낙없는 '동네 편의점 아저씨'입니다. 생활비로 1년에 7억5000만원을 썼다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 사진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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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짜리' 갤럭시S3까지 등장...>
KT가 발끈했다. 영업정지로 손발이 묶인 상태에서 '천원짜리 갤럭시S3'가 등장하는 등 이동통신 보조금 경쟁이 과열되고 있기 때문이다. KT는 6일 오후 2시 방통위가 있는 광화문 사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보조금 과열 행태를 고발했다.
KT에서 지난 1, 2일 이틀 동안 출고가 90만 원대인 갤럭시S3, 옵티머스G, 베가R3 등 주요 LTE 제품의 판매점 리베이트를 조사했더니 LTE720 요금제 기준 각각 88만 원, 100만 원, 91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실제 한 SK텔레콤 판매점에서는 KT에서 넘어오는 번호이동 가입자에게 10만~15만원 정도 보조금을 추가 지급해 '1천 원짜리 갤럭시S3'까지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쟁사들도 발끈했다. LG유플러스는 "KT는 LG유플러스, SKT가 순차적 영업정지에 들어가자 과도한 불법 보조금을 지급해 신규 가입자를 대거 모집한 바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역시 자사 영업정지 기간에 방통위 경고에도 KT와 LG유플러스 일부 기종 리베이트가 100만 원을 넘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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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MB보다 더 외고집 심하다"
[인터뷰] 강병기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위원장
"박근혜 정부는 지난 대통령선거 시기와 전혀 다르게 가고 있다. 이명박 정권보다 더 심각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박 대통령은 출생부터 지금까지 과정을 보면 훨씬 더 외고집으로 자기주장대로 끌고 가려는 경향이 더 심할 것이다. 솔직히 더 힘든 세월을 보내야겠다는 각오를 한다."
강병기(52)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위원장의 각오다. 지난해 9월부터 통합진보당 중앙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왔던 강 위원장은 지난 4일 경남도당 위원장에 취임했다.
단독 출마했던 강 위원장은 2월 18∼22일 '경남당원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선거에서 93.47%의 득표를 했다. 강 위원장은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재직하고 있을 때인 2010년 7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경남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강 위원장은 "어찌되었건 박근혜 정권이 등장했는데, 최근 벌어진 상황을 보니, 이명박 정권에 이어 민중과 서민들의 고통이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가 민중·서민과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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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정치지도자 소임 돌아봐야">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우리나라 정치 지도자들 모두가 본연의 소임이 무엇인지 스스로 다시한번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국회에서 방송진흥 기능의 미래창조과학부 이관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에 반대하고 있는 민주통합당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5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대내외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 서민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북한의 핵실험과 도발로 안보도 위중한 상황"이라며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새 정부가 출범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제대로 일을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우리 정치지도자들이 사심없이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할 때 어떤 위기도 이겨낼 수 있고 우리 국민에게 희망의 새 길이 열린다고 믿는다"며 "제가 대통령이 되고자 했던 이유도 이 어려운 시기에 국민행복 시대를 열고 국민을 위한 희망과 봉사를 제 마지막 정치여정으로 삼고 싶은 소망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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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천천히, 하지만 반드시 온다"
신간 <표창원, 보수의 품격>(비아북)의 부제다. 이 책은 구영식 <오마이뉴스> 기자가 묻고,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답하는 컨셉트다. 표창원은 '국내 경찰학 박사 1호'이자, 대표적인 '프로파일러'다. 그는 지난 대선 '국정원 직원 댓글 사건'으로 본의 아니게 뉴스 메이커로 떠올랐다.
'범죄를 다루는 사람들은 원래 보수적'이라는 편견으로 표창원을 바라보던 구영식 기자가 인식의 전환을 하게 된 건, 그가 대선 때 블로그에 올린 글 때문이다. '보수주의자로서, 고백하고 요구하고 경고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은 보수는 물론 진보에게도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그 이유는 책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 책이 영화 <레 미제라블>에 등장한 '자베르 경감의 자살과 죽은 사회의 정의'부터 이야기를 꺼낸 건 자연스럽다. 표창원은 '원칙주의자로서 어떤 압력에도 굴하거나 흔들리지 않는, 오직 정의를 추구하겠다는' 면에서 자베르를 닮고 싶지만, 자베르보다는 조금 더 인간적인 사람이라고 자평한다.
