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서 DMZ 생태띠잇기 ´장관´
국가경쟁력과 DMZ 생태환경 제고
정동호 기자 (2010.10.25 10: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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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생태띠잇기 참가한 참가자들이 손에손잡고 띠잇기 장관이 펼쳐지고 있다. ⓒ 정동호 기자 |
23일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의 현장이며 완벽하게 자연이 보전된 생태 보고인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0년 유엔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해를 맞아 친환경 생태복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범국민 차원의 `DMZ 생태띠잇기` 행사가 있었다.
행사는 DMZ 생태띠잇기 조직위와 대진대 DMZ연구원(이상훈), 서울학부모샤프론봉사단,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전국환경단체협의회, 녹색소비자연대, 한국시민자원봉사회, 파주의제21, 한국무선가족봉사회, 광릉숲(김창호, 민경용) 외 50여개 민간사회단체들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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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다양한 단체들이 참가한 DMZ 생태띠잇기의 장관이 펼쳐지고 있다. ⓒ 정동호 기자 |
2012년 `국가생태복지 162위를 16강으로`라는 배판에 붙치고 멸종위기 동식물에 대한 묵념, DMZ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염원하고 `2014년 UN 생물다양성협약 총회` 유치, 내년은 남북이 참여하고 UN생물다양성 총회를 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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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생태띠잇기에 참가한 포천시 광릉숲유네스코 회원들의 모습 ⓒ 정동호 기자 |
이어 초중고교대학, 부인회, 장애인협회 등 다양한 단체의 참가자들과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분단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손에 손잡고 펼치는 약 2㎞ 길이의 인간띠의 장관을 만들었고 파도타기와 함성을 지르면서 인간띠 행사는 절정에 올랐다.
조직위는 "DMZ는 2천716종의 야생 동식물 등 한반도 전체 생물종의 50% 이상이 서식하는 생태서식지"라며 생태복지 선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범국민 화합과 실천 유도하고 "DMZ를 세계적인 생태환경 브랜드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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