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우리를 보는 시각을 번역했습니다.
한국의 원자력 산업에 먹구름. 잇달은 원전 문제와 한미협상 결렬로 재처리도 불가능
(Blogos, 4/25)
한국에서 다시 원자력 발전소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경주시에있는 월성원전 1호기가 4월 23일, 제어계통에 고장이 발생해 발전을 멈췄다.
이 원전은 지난해 8월 상업운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신형 원전이지만, 시운전시에 4 차례나 고장이 났고, 상업운전 개시부터 불과 19일만에 운전을 정지한 전력이 있다 (본지 기사 " 한국의 원전 문제가 끊이지 않는다 http://news.kyokasho.biz/archives/2237 "참조). 고장의 원인은 노심에 삽입된 연료봉이 미끄러져, 비상정지 장치가 작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고장도 같은 시스템이 원인이 되고 있다. 지난해 사고를 치루고도 근본적인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한국은 전력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아 수요가 기대 이상으로 증가하면 종종 전력부족을 일으킨다. 게다가 현재 월성원전 외에 고장이나 정비점검을 위해 7기의 원전이 정지한 상태에 있다.
월성원전은 100만㎾ 급 출력이 크고, 이 원전이 정지함으로, 단번에 전력수급이 위태로운 사태가 되었다. 또한 타이밍이 나쁘게도, 월성원전 2호기도 정비에 들어갔기 때문에, 전력수급은 더욱 모자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마침 한국과 미국은 한미원자력협정 개정을 위해 협상이 한창이었다. 미국은 한국을 통해 핵 기술이 유출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한국의 원자력 산업 전체의 기술력이 게속 도상하고 있는 것 등을 이유로 한국의 사용후핵연료의 재처리와 우라늄 농축을 금지하고 있다.
한국이 금지조항을 철폐하기 위해 협상을 계속하고 있지만, 결국 현재의 협정을 2년간 연장하기로 합의하고 핵연료의 재처리를 포기했다.
이 발표는 월성원전이 정지한 다음날 이루어졌다. 물론 양자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이 원전 고장은 한미원자력협정 협상의 결과를 암시하는 것으로 되어 버렸다.
한국에서는 동 협정에 따라 자국에서 사용후핵연료를 처리할 수 없는 상태에 있다. 2013년 1월 현재 국내에 쌓여 있는 사용후연료를 재처리하기 위해 일본의 로카쇼무라의 핵연료 사이클 시설의 위탁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본지 기사 " 한국에서 핵연료 재처리 위탁과 보도. 원자력은 핵무기 문제라는 이해가 필요 http://news.kyokasho.biz/archives/5013 "참조). 한국 당국은 보도를 부인했지만, 한미원자력협정의 연장에 의해 다시 핵연료의 재처리 문제가 부상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일본측은 원자력 정책 자체가 미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타국의 사용후연료의 처리에 대해 자신있게 받아 들여질 상황은 아니다. 또한 롯카쇼무라의 시설도 문제가 계속되고있어 예정대로 가동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일 원자력을 둘러싼 상황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원문: http://blogos.com/article/60977/
@anyatom: [오빤~ 안전스타일]강남스타일이 원전으로 둔갑했다~~~ 웹툰 18화 원전 안전스타일이 나왔습니다. 완전 재밌답니다. 강남스타일과 함께 보세요.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의 트위터 내용입니다. 아주 생쥐랄을 합니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 안전하다, 청정하다, 원전 말고는 대안이 없다고 트윗을 날립니다.
한 달 새 4건… 잦아진 원전사고 불안하다
올해 11월 설계수명이 끝나는 경북 경주시 월성원전1호기가 고장으로 가동이 중단됐다. 1983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월성1호기는 설계수명이 30년이다. 정부가 수명을 10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마당에 이번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월성1호기는 2009년 4월부터 27개월간 대대적인 설비개선 작업을 마치고 지난해 7월 재가동에 들어갔다. 하지만 지난 1월 온도감지장치 오작동 등 사고가 이어지면서 수명연장 논란이 일고 있다. 전면적인 정비를 하고도 고장이 잇따르는 것은 부품 노후화가 심각한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환경단체와 주민들의 주장이다.
올 들어 발생한 원전 고장사고는 벌써 8건이다. 최근 한 달만해도 4건이나 된다. 원전 고장은 2년 전까지만 해도 연간 2건에 그쳤고, 지난해는 7건이었다. 원전 고장사고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추세가 불안하고 심상치 않다. 그런데도 원전을 관리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은 고장으로 원전이 중단될 때마다 사고가 별거 아니며 안전에는 이상 없다는 판에 박힌 변명만 되풀이한다. 원전 고장사고가 이토록 잦은 것은 다른 국가에서도 별로 유례를 찾기 힘들다는 데 한수원은 늘 별일 아니라는 식이다. 올해 초의 고리1호기 사고은폐 논란과 원전 불량부품 납품비리 등의 행태를 보면 도무지 신뢰가 가지 않는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보듯 원전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이다. 작은 사고가 자칫 대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게 원전이다. 일말의 위험도 남지 않도록 점검에 점검을 거듭해야 하는 이유다. 정부는 경제성과 대안 부재를 이유로 원전 불가피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원전의 경제성 여부는 차후의 문제다. 조만간 수명연장 여부를 결정해야 할 월성1호기도 이런 시각에서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원자력 이용과 안전을 책임지는 원자력안전위원회도 한수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는 한편 잇따르는 사고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 보다 안전한 방향으로 변화를 고민하는 게 바람직하다.
[한국일보 사설/9월 18일]
원문: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9/h2012091721042976070.htm
[보도자료]
삼척, 영덕 신규 원전 예정구역 지정에 대한 국회의원 공동 성명서
신규 원전 건설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일본정부는 오늘 2030년 원전제로 방침 확정 예정, 한국은 신규 원전 예정구역 고시
오늘(14일) 지식경제부는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일대와 경북 영덕군 영덕읍 일대를 신규 원전 예정구역으로 지정한다고 고시했다.
그간 삼척과 영덕 두 지역은 신규 핵발전소 건설을 둘러싸고 지자체와 지역주민간 대립이 있어왔으며, 특히 삼척지역은 시장이 지자체 신청 당시 주민투표를 거치겠다고 밝혀놓고도 이를 진행하지 않아 삼척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운동이 벌어졌고, 주민소환투표 청구인 확인 결과 유효한 것으로 확인되어 김대수 삼척시장의 소명절차를 거쳐 10월말, 11월초경 주민소환투표가 치러질 전망이다.
삼척시장에 대한 주민소환투표는 삼척지역 핵발전소 지정 절차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문제제기이자 현재 지식경제부와 한국수력원자력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 공모 방식의 핵발전소 부지 선정 방식에 대한 문제제기이다.
또한 이번 대선에 나서는 많은 대통령 후보들이 기존 이명박 정부의 핵발전 중심의 전력정책에 문제의식을 갖고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정책 수정을 논의하는 가운데, 이러한 지역주민들의 문제제기와 정치권의 문제의식을 무시하고 정권말기에 지정 고시를 밀어붙이는 것은 경솔하고 부적절한 처사이며, 우리 의원 일동은 이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는 바이다.
더구나 지식경제부가 예정구역 지정 고시한 오늘은 일본정부 각료가 참석하는 에너지환경회의에서 2030년경 모든 핵발전소 가동을 중단하는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는 그간 반복된 핵사고로 얻은 인류의 교훈을 그대로 반영한 결과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지난 2008년 제1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지정 고시 역시 이 계획에 근거하고 있다. 또한 올해 안에 후속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세계 탈핵 흐름, 지역주민의 반대 여론, 핵없는 사회를 열망하는 국민여론을 반영하여 핵발전 위주의 정책을 사회적 합의를 거쳐 탈핵 위주의 에너지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 땅에서 살아갈 우리 후손들에게 보다 안전한 세상, 보다 깨끗한 세상을 물려주는 일은 제19대 국회의원들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다.
따라서 우리 국회의원 일동은 정부에게 삼척, 영덕의 신규 원전 건설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국회와 지역주민, 시민사회, 전문가 등과 함께 국가에너지기본계획과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기존 핵발전 중심의 전력정책 대신 지속가능한 국가 장기 에너지 수급계획 수립에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2. 9. 14.
강동원, 김제남, 노영민, 노회찬, 박완주, 박원석, 부좌현, 서기호, 심상정
전순옥, 전정희, 정진후, 조경태, 오영식, 우윤근, 이원욱, 홍의락(가나다순)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의원,
아이들에게 핵없는 세상을 위한 국회의원 연구모임 소속 의원)
삼척․영덕 원자력발전소 신규 예정구역 지정 고시 경과
□ 개요
○ 9월 14일 지식경제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예정구역 지정 고시
○ 대상지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일대와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일대
□ 주요 경과
○ 2008년 8월 제1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수립, 원전 비중 달성 위해 신규원전 예정구역 지정 추진
○ 2010년 3개 지자체(강원 삼척, 경북 영덕·울진)가 원전유치 신청, 이후 부지선정위원회 평가 진행
○ 2011년 11월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시민들이 원자력발전소를 유치하려는 김대수 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운동에 나섬
○ 2011년 12월 23일 삼척시와 영덕군을 후보 부지로 선정, 사업자인 한수원이 발표
○ 2012년 3월 한수원이 지경부에 예정구역 지정신청서 제출, 지경부는 사전환경성 검토, 관계부처 협의 등 진행
○ 2012년 6월 김대수 시장 주민소환투표 청구 운동 본격화
○ 2012년 9월 11일 제57차 전원개발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갑상선 질환
갑상선 질환은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같은 증상이 있으면, 갑상선 질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시 병원에서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하십시오 . 혈액검사는 최소한 FT3, FT4, TSH 가 필요합니다. 갑상선 이상, 갑상선 질환을 알고 싶은 경우에는 초음파 검사만으로는 모릅니다.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하십시오. 갑상선종, 종양을 조사하고 싶은 경우, 혈액 검사만으로는 모릅니다. 초음파 검사와 혈액 검사를 하십시오.
검사할 진료소(병원)
검사 할 진료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갑상선 전문 병원"이라고 자칭하는 병원
2. 큰 병원에서 "내분비과"
3. 내과
1, 2의 장소는 "갑상선이 부어 있는 것으로", "심장이 두근 거리고 손이 떨리며, 갑상선 질환 같은 생각이 든다" 면,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해주고 있습니다. 만약을 위해 어떤 검사를 하는지 물어보십시오. 어느 것 하나 밖에 하지 않는다면,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의 두 검사는 받을 수 없는 것입니까?"고 당부 해 보세요.
3의 장소는 갑상선에 익숙하지 않은 의사가 있는 것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직접 확인
갑상선 붓기는 자신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 아래 양쪽을 두 손으로 만지며 가볍게 눌러 붓거나 혹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또한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여 자신이 옆을 향하고 있는 상태에서 목에 붓기가 있는지 확인합시다. 갑상선은 나비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저, 야나카 마미코의 갑상선의 붓기가 심했을 때는, 남성의 목젓 같이, 부어 있었습니다.
갑상선 검사할 때 주의
갑상선 검사할 때, "방사능의 영향은?", "피폭된 것은 아닌지?" 의사에게 말하면, 화 내고, 비웃고, 무례한 의사도 있습니다. 마음 속으로는 방사능의 영향을 걱정하면서도, 그것을 말하지 않고 검사를 받았다는 환자의 이야기도 듣습니다.
호르몬의 과다 증상 (일러스트 왼쪽)
"호르몬이 너무 많은 증상"의 경우는 "갑상선 기능항진증 (바제도씨병, 또는 그레이브스 병:(갑상선의 기능 항진 또는 이상으로 말미암아 갑상선이 붓고, 눈알이 불거지는 병))" 등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러스트 오른쪽) "호르몬이 부족한 증상"의 경우는 "갑상선 기능저하증 (*하시모토 병:갑상선염)"등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시모토병(갑상선염): 체내의 면역세포들이 자기의 갑상선 세포를 공격하는 병으로 갑상선 세포들이 파괴되고 갑상선에 염증세포(림프구)들이 모여들어 갑상선이 붓거나 딱딱해지는 병입니다. 여기서 갑상선염이란 염증세포들이 모여 있다는 의미일 뿐 세균에 의한 염증, 즉 곪았다는 뜻이 아니며 만성 갑상선염은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라고도 하며, 중년 여자에게 흔하며, 여자가 남자보다 5~10배 많습니다. 증상으로는 피로,체중 증가,추위를 잘 타며,목이 쉬고 집중력이 떨어지고,여성에서는 월경량이 많아지거나 불규칙해지는 증세가 나올 수 있다.
<체크 항목>
1 . 연령, 성별 (예 : ○ ○ 세, 여성)
2 . 검사 (예; 혈액 검사, 초음파 검사, 갑상선의 촉진, 손떨림 체크)
3 . 뭐 뭐 검사 해 달라고? (예 : 갑상선이 부어 있기 때문에 진단 바란다)
4 . 결과는? (예 :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했다. TSH가 ○ ○ ○ 높은 값)
5 . 약물 복용? (예 : 찌라진(레보 티록신 나트륨)을 1 일 ○ 정, 메르카조르(대표적인 항 갑상선 약물) 1 일 ○ 정)
6 . 병원 명, 의사의 이름 (쓸 범위에서 부호도 OK)
7 .6 의사가 당신에게 좋은 의사입니까? (# OkDr) 좋지 않은 의사입니까? (# NgDr) (예 : 방사능에도 이해가 좋은 의사라고 생각)
8 . 다른 안 좋은 곳이 있습니까? (예 : 2012년 9월 쯤에 코피와 설사가 멈추지 않았다)
원문: http://hibakusya.blogspot.jp/search/label/%E7%94%B2%E7%8A%B6%E8%85%BA%E3%81%AE%E7%97%85%E6%B0%97%20Thyroid%20problem
▽ 갑상선 기능항진증 자가진단
특별한 질병 없이 다음 증상에 해당사항이 많으면 전문의를 찾는 것이
산성 식품과 알칼리성 식품
생선이나 고기가 산성 식품으로 분류되는 것은 이것들이 황산이나 인산, 염산, 요산 등의 유해한 산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보통 육류는 산성, 과일은 알칼리성이라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들 식품을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pH(페하)를 측정해 보면 산성도 알칼리성도 아니다. 우리가 먹고 있는 식품은 대체적으로 중성이다.
예외적으로 식품자체로서 산성인 것은 식초이며, 알칼리성인 것은 제산제인 중탄산 소다가 있다.
산성식품과 알칼리성 식품이라는 것은 실제로 그 식품이 소화 흡수되어 신진대사하는 과정에서 산성 물질을 만들어 내느냐, 알칼리성 물질을 만들어 내느냐에 의하여 구별된다.
그 자체로서는 중성인 식품이 체내에서 얼마만큼의 산을 생성하느냐를 나타내는 것이 소변과 호흡이다. 하루동안 소변으로 배설되어지는 산은 대략 50미리몰인데, 이것은 위액의 염산 500밀리리터에 해당한다.
동시에 폐에서는 이산화탄소라는 잠재적인 산이 1만 50밀리몰이나 배설되고 있다. 이산화탄소는 그 자체로는 산이 아니지만 물과 화합해서 산이 되므로 잠재적인 산이라 생각할 수 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모두 최종적으로 이산화탄소가 되므로 이것들은 모두 산성 식품이라 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는 휘발성이 있어서 폐에서 배설된다. 그런데 불휘발성인 산도 있다. 황산, 인산, 염산, 요산, 아세트 초산 등이 불휘발성이다. 이것들은 유해한 산으로서, 혈액 중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건강을 해친다.
1) 혈액을 산성화시키는 것들
ㆍ운동부족이나 과식으로 인한 체내의 영양과잉
ㆍ콜레스테롤
2)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많은 식품의 과잉섭취
3) 포화지방산의 과잉섭취
ㆍ 중성지방
4) 단음식의 과잉섭취
5) 알코올의 과잉섭취
ㆍ산성식품(육류, 생선의 과잉섭취)
ㆍ칼슘부족
ㆍ흡연(담배)
<산성식품>
백미, 현미, 보리, 밀가루, 오트밀, 메밀가루, 옥수수, 흰 빵, 완두콩, 계란, 육류, 기름기 많은 육류, 어류(뼈 없는 것), 장어, 굴, 햄, 치즈, 버터, 파 등
칼슘은 혈액의 산성화를 막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대 영양소의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황산, 인산 등의 유해한 산은 체내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건강을 해친다. 그러나 그대로 배설하려고 하면 신장을 손상시킨다.
그래서 인체는 칼슘과 유해한 산을 서로 결합시켜서, 무해한 중성염으로 만들어서 신장으로 배설시킨다. 다시 말해서 칼슘은 유해한 산을 무해한 산으로 바꾸는 작용이 있는 것이다. 칼슘이 체내에 충분하게 있을수록 혈액은 건강한 약 알칼리성을 계속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혈액을 약알칼리화 시키는 것들
ㆍ영양은 필요한 만큼만 섭취하고 과식은 절대 삼가야 한다.
ㆍ알칼리성 식품이라 해도 완전연소 시킬 수 있는 필요한 양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ㆍ유산소 운동
ㆍ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식품을 피한다.
ㆍ단음식과 알코올을 피한다.
ㆍ산성 식품을 자제한다.
ㆍ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한다.
ㆍ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
ㆍ심호흡을 한다.
알칼리성 식품이 중화제는 아니므로 무턱대고 많이 먹는 것은 오히려 혈액을 산성화시킨다.
<알칼리성 식품>
콩, 고구마, 감자, 무, 당근, 우엉, 양배추, 배추, 양파, 시금치, 토마토, 호박, 오이, 수박, 사과, 배, 복숭아, 감귤류, 바나나, 차, 다시마, 모유, 우유.
알칼리성 식품이라는 것은 식품 자체가 알칼리성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그 성분중의 무기질 조성이 알칼리성인 식품을 말한다. 다시 말해서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물과 결합해서 알칼리성을 띄는 성분이 염소, 인, 황 등 산성을 띄는 성분에 비하여 더 많이 함유된 식품이다. 이때의 알칼리성의 정도를 알칼리도라 하는데, 측정하는 데에는 보통 식품을 태워서 얻어지는 회분을 물에 풀어 이것을 중화하는데 필요로 하는 산의 양(식품 100g에 대한 1규정의 산의 ml수)를 이용한다.
이때에 알칼리도가 높은 것을 알칼리성 식품, 그 반대를 산성 식품이라 한다.
【핵의 나라 : 후타바에서 멀리 떨어져 】
후나하시 아츠시 감독의 영화로는 오다기리 죠가 나온 인종 문제를 다룬 <빅리버>가 생각난다. 그가 만든 일본의 원전 문제는 무엇일까. 정말 보고 싶은 영화다. 우리나라에도 소개되었으면 ...
도쿄(東京)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후쿠시마현 후타바마치=双葉町, 오쿠마마치=大熊町) 사고 후 대피 지시가 계속되고 있는 후타바마치는 2011년 3월19일 주민 1천 명 이상을 사이타마시(さいたま市) 사이타마 수퍼아리나(スーパーアリーナ)에 집단피난 시키기 시작했다.
후타바마치에 따르면 주민 약 6,800명 중 동일본대지진 후에 자율적으로 마을 밖으로 대피한 사람을 제외한 약 2,200명은 가와마타마치로 대피해 있었다. 원전사고의 심각한 상태를 고려해 더욱더 멀리 떨어진 장소로 대피하기로 결정. 19일 대형버스 40대에 나눠 타고 사이타마시로 향했다.(교도통신, 2011.03.19)
舩橋淳 (Atsushi Funahashi) 감독 작품 「후타바에서 멀리 떨어져」
엔딩 테마곡 「for futaba」사카모토 류이치
베를린 국제영화제 포럼 부문 정식 출품작품
후쿠시마 제 1원전의 5호기와 6호기가 있는 후쿠시마현 후타바마치.
사고에 의해서, 마을 전체가 경계구역이 되어, 읍민 1,423명이 사이타마현에 모두 통째로 피난. 고향과 함께 모두를 잃은 읍민의 일상을, 히로시마 방사능 피폭 2세의 후나하시 감독이 9개월 동안 가까이 다가붙어 기록한 다큐멘터리.
읍민 일상의 연장선상에 있는 원자력 발전 정책의 모순을 그려 낸다.
본작에 공감한 음악가·사카모토 류이치가 엔딩 테마곡 「for futaba」 제공.
베를린 영화제 무대인사에서는 「후타바 사람들에게 감정이입되어 몇 번이나 울었다. 일본의 원자력 정책을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예고편】
Trailer #1
http://vimeo.com/49668862
Trailer #2
http://vimeo.com/45109825
【공식 페이스북 그룹】
http://www.facebook.com/groups/futabakara/
【홈페이지】
http://nuclearnation.jp/jp/
기타큐슈면 부산하고 가까운 쪽인데요. 후쿠시마 등 동북쪽의 재해 쓰레기를 정반대 쪽의 지역에서 소각하면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어 반대가 크게 일고 있는 데 이번에는 석면 분진이 나와 문제네요.
지진 재해 쓰레기의 석면(asbestos), 백필터(bag filter)에서 검출.
http://ameblo.jp/pochifx/entry-11360471652.html
지진 쓰레기? 세타가야구·에도가와구의 청소공장 굴뚝에서 석면(asbestos)!
2012년 9월 19일 20:00
■지진 재해 쓰레기를 태우면 석면(asbestos)
지진 재해 쓰레기 소각하는 세타가야구·에도가와구의 청소공장 굴뚝에서, 고농도의 석면(asbestos)이 검출되었다. 가정 쓰레기에 섞였다고 짐작하기 어렵기에, 재해지에서 옮겨진 「지진 재해 쓰레기」가 포함된 것이라고 의심된다.