표창원이 이 책에서 강조하는 건 '진정한 보수의 품격'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고, 그 바탕에는 '정의'가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그가 머리말에서 밝인 '진정한 보수'에 대한 의미 부여는 두고두고 곱씹어볼 만하다.
○ 면제의 대물림을 하는 자, 그는 보수가 아니다. - 보수는 의무를 지킨다. 의무를 넘어서 자신을 희생한다.
○ 위법과 탈법을 일삼으며 권력으로 치부를 가리는 자, 그는 보수가 아니다. - 보수는 누구보다 자신에게 엄격하다. 부끄러움을 알고 공익을 위하는 것이 보수다.
○ 입을 막고 종북과 좌빨을 외치는 자, 그는 보수가 아니다. - 보수는 비판에 당당하다. 자신의 길에 두려움을 가지지 않는 것이 보수다.
○ 권력의 그늘에서 시민의 피를 빠는 자, 그는 보수가 아니다. - 보수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다.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보수다.
○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자, 그는 보수가 아니다. - 보수는 민주주의의 파수꾼이다. 과거를 엄정히 평가하고 화해로써 미래를 열어가는 것이 보수다.
이 책은 보수와 진보 모두가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 보수는 우리 사회의 보수가 얼마나 뒤틀려 있는 지를, 진보는 우리 사회의 진보가 얼마나 취약한 지를 반성하게끔하는 물음들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 오마이뉴스 이한기
● 和而不同 블로그|
http://blog.ohmynews.com/hankis/300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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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새로운 정치, 서울이 더 맞다"
"안철수 원장은 부산(출마)을 피한 게 아니라 서울을 선택했다. 새로운 정치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현재의 정치에 변화를 가져오려면 서울에서 시작하는 게 더 좋다. 지역 구도를 타파하고 지역거점을 확보하라는 부산지역 출마 요구는 과거 정치구도의 산물 아닌가?"
지난 대선 때 안철수 진심캠프의 대외협력팀장을 맡았던 하승창(51) 싱크카페 대표의 말이다. 그는 이어 "진보정의당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국민에게 새로운 정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안철수 신당' 창당설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해 본 적도 없는 상태에서 정치권과 일부 언론에서 흘러나오는 말"이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안 원장이 정치를 지속하려면 연구소를 차리든 어떤 형식으로든 지지자들이 연결되는 모임은 만들어지지 않겠는가?"라며 여운을 남겼다.
최근 홍대 입구역 근처에 있는 싱크카페에서 그를 만나 뒤늦은 대선 평가와 안철수-박원순식 정치, 시민운동가들의 정치 진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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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에서 작업 중 노동자 '사망'>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 대전공장에서 작업 도중 노동자가 사망했다.
한국타이어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11시 30분경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성형공정에서 근무하던 A씨(31)가 작업 도중 쓰러져 119구급대에 실려 병원으로 향하는 중 숨졌다. A씨는 지난 2008년 4월 한국타이어에 입사해 줄곧 타이어의 모형을 만드는 성형공정에서 일해 왔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측은 "정기적인 사내 건강검진에서도 별다른 지병이나 특이질환이 없었다"고 말했다. 유가족들은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한 부검 등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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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강동희 감독 승부조작 확인
프로농구 승부조작 혐의를 수사 중인 의정부지검 형사5부(유혁 부장검사)는 7일 원주 동부 강동희(47) 감독이 승부조작에 개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날 중으로 강 감독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에 따르면 강 감독은 2011년 3월 시즌 플레이오프 때 브로커 두 명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받고 4차례 승부를 조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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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고>, 노예제 비판 메시지와 오락성
영화 <장고 : 분노의 추적자>에는 노예제도 하에 인종차별이 당연시되던 당시의 시대상이 반영되어 있다. 말을 탄 흑인이 지나가면 다들 신기한 듯 쳐다보고, 행여 농장에서 일하다 도망가기라도 하면 온몸을 채찍으로 찜질하기 일쑤. 한 쪽이 죽을 때까지 싸움하게 하는 '만딩고 게임'도 등장한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그 속에 날 선 유머를 담았다. 비판하며 잠시나마 생각할 거리를 주되, 불편하지는 않도록 완급조절을 했다.
