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Z서 3만명 ´인간 띠잇기´ 장관 볼듯 |
2010-06-25 18:5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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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DMZ 생태 띠잇기 추진위 10월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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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크 한국사무소에서 DMZ 생태 띠잇기 추진위원회의 모임이 열리고 있다. ⓒ 정동호 기자 |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의 현장이며 완벽하게 자연이 보전된 생태 보고인 DMZ 일대에서 민통선 지역주민들과 국내외 다양한 세계의 관광객 3만여명이 분단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손에손잡고 펼치는 인간 띠잇기의 장관을 정부기관 등의 후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23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DMZ 생태 띠잇기 추진위원회의 배병호위원은 인간에 의해 멸종된 수많은 생물종들에 반성과 생태평화의 염원을 담은 손에 손을 잡고 DMZ를 가로지르는 인간 띠 잇기행사를 10월 3일 국민과 세계 국민들이 치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22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서 지구살리기22(배병호), 연천지역사랑 실천연대(이석우), 포천(김흥환), 파주 남북경제인연합(김종래), 한국호랑이 보호협(임순남), 한남대학 국방전략연구소(함선필) 등 50여 단체대표들이 DMZ 생태 띠잇기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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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한줄로 늘어서서 발트3국을 독립으로 이끌었다. ⓒ 발트의 길 제공 | 또, 생태환경운동단체와 평화운동가들이 2010년은 유엔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해"로 10월 일본 나고야의 "제10차 유엔 생물다양성총회"에 11차 총회를 DMZ에서 유치를 위한 "DMZ-CBD위원회를 구성"하여 유치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김동환 3.1정신구국운동본부 공동대표는 “DMZ가 세계적인 생태보고의 관광명소가 되게 하는 것도 소중하고, 갈라선 남북이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아 한 이불 한 솥밥을 먹던 한 민족의 시대로 돌아가는 평화운동의 불씨가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당초는 남북공동의 행사로 추진예정이였으나 천안함 사건이 발생해 남측 단독행사로 모임에서 추진위원회가 구성되고 7월 27일 휴전기념일에는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발대식 행사가 예정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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