■1일(하루) 당 11억 개 이상
시민 단체 「326 정부교섭넷」이 지난달 31일 제출한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지진 재해 쓰레기의 소각 처리를 하청받은 도내 공장, 굴뚝에서 고농도의 석면(asbestos) 섬유(분진: 미세한 가루)가 검출되었다고 한다.
이 단체는 방사능 오염이나 지진 재해 쓰레기 문제에 대해 환경성 등과 교섭을 행하는 목적으로 결성된 시민의 모임.
지진 재해 쓰레기에는, 청소공장이 평상시 처리하는 가정 쓰레기와는 달리, 건물 등의 건축 쓰레기도 많이 섞인다. 건재로서 이용되어 온 석면(asbestos)도 고농도로 혼입되어 있기 때문에, 배연(굴뚝)으로 배출된다.
검출된 연기에서 추정되는 석면(asbestos)의 배출량은, 세타가야 공장 1호로에서는 1일 당 4억 8,000만 개, 2호로에서 9,750만개, 히카리가오카 공장 1호로 1억 9,500만개, 에도가와 공장 2호로 11억 4,000만개 등.
■필터에서도 제거되지 않는다.
검출된 석면(asbestos)은 배연을 처리하는 「백필터(bag filter)」에서도 제거되지 않고, 연기로서 배출된 것.버그필터에서는 0.1μm이하의 미세한 입자는 제거할 수 없는 것으로서, 우리의 환경 속으로 유출되고 있다고 한다.
석면 가루(asbestos)는 중피종 등의 폐암을 유발하는 「발암성 물질」로 알려져 있다. 500개/L의 환경에서 50년간 근무했을 경우, 폐암 발병율이, 비흡연자의 5배에, 흡연자는 54배로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다.
EU, 원전 안전 대책에 최대 2조엔 이상 필요 최종 결과
【베를린 교도】 유럽연합(EU)은 회원국의 원전 안전대책을 개선하기 위해 최대 250 억 유로 (약 2조 5천억 엔)의 비용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를 정리했다. 1일자 독일 신문 웨 루토는 EU가 실시한 원전 스트레스 테스트(내성 평가)의 최종 결과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최종 결과는 지진 등으로 "수백의 기술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며, 특히 프랑스의 대책 미비를 지적. EU 27개 회원국 중 14개국에 약 140개의 원자로가 몇 년 안에 100 ~ 250억 유로의 비용이 든다고 추산했다.
원문: http://www.47news.jp/CN/201210/CN2012100101002498.html
더 자세한 기사: http://www.bbc.co.uk/news/world-europe-19804817
그린피스, “EU 내 위험원전 12기 즉시 폐쇄해야”
12/08/18
【브뤼셀 교도】도쿄(東京)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이후 유럽연합(EU)이 143기 전체 원자로를 대상으로 실시한 스트레스 테스트(내성평가)에 대해 국제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는 18일, “후쿠시마의 교훈을 살리지 못한 채 심각한 결함이 간과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벨기에, 영국, 프랑스에 위치한 원자로 총 12기를 “즉시 폐쇄해야 한다”고 결론 내린 보고서를 완성했다.
EU는 스트레스 테스트의 최종보고를 이르면 가을에 발표할 예정이며 원전 보유국 14개국의 원전에 “폐쇄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결함은 없다”는 결론을 유지할 전망이다. 그린피스가 즉시 폐쇄를 요구한 벨기에의 뵐 원전에서는 최근 원자로에 균열로 보이는 이상이 발견돼 운전을 중단한 바 있어 EU의 평가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이 확산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EU 테스트를 참고로 원전의 재가동을 인정하는 조건으로서 ‘안전평가’를 도입하고 있어 EU 방식에 제기되는 의문은 일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린피스는 EU가 공표한 최종단계 테스트 결과를 전문가에게 의뢰해 독자적으로 분석했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10개국 총 13개 원전을 추출해 안전성을 정밀 조사했다.
조사 결과 벨기에 북부 뵐 원전 2기와 남부 리에주 원전 1기, 영국 중서부 윌파 원전 1기, 프랑스 동부 페센하임 원전 2기, 북부 그라브리느 원전 6기 등 총 12기에 대해 가장 엄격한 “즉시 폐쇄”를 요구했다. 이 밖의 원자로에 대해서도 “단계적 폐쇄”나 “일시적 운전정지” 등을 요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진, 홍수, 화재 등 “복합적인 자연재해”를 상정한 대응책이 검토되지 않고 있으며 사용후 핵연료 저장소의 방호 및 냉각장치, 비상전원의 미비 등 후쿠시마 사고에서 드러났던 문제점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또한 스트레스 테스트가 원전 사고 발생 시 주민들의 피난계획을 검사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점을 비판하고, 벨기에의 주요 도시 안트워프에서 20km 권내에 있는 뵐 원전 등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원문: http://www.47news.jp/korean/international/2012/08/0479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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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지진 안전지대?
고려시대에 약 규모 6.4의 지진으로 석가탑이 무너질 위기에 처해지자, 그걸 다시 재보수공사를 하고 조선시대에 기록된 지진건수는 총 1900여건. 우리나라도 절대 지진에 있어서, 안전지대는 아닙니다.
여기 한반도 단층대와 지진 발생 상황을 보면, 지금 우리나라 원전이 위치한 곳과 겹쳐지고 1978년에도 규모 5의 지진이 발생하였으며, 과학적으로 따져 보면 진도 9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경험이 있는, 영광원전, 그리고 신울진, 울진원전 부근의 진원지에도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언제 일본보다 더 무서운 지진이 찾아올지 어느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지질학상 언제까지나 '지진에 대해서 안전지대' 라며 손놓고 있을 수 만은 없습니다. 지진이 아니라 체르노빌 사건처럼 '인재'에 의해 원전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고, 또 그게 수습이 제대로 안될 시는 한반도가 말 그대로 죽음의 땅으로 변할 수도 있는 겁니다. 한마디로 후쿠시마 같은 재앙이 벌어지는게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결론이겠지요.
*내용 더 보기
http://ing45.tistory.com/archive/20120403?page=2
원전 고장 월평균 1.4건…정비부실로 ‘재고장’ 반복
(2012.10.18, 경향신문)
ㆍ영광 5호기, 닷새 넘게 원인 파악도 못해
ㆍ신고리 1호기, 예정보다 사흘 늦게 재가동
영광 원자력 5호기와 신고리 1호기가 가동과 고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고장 뒤 수리 과정을 거쳐 재가동에 들어가면 또다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원전을 관리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은 명확한 설명 없이 유야무야 넘어가고 있어 국민의 불안감만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일 고장난 뒤 13일 재가동에 들어간 영광 5호기는 재가동 이틀 만인 15일부터 발전소 출력을 87% 상태로 유지하면서 가동하고 있다. 출력이 100%에 도달하지 않는 이유는 아직 오리무중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영광 5호기의 주변압기 안의 가스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영광 5호기는 지난 2일 발전소 제어계통 통신카드 문제로 가동이 중단된 후 고장난 부품을 교체했다. 이후 13일 발전을 재개했으나 15일 가스 농도가 증가하면서 출력이 떨어졌다.
영광 5호기와 함께 지난 2일 고장이 발생한 신고리 1호기도 마찬가지다. 신고리 1호기는 당초 원자로 출력을 제어하는 제어봉 제어계통의 부품 이상으로 운전이 중단됐다. 이후 부품 교체 및 관련 설비 점검 후 15일 재가동했다. 하지만 재가동 직후 물을 공급하는 주급수 펌프의 진동이 심해 정상 가동이 이뤄지지 않았다. 한수원은 18일 오전 배관 지지대를 보강해 문제를 해결한 뒤 이날 오후 7시쯤 신고리 1호기를 정상 가동했다. 한수원은 20일 새벽쯤 100% 출력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언제 또다시 문제가 발생할지는 누구도 모르는 상황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자료를 보면 올해 원전의 고장·사고는 총 12건이다.
이번 영광 5호기와 신고리 1호기의 고장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고장·사고 등급에 해당하지 않아 통계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를 포함하면 올해 국내 원전 고장·사고는 총 14건으로 월평균 1.4건이 발생한 셈이고 10월에는 나흘에 한 번꼴로 원전 고장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두 발전기는 지난 2일 두 시간 간격으로 멈춰섰고 재가동 직후에는 또 다른 곳에서 고장이 발생해 멈춰섰다. 김승평 조선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고장이 나면 한수원이 발전기를 운영하면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를 정비업체과 의견을 교환하면서 점검해야 하는데 정비자들은 매뉴얼대로 일상적인 점검만 한다”면서 “한수원과 정비업체 간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01년 전력시장 개편이 문제라는 지적도 있다. 한국전력의 통합관리 노하우가 적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동과 고장이 반복되면서 시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탈핵에너지국장은 “영광 5호기에서 문제가 발생했는데도 가동을 중단하지 않는 것은 발전기 가동으로 벌어들일 수익 때문”이라면서 “재가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사고가 났는데도 안전 불감증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백재현 의원(통합민주당)은 “고리 1호기의 크고 작은 고장 건수가 1978년 이래 총 129건, 2008년 재가동 이후 4건이 발생했다”며 “고리 1호기 폐쇄에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이 놈 psd파일 찾느라 종일 고생해서 기념으로 올립니다. 전에 이 파일 영어로 올린 적은 있지만 번역한 한글본 아주 큰 파일이 급 필요했거든요. 현수막으로 제작해야 해서...
지구온난화에서 살아 남으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 추위에 저들 송전탑에서 저렇게 잠 든다. 이 쌍%&&의 나라가 이렇게 사람을 몬다. (아래는 사진작가 장영식 님의 글이며 사진 우측이 그의 작품인데 사실감을 전하기 위해 좌측의 사진을 이어 붙였다. 작가의 허락도 받지 않고 작품을 훼손한 점은 무지 부끄럽지만 이해해 주시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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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으로가는 밤길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뭔 송전탑이 그리 많은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밤 10시 경에 도착한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 주차장에는 차량들로 가득했고,
송전탑 농성장으로가는 입구에는 몇몇 견찰들과 젊고 건장한 사내들이 어슬렁거렸다.
차를 주차하고 농성장으로 가까이 갈수록 나의 온 몸은 마치 송전탑의 고압선에 감전된 듯
온 몸에 전율이 흘렀다.
송전탑 농성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열악했다.
송전탑 위로 얇은 합판을 의지하고 두 명의 동지가 따로따로 버텨내고 있었다.
어제 밤,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 속에 어떻게 버텨냈을까.
오늘 밤은 또 어떻게 버텨낼까.
아들 녀석과 나는 멍한 충격 속에 휩싸였다.
마치 2011년 85호 크랜을 처음 목격했을 때의 충격과 같았다.
송전탑 아래에는 많은 동지들이 함께 했다.
침낭과 천막으로 송전탑을 둘러싸고 공권력으로부터 동지를 보호하기 위한 연대의 행진은
밤늦도록 계속되고 있었다.
한 쪽에서는 따뜻한 오뎅 국물을 끓이며,
연대를 위한 밤샘 농성에 참여하는 동지들에게 요깃거리를 제공하고 있었다.
송전탑 옆으로는 동해남부선 열차가 지나가고 있었다.
노동자들이 단식하고, 고공 농성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는 나라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김주익 열사의 유서에서처럼 노동자가 죽음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
"함께 살자"라는 절규가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 주차장을 울려 퍼지고 있다.
희뿌연 새벽을 맞을 동지들의 건강과 승리를 빈다.
또한 동지들이 꿈꾸는 불법파견 인정과 정규직의 꿈이 실현되어
울릉도로 놀러가자는 약속이 꼭 실현되길 빈다.
(장영식 님)
*원문은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20928127971892&set=a.129194563811918.22745.100001641253935&type=1&theater
청계광장 나가기 전 애들은 모르는 대마잎의 쓰임새..
우리에게 주기만 하는 자연의 섭리를 생각하며
우리는 왜 자주 외면하고 못살게굴까.
2012 생명평화대행진과 함께하는 민회民會 ‘두번째’
“함께 걷자. 걷어내자!”
쫓겨나고 내몰리는 이들의 행동계획(녹색당 깃발 아래로 모여 주세요)
- 2012년 10월 28일(일) 오후 1시,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정문 앞
-오후 5시 30분 2012 생명평화한마당, 평택역
- 2012생명평화대행진 후원계좌 ㅣ 국민은행 661301-04-093549 문정현(평화대행진)
*10월 29일(월) 9시 수도권대행진 기자회견(평택역) - 19시 촛불문화제(오산역)
*10월 30일(화) 9시 출발(병점역) - 19시 촛불문화제(수원역)
*10월 31일(수) 9시 출발(반월역) - 19시 촛불문화제(안산역)
*11월 1일(목) 9시 출발(인천 길병원) - 19시 촛불문화제(부평 롯데백화점)
*11월 2일(금) 9시 출발(부천 영암모자) - 19시 서울대행진 전야제(여의도 문화마당)
대행진 공식 카페 http://cafe.daum.net/walk4peace ㅣ skyact1103@daum.net ㅣ 02-777-0641
원전 잦은 고장 은폐에 위조까지 ‘충격’… 조사도 않고 “안전” 주장
ㆍ품질검증서 조사 단 한번도 안 해… “업체들, 제작비·납품기한 맞추려 위조한 듯”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감독기관인 지식경제부, 안전을 총괄하는 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는 검증되지 않은 원전 부품이 10년 동안이나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몰랐다.
지경부는 5일 품질검증서가 위조된 원전 부품을 전면교체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위조된 검증서를 통해 원전에 납품된 제품 7600여개는 원전에서 안전성품목(Q등급)을 사용해야 하는 부품 100만개의 1%도 안된다. 나머지 99% 부품에 대한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는 셈이다.
환경운동연합 등 반원전 시민단체들은 이번에 확인된 미검증 부품들은 지경부 발표와 달리 제어계통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이라 주장하고 있어 해당 원전의 안전성 문제는 갈수록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 위조 부품 어떤 것들인가
원전에 사용된 미검증 부품은 일반규격품 품질검증제가 적용되는 부품들이다. 일반규격품 품질검증제는 일반규격품을 품질검증기관의 검증을 거쳐 안전성품목 가운데 핵심 부품(1등급)을 제외한 2, 3등급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에 확인된 미검증 부품인 퓨즈, 스위치, 다이오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일반규격품은 일반산업용으로 사용되는 부품이지만, 안전성품목은 원전의 안전성과 직접 관련이 있는 주요 제품을 말한다.
지경부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일반규격품 품질검증제가 적용되는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가 없어 해외에서 생산된 제품 중 품질검증을 거쳐 안전성품목 등급 부품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이런 방식은 미국 등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수원도 2002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제도”라고 말했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이번에 확인된 미검증 부품은 모두 원자로 격납건물 외부에 있는 보조설비에 사용됐고, 원전에는 순차적 사고방지 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원안위에 규정된 설계기준 범위를 벗어나는 상황은 기술적으로 발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검증서 위조 왜, 어떻게
한수원에 품질검증서를 제출한 8개 업체 중 국내 업체는 7곳, 외국 업체는 1곳이다. 하지만 해당 업체가 직접 품질검증서를 위조했는지, 아니면 다른 업체로부터 위조 검증서를 돈을 주고 사 온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 이는 검찰이 밝혀야 할 사안이다.
부품 수입업체들이 품질검증서를 위조하는 이유는 경비 절감·납품기일 준수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정부는 파악하고 있다.
지경부 관계자는 “품질검증서를 받기 위해서는 건당 300만원 정도가 드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비용 절감을 위해 위조된 품질검증서를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납품 기일을 못 맞출 경우 부품 수입업체가 큰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품질검증서 위조라는 편법을 동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한수원의 원전 부품 관리가 얼마나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외부 업체 제보가 없었더라면 품질검증서 위조 사실이 영원히 드러나지 않을 뻔했다. 한수원은 지금까지 품질검증서 조사 자체를 한 적이 없다.
미검증 부품이 왜 영광원전 5·6호기에 집중적으로 사용됐는지도 풀어야 할 사안이다.
문제는 이번 건과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개연성이 얼마든지 있다는 점이다. 핵심 부품(안전성등급)을 전적으로 외국으로부터 수입해야 하는 구조 때문이다.
원전 부품은 통상 250만개에 달한다. 이 중 안전성품목을 사용해야 하는 부품은 40% 가까이 된다. 약 100만개가 원전 안전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부품이지만 이번 사건처럼 철저한 검증 없이 수입돼 마구잡이로 사용되는 게 원전 부품 관리의 현실이다.
정부는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영광 3·4·5·6호기, 울진 3호기를 제외하고 국내에 가동 중인 다른 원전에는 미검증 부품이 사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소 수만건에 이르는 품질검증서 확인 작업을 정부가 제대로 실시했는지도 의문이다.
(경향신문, 최병태 선임기자, 201
한일시민연대 탈핵평화 자전거 투어의 백미는 역시 도로를 점거하며 자전거 타는 일이었다. 우리나라에서 13명과 일본인 17명(?) 도합 30여명이 도로를 달리며 탈핵 몸자보를 입고 달릴 때 많은 일본인들이 쳐다보고 손 흔들고 격려해 주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후쿠오카 현 기타규슈 시 고쿠라미나미 구에서 출발한 우리 일행은 현해탄의 야마구치 현 시모노새키 시를 향해서 관문대교 아래 바닷 밑 땅을 파서 만든 터널을 통과해야 했다. 알고 보니 일반인은 무료지만 50CC 이하의 모터바이크와 자전거는 20엔을 물어야 하는 유료도로였다. 시모노새키 시를 지나 야마구치 시를 지나고 우베시에 왔을 때 토요일인데 중학생들이 하교를 한다. 우리 몸에 붙은 몸자보를 보고 "안녕하세요"를 외쳐주는 나어린 여학생들이 너무 귀여웠다. 한 두명이 그랬다면 그럴 수도 있겠거니 했겠지만 곧곧에서 아이들이 해맑으면서 수줍게 외쳐주는 안녕하세요는 정말이지 산소같았다.
문제는 행사를 진행하는 일본인 대표께서 제발 위험하니 그만 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우리나라 보다 안전하니 걱정 말라고 했지만 나중에 교류회에서 알고 보니 일본은 떼거리로 도로를 점유하여 자전거를 타면 도로교통법에 의해 도로점거 승인이라는 집회신고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우리가 지나가는 기타규슈, 시모노새키, 우베시 모든 곳에 집회신고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더 이상 자전거를 탈 수가 없었다.
어디 그게 쉬운 일인가. 한곳에서 집회신고 받기도 쉽지 않은데 가는 곳 마다 집회신고를 하려면 몇 사람이 움직여야 할까. 아쉽지만 자전거 타기는 그렇게 하루로 만족해야 했다.
아시아 공동 탈핵선언캠페인 한국선언문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는 핵발전소를 해외에 수출하고 핵폐기물을 다른 나라에 매장하는 등 국가 간 얽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핵 밀집도가 높은 동북아시아를 중심으로 국제연대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본 탈핵선언에 동참합니다.
3.11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경험한 우리는 지금까지 강조되어 온 원전의 안전, 저렴, 청정이라는 선전이 전혀 사실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전은 입지 지역과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피폭이라는 희생 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자와 바다를 사이에 둔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원전 사고로 발생한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우리는 후쿠시마 사고에 의해 아직도 방출되고 있는 방사능으로부터 우리의 아이들을 지킬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핵과 공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원자력 발전소는 우라늄 광석 채굴 단계에서부터 많은 피폭 노동자들을 만들어냅니다. 세계 열강들은 몽골에서 우라늄 채굴권을 대거 사들이고 있습니다. 미국은 핵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몽골이 수출하는 우라늄이 핵무기와 원전에 사용된 후 여기서 발생한 핵폐기물을 다시 몽골에 매장하는 CFS(종합 연료 서비스)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UAE(아랍 에미리트) 그리고 한국도 표면 아래에서 이러한 계약을 진행하고 있고, 몽골은 그것에 부응하기 위해 시설 건설 예산을 국회에서 통과시킨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아시아의 경제 대국이 된 일본, 한국, 대만과 또한 미국의 국민들은 더 이상 사용 후 핵연료를 자국에 매장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다른 나라에 보내 거기에 매장하려는 핵 식민주의적 계획을 그대로 묵인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각국과 연대하여 아시아, 나아가 전 세계의 탈핵 · 탈원전 운동을 힘차게 추진할 것을 여기에 선언합니다.
<정책 행동강령>
1. 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탈핵 정책을 쟁점화한다.
2. 국회는 탈핵 정책을 위한 법 제정에 나서라.
3. 군사전략에 있어서 동북아 핵 자유지역(Nuclear Free Zone)을 추구하고, 에너지 수요와 공급의 대안적 체제형성을 위해 핵에너지 전략을 탈피한 종합적 에너지 정책을 수립한다.
4. 핵 기술 공학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엄격하게 통제 및 관리한다.
5. 국제 및 국내 핵산업체제의 원전무역을 금지한다.
6. 현존하는 원전 중 수명 완료된 것은 즉각 폐쇄하고, 여타 원전을 점진적으로 폐쇄하며, 신규원전건설을 전면 중단한다.
7. 현존하는 원전의 안전관리를 투명하게 한다.
8. 국가나 핵산업체에 안전과 피폭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
9. 국회는 핵 방사능 피해자들을 위한 보상입법을 조속히 실현한다.