여기에 더해 제이미 폭스, 크리스토프 왈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무엘 L. 잭슨까지 각 배우들은 극 중 캐릭터 그 자체가 되었다. 특히 장고와 캔디가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는 꽤 매력적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고개를 살짝 돌리는 그의 모습은 할리우드의 파파라치 컷에서나 보던, 긴장을 잔뜩 푼 모습이 아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좋아한다면 돌아온 그가 반가울 것이다. 그러나 <장고: 분노의 추적자>는 감독에 대한 배경지식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다. 그의 작품에 내재된 정체성, 특유의 색깔? 부담감은 잠시 내려두자. 그가 선사한 3시간은 충분히 즐기기에도 아깝지 않다.
[사진 설명] 영화 <장고 : 분노의 추적자>에서 캘빈 캔디 역의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7일 오후 서울 봉은사로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오마이스타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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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베스 운구 행렬 따르는 지지자들>
우고 차베스 대통령의 운구 행렬이 6일(현지시간) 카라카스에 있는 병원에서 사관학교로 이동하자 그의 지지자들이 운구 행렬 주변에 모여들었다. 차베스 대통령의 관은 이 사관학교에 안치될 예정이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7일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해 모든 학교는 1주일간 휴교에 들어갔다.
※ 사진 원 출처는 베네수엘라 대통령궁 홍보부. (<뉴시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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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하남 장관님 취임을 축하합니다>
고금도 버스터미널 삼거리에 방하남 장관 취임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태생지 고금도를 기억하실란지 몰겄지만 가끔이나마 고향을 위한 일도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취임만이 아니라 퇴임 때 더 많은 축하를 받는 장관이 되시길 바랍니다.
방하남 장관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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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가 된 꽁이 이야기>
- 홀로 도로변을 배회하다 구조되었던 꽁이
- 김혜영님의 입양후기입니다.
- 반려동물,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잊지않으셨겠죠. 우리 바오를. 오랜만에 몇장안되는 사진 가지고 돌아왔습니당*.* 다이어트는 아직 실행중인데.... 오히려 찐 것 같아요. 엉덩이가 더 토실토실해졌어요.
집에 온지 3달째되어가서 그런지 이제는 제 집마냥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가족들 침대가 자기 집인 마냥 들어가서 자기 바빠요. 잠잘 시간되면 안방, 제 방, 동생방 왔다가며 인기관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발도 잘 안주고 맨날 숨기고 앉더니 이제는 앞발로 쭉 뻗고 앉고요, 이제는 주인으로 생각하는지 자주 배도 드러내주고~ 아직도 성질사납게 굴 때도 있지만 물진 않더라구요ㅎㅎㅎㅎㅎ
많이 물리고 경계심을 보여서 제일 걱정되었던 우리아빠는요, 요즘도 간식으로 인기관리중이에요. 아빠만 보면 간식 주는 줄 알고 말 잘 듣더군요.
산책도 나가면 아는 길이라 그런지 자신감있게 쭉쭉쭉 걸어가요. 오히려 제가 끌려가는 기분이 들 정도로 어찌나 빨리 걷는지...
아무튼 요즘 우리집 막내 노릇 잘 하고있어요^*^
사랑스러운 바오사진 남기고 다음에 또 후기 남기러 올게요!♡
*동사실은 3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중입니다. 이들에게 매월 2톤이상 사료가 필요합니다. 해피빈으로 사료 후원에 동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ttp://me2.do/GyhvP19p
<깊은 산 속에서 만나는 향기 깊은 차 한잔 어떠세요?>
"춥다 춥다" 하면서도 막상 겨울을 보내기 아쉬운 어느 날...
그저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합천 해인사로 향해 봅니다. 멀고 먼 길 끝에 도착한 소리길은 대장경 천년관에서 해인사를 넘어 학사대까지 이어지는 코스랍니다!
하얀 눈과 함께 선명한 색채 대비를 이룬 참나무 숲을 걷다보니 어디에서나 흔하게 자라고 쓰임새가 많아 '진짜 나무'라는 뜻의 '참나무'라는 이름을 지었다는 조상님들의 순수함에 웃음이 나고 맙니다.
깊은 산 속 사찰의 다방에서 전통차만 팔 거라는 생각은 오산! 도시에서 맛본 것보다 향기 깊은 드립커피까지 맛볼 수 있지요. 동양적인 인테리어에서 진한 커피향기를 느끼는 즐거움이 있는 곳, 가야산 소리길에서 겨울의 끝자락을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D
★ 가야산 소리길, 겨울을 보내다 조금 더 자세히... http://blog.daum.net/kfs4079/17207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