<운동 행동강령>
1. 연구조사와 정보교류와 정책토론을 실시한다.
2. 시민교육을 실시한다
3. 탈핵 공약을 낸 후보를 지지하는 등 직접행동에 나선다.
4. 일본, 몽골, 대만, 인도 등 국제연대 NNAA 네트워크를 비롯하여 폭넓은 국제연대를 실현한다.
2012년 11월 10일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
일본 도호쿠(동북)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사능물질로 오염된 재해쓰레기를 한번 상상해 봅시다. 부숴진 집, 자동차, 건물, 공장,배,자전거,.... 도대체 얼마나 많은지 상상이 안갑니다. 그 많은 재해쓰레기(이글에서 가끔 잔해로 표현)를 태울 곳이 마땅치 않아 일본 전국의 일반 쓰레기 소각장으로 보내서 태우고 있습니다. 물론 재는 소각을 하지요. 상식 밖의 이 행동에 당연히 반대가 따르지요. 방사능 물질이 태우면 없어지나요. 묻으면 사라지나요. 그게 아니니 환장할 노릇 아니겠습니까. 일제라면 사족을 못쓰는 우리 가카가 저것 마저 수입한다고 덤비면 여러분 가만 있겠습니까.
아래는 중요 부분을 번역했습니다. 일본 지자체의 세세한 상황까지 알 필요가 있겠습니까.
아키타, 고방사선량: 스크랩(scrap: 쓰레기 조각)의 납용기(鉛製容器)에서 검출
아키타시 카와베 토요시게의 동시 종합환경센터에서 8일
3명이 심폐정지 상태,
다른 6명은 의식은 있지만 병원에 후송되었다.
아키타시는 시 종합 환경 센터의
납용기에서, 고방사선량을 검출했다고 발표했다.
일반 시민에게 영향은 없다고 볼 수 있지만
동센터 직원 9명의 피폭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시 환경부에 의하면, 용기는 손잡이가 달린 원주형으로,
용기 근처에서 측정한 공간 방사선량은
1시간 당 48·86마이크로시버트,
1미터 떨어지면 2·05마이크로시버트였다.
용기는 밀폐되어 내용물은 알 수 없지만,
수 천만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들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스크랩은 7일 오후 4시 반경 옮겨져
아키타(秋田臨港)가 방사능 검지기로 트럭을 측정.
9·6 마이크로시버트가 검출되었기 때문에,
원인을 조사하니 용기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용기는 동센터의 구소각 시설내의 사방이
콘크리트로 막힌 방에서 임시보관하고 있었다.
방 밖의 공간 방사선량은
0·060·07 마이크로시버트,
보통 범위라고 한다.
시는 센터에 용기가 옮겨진 것은
3월 26일에서 이달 7일로 보고 있어
경찰과 제휴해 반입원을 조사한다.
용기는 향후,
공익사단 법인 「일본이소토페협회*」를 통해서
처리할 방침.
*일본이소토페협회= 일본 동위원소협회 영문 이름 Japan Radioisotope Association; JRIA )는 방사성 동위원소 (방사성 동위원소; RI)의 이용에 관한 기술향상과 보급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 1951년 발족한 사용, 연구자의 단체.
일본 폐기물 처리법 2조에
「방사능에 오염된 것을 제외한다」
고 규정되어 있어,
아무리 방사선량이 낮아도,
일반 쓰레기 소각처리는 위법입니다.
카나가와현 지사와의 대화 집회에서 환경성 담당자는
「이번 재해 폐기물의 광역 처리 근거법은 없다.
자치법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고 대답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전에는 IAEA의 국제 기준에 따라
방사성 세슘 농도가 1kg 당 100베크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특별관리 하에 놓여,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에 봉쇄했습니다(통관 제도)
그런데 일본 정부는 사고 후 후쿠시마 현 한정기준으로 발생된 재해쓰레기에서 방사능 물질이 8,000베크렐(기존 기준 80배)이 나왔는데 충분한 설명이나 근거 명시도 없이 그것을 일반 처리시설에서 태워 매립하는 게 괜찮다는 광역 처리기준을 적용시켰습니다. 8000베크렐이라는 수준은 국제적으로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로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장작을 태우는 난로(이하 장작난로)의 재가 방사선이 고도로 농축된 것이 알려져 문제가 되었습니다. 체르노빌에서는 장작난로가 【작은 원자로]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오염 잔해가 섞인 시멘트를 사용한 고선량의 아파트도 화제가 되었지만 그 시멘트는 또 병원과 도로 보수까지 사용된 후였습니다. 이후 어떤 조치를 했다는 보도가 없습니다. 이제 또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 같습니다.
허용기준은 100베크렐. 매립기준은 200베크렐. 매우 엄격한 기준치라고 받아들이고 표명하는 지자체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눈속임이니 속
재생가능 에너지는 경제 불황에 허덕이는 EU에서 유일하다고 해도 좋을 성장 분야입니다. 2012년 원전 39기 분량의 발전량을 이룩했다는 놀라운 내용을 머리에 쥐 나는 것 참아가며 번역했습니다. 발번역 다 아시니 뭐..
【유럽의 풍력 발전 사업의 최신 상황】
풍력발전은 EU 전체의 에너지안보와 환경보호에 크게 기여, 녹색산업의 고용창출, 기술수출 실현
재생가능에너지 발전을 위한 법 정비 추진 중인 EU
(Paul Hockenos, 미국 AOL에너지, 10월 23일)
유럽연합(EU) 관료의 명성은 물에 적셔진 붉은 테이프(모양 없음)입니다.
풍력발전 사업에 있어서는, 특히 해상발전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성과를 올리고 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예상을 웃도는 성장을 계속하고 있으며, 급성장이라는 보고도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경제 위기가 진행중입니다만, 그 중 몇가지 예외로, 풍력발전 사업이 발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발전의 배경에는 EU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 등의 국가적 규모의 환경규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EU의 풍력발전 사업의 약진을 대표로 먼저 말할 수 있는 것은 발전량의 증가입니다. 올해 EU의 풍력발전 사업은 100기가와트 발전을 실현하는 하나의 고비를 맞이했습니다. 이 발전 규모는 39기의 원자력 발전소의 발전량 또는 7,200만 톤의 석탄에 의한 화력발전량과 동일한 것입니다.
브뤼셀에 본부를 둔 유럽풍력협회(EWEA)에 따르면, 이는 EU 전역의 전력 총 수요의 7%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처음 10기가와트를 EU의 송전망에 보내기까지 20년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유럽풍력협회(EWEA)의 CEO 크리스찬 케아(Christian Kjaer)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한 90기가와트를 추가하는데 13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EU의 풍력발전 능력의 절반이 6년만에 달성된 것입니다." 협회의 시산에 의하면, 유럽 지역의 5,700만 가구가 한 해 소비되는 전력을 풍력발전 단지로 조달하고있는 것입니다.
유럽의 풍력발전 사업의 견인차는 독일, 스페인, 그리고 영국.
독일의 풍력발전은 육상에 설치된 풍력 터빈이 주체로, 총 발전량 30기가와트를 웃도는 규모로 세계에서 풍력발전을 이루고 있는 나라는 미국과 중국 뿐입니다. 이 발전량은 독일의 총 수요 전력의 11%를 조달합니다. 반면 덴마크는 총 수요의 17%, 스페인에서는 26%가 풍력발전으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덴마크와 영국은 해상발전 잠재 능력의 효율적 활용에 성공한 여러 나라 사이의 대표적인 존재입니다. "풍력발전은 유럽에 많은 재생 에너지 자원의 일부를 활용한 것에 지나지 않지만 그냥 EU 전체의 에너지안보와 환경보호에 큰 기여를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녹색산업의 고용을 창출하고 기술 수출도 실현했습니다. " 케아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쉽게 달성되는 것은 없다.
유럽의 풍력발전 사업이 성공하기까지의 여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10년 전까지는 석유, 석탄에 의한 화력 발전, 그리고 원자력 발전에 특화한 대기업이 유럽시장을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풍력 발전이나 태양광 발전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신규 참여에 대해서는 집요하게 방해를 반복했습니다. 많은 유럽시장에서는 독일과 같은 나라에서도 국책회사와 몇몇 대기업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변화하기 시작한 것은 1998년으로, 과거 인습으로부터 대기업 독점 시장이 자유시장으로 조금씩 형태를 바꾸어 갔습니다. 이렇게 EU는 교토의정서를 비롯한 지구적 규모의 환경 보호를 경제사회에서 실현하는 움직임을 리드하고 온실가스 배출 문제 등 세계 여론의 주류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중요한 역할은 2001년과 2009년에 EU가 의결한 것입니다. 2001년의 의결은 환경 부하가 적고, 에너지안보에도 기여할 수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 건설에 자금 지원을 위한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8년 후인 2009년에는 2020년의 배출 규제의 실현을 법적으로 규정한 것입니다.
회원국간 재생 에너지 행동계획은 회원국 달성 상황에 대해 2년마다 검사를
I vow not to ever use these products till Gaza Under Attack ends. I won't support violence.
‘보이콧 이스라엘 ( http://www.inminds.co.uk/boycott-israel.html ) ’은 이스라엘과 관련된 기업 정보를 조사해 공개하는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국내에 알려진 브랜드 중 코카콜라, 디즈니, 에스티 로더, IBM, 존슨앤존슨, 로레알, 네슬레, 노키아, 인텔, 스타벅스, 팀버랜드, 맥도날드 등 기업 혹은 해당기업의 최고책임자가 이스라엘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 CEO인 하워드 슐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61004153507&Section= ), 에스트 로더 창업주의 아들이자 CEO인 로널드 로더는 대표적인 시오니스트로 꼽혔습니다. 시오니스트란,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태인 국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민족주의자를 뜻합니다. 그러한 민족주의를 시오니즘(Zionism)이라고 부릅니다.
코카콜라와 노키아는 직간접적으로 이스라엘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는 이유로 ‘보이콧 이스라엘’의 명단에 올랐습니다. 이스라엘은 투자 유망한 창업단계 벤처를 많이 육성하는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보이콧 이스라엘’ 사이트에서 기업 이름 옆의 링크를 누르면 해당 기업이 이스라엘을 어떻게 돕고 있는지에 대해 모아둔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 일부 정보는 업데이트가 늦은 것도 있으니 감안하고 보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 예로, 보이콧 이스라엘은 ‘맥도널드의 CEO인 잭 그린버그가 주미 이스라엘상공회의소(American-Israel Chamber of Commerce )의 명예이사’라는 걸 보이콧 이유 중 하나로 꼽았는데, 현재 맥도널드 CEO는 돈 톰슨으로 교체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보이콧 이스라엘’은 세계적 기업들이 경영행위를 통해 어떻게 이스라엘에 관여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 의식을 던져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이트로 보입니다.
그러면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에 반대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이스라엘 기업 혹은 이스라엘산 제품 전체를 불매하는 게 좋을까요?
최근 몇년 동안 해외에선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주자’는 차원에서 이스라엘 일반 시민이 생산한 제품과 분쟁지역을 차지한 이스라엘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구분할 수 있는 정보를 표기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2년 5월 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스라엘이 1967년 이전 국경을 넘어 차지하고 있는 요르단강 서안에서 생산된 제품에 한해 이스라엘 제품이 아닌 별도 상표를 부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619643 )
랍 데이비스 남아공 통상 산업부 장관은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생산된 제품을 이스라엘 제품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명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남아공 정부는 1948년 정해진 국경 범위 내에서 이스라엘 국가를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즉, 남아공은 1967년 제3차 중동 전쟁이후 이스라엘이 차지하고 있는 영토를 인정하지 않음을 시사한 것이지요. 이 발표에는 남아공 인권 단체와 팔레스타인 인민 투쟁 조정 위원회가 1년 반동안 벌인 정착촌 제품 보이콧(불매운동)캠페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덴마크는 이스라엘 정착촌 제품에 붙이던 ‘메이드 인 이스라엘’ 상표를 떼어내 이스라엘 제품과 구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영국 정부는 이스라엘 정착촌 제품을 구별하는 상표를 달도록 자국 소매상에 권고한 바 있습니다.
한편, 최근 지속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폭격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시티 북부의 3층 건물이 완파되면서 일가족 9명을 비롯해 민간인 10여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어린이였다고 합니다. 가자지구 북부의 베이트 하눈 마을 공습에선 3살과
일본공산당 기관지 적기의 글 번역합니다. 유럽의 원전 상황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오늘 쥐섹휘가 "원전, 미래 핵심 먹거리 중의 하나" 라고 떠드는 바람에 왜 우리만 원전을 확대하는 정책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지, 왜 유럽은 원전을 버리는지 그 해답을 여러분에게 알립니다. 그리고 탈핵을 선언한 나라들의 공통점은 녹색당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원전 제로 유럽에서 진행
국민 투표, 건설 반대가 62% 리투아니아
재생가능에너지의 보급도 독일
세계를 뒤흔든(震撼: 지진만큼이나 충격적으로)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에서 1년 반 남짓. 사고 후, 유럽에서는 독일, 스위스가 원전에서 철수를 결정, 이탈리아에서는 정부의 원전 부활의 의도를 뒤집어 국민 투표에서 원전 동결 정책의 유지를 결정했습니다. 올해도 탈원전(탈핵)에 꾸준한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카타오카 마사키(片岡正明))
(이 번역글의 원문: http://www.jcp.or.jp/akahata/aik12/2012-11-26/2012112606_01_1.html?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
올해 원전 건설 중단에 크게 내딘 곳이 발트 3국의 하나인 리투아니아입니다.
리투아니아는 구소련 시대부터 있었던 체르노빌 원전과 동형의 이구나리나 원전을 2009년에 폐쇄. 한편, 새로운 비사기나스 원전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반대파가 "위험 폐기물을 처리하고, 비용도 높다"고 비판했습니다. 10월 14일 국민 투표에서 건설 반대가 62%를 차지, 찬성 34%를 크게 웃 돌았습니다.(국내 뉴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556010.html)
국민 투표 결과는 법적 구속력이 없지만, 국민의 의사는 명확하게 나타났습니다. 동시에 열린 의회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고 22일 총리에 취임한 사회민주당 부토케비츄스 당수는 11월, "원전을 건설한다는 법안을 의회에서 심의해야 한다"고 민의를 존중하는 자세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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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2년까지 원전 가동 완전 중단을 결정한 독일. 운전 중인 17기의 원전 중 비교적 오래된 8기를 즉시 중지한 데 이어, 15,17,19년에 1개씩, 추가로 21년에 3기, 22년에 마지막 3개의 가동을 중지합니다.
따라서 서두르고 있는 것이 풍력과 태양광·열 등 신재생에너지의 이용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전 2010년 원전에 의한 전력은 전체의 20.3%였지만 2011년에는 17.7%로 감소. 반면 신재생 에너지의 비중은 16.4%에서 20.3%로 상승. 또한 올해는 정부 발표에 따르면 3분기까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 증가했습니다.
독일은 202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35%를 재생가능에너지로 조달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과제도 있습니다. 재생가능에너지 보급을 촉진해 온 매입제도에 필요한 금액이 증가, 내년부터 전기요금이 인상됩니다. 또한 주력 제품인 해상풍력발전 건설 및 해저케이블 부설(敷設)에는 거액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그러나 독일 국민의 탈원전 의사는 바뀌지 않습니다. 지난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에 실시된 남서부 바덴뷔르템 베르크 주의회 선거에서 원전의 조기 폐지를 요구하는 90 년연합·녹색당이 약진하였고 같은 당 출신이 최초의 주총리가 동 주에서는 올해 10월에도 주도, 슈투트가르트에서 역시 녹색당 출신의 시장이 선거에서 선출되었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052150545&code=940701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14 )
■ □
원전 추진국에서도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국내 총 발전량에서 차지하는 원자력의 비율을 75%에서 50%로 인하한다고 선거 공약으로 담은 올란도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 문제가 한 나라의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 쟁점으로 부상한 것입니다. 4월에는
커피만 마시면 배가 살살 아파 구입하라는 충고를 새겨 듣고 있어요.
거참 신기할 따름이죠...
짐도 배가 살살 아파 오네요.
구린 컴으로 버벅대다가 퇴근해요.
오늘은 인생이 버벅이네요.
남은 버스 타려면 서둘러야 겠네요. 그 사이에
배 아프려나..
아, 버벅거려.. 다 포기... 4시간 반동안 집중해서 일했으면 다 했겠다.
내 스스로에게 욕 나와....
다시는 볼 수 없는 오늘만의 날짜!!
기억하라!!
오늘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지를.
대선이 어떻게 끝날지 모르지만 대선 직후 송년회 합니다.
참가비는 10,000원 +@
선물 하나씩 챙겨 오시고요.
녹색당에 관심이 있는데 당원이 아니여도 환영합니다. 다만 자리 예약 관계로 댓글로 또는 쪽지로 참석 여부와 전번 남겨 주세요.
경기녹색당 송년회 공지
올 한해 맘 고생 많았슈!!
언제: 2012년 12월 21일(금) 늦은 8시
어디서: 동막골 막걸리
(*시내버스 명학역 또는 성결대에서 하차, 안양방면(만안구청) 육교에서 오른 쪽 골목 중간 왼편 2층
**명학역 1번 출구 나와서 오른쪽 계단 내려온 후 왼쪽 골목 중간 오른쪽 한우촌 건물 2층, 전화번호: 031-442-3070)
무엇을: 본인이 쓰던 물건 중에 선물하고 싶은 것 한가지 이상 가져오기
& 참가비 10,000원 + @
어떻게: 함께 하고자 하는 열린 마음과 넉넉한 미소
왜? 할까: 1년에 2번의 창당을 해야만 했던 군소정당의 설움과 울분을 시원하게 날려 버리고 내년부터 더 알찬 녹색당을 만들어 가기 위해 맘 고생 털어내기!!
*예약 관계로 참가 여부를 댓글로 달아주셔야 합니다(19일까지)
핵발전은 우라늄의 '핵분열반응'으로 발생한 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든다. 우라늄을 채굴해서 정제와 가공을 거쳐 '연료펠릿'이라고 부르는 새끼손가락 손톱 크기의 작은 도자기로 구운, 직경 1cm, 길이 4m 정도의 가늘고 긴 관(연료피복관) 속에 400개 정도가 들어있다. 이것이 '연료봉'이며 이것 수백자루를 다발로 묶고 노심에 넣어 사용한다.
비상사태가 일어났을 경우, 노심에 '제어봉'을 꽂아서 핵분열을 멈춘다. 그러나 곧바로 안전한 상태가 되지는 않는다. 원자로 안에서 두 종류의 에너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는 핵분열 자체의 에너지이고, 다른 하나는 '붕괴열'이라고 불리는 에너지인데, 이 후자가 좀처럼 멈추질 않는다. '붕괴열'이란 우라늄 핵분열로 생성된 방사성물질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인데, 원전을 장기간 운전한 경우 원자로 안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의 약 7%를 차지한다.
가령, 자동차 운전 중 타이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자. 물론 브레이크를 밟고 엔진을 꺼서 차를 정지시ㅣ킬 수 있다. 하지만 핵발전소의 경우, 사고가 일어나도 이 7%의 에너지는 멈출 수 없이 계속 달려야 하는 것이다.
'고준위 방사성페기물'은 어떨까? 고준위 방사성페기물이란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해서 우라늄과 플로토늄을 추출한 후에 남는 부스러기를 말한다. 그것은 '초우라늄원소'라고 불리는 핵분열생성물을 함유한 지극히 강한 방사능 덩어리이다.
우리가 원자력발전에 손을 대버린 이상,반드시 '죽음의 재'를 처분해야 하는 일이 마지막에 남는다.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자들이 어떻게든 '죽음의 재'를 무독화할 수 없을지 열심히 연구를 해왔다. 무독화하지 못한다면 큰일이 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인간은 그 힘을 아직 갖지 못하고 있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관리해야 하는 100만년이라는 시간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알 수도 없을 정도이다.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작업에 들 에너지량은 원자력발전으로 얻은 에너지량을 훨씬 능가할 것이다. 이산화탄소방출도 방대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보지도 못한 후손들이 100만년 동안 오염의 위험을 떠맡으면서, 또 엄청난 비용을 계속 지출하면서 '핵쓰레기'를 감시해가야 한다.
먼 미래의 후손들에게 모든 부채를 떠맡김으로써 비로소 원자력발전이 성립된다는 사실만은, 잊지 말아야 한다.
(고이데 히로아키 - 원자력의 거짓말 중에서)
후쿠시마 4호기 건물의 지반을 확인하니 부등침하*가 계속되고 있다 - 2편
(*부등침하(不等沈下): 지층이 서로 다르게 가라 앉음)
1편은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60992227261423&set=a.142705459090104.22374.100000519535624&type=1&theater
사진은 기린이라는 롱암차이며 4호기 사용후 연료풀은 지상 30m 위에 있다.
이 동영상(1편의 전 스위스 대사의 인터뷰 http://youtu.be/RNngWA5c-k )은 지난 7월 초에 업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다음 8월의 "후쿠시마 원전 4호기의 핵연료 문제를 생각하는 의원과 시민의 원내 집회"로 이어갑니다.
이 "후쿠시마 원전 4호기의 핵연료 문제를 생각하는 의원과 시민의 원내 집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대중에게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 나라의 언론은 이미 죽었으며, 벌써 사후경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풀(수조)의 지르코늄 화재 - 믿고 의지하는 곳에 소화제(消化剤)를 도쿄전력에 건네줄 수 없는 이유]
우선 론 와이덴 상원의원이 미국 의회에 제의해 일본측에 "(IAEA의 멤버로 넣지 않고) 중립적인 평가위원회를 만들어, 국제사회에 응원을 요구한다 "고 요청하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이것은 일본측의 대응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유치하기 때문입니다.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 수습에 임하고 있는 도쿄전력 간부의 지식은 전혀 "무지의 더 한층 바깥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원에너지청의 관료들도 주인의식이 희박하고, "누군가가 할 것"이라고 무관심, 무기력 속에 있는 것입니다.
이대로는 확실히 카타스토로피(catastrophe: 파국(破局). 비극적 결말)를 초래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일부 의원 (와이덴 의원 이외에도)들이 떠들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좌익 정치인들 중에는 아직도 "미국측에 정보 누설"을 믿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것은 기우입니다. 지금은 그런 단계 등을 훨씬 넘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지진으로 4호기 건물이 붕괴하지 않고, 사용후 연료풀에서 물이 빠져 버리면, 지르코늄 화재가 발생합니다 .
핵연료의 최소 단위인 연료펠릿은 지루카로이라는 지르코늄 합금으로 된 관 모양의 용기에 담겨있어, 이것이 연료 "막대기(봉)"라는 단위입니다. 이 연료피복합금의 주재료인 지르코늄은 상온에서는 반응이 일어나지 않지만,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화가 촉진됩니다.
1000℃ 부근에서 단번에 산화의 폭주가 일어나고 불을 뿜습니다. 그것이 지르코늄 피복 화재(= zirconium cladding fire)입니다. (cladding=피복)
일단 화재가 발생해 버리면, 물을 뿌리는 것은 자살 행위입니다. 순간적으로 물은 고온의 수증기가 되고 수분이 지르코늄의 산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더욱 화재가 커집니다. 그 모습은, 원리는 다르지만, 불 붙은 프라이팬에 물을 부으면 불이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되면 피해를 막을 방법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특별한 소화제를 대량으로 넣는 것입니다. 물론, 인간이 손으로 넣을 수 없기 때문에 하늘에서 투하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소화제는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 직후 미군에서 정부측에 도착했지만, 도쿄전력에는 건네지 않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도쿄전력이 소화제를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만약 4 호기의 사용후 연료풀 지르코늄 화재를 일으킬 경우, 그 전에 야마가타 공항에 날아와 대기하고 있던 미군기가 날아 오르고, 4호기의 사용후 연료풀에 하향식 소화제를 투입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오스프리(V-22 Osprey: 항공기)가 하는 것일까요?
하지만 그나마 반대하는 국회의원 그룹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일본인을 가장하고 있지만,이 나라를 정말 파괴하려고 하는 의원들이 아닐까요.
만약 이 작전이 효과를 내지 못하면, 지르코늄 피복관 속의 핵연료가 녹아 내립니다. 그리고 나머지 지르코늄 피복관은 단번에 타 오릅니니다.
결국, 풀(수조)에서 물이 새
올 8월 22일 나온 이야기입니다.
일본 블로그의 글 번역입니다.
원문: http://blog.livedoor.jp/home_make-toaru/archives/6579431.html
불어 원문: http://tempsreel.nouvelobs.com/l-enquete-de-l-obs/20120822.OBS0162/enquete-fukushima-et-si-le-pire-etait-a-venir.html
"후쿠시마 원전 최악의 사고는 앞으로 일본 멸망"
(프랑스 잡지 Le Nouvel Observateur http://tempsreel.nouvelobs.com/ )
[사고는 수렴되지 않고 오히려 앞으로]
정부가 안전 선언을 낸 후쿠시마 제 1 원전에 대한 프랑스의 유력 잡지 "Le Nouvel Observateur" 가 "최악의 사고는 앞으로 일어날" 로 고발 기사를 게재했다.
[현대 일본 멸망]
"Le Nouvel Observateur" 지는 독일의 "슈피겔" 지 등과 대등하게 불리는 프랑스의 유력 잡지. 지난달 게재한 기사에서, 후쿠시마 제 1원전이 아직도 안고있는 치명적인 위험을 폭로했다.
잡지가 문제 삼는 것은 후쿠시마 제 1원전 4호기. 264톤의 사용후핵연료를 저장하는 풀이 설치되어 있지만, 지상 30m의 풀(수조)은 지붕도 벽도 없고 오직 흰색 방수시트에 덮여 있을 뿐이다.
새로운 지진이나 태풍 등으로 붕괴 또는 누수를 일으켜 연료봉이 직접 공기에 닿는 사태가 되면, 체르노빌 사고의 10배, 2011년 3월의 폭발로 누출된 분량의 60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의 방사성 물질이 생길 것이다.
교토대 원자로실험소 코이데 히로아키 씨는 적게 추측해도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폭 5,000발 분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산한다.
잡지는 과학기술진흥기구(JST)의 전 이사장, 키타자 코이치 등이 시설의 데이터를 분석 한 전문가를 취재. 북반구 전체가 장기간 심각한 오염에 노출되어 현대 일본은 멸망할 것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전했다.
[일본보다 세계가 걱정하는 위기]
반쯤 붕괴한 연료풀의 상태에 대한 프랑스의 물리학자 장 루이 바데방(Jean-Louis Basdevan) 씨는 "마치 정신력만으로 지탱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평했다.
이 사태의 위험성을 일본 정부와 언론은 일체 보도하지 않지만, 서양 국가에서는 일찍부터 우려하여 왔다. 미 상원 에너지위원회의 유력 멤버인 론 와이덴 의원은 지난해 6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에게 심각한 상황을 보고했다.
"후쿠시마 제 1원전 4호기의 냉각풀이 붕괴하면 방출된 방사성 물질이 며칠만에 미국 서해안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에 있어서도 안전에 큰 문제" 라는 것.
도쿄전력은 4호기 풀 바닥을 보강하고 안전 선언을 냈지만,이 성명에는 어느 정도의 진도까지 견딜 수 있는지 등의 구체적인 설명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후 올해 5월에야, 레이저 측정기에 의한 내진강도테스트 등을 통해 "동일본 대지진과 동(同)섬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다" 고 도쿄전력은 발표했다.
이 선언에 대해 가장 신중한 전문가는 방사선방호 원자력안전연구소(IRSN)의 안전과 소장 찌에리 샤를르 씨 는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Enviro2B"지의 취재에 대해 "냉각풀이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작은 흔들림뿐" 이라고 말한 것이다.
[해결책은 아무도 모른다]
이러한 사태를 타개하기 위해 도쿄전력도 모색을 계속하고 있다. 연료봉을 꺼내서 안전한 곳에 보관하기 위해 7월 18일에는 시범 연료봉 2다발을 꺼내 보였다.
다만, 264톤의 연료봉을 제거하려면 먼저 높이 70m의 크레인을 설치해야만 건설 완료는 빨라도 내년 말 예정이다.
또한 꺼낸 연료봉의 행선지도 정해져 있지 않다. 지하에 매장할 수밖에 없지만, 마침내 그 후보지를 찾기 시작 단계에서 결정하는 데 몇 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해결책을 발견하고 위기가 떠날 때까지, 도대체 몇 년 걸릴지는 전혀 알 수 없다. 그동안 큰 태풍이나 지진이 오지 않도록, 오로지 기도 밖에 없다.
오늘 도쿄신문 사설입니다.
[새해에 생각하는 원자력 시대를 넘어]
年のはじめに考える 原子力の時代を超えて
총리, 퇴보해서는 안된다. 국민 대부분은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원자력의 시대를 넘어 '지속가능'으로 향한다. 3.11을 진정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다.
독일 철학자 故 마르틴 하이데거는 "원자력의 시대"에 회의적이었다. 일세(一世)를 풍미(風靡)한 "존재와 시간"의 저자였다.
1955년, 남부 독일의 작은 마을의 강연에서 "도대체 누가, 어느 나라가 이런 원자력 시대의 역사적 진전에 제동을 걸고, 그것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우리 원자력 시대 인간은 기술의 압력 앞에 방법도 없이 내버려지는 것과 같습니다 "라고, 핵 위협을 말한다.
◆ 제어하기 어려운 거대한 힘
(1955년은) 미일 원자력협정이 체결되어 도쿄에서 원자력의 평화적이용박람회가 개막한 해였다. 미소 핵 경쟁이 치열하던 시절이다.
철학자는 계속해서 말한다.
"우리의 고향은 사라지고, 생존의 기초는 그 발밑에서 무너져 떠나 버렸습니다"라고.
핵무기와 원전. 핵은 통제하기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알게 되었다. 불합리한 힘에 고향을 쫓겨난 많은 사람들이 피난처에서 두번째 새해를 맞이하게되었다. 철학자가 유언(이것) 한 말은 예언처럼 후쿠시마의 마음에 다가갔다.
원자력의 시대는 히로시마에서 시작되었다. 생존자는 "태양이 두 개 있었다"고 말하게 한 엄청난 핵분열 에너지. 그 강대함에, 유일한 피폭국조차도 아니, 그 힘으로 점철된 유일한 피폭국이기 때문에 "평화적 이용"이라는 미국산 가락과 문구에 홀렸는지도 모른다.
전재부흥(戦災復興: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는), 그리고 고도 경제성장에. 다시 가파른 언덕길을 뛰어 오르려 하는 시대. 시대를 움직이는 강력한 에너지가 필요했다.
◆ 핵쓰레기가 넘쳐 흐르는
원자력의 시대는 히로시마에서 출발, 후쿠시마에서 끝난 것이 아니었나. 수소폭발의 충격은 신화의 베일을 벗겨, 철골과 파편, 재해지 쓰레기더미와 함께 산처럼 가로 놓였고, 지금까지 보이지 않게 해 온 이슬(노골적으로 드러난)인 것이었다.
후쿠시마는 가르치고 있다.
인간은 아직도 자연의 맹위에 저항하는 기술을 가지지 않았다. 앞으로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바람에 옮겨져 복잡한 지형의 구석구석까지 비집고 들어가 버린 방사능을 모을 방법은 없다.
일단 사고가 일어났을 때, 전력회사는 커녕 정부도 광범위하고 다양한 손해를 만족시키는 보상을 할 수 없다. 보상에는 막대한 금액이 안전을 위한 보강에는 끝이 없다. 다른 곳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알려진 원전의 발전비용이 사실은 매우 비쌀 수 있다는 것을 후쿠시마 사고가 가르쳐주었다.
핵쓰레기, 위험한 사용후핵연료 처분장은 결정되지 않았다. 각 원전의 저장풀(수조)에서 지금이라도 쏟아져 나오려하고 있다.
게다가 원전 부지 내 또는 그 주변에서 대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활단층이 잇달아 발견되고 있다. 일본열도는 지진의 소굴이다. 원전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장소가 정말 있을까.
이러한 기만(사기)이나 위험을 눈치챘기 때문에 지난해 여름, 전 정권이 전국 10곳에서 열린 의견청취회에서는 약 70%가, 토론형 여론조사에서는 절반이 "2030년 원전 제로"를 지지한 것이다.
원전의 시비를 외부에서만 논하지 않았다. 인간과 기업은 원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신의 삶과 사회를 바꾸기 시작했다.
전력회사가 부추기는 전력위기를 우리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노력으로 극복했다. 절약형 생활은 정착되었고, 퇴보되지는 않을 것이다.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자연에너지의 도입을 인근에서 경쟁하는, 그런 지역이나 동네도 이제 드물지 않다.
원자력의 시대를 넘어, 그 진전에 제동을 걸려고 하고 있다.
◆ 지역이 자립하기 위해
3.11 이전,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원전 입지지역은 안전과 지역의 생존을 여러가지 방면으로 고민해온 것이다.
교부금과 기부금 요구의 재정은 언제 까지나 계속되지 않는다.
지금있는 항만시설과 원전의 송전망 등을 이용하여 새로운 에너지산업을 설립하고 고용을 창출할 수 있다면 진정한 자립으로
池田真作人(이케다 마사토)
번역하는 내내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옵니다. 원자력이란 만들고 소비하는 것도 심하게 차별을 낳고 있지만 사고를 수습하는 노동자에 대한 차별은 너무 심합니다. 이런 일이 아직도 일본에서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게 현실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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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퍼트려 주세요. 지금 일본 정부, 도쿄전력은 없어도 괜찮지만, 아무것도 하지 말아 줘!라고 생각하는 것이 많습니다.
후크이치에 신들이 있다면 거기에 지금 일본의 모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를 잊으면, 도쿄전력과 같이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호흡을 하고, 살아 있는 것도, 인간의 형태를 한 신들의 덕분인 것을 결코 잊지 않기 위해.
섣달그믐도 쉴 수 없었다는, 후쿠시마 제 1원전 수습 작업원 K씨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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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거의 총괄 분석으로, 아직 당분간은 토론이 계속 되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그 중에 여러분에게 약간이라도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것을 씁니다.
우리 수습작업원은 현 외에서 온 수습작업원의 대부분은, 인사계의 규정으로 「지불해야 할 일」이라고 규정한 출장여비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또, 작업 시프트의 관계로, 비록 귀성여비가 인사계 규정되로 정당하게 지급되었다고 해도 선거권을 행사하는 것 등은 오지 않습니다.저희들이 시프트를 빠지는 것은, 사고의 재발을 의미하는지 등입니다.
귀성여비를 규정되로 지급하는 회사는 어용조합 전력총연합이나 전기연합에 「가입할 수 있는」그저 한 줌의 원청기업 사원에 대해서만, 대부분의 작업원은 귀성하는 돈 같은 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2012년 12월 8일 아사히신문 석간에 보도한 대로, 「투표」라고 할 권리가 사실상 빼앗기고 있습니다.
원래가 「선거권을 행사한다」는 사회참가의 뼈대에서 배제되는 사람들이 수습작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일본인」은 아니지만 고로 「선거권」에서 배제되어 있거나, 하층노동자로 선거권이 실질적으로 박탈된 사람도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수습작업은, 세상이 선거든 아니든 착실하게, 「시민」이 모르는 현장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나는 2011년에서 2012년까지, 년초는 J빌리지에서 완전장비를 착용 후, 「부흥」되는 일 없이 방치된 채로 덜컹덜컹 험한 국도 6호선의 오쿠마쵸 내에서, 구역 밖으로 나가면 안되는=오염차량인 이치에후 왕복전용 통근 차량안에서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새해 복 많이(あけおめー: 아게오메링이라고 하는 신조어 만화 동방 Project에 등장하는 홍미스즈의 애칭 "메이린"과 설날 인사 "새해 축하"를 더한 말)」라고 했습니다.그러나 전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므로 서로의 소리는 「모고모고」라고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전면 마스크로 말하는 자신의 소리는 감쇠하고, 피폭방지를 위해 타이백(듀폰이 개발한 고밀도 폴리에틸렌 부직포)에 밀착시킨 전면 마스크를 테이핑하였으므로 주위의 소리도 차단되고 있습니다.느긋하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라는 「정숙한 인사」는 서로 나눌 수 없습니다.
「새해 복 많이」라는 서로의 존재를 전하는 신음 같은 짧은 조어, 그것은 연말연시의 시프트에서도 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스스로의 불안을 싹 지우기 위해서 내는 말이기도 합니다.수습작업에 종사하는 인원이 통상보다 적은 연말연시의 시프트에서, 「무엇인가 있었을 때」는 이치에후의 현장에 단념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제물」로서의 역할이 부과된 것을 의미하는 것을 자각하기 때문입니다. 새해를 이치에후에서 맞이한다 해도 특별한 배려는 일절 없었습니다.임금도 특별한 치료도 일절 지급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통상, 왕복 출,퇴근으로 15μSv의 방사능 노출에 피폭됩니다. J빌로부터의 「출퇴근」자체가 「시민적 일상」이랑 별세계의 것입니다.
「원전 작업원의 어머니」인 키다 씨의 아들은 바로 최근까지 「도쿄전력 역출향(逆出向) 사원」이었습니다.일반사회의 「출향」은 모회사로부터 자회사·관계사에의 물건이 보통이겠지요, 도쿄전력 역출향의 시스템은 전혀 별개입니다.하청사로부터 원청회사를 일약에 뽑아 「도쿄전력 사원」이라고 해 다루어지는 「제도
솔직히 고백하건데 저, 무진장 바쁜 놈입니다.
시간 남으면 탈핵 관련한 자료 찾고 번역에 몰두합니다.
그래서 다른 쪽에 관심 갖고 싶어도 시간이 허락하질 않아 엄두도 못냅니다.
그런 저를 여기저기 그룹에 보쌈시켜 앉혀 놓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정말 정중하게 여러번 이런 글을 썼습니다.
이젠 아무리 좋은 일도 강요로 묶으려 한다면 욕이 나올 지경입니다.
그룹은 제게 필요한, 최소로 줄이려 합니다.
제발, 제~~~발
내를 델꼬 가지 마소서...
너무 많은 그룹에 보쌈 당해 하루에 5개씩 탈퇴합니다. 탈퇴하는 것도 일이라예....
이런 것도 나눠서 해야 할 판이니.. 이거 중노동 아닙니까?
니가 멋지다고 다 멋진 거 아니구요.
그냥 본인의 담벼락에서 혼자 즐기자구요.
저도 여러번의 실수 끝에 여기까지 왔지만 언제 탈핵과 원전 반대를 당신의 담벼락이나 어느 특정 그룹이나 태그 혹은 쪽지나 메일로 강요한 적 있나요.
내가 가진 좋은 생각이 때로는 폭력일 수 있다는 생각 좀 하시길 바래요.
조금 격앙되어 이 글 써서 죄송합니다만
태그도 마찬가지구요. 그룹 취지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리는 것과 여러 그룹에 같은 글 올리는 것도 같은 행위로 규정합니다.
소위 말하는 아메리카노랑 뭐가 다른지... 떠글.
[알림] 시흥, 안산 대중 강연회 제 1편
"탈핵과 지방자치 - 에너지 자립 도시를 꿈꾸며"
*강사: 이유진(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기획의원)
*언제: 2013년 1월 29일(화), 늦은 7시
*어디: 안산YMCA 대강당(고잔역에서 검찰청 사거리 부근 고잔법조빌딩 505호)
문의: 김시권 010-7749-9307, 김종현 010-5323-0296, 안산YMCA 031-410-3570
안산녹색당 임시운영위원회
녹색당은 탈핵과 에너지전환, 농업과 먹거리, 생명권, 평화, 성평등, 차별 없고 인간다운 노동과 사회정의, 풀뿌리민주주의 등 녹색당의 관심과 가치들을 지역에서부터 풀어갈 것입니다. 지역에서부터 대안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기득권 정치를 넘어서는 풀뿌리정치, 녹색정치의 힘을 보여줄 것입니다.
올해는 녹색당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더 많은 분들이 녹색당과 함께 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녹색당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녹색당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활동들을 펼쳐 나가고 싶습니다. 지역에서의 활동과 전국적인 활동이 잘 연계된다면 효과는 더 클 것같습니다.
녹색당은 정치운동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스스로/서로 정신과 일상을 바꿔가는 운동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정치에서 녹색의 가치를 실현시키는 것 못지 않게, 삶을 녹색으로 바꿔가는 것도 중요한 것같습니다. 저도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녹색의 가치에 좀더 충실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하승수 공동운영위원장 신년메시지 중 부분 발췌)
독일 원전 폐로현장을 방문해서 직접 쓴 주간스파의 글 번역이에요.
원전을 유지하는 비용 보다 폐로하는 게 더 싸다는 지적과 이러한 원천기술을 갖고 있지 않은 우리나라에게 시사하는 바가 정말 크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우리는 짓고 운전만 하고 있지 단 1기도 폐로해본 경험이 없어서 더 이 글이 절실하지 싶어요. 원전 폐로사업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볼만한 좋은 사업 아이템이에요.
당장 낡고 위험한 고리 1호기, 월성 1호기 재가동 하려고 꼼수 부리지 말고 당장 폐로하랏!!
"폐로보다 원전 유지 쪽이 더 높은 비용" 독일 관계자의 단언
독일에서는 건설계획이 중단된 것을 포함, 40기의 원전이 있다. 그 중 폐로작업 중인 원전은 22기, 폐로작업이 완료된 것은 1기이다. 본지 기자가 향한 곳은 베를린에서 북서쪽으로 100km 정도의 위치에 있는 라인스베르크 원전. 이 원전은 '66년에 운전을 개시한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원전이다. VVER210 러시아형 가압수형 원자로(44만kW) 1기는 소형 원전으로 90년에 멈췄다.
취재차 방문한 본지 기자를 마중 나온 에너지붸르크 노르드사(EWN: Energiewerke Nord GmbH)의 홍보 담당 요르크·메일러씨. EWN사는 원전 폐로를 목적으로 각 분야의 기술자를 스카우트해 만든 회사. 라인스베르크 원전 외에 독일과 유럽의 노후 원전 해체를 하청 받고 있다고 한다. 일부러 새로운 회사가 만들어진 것은 "해체 작업은 모두에게 미지의 분야"(메일러씨)에서 어느 회사도 충분한 노하우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수한 기술자를 스카우트하여 기술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예를들어, 어떻게든 작업원의 피폭을 경감하는게 중요합니다. 따라서 로봇팔 등 원격조종이 가능한 장비를 개발했습니다"
메일러씨는 방사능에 오염된 원전의 폐로는 오랜 세월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폐로 직후 방사선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5년간 재워두었다가, '95년부터 해체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구내의 보일러실 부품 등 방사능 오염이 적은 부분에서 시작해 서서히 원자로 주변의 오염이 높은 부분으로 해체하는 것입니다. 작업 종료는 7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원전 폐로는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원전을 운전하지 않는 무렵부터는 노동자 대부분이 폐로작업에 관여하고 있습니다"(메일러)
원래 원전을 운전/관리하는 민간기업이었던 EWN社는 '00년에 국유화. 20년 이상 이어온 원전 폐로의 노하우는 세계적인 탈원전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사업으로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각국의 원전 폐로를 체결하게 되었다. 최근 러시아의 원자력 잠수함 해체사업도 수주하고 있다고 한다.
폐로에는 막대한 비용이 든다. "라인스베르크 원전의 경우, 해체 비용은 6억 유로 (약 9조 2400억 원). 이는 같은 원전 발전 사업('66~'90년)에서 얻은 이익을 초과하는 금액입니다"(메일러).
하지만 그래도 폐로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안전기준을 충족시켜 원전을 유지하는 것이 더 비용이 늘어나니까"라고 취재에 동행한 Dr. Sebastian Pflugbeil*씨(전·동독잠정정권평의원)는 말한다.
"독재 정권하에 있던 동독의 원전은 매우 허술한 관리에 있어 언제 사고를 일으켜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 있었습니다. '90년의 동서독 통일 후 독일의 대기업 지멘스가 라인스베르크 등 11기의 구동독의 원전관리 인수를 검토했지만, 안전기준을 충족하기에는 채산성이 맞지 않아 단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Dr. Sebastian Pflugbeil)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 후 지멘스는 원전관련사업 자체에서 철수했다. 그 이유는 "원전은 초기 투자가 거액이며 건설에서 운전까지 10년 이상 걸린다. 안전 요구가 점점 높아져 더욱 더 고비용. 만일 사고를 일으키지 않더라도, 방사성 폐기물의 처분이 곤란하다. 그렇다면 다른 분야에서 수익을 올리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것.
이 회사는 최근 가스 및 풍력발전 등 에너지사업에 힘을 쏟고있다.
1/22 발매의 주간SPA! "결론", "원전은 폐로가 경제적으로 맞다!", 후쿠시마 제 1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탈원전 정책을 확인한
텔루르라는 원소가 후쿠시마 전역에 뿌려졌다? 이놈의 끓는 점이 989.9도이고 원자량이 127.60인데 적어도 수수폭발로 얘가 녹아서 기체가 되어 날아가려면 후쿠시마 원전이 수소폭발할 때의 내부 온도는 1,000도가 넘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 녀석이 소의 내장에서 발견되었다면? 그리고 요오드129의 반감기가 1600만년인데 정말 어의가 없지요. 극명하게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은 우리 모두를 속이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원자로를 가동시키면, 우라늄이 핵분열을 일으키게 되는데, 실제 핵분열시에는 약 200개 종류의 다양한 방사성물질이 생성된다. 그 중 하나가 텔루르라고 하는 원소인데, 이 텔루르안에도 여러 번호의 텔루르가 있다. 6월에 발표된 텔루르는 132번 텔루르였고, 이번에 발표한 텔루르는 129m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텔루르이다. 여기서 129라는 숫자는 질량수를 나타내는 것이고, m이라는 것은 Metastable(준안정상태)의 영단어의 이니셜을 나타낸다. 이 텔루르129m이라는 하는 것은 반감이 될 때까지 34일이 걸리는 비교적 수명이 긴 편에 속하는 핵분열생성물이다. 사고 후 7~8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검출되고 있을 정도로 환경중에 남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문제도 없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고, 방사성물질이 있는 한 위험이 존재하므로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단, 세슘과 비교하면 영향이 적을 것이라는 면에서는 나도 역시 동감한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이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129m이라는 방사성물질이 베타선을 내면서 붕괴되는데, 붕괴된 후에는 요소(요오드)129라고 하는 물질이 생성된다. 그 요소129는 절반으로 감소하는데 1600만년이라고 하는 시간이 걸리는 방사성물질이다. 요소131이 생성된지 8일만에 소멸되는 것에 비해 요소129는 1600만년이 지나야 겨우 절반으로 감소한다. 따라서, 이렇게 특수한 방사성물질이기 때문에 연구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흥미로운 성질을 갖고 있다.
어찌되었건 여러분들에 있어 문제는 피폭의 총량이 문제가 되는 것이니만큼, 텔루르 129m에 너무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셨으면 하고 생각한다. 역으로 말하면, 텔루르의 문제가 작게 보일만큼 세슘의 문제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야겠다.
(2011.11.01 일본 MBS방송 [타네마키 저널]에 출연한 고이데 히로아키 교수의 인터뷰 내용 중에서)
http://radioactivity.mext.go.jp/ja/distribution_map_around_FukushimaNPP/0002/5600_103120.pdf
세슘이 소의 근육에 축적 후쿠시마 경계지역, 도호쿠대 조사
(마이니치신문, 2011/11/12)
토호쿠대학 노화의학연구소의 후쿠모토 교수 연구팀은 후쿠시마 제 1원전의 사고에 따라 경계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 야생화 된 소의 내부피폭 상황을 조사했다. 방사성 세슘이 근육에 많이 축적되었고, 농도는 혈액의 20~30 배에 달했다. 세슘의 농도는 어미소에 비해 태아의 장기에 관계없이 거의 1.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2종류의 방사성 물질도 신장이나 간장에 집적되었다. 연구성과는 13일에 센다이에서 열리는 국립대학협회 방재·일본재생심포지엄 "방사성 물질의 확산과 대학인의 역할"에서 발표한다.
연구그룹은 8월 하순부터 9월 중순까지 경계지역의 실내에서 기르는 소와 야생화 된 소 총 26마리를 포획하고 태아 4마리를 포함해 내장이나 근육, 혈액의 방사선 피폭선량을 측정했다.
방사성 세슘은 근육에 쌓이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이번 조사에서 다시 증명되었다. 혈액의 농도가 1㎏ 당 60베크렐의 경우, 허벅지 근육의 농도는이 1800베크렐이었다. 혀와 간 등의 농도는 근육보다 낮은 혈중 농도의 10배 정도. 갑상선에 방사성 세슘은 대부분 침착하고 있었다.
그 외에 "방사성 텔루르129m" 신장, "방사성 은110m"은 간에 쌓여 있었다. 방사성 텔루르는 26마리 중 5마리에서 극히 미량 검출. 방사성 은은 26마리 모두 간에 축적되었다. 피폭선량은 대부분이 1㎏ 당 100베크렐
우리 사는 세상이 이래야 돼,
꼭 대안학교나 생태학교가 아니어도
느리게 살면서 함께 살아야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방법으로 이해하길 바래.
*+*생태마을학교*+*.
--지속가능한 학교를 만드는 71가지 방법--
1. 풍력 발전 / 2. 투광 조명 / 3. 태양광 발전 / 4. 기상관측기
5. 바이오매스 굴뚝 / 6. 태양열 급탕 / 7. 생태통로 / 8. 새집 만들기
9. 방과후 부지 사용 / 10. 벽화 / 11. 소원의 벽과 낙서판
12. 핸드 드라이어 / 13. 수돗물 타이머 / 14. 물 사용 절약
15. 재활용 화장지 / 16.수량 조절 장치 / 17. 결로 관리
18. 에너지 절약형 전구 / 19. 컴퓨터 / 20. 종이 재활용
21. 이면지 사용 / 22. 지속가능한 재료의 바닥 / 23. 갈대림
24. 그늘막이 /25. 타이어 재활용 / 26. 재활용 포장
27. 정보의 열람과 공유 / 28. 운동장 게임 / 29. 바이오에너지 작물 재배
30. 컨테이너 화분 / 31. 학생용 벤치 / 32. 운동을 위한 산책로
33. 야외 학습장 / 34. 칭찬 게시판 / 35. 재활용 학용품
36. 공정 상품 / 37. 문서파단기 / 38. 복사기 대기전력 차단과 양면 인쇄
39. 사물함 / 40. 전력사용량 모니터 / 41. 개별 온도조절기
42. 학교 기업 / 43. 충전지 사용 / 44. 책 돌려보기, 교과서 물려주기
45. 교복 물려주기 / 46.윤리적 소비 / 47. 로컬 푸드
48. 아나바다고 장터 / 49. 지역의 급식자재 / 50. 친환경 세제
51. 재활용 용기 / 52. 퇴비 상자 / 53. 식기 세척기
54. 온실 / 55. 스쿨 푸드 / 56. 빗물 저장소 / 57. 주전자
58. 자전거 거치대 / 59. 전기자동차 충전소 / 60. 자전거 통행로
61. 스쿨버스 승강장 위치 / 62. 스쿨버스 승강장
63. 스쿨버스 대기소 / 64. 분리수거대 / 65. 외부 전시공간
66. 환경 정책 / 67. 동물 서식지 / 68. 자동차 함께 타기
69. 지속가능한 교통 / 70. 고효율 냉장고 / 71. 건강한 토양
(Shanti Kim 님)
http://www.suschool.org.uk/poster.html
세계원자력협회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15기가량의 원전을 가동하고 있고 27기를 신규 건설 중이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전세계의 신규 원전 건설의 절반 이상이 중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베이징 주재 미국대사관은 2008년 8월 “미국 웨스팅하우스사(社)의 3세대 AP-1000 원자로가 2세대 CPR-1000 원자로보다 100배 안전한데도 중국은 2020년까지 건설할 원전 50∼60기에 CPR-1000 원자로를 채택하려 한다”는 전문을 본국에 보냈다.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내용이다. 전문을 보낸 시점은 미국이 중국에 AP-1000 수출을 추진하던 때인지라 과장됐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중국과 인접한 우리로서는 촉각을 곤두세우지 않을 수 없다.
CPR-1000 원자로도 중국이 웨스팅하우스의 기술을 바탕으로 응용 개발한 모델이다. 중국이 최근 개발한 고속증식로도 걱정스럽다. 물이나 공기에 노출되면 폭발하는 액체나트륨 등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고속증식로는 사고가 나면 피해 규모가 크다. 중국 최초의 원자폭탄 개발에 참여했던 원로 물리학자 허쭤슈 씨는 중국의 ‘원전 속도전’이 1950, 60년대의 대약진운동과 같은 재앙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래는 네이쳐지에 실린 우루무치 중국 과학아카데미의 생태와 지리신장연구소에서 에너지 및 에코 환경정책에 대한 서양연구센터의 책임자인 키앙 왕의 기사 번역이다.
[핵안전은 큰 투명성에 자리한다(Nuclear safety lies in greater transparency)]
야심찬 확장계획으로 중국은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핵 규제 시스템을 만드는 일을 해야 - 키앙 왕(Qiang Wang) - Nature, 2월 26일
중국의 핵 확장은 웨스팅 하우스의 AP1000과 Areva의 유럽형 가압반응기(EPR)와 같은 3세대 반응기에 의존하고 있다. 예를 들어, 활성펌프의 안전한 작동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게 아니다 - - 업계는 고유의 안전대책에 큰 의존도를 넣었기 때문에 이 모델은 안전하다고 약속하지만 신뢰를 보증할 수 없다. 더 큰 우려는, 아마도, 손상, 겉만 번지르르한 작업 및 비용절감이 자주 번영되는 중국의 비즈니스 및 건설시스템, 속도에 대한 안전을 희생하는 여부이다.
그 때문에 원자로를 포함하는 강철용기의 용접 결함이 없도록 해야함에도 재건할 CNP-300 반응기는 Qinshan에서 만든 1998년의 상황을 반복하고 있다.
Areva EPR 원자로는 유럽에서 비용이 계속 올라가고 건설 시기도 44개월에서 71개월로 늘어나 40%의 비용이 올랐으며 프랑스, 핀란드에서 고비용으로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인데 중국에서 4억달러로 지을 수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제이장(절강)과 산동 지역에서 AP1000 원자로는 세계적으로 유일한 상업 단위이다. 건설 전 세계적으로 네 가지 EPR 단위의 두 가지가 중국의 광동성에 건설되고있다. 중국은 3세대 원자로 설계 및 건설의 원자력 업계의 살아있는 실험실인 것 같다.
이는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규제 시스템을 가져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국가의 산업규정 및 가이드 라인의 유효기간이 10년 단위로 경과하고 있으며, 국가는 핵 에너지의 사용을 통제할 일관된 법적시스템이 없다. 또한, 중국은 후쿠시마를 계기로 자국의 핵 규정 또는 규제기관을 개혁하고 강화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지도 않았다. 일본의 규제 실패 위기를 후쿠시마 사고 원인으로 돌렸다. 더하지 않을 경우 중국의 시스템은 똑같이 나쁜 것이다.
일본처럼 되지 않으려면 국영 원자력 규제기관과 국영 운영기관 사이가 편한 관계에 놓여 핵 안전이 손상되지 않고 감시가 보장되어야 하며 직원들이 정부와 업계 사이에 자주 이동할 수 있는 회전문 같은 시스템 구축을 중국의 능력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 국가의 핵 거버넌스는 여러 기관 사이에 분할되고 쪼개진다. 더 나쁜, 규제는 운영기관보다 낮은 정치로 서열을 매기는 것이다.
"중국의 핵 정책 결정은 폐쇄 전문가 패널에 너무 많이 의존하고 있다."
중국의 두 가지 주요 규제기관, 국립 원자력안전규제기관과 및 국가 에너지관리기관
<수도권 학교 33곳 턴 30대 구속…"출입제지 없었다">
수도권 학교 30여곳에서 영양사용 탈의실을 턴 혐의로 구속된 김모(31)씨가 학교를 제집처럼 드나드는 사이 출입을 제지한 학교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국이 지난해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를 막기 위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포했지만 일선 학교의 안전불감증 앞에선 유명무실했습니다.
경찰 한 관계자는 "김씨가 학교 안 영양사용 탈의실을 타깃으로 삼은 이유로 '안들키고 훔쳐 나오기 편해서'라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24/0200000000AKR20130424078551061.HTML
<안철수·김무성·이완구 당선..정치지형 급변>
4·24 재·보궐선거 개표결과 서울 노원병 보선에서 무소속 안철수 후보, 부산 영도 재선거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후보, 충남 부여·청양 재선거에서 새누리당 이완구 후보가 각각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여의도 입성과 김무성·이완구 후보의 여의도 컴백은 지난해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을 거치면서 고착화된 지금의 정치지형 변화에 적잖은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정치권에선 안 후보의 정치무대 전면 등장이 야권의 정치적 유동성을 증대시키면서 '안철수 신당' 가능성 등 정계개편의 신호탄으로 작용할 공산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24/0200000000AKR20130424229500001.HTML
김현수 님 찍은 사진이군요.
그룹 사진은 테그가 있어도 담벼락 게시가 안되나봐요.
슬랩, SLAPP (Strategic Lawsuits Against Public Participation) 소송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SLAPP은 비판이나 반대를 포기할 때까지 법적 방어 비용을 부담지우는 방법으로 비판자들을 검열하고 위협하며 침묵을 의도하는 소송이다. 승소는 SLAPP를 제기하는 자의 필요적인 목적이 아니다. 원고의 목적은 피고가 공포, 협박, 늘어나는 소송 비용 또는 소모전에 대한 굴복 및 비판을 포기하면 성취된다. SLAPP은 또한 다른 이들이 토론에 참여하는 것도 위협한다. SLAPP은 종종 법적 위협으로 행해진다
본질적으로 슬랩은 ‘표현의 자유’를 가로막는 소송
대한민국의 SLAPP 예
-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와 참여연대에 대한 경찰 및 광화문 주변 상인들의 손해배상청구 소송
- 탤런트 김민선씨에 대한 미국산 소고기 수입업자들의 손해배상청구 소송
- PD 수첩 제작진에 대한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
- 진중권 교수에 대한 듣보잡씨의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
-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의 경향 이상호 기자 고소
- 밀양 송전탑 거부에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고액 손해배상청구 소송 등
이명박 정권하에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음
슬랩방지법 제정을 우리도 서둘러야 합니다.
일본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긴 글이지만 번역했습니다.
[잇단 슬랩소송 행정 등의 고소 남용 허용되는가]
(도쿄신문, 13.02.28)
지진잔해(재해지 쓰레기)의 광역처리를 놓고 주민의 반대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도야마시는 최종 처분장에 소각재의 반입을 저지하려고 한 어머니들을 형사 고발했다. 한편, 국가와 기업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취약한 개인을 협박하는 "슬랩(공갈) 소송 '도 잇따른다. 행정 등 항의 활동을 위축시키고, 주민 분단을 노리는 고소 남용이 허용되는가. (사토 케이(佐藤圭)、하야시 케이타(林啓太))
"지나친 폭거에 놀라움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우리는 납득이 가는 설명을 요구했을 뿐이다. 보통의 엄마를 고소까지 해 가며 지진쓰레기를 받아들이는 것은 왜인가 "
"이케타(池多)의 미래를 지키는 모임" 대표 나카야마 이쿠코 씨(44)는 시민의 송곳니를 뽑는 행정에 이렇게 분개했다. 이 모임은 최종처분장을 가진 도야마시 이케타지역 어머니 115명이 회원이다.
동시 등 5개 시정촌이 만드는 토야마지역 광역권 사무조합은 7일 쓰레기 시험 소각시 처분장에 재반입을 방해했다고 시민들 수 십명을 위력업무방해(威力業務妨害)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 조합이사장은 모리 마사시 토야마시장(60)이다.조합은 고소한 시민들의 이름이나 성별을 공표하고 있지 않지만, 나카야마씨등 이 모임의 멤버가 대상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재해지 쓰레기를 피해지역 이외에서 받아 광역처리를 둘러싸고는, 오사카에서 반대파 주민들이 속속 체포되는 사태로 발전했지만, 이번처럼 행정이 시민을 고소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시험소각은 지난해 12월 16 ~18일, 도야마 현 다테야마 마치 시설에서 이루어졌다. 18일 오전 9시경, 소각재를 실은 트럭 2대가 처리장 부근에 도착. 나카야마 씨 등 지역의 어머니 등 수 십명이 길을 막고 "사전에 설명하는 것이 근본이다"고 항의했다. 나카야마 씨에 따르면 이케타지역 반대 서명은 주민의 약 80%에 이르렀지만, 도야마시는 시험소각 전 처리장 주변 일부 주민만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밖에 열리지 않았다.
시의 요청으로 달려온 경찰관이 "도로교통법에 위반되기 때문에 길을 열어 달라"고 주의. 마지막으로 "위력업무방해가 된다"라고 경고, 나카야마 씨 등은 인도에 퇴각. 트럭은 10시간 후인 오후 7시쯤 처분장에 들어갔다.
조합은 지난 13일 이와테 현 야마다 마을의 재해지 쓰레기 3,000톤을 적용하면 처리비용을 포함한 신년도 예산안을 통과. 본 소각을 위한 설명회를 17일 도야마시에서 열었지만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왔다. 시험소각 2개월 가까이 경과한 고소는 현지 신문의 보도로 밝혀지고, 나카야마 씨 등은 24일 항의성명을 냈다.
조합의 다나카(田中
(녹색평론 125호, "성장시대의 종언" 김종철)
위의 글 때문에 기억하고 있던 "로마클럽" 그리고 오늘 산 책.
<더 나은 미래는 쉽게 오지 않는다 2052: A global Forecast for the Next Forty Years>
요르겐 랜더스 지음, 김태훈 옮김, 생각연구소 펴냄
41년 전, 정치·경제·과학 분야의 저명인사로 구성된 글로벌 비영리 연구기관 로마클럽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시스템 역학 그룹에게 인류의 위기에 관한 연구 과제를 맡겼다. 2년여의 연구 성과는 <성장의 한계>라는 보고서로 나왔다. ‘인류의 특정 정책들을 따르면 향후 130년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까’라는 질문에 답하는 시나리오 분석이었다. 번영의 종말을 가리키는 암울한 지표는 당시 화제가 됐다.
<성장의 한계> 공저자 중 한 명인 요르겐 랜더스 노르웨이 경영대학원 기후전략 교수는 지난 40년간 성장 위주의 세계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경고하는 데 앞장섰다. 그는 전작에서 언급한 12가지 시나리오 중 세 번째에 주목했다. 그 제목은 ‘재생 불가능한 자원 이용 증가와 오염방지 기술개발노력’이다. 이게 가능성이 가장 큰 미래라 여기고 다시, 40년 후 일어날 일을 예측한 것. 특히 미국 중심의 미래 전망에서 벗어나 세계를 다섯 개 지역으로 나눠 각 지역이 맞이할 2052년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더 나은 미래는 쉽게 오지 않는다》는 자연을 사랑하고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는 노학자의 진심어린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그동안 미래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있었지만 환경, 에너지, 세계 패권 전망 등 부분적인 전망에 국한되었을 뿐, 미래를 포괄적이면서도 전체적으로 그린 그림이 없다는 것도 책을 쓴 동기가 되었다. 요르겐 랜더스는 여느 학자들처럼 오랜 시간 축적한 방대한 분량의 통계치와 도표, 시스템 역학 분석 경험만으로 미래를 전망하지 않았다. 그는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분야 전문가 41명에게 “2052년까지 틀림없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는 일들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들의 생각을 경청했다. 흥미롭게도 이들의 시각은 놀라울 정도로 일치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미래에 대한 다차원적이고 객관적인 그림이 완성되었다.
저자 요르겐 랜더스(JORGEN RANDERS)는 기업ㆍ정치ㆍ과학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들이 참여해 인류와 지구의 미래에 대해 연구하는 글로벌 비영리 연구기관인 로마클럽의 핵심 멤버이자, 미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미래학 연구의 기본서’,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문서’로 꼽히는 《성장의 한계LIMITS TO GROWTH》를 공동 집필했고 기후 문제, 시나리오 계획, 시스템 공학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73년 MIT 슬로언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81년에서 1989년까지 노르웨이 경영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현실 문제에 적극 참여하는 정책 분석가로서 세계 야생 동물 및 원시적 환경 보호 조직인 세계자연보호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의 부국장을 지냈고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 및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개발과 관련된 강의와 자문을 했다. 2005년과 2006년에는 2050년까지 노르웨이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3분의 2로 줄이는 방법에 관한 보고서를 만든 내각 임명 저온실가스배출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현재 노르웨이 경영대학원 기후 전략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기후 문제와 시나리오 분석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그 외에도 영국 브리티시 텔레콤과 미국 다우 케미컬의 지속가능성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책과 논문을 발표했으며 대표작으로 《성장의 한계》(공저), 《한계를 넘어서BEYOND THELIMITS》(공저) 등이 있다.
역자 김태훈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혁신은 천 개의 가닥으로 이어져 있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팀이란 무엇인가》, 《소비 본능》,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
음악도 LP로 듣는데 사진도 필름으로 찍어야 겠다. 필름이 비싸니 신중하게 셔터를 누를 것이고 감각도 무지 떨어졌을텐데 이 비싼놈들 버릴 수도 없고...
카메라가 몇대 더 있는데 24mm 단렌즈도 안 보이고...
가운데 동독제 프락티카 색감 죽인다. 필름 스캔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있다. 그 땐 필름스캐너도 무지 비쌌었는데..
좋은 글이 있어 번역합니다. 일본은 세계를 멸망으로 모는 주범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수습이 파탄 나는 현상을 깨달으며
야스하루 단도(団藤保晴: 전 신문기자, 작가)
물이 새는 나무통의 보이는 구멍만 막는 대증요법으로 2년을 허비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수습의 파탄을 나타내는 경종을 울리게 되었습니다. 바다에 방사능 유출이 계속되고있어 17조 베크렐에 달할 것으로 시산(試算)이 나왔습니다. 더 근본적인 문제로 정부측이 사고 수습의 전체상을 생각하는 "헤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새로 생긴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원전의 신안전기준 책정이 힘에 겨운가 봅니다. 타사에게 질책을 해도도 사업자인 도쿄전력에게 모두 맡기며 도쿄전력이 무시하면 질책의 의미마저 사라져 버리는 현재의 틀 그 이상을 정부는 자각해야 합니다.
도쿄신문 "세슘 17조 베크렐 유출 또는 원전 항만 내 시산의 농도(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3032301001818.html )"라는 기사는 "오염수의 바다 유출이 멈췄다고 하는 2011년 6월부터 약 1년 4개월 동안 총 약 17조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을 포함한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 들었을 우려가 있다라는 시산을, 도쿄해양대의 칸다(神田穣太) 교수가 정리했다"고 전합니다.
원전의 항구에서 국가가 정한 기준치의 7400배, 1㎏ 당 74만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을 가진 물고기가 나온 것을 계기로 달아 오른 논쟁입니다. 하지만 이미 지난해 3월에 쓴 "방사능 해양 유출은 멈추지 않고 : 자신에게 취한(달콤한) 도쿄전력에게 내맡기다니(http://dandoweb.com/backno/20120309.htm )" 에서 후쿠시마 앞바다의 밑바닥에 사는 물고기(底魚: 저어)인 쥐노래미에서 세슘양이 높게 나온 사실을 그래프화하고 있습니다. 유출이 멈춰도 좀처럼 세슘양은 내리지 않습니다.
용융한 핵연료를 식힌 오염수(냉각수)가 고여 있는 원전 건물의 지하와 지하 수맥이 있는 사실은 도쿄전력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쿄전력은 "지하수가 유입되어 오염된 물이 많아 곤란하다"고 하는 것만으로 오염수가 지하 수맥으로 유출되는 공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새로 고인 오염수에 물고기가 발견된 사실은 도쿄전력 마음대로 해석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엄청난 방사능 유출이 지속되는 한 반드시 국제적인 비난을 받게 됩니다. 바다로의 유출을 막는 차수벽 건설을 서두르는 일밖에 없습니다.
노심용융을 일으킨 1~3호기를 마지막으로 어떻게 처리·처분하는지 여전히 알 수 없습니다. 미국 스리마일섬 원전 사고의 처리에서 배우고 용융연료(사용후 핵연료)를 제거하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만, 원자로 압력용기 내에서의 용융으로 끝난 미국과 압력 용기의 바닥이 녹은 이번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 1~3호기의 격납용기는 방사능 누출을 차단할 수 없을 정도로 뜨겁습니다. 때문에, 곳곳의 이음새에 구멍이 생긴 것입니다. 격납용기에 물을 채워 분산된 용융연료(사용후 핵연료)를 회수할 방침 자체를 검토해야 합니다. 오염수가 계속 증가하는 저장탱크의 증설에 몰두하는 도쿄전력에게 미래를 생각할 여유는 없을 것입니다. 전원반(電源盤)이 고장났고, 냉각시스템 정지의 위기에서 도쿄전력에게 "모두 맡기는" 것의 현상을 바꾸지 않으면 안됩니다.
원문: http://blogos.com/article/58709/
아, 원전 사고로 피난하고 있는 일본인의 삶이 너무 고단합니다.
원전 사고만 없었으면
피난생활에 지친 남편은 ...
"관련 사망" 유족이 제소
(일본공산당 신문 적기, 3/25)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는 "수습"이란 말과는 먼 이재민의 생명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거듭되는 피난, 방사능의 불안이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원전 사고 관련 사망"이 퍼져, 유족은 재판에 올라 있습니다. (후지카와 료타 藤川良太)
경계구역의 후쿠시마 현 나미에 마을에 집이 있는 여성(64)은 니혼시에 주택을 빌려 피난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편은 원전 사고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떻게든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안타까운 기분이 되지 않았나". 여성은 분함을 배이게 합니다.
여성은 잘 때, 이불 속에서도 남편이 보이는 장소를 선택했습니다. 남편이 피난생활에서 건강이 상했고 불면증도 호소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멈출 수 없습니다.
무너진 미래 설계
재작년 7월 23일 새벽, 한차례 눈을 뜨니 남편은 아직 이불 속에 있었습니다. 다시 잠에 빠져 일어난 것은 오전 6시 30분쯤. 이미 남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고리야마시에 피난한 친구에게 갔을꺼야." 이전에도 이른 아침부터 아무 말 없이 나가기에 개의치 않았습니다.
이상을 느낀 것은, 그날 저녁. 남편이 좀처럼 귀가하지 않고, 고리야마시의 친구에게 연락하니 오지 않았다고 전해 왔습니다. 차남에게 전화해 경찰에게 보내어, 찾았습니다. 항상 갖고 있던 휴대전화에 친족이 걸면, 책상 밑에서 벨소리가 났습니다. 남편은 이와테무라의 마노댐 근처에서 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다리에서 투신해서 즉사했습니다.
두 분은 큰아들을 일찍 여의고 그 손자를 데리고 키우고 있었습니다. "한명 전의 몫을 한다." 이 부부의 생각을 원전 사고는 마구 부쉬고 있었습니다.
손자는 자동차 정비사가 되기 위해 전문학교에 진학하는 꿈을 두 사람에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손재주가 있으니까 괜찮다"고 눈웃음을 지었다고 합니다.
원전 사고 후 세 사람은 고교 졸업 후의 진로를 서로 논의했습니다. 부부는 일을 잃고 집으로 돌아갈 목표도 서지 않고 미래 설계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고 싶어" 남편이 물으니 손자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취직할 꺼라서"
"학교만은 내주려고 항상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원전 사고로 한순간에 무너졌다"는 여성. 손자가 학교를 나온 후 온천에서 느긋하게 편히 쉬자. 부부의 그런 생각은 더 이상 이루지지 않습니다.
약이 끊기고 몸 상태 악화
대피소를 전전하는 가운데, 추위와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는 환경으로, 밝았던 남편은 서서히 대화가 줄어갔습니다. 당뇨병을 앓고 있었지만 약도 끊어 증상은 악화. 여성들이 미래의 불안을 입에 대면 스스로에게 타이르듯이 말했습니다. "나미에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거야"
직업은 후쿠시마 제 2원전에서 자재를 취급하는 회사에 근무했었습니다. 여성은 "원전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는 안된다고 알고 있었다"라고 합니다.
여성은 지난해 9월, 도쿄전력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원전 사고 만 없었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유족에게 진심보다는 이런 상태에서 구제되기를 빨리 원한다. 가족을 빼앗긴 사람이 함께 일어나 주리라는 생각으로 제소했다"
후쿠시마 현의 자살자는
내각부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3년 2월까지 후쿠시마 현의 자살자 수는 1023명. 내부의 동일본대지진 관련(11년 6월~13년 1월까지)은 22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단, 원전관련 자살자 수의 통계는 없습니다.
원문: http://www.jcp.or.jp/akahata/aik12/2013-03-25/2013032514_01_1.html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 이제야 나왔다. 고방사능으로 사람이 살지 못하고 해일로 마을이 모두 페허가 된 곳에 원전을 감행하려고 한 일본 정부와 도호쿠전력이 원전 신설게획을 단념했다고 한다. 아래 번역.
원전 신설 단념: 도호쿠전력의 「나미에·오다카」후쿠시마 제 1 사고 후 처음
(마이니치신문, 3/28)
도후쿠전력의 가이와 마코토(海輪誠) 사장은 28일, 후쿠시마 현청에서 사우토 유헤이(佐藤雄平知) 지사를 방문해 나미에·오다카 원전(후쿠시마 현 나미에마치, 미나미소마시 오다카구)의 신설계획을 단념하는 것을 전했다. 신설계획의 단념은,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 이후, 전국에서 처음.
도후쿠전력에 의하면, 예정지가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 후에 경계구역이 되어, 사고의 영향으로 현지의 이해를 얻을 전망이 서지 않기 때문에, 건설 불가능이라고 판단했다고 한다.
나미에·오다카 원전은 출력 82만 5000킬로와트. 예정지는 해일로 침수해서, 원전 사고로 전역이 경계구역이 되었다. 토후쿠전력은, 16년도 착공, 21년도 운전 개시의 계획을, 작년 3월에 경제산업성에 제출한 전력공급계획안에서 「미정」이라고 변경하고 있었다. 오다카구측은 작년 4월에 피난 지시 해제 준비구역이 되어, 나미에마치 쪽도 다음 달 1일에 같은 구역으로 바뀐다.
나미에마치의 바바 다모츠 촌장(馬場有町長), 미나미소마시의 사쿠라이 가츠노부(桜井勝延) 시장은 원전 사고 직후, 입지를 인정하지 않는 생각을 표명. 미나미소마 시의회는 건설중지의 결의를, 나미에마치 의회는 유치를 백지철회하는 결의를 , 함께 11년 12월에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2개 시 마을 모두 11년도 이후, 나미에·오다카 원전 계획에 수반하는 전원 입지등 초기 대책 교부금을 사퇴(辞退)했다.
미나미소마시의 사쿠라이 시장은 취재에서 "도호쿠전력에서 아무것도 듣지 못했지만, 포기하는 경우 우리의 의사와 같다"고 말했다. 나미에마치 원전 입지를 담당하는 타니다 겐이치(谷田謙一) 부흥추진 과장은 "원전 사고로 전체 도시가 대피하는 피해를 입은 마을로 (도호쿠의) 포기는 당연하다. 더 빨리 대응하서 좋았다"고 말했다. 【山越 峰(야마카시 이치로), 高橋秀郎(타카하시 우슈), 蓬田正志(요모기다 마사시)]
원문: http://mainichi.jp/select/news/20130328k0000e040223000c.html?inb=ra
야마시타 슌이치라는 후쿠시마 현립 의과대 부학장이라는 일본의 대표적인 어용학자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쳐죽일 놈이죠. 어떤 인간인가는 아래 글 보셔요. 그리고 밑에 인용한 PDF 자료는 영어로 되어 있으며 그나마 후쿠시마 현민이 짊어진 노고를 바탕으로 만든 자료랍니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를 대조해서 미국에서 발표한 자료인데 인용할 가치는 있습니다. 핵마피아가 갖고 있는 자료치곤...
(바로 아래 링크)
http://www.ncrponline.org/Annual_Mtgs/2013_Ann_Mtg/Yamashita.pdf
12년 3월 12일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떠든 내용을 보면 기가 찹니다.
"한 번에 100밀리 시버트 이상의 방사선을 받아도 발암 위험은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이 나의 기준이다. 이것은 히로시마 · 나가사키의 피폭의료의 경험과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데이터가 근거인데 원래는 정보가 없는 것을 제대로 놀라게 해주려고 그런 이야기를 했다 "
"하지만, 방사선에 대한 안전과 방호기준의 생각과 실제로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의 이야기가 얼룩져 버렸다. 일반인의 평상시 피폭한도는 1년에 1밀리 시버트라는 수치만 제자리 걸음을 했다. 1밀리를 넘으면 위험하다는 식으로 이해되었다. 나는 결코 100밀리 시버트까지 피폭이 좋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갑자기 안전파와 위험파로 나누어졌다 "
(참고: http://blog.goo.ne.jp/tarutaru22/e/f4f243ef756bf8c6784ec45b678c8917)
11년 5월 2일 TBS 라디오에서는
"지금 나가사키에서는 피폭자가 우리하고 똑 같이 원폭투하 직후, 그 어떤 채소와 생선을 아무렇지도 않게 먹은 덕분에, 몸은 건강하고, 머리도 좋아진 세상에서 무엇을 떠들고 있는 것인가! "
(참고: http://blog.livedoor.jp/hanatora53bann/archives/51831171.html)
피폭(방사능 노출) 데이터를 공개한 야마시타 슌이치
후쿠시마 현립 의과대학의 야마시타 슌이치(山下俊一)가, 미국 방사선 방호·측정 심의회(NCRP) 제49회 연례총회에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포괄적 건강 리스크 관리」라고 제목을 붙인 강연을 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정확히 2년째를 맞이한 2013년 3월 11일의 일입니다.
거기서, 야마시타가 발표한 내용 전문을 입수했습니다. 이하가 그것입니다.
http://www.ncrponline.org/Annual_Mtgs/2013_Ann_Mtg/Yamashita.pdf
이 자료에 의하면 후쿠시마에서는, 아이들에게서 고지혈증이 증가하고 젊은 남성들은 간기능장해나 고요산혈증(高尿酸血症은 혈액 내에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성인과 노인들의 고혈압, 글루코스 대사부전(glucose:당질대사이상), 신부전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처럼 발표하고, 귀중한 피폭 데이터를 얻은 것을 자랑하면서, 총명하게 말하지만, 일본 내에서는, 다양한 장해의 모든 것을 스트레스 탓으로 돌리는 남성입니다.
후쿠시마에서 신속하게 안전지대로 사람들을 피난시겼으면, 이러한 귀중한 데이터를 얻을 수 없었겠지요.그러니까, 후쿠시마를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도 붙잡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사람들은, 완전하게 의학 데이터를 제공하는 모르모트의 역할을 지게 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로서 최고로 비열한 남성입니다. 인간 쓰레기입니다. 인간으로서 허락할 수 없습니다! (Mi Nao Nami)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37295683023861&set=a.108245299262236.22614.100002302981113&type=1&theater
벌들이 사라지면 수분 교배도 없고 열매도 맺지 못하며 과일도 열리지 않는다는 것이죠. 인류는 많은 생물 종을 잃고 있는데 꿀벌까지 잃으면 큰일입니다.
이런 꿀벌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인식한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4년 내에 사라진다."라고 했죠.
가마나카 히토미가 만든 영화 <꿀벌의 날개짓과 지구의 회전>에서 "꿀벌 한 마리 한 마리는 작지만, 꿀을 모으고 식물을 수분시키기에 이 세상이 지속되고 있다."라고 꿀벌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DDT보다 더 독성이 강한 알드린, 디엘드린(Dieldrin), 말라치온, 파라치온 등이 개발되었고, 내성이 생긴 곤충들을 죽이기 위해서 더욱 많은 살충제를 살포하게 되어서, 화학 살충제에 의한 자연 질서의 파괴가 인간, 포유류, 조류 등을 포함한 생태계에 총체적인 위기로 몰고 올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타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1962년에 대규모의 화학 공업 공장에서 생산된 살충제로 인해 동식물의 환경을 비롯한 생태계가 파괴되고, 급기야 그것을 만든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경고해서 커다란 파문을 일으킨 사람이 바로 미국의 해양 생물학자 레이철 카슨(Rachel Carson, 1907∼1964) 여사입니다.
환경교과서가 된그녀의 책 <침묵의 봄>을 읽었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지요.
저독성농약(네오니코티노이드계)이 인간의 신경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는 발표의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아마 2007년도로 기억되는데요. 동영상은 찾을 수가 없군요.
(KBS 긴급생태보고 - 벌의 실종, 침묵의 봄이 오는가
http://www.kbs.co.kr/1tv/sisa/kbsspecial/view/old_vod/1485833_61811.html)
네오니코틴은 담배에 들어있는 니코틴과 동일한 효과를 발휘하는 합성물질입니다. 과거의 고독성 농약과는 달리 냄새도 독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는 그다지 해롭지 않고 곤충만 죽이는 것이라고 제조업체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1990년대 이후 많은 농가에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침투이행성이 높아 가지, 토마토, 오이, 사과, 배, 귤 등 과일이나 채소의 표면에만 묻어 있지 않고 내부로 침투하여 오래 남아 있습니다. 물로 씻어도 내부에 침투해 있는 성분은 그대로 남아 있게 되는 것이죠.
우울증 환자의 증가, 자살률의 증가, 과잉행동증후군 어린이의 증가가 이 농약 사용의 증가와 일치한다는 조사가 있었습니다. 담배의 니코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던 일본의 한 과학자가 이 농약이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죽게 하지는 않지만, 어린 아이들의 신경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는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작년도 뉴스에서 귀소본능을 헤치는 이 농약의 연구발표가 있었습니다.
아래 링크 참조(농약 '네오니코티노이드', 꿀벌 폐사 주요인, 연합뉴스 12.3.30)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1203/h2012033010113122040.htm&ver=v002
또한 올해 뉴스에서도 이 농약의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발표가 있었지요.
국내에서 벼·과수 등의 살충제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네오니코티노이드(Neonicotinoid)’ 계통 농약의 사용을 금지하려는 움직임이 최근 유럽연합(EU)에서 구체화되고 있다.
1990년대부터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꿀벌 폐사의 주요인이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사용금지 여론이 거세지고 EU집행위에서 규제강화 조항을 적용할 경우 네오니코티노이드 살충제 수출 및 구입이 매우 까다로워질 수밖에 없어 이에대한 대응방안 마련이 요구된다.
해외시장정보를 제공하는 코트라(KOTRA) 글로벌윈도우에 따르면 EU 식품안전청(EFSA)은 지난해 EU집행위원회의 요청을 받아 조사한 결과 네오니코티노이드가 꿀벌에 강한 급독성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1월 중순 발표했다.
그러면서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살충제 성분에 대한 규제(Reg
1986년 4월 26일 당시 소련(현재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북서쪽 14.5km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의 4호기 하나가 폭발하며 방사능이 누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비정상적인 핵반응으로 발생한 열이 냉각수를 열분해 시키며 수소폭발로 이어졌고 이때 파괴된 천장을 통해 방사성 물질이 누되었다.
하지만 당시 소련 정부는 이 사실을 숨겼다. 사고 발생 사실은 사고지점에서 1200km 떨어진 스웨덴까지 방사능 물질이 날아오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스웨덴, 핀란드 등의 과학자들이 정상수준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방사이 검출되는 현상에 주목하고 소련정부에게 해명을 요구하였다. 소련 정부는 사고 발생 3일째인 4월 28일에야 사고 사실을 공표한다
원자로를 가동시키면, 우라늄이 핵분열을 일으키게 되는데, 실제 핵분열시에는 약 200개 종류의 다양한 방사성물질이 생성된다. 그 중 하나가 텔루르라고 하는 원소인데, 이 텔루르안에도 여러 번호의 텔루르가 있다.
129m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텔루르이다. 여기서 129라는 숫자는 질량수를 나타내는 것이고, m이라는 것은 Metastable(준안정상태)의 영단어의 이니셜을 나타낸다. 이 텔루르129m이라는 하는 것은 반감이 될 때까지 34일이 걸리는 비교적 수명이 긴 편에 속하는 핵분열생성물이다.
129m이라는 방사성물질이 베타선을 내면서 붕괴되는데, 붕괴된 후에는 요소(요오드)129라고 하는 물질이 생성된다. 그 요소129는 절반으로 감소하는데 1600만년이라고 하는 시간이 걸리는 방사성물질이다. 요소131이 생성된지 8일만에 소멸되는 것에 비해 요소129는 1600만년이 지나야 겨우 절반으로 감소한다.
많은 방사능 물질 가운데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이 특히 위험한 건 한 번 몸 안에 들어가면 쉽게 배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공기 중에 있는 방사성 요오드를 들이마시거나 요오드에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요오드가 갑상선 주위로 모여 방사선을 내뿜는다.
세슘은 뼈와 근육을 비롯해 우리 몸 어디든지 침투할 수 있다.
강력한 방사선은 세포의 유전자를 파괴하고 세포를 변형시켜 암을 일으키기도 한다.
방사능이 인체에 위험한 것은 특히 세슘이라는 방사성 물질 때문이다. 우라늄 원료가 핵 분열하면서 생기는 세슘은 많은 양이 인체에 침투할 경우 불임증·전신마비·백내장·탈모 현상을 일으키고, 골수암·폐암·갑상선암·유방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적은량의 방사선을 쪼인 경우엔 임상적으로 증상이 없다가 수년 내지 수십년의 잠복기를 지나 나타나기도 한다.
방사능은 세포, 특히 DNA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백혈구과 적혈구를 생산하는 골수가 방사능 노출에 가장 민감한 영향을 받는다. 백혈구의 손실은 빈혈과 면역기능 상실을 가져올 수 있다. 고강도 방사능엔 부분 노출만 돼도 생식기, 피부, 눈, 폐, 소화기관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방사능은 맛·소리·냄새·형상이 없어서 사람이 스스로 위험을 느끼고 방어할 수가 없다. 시간이 지나야 세기가 줄어들 뿐 제거할 방법이 없다. 방사능 피폭으로 죽은 사람의 시체를 화장해도 그 재속에 있는 방사능은 없어지지 않는다.
방사선이 인체에 치명적인 것은 방사선을 쪼이면 방사선의 강한 전리작용에 의해 세포핵 속의 유전물질 또는 유전자(DNA)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거나 파괴되기 때문이다. 암이나 기형아 출산, 유전병이 나타나게 된다.
방사능으로 오염된 공기·물·음식을 섭취하면 몸속에 방사능 물질이 쌓이게 된다. 이때 강도는 몸밖에서 쪼이는 것의 수십만배에서 최고 1조배까지 강하다고 한다. 독성은 배설이나 목욕 등으로 없어지지 않는다.
방사능 물질은 방사선을 발생시키는 강도로 ‘퀴리’라는 단위를 쓴다.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은 약 100만 퀴리,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사고때에는 약 5000만 퀴리(소련정부 발표자료)의 방사능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방사선 측정 단위는 여러가지다. 과거에는 큐리(Ci)·렘(rem) 등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베크렐(Bq)·시버트(Sv)로 통일되었다. 베크렐은 물체가 내는 방사능의 양에 사용하며 시버트는 사람의 몸에 피폭되는 위험도, 즉 방사선량을 측정할 때 사용한다.
아래의 발표로
우리나라에서 정말 많이 발견되는 6가크롬에 대해 알아보자.
발암물질 6가크롬(Cr6+)
현재 국내에는 시멘트에 포함된 크롬에 대한 규제가 전무한 상황이다. 미국 보건안전국과 세계 암연구회는 크롬을 발암물질로 규정, 그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에서는 콘크리트 내에 크롬 함유량을 킬로그램당 2mg으로 규제하고 있고 유럽 소비자 연맹 역시, 향후 2mg/kg으로 규제할 예정이다. KBS가 2005년에 신축 아파트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콘크리트를 발생연도별로 다양하게 채집, 크롬의 함유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킬로그램당 적게는 15mg에서 많게는 75mg까지 크롬이 추출되었고, 거리에서의 공기포집 결과 각종 중금속들이 일본의 3배, 크롬은 5배나 많이 검출되었다.
6가 크롬, 어떤 물질인가?
크롬은 고체상으로 존재하는 금속으로, 형태에 따라 다양한 화합물로 존재한다. 금속크롬, 3가 크롬 그리고 6가 크롬이 대표적이다. 이 중 3가 크롬은 자연에서 생산되고 6가 크롬과 금속크롬은 주로 산업공정에서 발생되는데, 보건학에서 관심이 되는 것은 3가 크롬과 6가 크롬이다.
특히 6가 크롬은 사람에게 발암성 물질로 확인되었다. 6가 크롬은 물에 녹는 수용성 6가 크롬과 녹지 않는 불용성 6가 크롬으로 구분되는데 대표적인 물질은 다음과 같다. 이러한 물질은 분자량, 물리적 상태, 녹는점 및 비점 등 물리화학 특성도 제각각 틀리다.
6가 크롬은 공기 중이나 산화성 환경에서 3가 크롬으로 환원이 되는 특성이 있으며, 수용성 혹은 불용성에 따라 그 독성의 정도도 달라진다. 따라서 6가 크롬은 하나의 물질이라기보다는 다양한 화합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① 발암성
6가 크롬은 발암성(폐암, 호흡기계 암) 물질이다. 국제암연구기관(IARC)에 의해 Group 1(발암성물질)로 분류되어 있다. 주로 크롬철광석의 정련이나 크롬산염 안료의 생산, 크롬도금 작업공정에서는 6가 크롬이 발생되며, 흡입에 의한 노출로 호흡기계(폐, 비강, 부비동) 암이 발생될 수 있다.
② 피부 독성
6가 크롬은 부식성이 강한 물질로, 급성 및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자극성 접촉 피부염과 알러지성 접촉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③ 호흡기 독성
호흡기계는 흡입을 통한 6가 크롬 노출시 주된 손상부위이다. 급성 또는 만성으로 노출되면 천식 및 기타 호흡기계 기능 저하(만성기관지염)가 나타난다. 특히 도금작업자에서는 비중격천공을 유발시킨다.
6가크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면
http://blog.daum.net/sorido/18242071
아래는 일본 도쿄도 내에서 발견된 6가크롬에 대한 기사 번역이다.
[도내에서 기준 3 천 배의 6가크롬 배수구에서 발견]
(도쿄신문, 2013년 3월 27일)
東京農工大의 와타나베 이즈미 교수(환경 독성학)의 연구그룹이, 도쿄도 에도가와 구 도립공원 근처의 배수구 물에서 L당 153밀리그램의 6가크롬을 검출한 것이 27일, 나타났다. 환경 기준의 약 3천 배에 해당한다.
지금까지 건강 피해의보고는 없지만, 도시환경국의 담당자는 "확인을 서두르고 사실이라면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현장 에도가와 구 고마츠가와(小松川) 1번가의 보도 옆. 이 보도는 2011년에 6가크롬을 포함한 지하수 누출이 발견되어, 시는 토양을 제거하고 포장을 다시했다.
연구 룹이 올해 1~2 월에 보도 옆의 배수구에서 물을 채취 분석한 결과, 고농도의 6가 크롬을 확인했다.
원문: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3032701001996.html
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안에서 가공된 우라늄을 태워 전기를 생산하고 남은 것이 '사용후 핵연료'다.
사용후 핵연료는 재활용이 가능한 우라늄과 플루토늄이 많이 포함돼 있어 재활용하면 상당량의 원료를 다시 얻을 수 있지만 사용후 핵연료의 하나인 플루토늄이 2~3㎏만 있거나, 우라늄-235를 90% 이상 농축하면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어 국제사회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을 통해 사용후 핵연료를 엄격히 통제 받고 있다.
원전에서는 핵연료로 천연 우라늄을 가공해 사용한다. 사용후 핵연료는 타고 남은 우라늄(95.6%)과 플루토늄(1.2%), 초(超)우라늄 원소(0.2%), 세슘ㆍ스트론튬(0.5%), 요오드-129와 테크네슘-99(0.1%) 등 핵분열 과정에서 생겨난 다양한 방사성 원소들이 뒤섞여 있다.
이 가운데 초우라늄 원소는 넵투늄(Np), 아메리슘(Am), 큐리움(Cm) 등으로, 우라늄보다 무겁고 방사선을 많이 내면서 반감기(半減期)가 수 만년에 이른다. 반감기란 방사성 원소나 소립자가 붕괴되거나 다른 원소로 바뀔 경우 그 원소의 원자 수가 최초의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반감기가 너무 길면 오랫동안 환경을 오염시키게 되고, 반대로 반감기가 아주 짧아도 단기간 내 붕괴하면서 강한 방사선과 많은 열을 내 인간과 환경에 위험하다.
세슘ㆍ스토론튬은 반감기는 짧지만 매우 강한 방사선과 함께 열을 많이 발생한다. 요오드-129와 테크네슘-99는 방사선은 그리 많이 방출하지 않지만 반감기가 수십만 년이나 된다. 원전을 쓰는 각 나라에서 사용후 핵연료를 엄격히 다루는 이유는 이처럼 강한 방사선과 열을 내는 원소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용후 핵연료가 높은 열과 방사선을 발산하므로 수조(水槽)에 5~8년 냉각하면서 보관하거나 불활성 기체(헬륨, 네온, 아르곤 등)로 냉각 보관한다. 그래서 사용후 핵연료를 '고준위 폐기물(알파선 방출 핵종 농도가 4,000Bq/g 이상이거나 열 발생량이 2㎾/㎡ 이상)'이라고 부른다.
사용후 핵연료 처리는 재활용(재처리)과 직접 처분 등 2가지 방식이 있다. 영국과 프랑스 일본은 재처리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반면, 스웨덴과 핀란드, 캐나다 등은 사용후 핵연료를 지하 500~1,000m 땅속 깊은 곳(심지층)에 만든 처분시설에 영원히 폐기하는 직접 처분 방식을 쓰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4년 3월에 만료되는 한ㆍ미 원자력협정에 따라 사용후 핵연료를 재활용하지 못하고, 고리 월성 영광 등 각 원전 수조에 임시로 보관하고 있다. 국내 가동 중인 21기의 원전에서 생긴 사용후 핵연료는 36만8,100다발(2012년 6월 현재)이다. 이는 각 원전 부지 내 임시 저장용량(51만8,400여다발)의 71%다.
2016년에 고리 원전의 저장량이 포화되는 것을 시작으로 월성 원전은 2018년, 영광 원전은 2019년, 울진 원전은 2021년에 각각 포화상태가 된다.
1년에 700톤씩 쌓이는 사용후 핵쓰레기이다. 그럼 일본은...
갈 곳 없는 핵쓰레기
(도쿄신문, 311 2주년 특집기사, 2013.3.11)
풍요로운 대지를 오염시키고 지금도 방사능의 공포가 계속되는 후쿠시마 제 1원자력 발전소 사고에서 2 년. 원전의 "짊어진 유산 '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방사선량의 사용후핵연료는 지금 1만 7000톤에 달하고, 저장소가 없다. 만일 모든 원전이 재가동하면 불과 6년만 채워지는 셈이다. 처리 방법도 행선지도 전망이 서지 않고, 열도를 표류하는 핵 레기. 그 현실에 눈을 돌리고,이 나라는 다시 원전을 가동하려고 하는 것일까.
◆ 막다른 골목의 핵연료(核燃) 주기
자원이 부족한 일본은 원전에서 나온 사용후 핵연료를 재 처리하여 플루토늄을 추출, 그것을 다시 연료로 고속증식로에서 사용하는 「핵연료 사이클」이 원자력 정책의 기둥이었다.
그런데 사이클의 요점이 되는 아오모리 현 로카쇼무라 재처리공장은 1997년 완성 예정이 기술적인 문제 등으로 아홉 차례나 연기. 운영하는 니혼겐쑈오(日本原燃)는 올해 10월 완성을 목표로 하지만, 다시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후쿠이 현 쓰루가시의 고속증식 원형로 "몬주"도 95년의 나트륨 누출 사고 이
서울과 수도권이 사용하기 위해 서울에서 가장 먼 고리, 월성, 영광, 영덕에 핵발전소를 짓고 아름다운 바닷가에 터전을 잡고 사는 어민을 몰아내고 밀양과 청도의 순박한 노인들에게 죽음으로 내모는 차별 구조를 갖고 있는 핵발전소.
일본의 이와이시마에서는 30년 넘게 핵발전소 건설을 막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타이완(대만)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올 7월에 원전 4호기를 거의 다 지어놓고 국민투표로 4호기 건설을 할 것인지 말것인지를 결정하게 될 대만이지만 여기에서도 수도와 가장 먼 란슈섬에 폐기장을 30년 넘게 사용해서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는 일본 TBS의 작년 11월 방송입니다.
방송을 보면서 제가 번역한 글을 읽으면 됩니다. 방송 내용 그대로 번역했습니다.
(*란슈도와 란슈섬은 같은 뜻으로 합니다. 대만어로 란슈임)
방송 보기:
http://www.dailymotion.com/video/xvcfqn_yyyyyyyy-yyyyyy-yyyy20121124_news#.UVqDKKJFCac
대만·원주민 섬에 방사성 폐기물, 뻔히 보이는 위기 대만의 고도(孤島)에서
(2012년 11월 24일 방송 TBS 보도 특집)
천연자원이 부족하고 바다에 둘러싸여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지대로
일본과 지극히 닮은 환경에 있는 대만은
에너지나 원전정책에 대해서도 일본과 같은 길을 걸어 왔습니다.
방사성 폐기물의 문제도 예외는 아닙니다.
오랜 세월 핵쓰레기를 말하자면, 강요 당해 온 대만의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을 취재했습니다.
대만본도(台湾本島)에서 남쪽 80km의 앞바다에 떠있는 란슈섬(蘭嶼島).
넓이 48평방km 이즈시쯔도우(伊豆七島)의 하나로 미야케지마(三宅島) 보다 한층 작은 섬으로 약 3000명의 원주민 "타오족"이 전통문화를 지키면서 살고 있다.
하지만 이 섬의 남쪽에, 지금부터 30년 전 방사성 폐기물의 저장시설이 만들어진 이후 건강 피해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도민 : 삼촌은 그 시설에서 몇 년 일하고, 39세인가 40세에 위암으로 죽었습니다.
이 여성은 1995년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 갑상선암은 방사선의 영향으로 발병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Q : 란슈섬에는 갑상선암 환자가 많습니까?
갑상선암 여성 : 네, 몇 명이나 있습니다. 근처에 알고 있는 것만으로 3사람 있습니다. 암과 저장시설과의 관계에 대해 누군가가 알아봐 주고 밝히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이 녹색건물이 방사성 폐기물 저장고이다. 도쿄돔 2.5개 분량의 부지에 23동이 나열되어 있다. 저장고 높이는 1.5m 지하 3m를 굴착, 1996년 반입 중지될 때까지의 14년간, 10만 개에 이르는 드럼통이 쌓아졌다. 저장고 안을 최근 들어가서 찍은 사진이다. 많은 드럼통이 부식, 내용물이 나온 것도 있다. 30년간 보관해서 드럼통이 손상되었던 것이다. 이 저장시설은 원래 임시보관을 위한 것이었다. 근처에 전용 선착장을 만들어 처음에는 여기에서 바다로 운반해서 버릴 계획이었다.
1950년대부터 70년대에 걸쳐 미국이 진행했던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해양 투기.
대만도 똑같이 하려고 했지만 이후 국제적으로 금지되고, 란슈섬의 저장시설로 옮겨져 갔다. 대만에는 3개소에 6기의 원전이 있다. 총 발전량의 12%를 차지하지만, 일본과 같이 방사성 폐기물의 최종처분에 고심하고 있다.
현재 사용후 핵연료 등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각 원전 부지 내에 자리해 있다. 한편, 란슈섬으로 옮겨진 것은 원전에서 사용한 작업복이나 폐액, 진흙 등의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이다. 섬사람에는 어떤 시설을 만들 것인지 조차 알려지지 않았다.
도민 : "통조림 공장"을 건립하기 때문에 일이 있을 거라고 말했지만, 이런 걸 만들줄 생각도 못했다. 섬의 노인들은 말도 모르고 속은거야.
원주민 섬에 강요한 방사성 폐기물.
대만 원주민의 조사를 계속해 온 문화인류 학자, 오비린대학(桜美林大学)의 나카이(中生)교수는 이를 문제 삼아 동일본 대지진 3개월 전에 논문을 발표했다.
"란슈섬은, 쓰나미 섬에 축적되는 핵 폐기물"
나카이 씨는 란슈도에 큰 해일이 올 가능성이 있고 이
구글 검색에서 작은 그림이 떠서 보니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 366주년이라고 한다.
오늘이 그녀가 《수리남 곤충의 변태》 2부를 완성하려던 계획을 성취하지 못하고
1917년 뇌졸중 발작으로 사망한 날인가 보다. 그녀의 일생이 너무 멋 있어서 한때 그녀의 그림과 책을 열심히 보곤 했는데...
500마르크의 벌레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
10년 넘게, 유럽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통합된 2002년까지, 독일 지폐에 들어간 인물은 여성과 남성의 비율이 1:1이었다. 여성 인물 지폐 중 가장 고액권인 500마르크는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과 그녀가 그린 벌레와 푸성귀로 장식됐다.
1647년 출생이니 이른바 30년 전쟁의 막바지, 연이은 흉년에 기아에 흑사병까지 겹쳐 1700만 인구 중 800만명이 죽어나가던 독일은 말 그대로 생지옥이었다. 그래도 구텐베르크의 후예들은 동판으로 그림도 찍고 책도 찍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이런 일을 하던 그녀의 아버지는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재혼한 어머니의 새 남편은 의붓딸의 눈썰미와 솜씨를 크게 격려하며 그림을 가르쳤고, 곤충과 식물 연구가인 할아버지는 손녀딸에게 소소한 생명들에 대한 감칠맛 나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덕분에 그녀는 누구보다 일찍 재능을 꽃피워 스물여덟에는 제 이름으로 <꽃 그림책>을 출간하고, 4년 뒤에는 <애벌레의 경이로운 변신과 그 특별한 밥상>이란 책도 펴냈다.
스무 살에 의붓아버지의 제자와 결혼하고 딸 둘을 낳지만, 정신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그녀 앞에서 열등감에 시달리던 남자와 곧 헤어졌고, 상처를 딛고 일어나는 과정에서 그녀는 몹시 경건해졌다. “시집가기 싫어 수녀원에 갔다”는 흔한 증언처럼, 그녀가 속한 신앙공동체에도 좀 자유롭고 싶었던 페미니스트들이 몰려와 학문과 예술을 논하며 정신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곳에서 번데기 시절을 보낸 그녀는 더 개방적인 도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해 비슷한 관심을 갖는 친구들을 만나고, 쉰이 넘은 나이에 지천명, 드디어 하늘의 뜻을 알아채고 날개를 펼친다.
그녀가 꿈꾼 곳은 인간의 접근을 거부하는 풍요롭고 신비한 자연의 세계, 아마존 유역 수리남이었다. 하지만 이곳은 당시 아프리카에서 30만 명의 노예를 잡아다가 사탕수수 농장을 경영하던 죄악의 땅. 그곳에 당도했을 때, 말라리아뿐 아니라 돈벌이에 혈안이 된 농장주들도 그녀가 넘어야 할 벽이었다. 갈등 속에서도 메리안은 새벽 일찍 일어나 딸과 함께 열대림을 누비며 곤충을 채집해, 표본을 만들고 기록을 남겼다. 1년 반 넘게 수집한 자료를 갖고 2개월 항해 끝에 무사히 돌아온 그녀가 내놓은 갖가지 표본과 양피지에 그린 아름다운 수채화, 그 보물 앞에 암스테르담 시민들은 환호했고, 몇 년의 작업 끝에 출간한 <수리남 곤충의 변태>는 “벌레는 악마의 소산”인 줄 알았던 미개한 유럽인들의 편견을 씻어냈고, 각국의 생물학자와 그림 수집가들을 열광시켰다.
서양 할머니들 외롭게 사는 집에는 꽃 핀 오이와 민들레, 나비와 애벌레 등을 그린 신사임당의 ‘초충도’ 비슷한 세밀화들이 몇 점씩 눈에 띈다. 우리 어머니들이 혼수 준비하며 조각이불보에 그런 무늬를 수놓았던 데 견줘, 20세기 초반까지 서양의 규수들은 메리안 화풍을 따라 벌레나 식물의 단편을 그리는 자연화가 유행했다고 한다.
▣ 김재희/ <이프> 편집인
[한겨레21, 2006.01.24 제594호]
2009년 7월 2일 영남일보를 보면 이런 기사가 나옵니다.
박 전 대표는 "몽골은 세계 10위의 우라늄 보유국이고, 한국은 세계 8위에 이를 만큼 우라늄 소비가 많은 나라다. 우라늄 광산 초기 탐사 단계부터 협력의 여지가 많다고 본다"고 밝혔다. 또 "한국은 원자력발전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 세계적으로 원전 6위의 강국"이라며 "한국의 경험과 기술이 몽골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엥흐바트 원자력청장은 "원자력분야에서 (한국과)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적극적인 동의를 나타냈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newskey=20090702.010050743210001&mode=newsView
그만큼 전 세계의 원전이 있는 나라들은 풍부한 우라늄이 매장된 몽골을 노리고 있습니다. 몽골 10개 지역에 75,000톤의 우라늄이 있답니다. 현재 가치로는 1위라고 합니다.
12년 11월에 몽골에 다녀온 일본의 저널리스트의 글 번역입니다. 글 읽기에 앞서 몽골에 핵폐기장을 지을려고 극비리에 추진하고 있는 기사 일부를 보세요.
<마이니치신문>은 미·일·몽골 3국이 2011년 2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포괄적 외교문서에 서명하기 직전까지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2011년 3월 말 미국의 정치전문 매체 <내셔널 저널>은 미국이 몽골에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을 위해 비공식 협의를 한다고 보도한 적이 있으나, 일본까지 가세해 훨씬 구체적으로 계획이 진행됐다는 것이다.
보도를 보면, 2010년 9월 하순 시작된 이 교섭에는 미국 에너지부, 일본 경제산업성, 몽골 외교부가 참가했다. 지역 주민의 반발 등으로 국내에 핵폐기물 처리장을 마련할 전망이 보이지 않는 미국·일본과 원자력 기술이 필요한 몽골의 이해가 맞물려 협상은 빠르게 진척됐다. 그러나 서명 직전 단계에서 일본 외무성이 ‘정부 안에서 조정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반발해 서명이 미뤄졌다고 한다.
<마이니치신문>은 “미국과 일본은 원전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무엇보다 먼저 핵폐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고 3국 교섭의 배경을 풀이했다. 원전 수출 경쟁국인 러시아는 사용후 핵연료를 다시 회수해간다는 조건을 내세워 원전을 수주하고 있다. 미국이 적극적인 데는 ‘핵확산 방지 정책’과도 관련이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국제 핵폐기물 처리장이 마련되면, 핵폐기물 재처리 과정에서 추출돼 핵무기 원료로도 쓰일 수 있는 플루토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쉬워진다는 것이다.
미국은 몽골이 핵폐기물 처리장을 유치하는 대가로 원자력 기술을 지원받으면 세계 3위 안에 드는 우라늄 수출국으로 부상할 길이 열린다고 설득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몽골의 우라늄 매장량을 150만t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겨레신문, 2011년 5월 9일 기사에서)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477079.html
[몽골에 핵 폐기물 최종처분장 건설?]
니시타니 후미가즈(西谷文和)
리드
국민 다수가 '원전 제로'를 바라고 있는데, "소선거구 매직"에서 자민당이 압승, 아베 내각에서 원전이 또 다시 재가동될 것 같다. 간전(関電: 간사이전력)의 사장으로, 전기사업연합회의 회장 인 야기(八木) 씨는 즉시 재가동을 요구하고 있으며, 도쿄전력, 간전 주식도 급등하고 있다. 오로지 원전의 재가동에 매달리는 원자력마을(원전마피아)이 가장 골머리를 썩고 있는 것이, "핵폐기물의 최종처분"이다. 2011년 5월, 마이니치신문이 "일본과 미국이 핵 처분장 극비 계획 몽골에 건설"이라는 특종기사를 발표했다. 이후 이 의혹은 수면 아래로 들어갔지만, 계획은 살아 있다. 지난해 11월, 그 몽골로 날아 갔다.
본문
"춥구나. 도로도, 꽁꽁 얼어 있잖아." 수도 울란바토르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수도"다. 11월에 영하 10도, 1월은 영하 30도 가까이 떨어지는 날도 있다.
그런 울란바토르에서 차를 빌려, 동북으로 약 700㎞, 중국, 러시아와의 국경지대인 "마루다이·우라늄 광산"을 목표로 한다.
도로는 포장되지 않았고, 눈에
후쿠시마 원전 주변에서 "동식물 이상(異常)" 잇달아 나비와 일본원숭이 등 이상, 연구자들 피폭의 영향을 지적
(토요게이자이(동양경제), 4/3)
후쿠시마와 전체 주민이 대피하는 후쿠시마 현 이타테무라(飯舘村) 등 후쿠시마 제 1원전의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지역에서 동물과 식물에 이상이 많이 나타난 것이 연구에 의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3월 30일에 도쿄에서 개최된 "원전 재해와 생물 · 인간 · 지역사회"(주최 : 이타테무라 방사능생태연구회)에서 도쿄대학과 류큐대학 등의 연구자가 포유류와 조류, 곤충, 식물에서 발견된 이상을 보고했다.
원전 사고에 의한 생물영향에 대한 연구보고는 국내에서도 매우 적은 데다가, 4명의 연구자가 일반시민을 위해 보고한 경우는 아마 처음일 것이다.
■ 벼의 유전자 변이
우선 생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포지엄에서 처음으로 보고한 것이, 츠쿠바대학원 생명환경과학연구과 런딥 라크월 교수. "이타데무라에서 저레벨 감마선조사에 따른 벼의 유전자 발현의 관찰"이라는 주제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라크월 교수는 츠쿠바 시내의 연구소에서 키운 벼 모종을 후쿠시마 제 1원전에서 약 40㎞ 떨어진 이타데무라의 시험농장에 반입한 뒤, 방사선의 외부피폭에 노출되는 야외에 두었다고 한다. 그리고 성장이 진행되는 줄기에서 세 번째 잎을 샘플로 채취하여 드라이 아이스를 이용하여 냉동 보관한 후, 츠쿠바로 가져갔다.
그 후, "반정량적(半定量的) RT-PCR 법"이라는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특정유전자의 작용을 관찰한 결과, 저선량의 감마선 피폭이 다양한 유전자의 발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크월 교수팀이 집필한 연구결과의 요지는 "이타데무라의 시험농장에 도착하고 나서 초기(6시간 후)에 채취한 샘플에서 DNA 손상 복구 관련 유전자에, 후기(72시간 후)는 스트레스 · 방호 반응 관련 유전자에 변화가 나타났다 "고 적혀 있다.
"벼에 대한 저선량 피폭의 영향조사는 세계에서도 예가 없다. 앞으로 씨앗(발아)단계에서 영향을 살펴 함께 인간에게 공통 메커니즘이 있는지를 판별하고 싶다"고 라크월 교수는 말한다 .
동물에 나타난 이상은 3명의 연구원이, 나비, 새, 원숭이 순으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나비에 대한 연구 내용을 발표한 것이, 류큐대학 이학부 오타끼 죠지(大瀧丈二准) 부교수.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야마토시지미(Pseudozizeeria maha: 나비 종류)의 생물학적 영향 '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했다.
오타끼 죠지 교수의 조사는 일본 국내에 극히 보통으로 보이는 작은 나비인 야마토시지미를 후쿠시마 제 1원전 주변지역을 포함한 동일본 각지역 및 방사능 영향이 거의 없는 오키나와에서 채집, 외부피폭과 내부피폭의 실험을 통해 생존과 형태 이상 유무를 조사한 결과다. 오타끼 죠지 교수의 연구결과는 지난해 8월 해외 온라인 전문지 'Scientific Reports'에 발표되어 프랑스의 주요 신문 "르 몽드"에 크게 보도되는 등, 세계적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 원저 논문은 다음에 게재
http://www.natureasia.com/ja-jp/srep/abstracts/39035
※ 일본어 번역(全訳)은 아래에 게재(연구실 홈페이지에서)
http://w3.u-ryukyu.ac.jp/bcphunit/kaisetsu.html
■ 사육실험에서 피폭의 영향 검증
오타끼 죠지 교수 연구의 특징은 1. 사고의 초기단계에서 조사한다, 2. 사고의 영향이 없는 지역과의 비교연구이다, 3. 사육실험을 통해 2세대나 3세대에의 영향을 평가하는 것, 4. 외부피폭 실험 및 내부피폭 실험을 실시한 것 - 등을 꼽았다.
사고 2개월 후인 2011년 5월과 6개월 후인 9월에 후쿠시마 현 등에서 야마토시지미를 오키나와에 가져온 데다가, 2세대와 3세대까지 사육을 계속. 한편 오키나와에서 채집한 야마토시지미에 세슘 137을 외부에서 조사(照射: 쪼이다)하고, 세슘 137에 오염된 산나물(괭이밥)을 오키나와에서 채집한 야마토시지미의 유충에게 먹였다. 야마토시지미 채집 지점은 도쿄도와 이바라키 현 (미토, 츠쿠바시, 타카시), 후쿠시마 현 (후쿠시마, 고리야마시, 이와키, 모토미야
얼마전 뉴스에 세계 최대의 태양광 발전소 본격 가동이라는 기사가 나왔어요. 우리가 아랍에미레이트에 200억 달러를 빌려 주기로 하고 선금 100억 달러를 주고 원전을 수출하는 것과 달리 원전 1기에 해당하는 전기를 생산한다는 기사였지요. 그런데 원전 3기 분이 넘는 세계최대의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있는 곳이 있어요. 그곳 미국의 모하비사막의 열기와 구글이 도전하는 이야기 전합니다.
[300,000개의 거울 : 모하비에 건설중인 세계 최대의 태양광 발전소(377MW)]
(treehugger, 3/27)
거대한 집중(응축, concentrating)태양광 발전소(100 MW)가 아부다비에서 현재 가동이 시작되었지만 세계 최대라는 리스트에 오래 머물지 못할 것이다. BrightSource Energy는 자사의 모하비사막에 있는 Ivanpah 태양광응축(집중)발전소(concentrating solar power =CSP)의 대규모 마무리 손질만 남겨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반전이 일어날 것이다. 올해 이 스위치가 찰칵 켜지기에.
Ivanpah는 377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하고 140,000 가정에 충분한 전기를 공급할 것이다. 이것을 계획하고 허가를 받고 재원을 마련하고 건설을 하는 데에만 5년이 넘게 걸렸다.
여기에는 상당량의 거울을 가져와 앉혀야 한다. Ivanpah에는 독자적으로 30만 개의 소프트웨어를 제어하는 거울은 태양을 추적하고 459피트 높이의 타워 꼭대기에 앉아있는 보일러에 햇빛을 집중시킨다. 이 열은 증기로 바뀌어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드는 것이다.
Brightsource사는 이 프로젝트가 지원한 건설 노동자 및 직원 2,1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직원의 임금 및 소득에 대한 650,000,000달러를 생성했다고 말한다. 물론, 대부분이 건설 단계에서만이다. CSP 공장이 가동되면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100명만 남게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건설노동자들은 바람농장을 건설하는 쪽으로 이동해야 할지도 모른다.
여기에 보이는 것처럼 얼마나 많은 거울이 쓰이는지 알 수 있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태양 에너지를 모으는 게 큰지 (상대적으로 비교해서) 이 거울들은 작은 타워에 태양열을 집중(응축)시킬 것이다.
이 공중에서 찍은 샷은 타워 하나를 잘 보여주고 있다.
두번째 타워에서도 거울을 설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것은 459피트 높이의 타워 중 하나이다. Brightsource사는 이미 750피트의 각각 다른, 더 큰 한 쌍을 구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 캘리포니아에 건립될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태양광 타워(7백50피트) ... 아래 링크
http://www.treehugger.com/renewable-energy/worlds-tallest-solar-tower-be-erected-california-twice.html
여기에 우리가 태양광 발전을 집중시키는 방법을 볼 수 있다. 특히 중요한 #4단계, 태양이 떠오르지 않을 때 전기는 열로 저장할 수 있다. 최대 사용 시간 이후 특히 유용한 저녁에 확장시킨다.
Ivanpah는 열저장소를 사용하지 않지만 향후 Brightsource 프로젝트는 이렇게 할 것이다.
제 각기 다른 세쌍의 타워가 서 있는 것이 보인다.
다른 각도에서 본 태양광 발전 플랜트이다.
중앙타워를 클로즈업한 모습이다. 주목할 것은 작은 자동차와 광활한 사막에 펼쳐진 이 모습이 얼마나 거대한 것인지 비교할 수 있다.
이것은 컴퓨터로 완성된 Brightsource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당신은 중앙타워를 기어오르는 개미가 되고 싶진 않겠지만...
원문: http://www.treehugger.com/slideshows/renewable-energy/see-worlds-largest-thermal-solar-plant-370mw-under-construction-mojave-desert/#slide-top
*아랍에미레이트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기사
아랍에미리트(UAE)에 세계에서 가장 큰 태양광 발전소가 17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UAE 아부다비에 건설된 태양광 발전소는 시공에
원전 저수조의 오염수가 새어나간 것이 별거 아닌양 보도하는 일본의 언론, 특히
신문의 보도를 꼬집어 정확한 표현을 요구하는 참한 글이 있어 번역합니다.
방사성 strontium를 포함한 고농도 오염수가 지하수로 유출
나카지마 사토시(中島聡)
후쿠시마 제 1원전의 저수조에서의 오염 누수에 대한 보도에서 "방사성 세슘 등을 처리한 후 오염된 물" "1입방 센티미터 당 XX 베크렐의 오염수' 등 조금 신경이 쓰이는 표현이기에 메모해 둔다.
◇ ◇ ◇
후쿠시마 원전의 문제 저수조에서 오염수 유출
후쿠시마 제 1원전에서 방사성 세슘 등을 처리한 후 오염된 물을 모아 둔 지하 저수조에서 오염된 물이 새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저수조는 1월에 설치된 것으로, 땅을 파고 가운데 3중의 방수시트를 깔아 놓은 구조로 되어 있고, 약 1만 3000입방 미터의 오염수가 들어 있다. 도쿄전력에 의하면, 가장 바깥 쪽의 시트와 주변 지반 사이에 들어 있는 물에서 1입방 센티미터 당 35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다. 또한 바깥 쪽 시트 내부에 쌓인 물이 5일 조사한 결과, 6000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다. 저수조에서 바다까지 약 800미터 떨어져 있어, 오염수는 바다로 누출되지 않는다고 보여진다. 도쿄전력은 6일에도 인접한 다른 저수조에 오염 된 물을 옮겨 유출된 양 등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 ◇ ◇
도쿄전력의 발표를 그대로 받아 적었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이지만, "도쿄전력은 오염수를 모으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염된 물에서 세슘을 제거할 수도 스트론튬을 제거할 수도 없다 ',' 카나마치(金町) 정수장에서 수돗물 오염이 발견된 때에는, 1리터 당 베크렐 수를 발표했다" 등의 사실을 제대로 파악했으면 좀 더 다른 표현이 된다.
예를 들어 이런 식이다.
◇ ◇ ◇
방사성 스트론튬을 포함한 고농도 오염수가 지하수로 누출
후쿠시마 제 1원전에서 방사성 스트론튬 등을 포함한 고농도 오염수를 모아 둔 지하 저수조에서 오염된 물이 새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도쿄전력은 지금까지 오염된 물을 저수탱크에 모아 왔지만, 저수장의 부족과 비용의 관계로, 올해 1월부터는 땅을 파 그 속에 3중의 방수시트를 깔아 놓은 구조의 가설 저수조를 사용하여 왔다.
도쿄전력에 의하면, 그 중 하나의 저수조에서 가장 바깥 쪽의 시트와 주변 지반 사이에 쌓여 있는 물에서 1리터당 35,000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다. 또한 바깥 쪽 시트 내부에 고인 물이 5일 조사한 결과, 6,000,000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다. 지하수 오염은 확실하고, 지하수를 통해 저수조에서 약 800미터 거리에 있는 바다의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도쿄전력은 6일에도 인접한 다른 저수조(이것도 가설)에 오염된 물을 옮겨 유출된 양 등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 ◇ ◇
대단히 인상이 다르다.
불필요하게 불안을 부추길 필요도 없지만, 독자는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했고, 단위도 가능한 한가지로 통일해야 한다.
원문: http://blogos.com/article/59716/
*사진은 세계일보와 연합통신이 보도한 지난 자료이다.
여긴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가야겠습니다. 전북 전주에서도 강연회가 있네요.
■ 헬렌 캘디콧 서울지역 특별강연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선택(Nuclear is not the answer)"
일시: 2013년 4월 16일 화요일 오후 2시
장소: 서울시 시민청 태평홀(지하2층)
주최: 서울시,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후원: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순차통역으로 진행
■ 헬렌 캘디콧 전북지역 특별강연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선택, 원자력은 아니다!(Nuclear is not the answer)”
일 시 : 2013년 4월 17일 수요일 저녁 7시
장 소 : 전주시평생학습센터 2층 강당(인후3동 동사무소)
주 최 :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주 관 : 전북환경운동연합, 전북의제21
후 원 : 전주시의회기후변화연구회, 탈핵전북모임
문의 및 접수 : 전북환경운동연합 김성미 활동가 (063-286-7977)
*순차통역으로 진행
■ 헬렌 캘디콧 Helen Caldicott
- 호주 출신의 소아과 의사로 핵에너지, 핵무기, 원자력에 반대하는 세계적인 활동가이자 전문가. 현재 호주와 핵정책연구소가 있는 워싱턴을 오가며 핵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미국에서 ‘핵폐기를 위한 여성 행동(WOMEN'S ACTION FOR NUCLEAR DISARMAMENT)’을 창립하여 핵에너지에 지원되는 정부예산을 사회적으로 더욱 필요한 곳에 쓰자는 운동을 펼쳤고, ‘사회적 책임을 위한 의사회(PHYSICIANS FOR SOCIAL RESPONSIBILITY)’의 공동 창립자이자 ‘핵정책연구소(NUCLEAR POLICY RESEARCH INSTITUTE)’의 회장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에서 핵에너지, 핵무기, 원자력에 대한 강연을 활발히 펼치고 있음.
<주요수상 내역>
-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된 바 있는 그는 2003년 래넌재단으로부터 ‘자유문화상’을 받았으며, 2006년에는 호주평화기구로부터 ‘호주평화상’을 수상했음
- 미국 스미소니언 연구소와 ≪레이디스 홈 저널 LADIES’ HOME JOURNAL》로부터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선정되었고, 핵시대 평화재단(NUCLEAR AGE PEACE FOUNDATION)으로부터 ‘평화 영웅’의 칭호를 받기도 했음
<저서>
- <핵은 답이 아니다 Nuclear Power Is Not The Answer>, ≪당신이 지구를 사랑한다면 IF YOU LOVE THIS PLANET》, ≪핵 광란NUCLEAR MADNESS》, ≪미사일 경쟁MISSILE ENVY》, ≪새로운 핵위험: 조지 부시의 군산복합체THE NEW NUCLEAR DANGER: GEORGE BUSH'S MILITARY INDUSTRIAL COMPLEX》 등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pages/Dr-Helen-Caldicott/102772801940?ref=ts&fref=ts
원문: http://www.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statement&wr_id=19355
일본과 우리나라는 조금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사용후핵연료는 700톤이 나옵니다. 갈 곳이 없어서 5~8년 냉각수에 식혀 원전 부지 내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원전에서 만들어진 전기는 무척 싸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 사용후핵연료의 처리비용과 원전을 폐로할 때의 천문학적인 비용과 원전과 관련하여 민원이 발생하는 보상비용 등은 전기값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만약 이 비용을 전기값에 포함 시키면 원전에서 만든 전기 쓰고 싶지 않을 겁니다.
거기에 더해서 한미원자력협정에서 자꾸 핵재처리를 하게 해 달라고 생떼를 씁니다.
핵재처리는 바로 핵무기를 만드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내는 기술이고 북한을 자극하는 국가 보안에 관해 매우 엄중한 태도를 보여야 할 국가 사안입니다.
우리가 주장하는 재처리는 핵무기 생산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핵연료의 재활용이라고 하지만 어느 나라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재처리 공장은 상업화가 된 곳이 전 세계에서 한 곳도 없습니다. 일본은 롯카쇼무라 재처리 공장을 건설 중이며 실험 가동 중인데 2006년 완공예정이었으나 19회나 연기되었고 건설 비용은 애초 7조 원에서 24조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고의 건설비입니다.
사용후핵연료는 1미터 앞에서 17초만 쬐면 한 달 내 100% 사망하는 고준위 핵폐기물이며 반감기가 2만 4000년으로 이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국가가 아직 단 한 곳도 없을 정도로 그 처리는 어렵고 위험한 것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2호기가 재처리한 MOX연료를 사용한 곳이었습니다.
재처리한 연료는 96% 재활용 가능하다고 정부가 우깁니다.
재활용률은 실제로는 최대라도 1.1%(플루토늄)밖에 되지 않습니다. 96%라는 재활용률 수치에서 대부분은 핵분열을 하지 않는 우라늄238이 차지합니다. 우라늄238은 우라늄 농축 과정에서 많이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재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품질이 나쁜 것은 실제 사용될 일이 없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어떨까요?
도시샤대학의 오시마 겐이치 교수의 시산에 따르면, 1970년 ~ 2007년의 발전 비용은
원자력 = 10.68엔 / 킬로와트 시간당
화력 = 9.9엔 / 킬로와트 시간당
수력 = 7.26엔 / 킬로와트 시간당
이라고 합니다.
국가가 내야 할 보조금 등 및 폐기물 처리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이번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경우의 대책이나 보상 비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보안 관계도 아마 포함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 후 핵연료는 어디로?
일본 원전에서 매년 나오는 사용후핵연료는 1000톤~1300톤. 여기에는 핵분열되지 않고 남은 우라늄 235 외에, 초우라늄 원소(플루토늄 239 · 아메리슘 241)와 핵분열 생성물 (세슘 137 · 스트론튬 90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두 위험천만한 방사성 물질인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 사용후핵연료가 어디로 어떻게 옮겨지는지를 쫓아가 보았습니다.
첫번째의 행선지는 일본 내 재처리 공장입니다. 일본에서 영업 운전중인 재처리 공장은 도카이무라 재처리 시설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실험적인 공장이므로, 연간 200톤 정도의 용량 밖에 안됩니다. 저장 능력도 한계가 떨어져 최근 몇 년간은 도카이무라의 사용후핵연료 수송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다른 하나는 시운전 중인 롯카쇼무라의 재처리 공장(반대 운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리 능력은 1년에 최대 800톤입니다. 여기에서 사용후연료 풀(수조)에는 3000톤의 저장이 가능하지만 운전 개시 전인데, 이미 가득합니다 . 올해에 들어서는 일절 사용후핵연료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사용후핵연료를 운송하는 경우, 트럭에 의한 육상 운송 및 선박에 의한 해상 운송을 함께합니다. 경비는 경찰과 보안업체에서 자위대는 동원하지 않습니다. 문부과학성의 사이트에, 고속도로에서의 핵연료 물질(사용후핵연료라고 생각됨)의 육상 운송의 사진이 게재되고 있습니다. 삼엄한 경계 태세라기보다는 일반 풍경으로 엄청나게 위험한 물질이 이동하는 모습에 한심한 공포감을 느낍니다.
다음은 사용후핵연료의 해외로의 수송입니다. 목적지는 프랑스 라아그와 영국 셀라필드이었습
컴퓨터를 구합니다.
사용하시다가 버릴 생각이 있거나
주위에 그런 컴퓨터가 있으면
기증해 주세요.
경기녹색당에서 급하게 컴퓨터를 찾습니다.
좋은 것 아니어도 저사양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5월부터 2인 상근체계로 편입되어 일할 컴퓨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도와주시리라 믿어요.
연락 : 031-469-9032, 경기녹색당